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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기획 의도 잉꼬부부로 알려져 있던 톰 크루즈 부부의 파경 소식이 들려왔다. 이혼의 주된 이유는 종교문제 때문이라고 한다. 톰 크루즈가 믿는 종교는 흔히 ‘이단’이라 치부되는 종교이다. 수면 위로 떠올라 적지 않은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이단. 이에 우리는 우리 삶 속에 깊숙이 침투해 있는 이단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참고문헌한국 기독교 이단 상담소 배부책자 (진용식 목사) 및 신학강의 자료신천지 OUT! http://안티신천지.kr/ 네이버 카페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naver.com/soscj 네이버 지식인 “여호와의 증인”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6&docId=112506690&qb=7Jes7Zi47JmA7J2YIOymneyduCDqtZDrpqw=&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R4zWbF5Y7tossbEodtossc--441686&sid=UIzsnw3KjFAAAGm3Fqc 여호와의 증인 공식 홈페이지 http://www.jw.org/ko/ 남부 유럽의 한 기자는 여호와의 증인의 지역 대회에 참석해 본 후에 이렇게 말하였다. “이들은 가족 간의 유대가 강한 사람들이며,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양심에 따라 생활하여 남에게 해를 끼치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가르침을 받고 있다.” ---------- 이전에 증인들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었던 또 한 언론인은 이렇게 기술하였다. “그들은 모범이 되는 생활을 하고 있다. 그들은 도덕적인 것과 올바른 것에 관한 표준을 어기지 않는다.” ---------- 한 정치학자도 증인들에 관해 그와 비슷하게 이렇게 평하였다. “그들은 사람들을 대할 때 사랑을 가지고 매우 친절하고 온화하게 행동한다.” ---------- “여호와의 증인은 결혼생활에서 안정된 연합을 유지하는 면에서 다른 종파의 신자들보다 뛰어난 성공을 거두고 있다.”―「미국 민족학자」(American Ethnologist)지. ---------- “여호와의 증인은 아프리카 나라들에서 가장 정직하고 근면한 시민들 가운데 속한다.”―옥스퍼드 대학교의 브라이언 윌슨 박사. ---------- “이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수십 년에 걸쳐 양심의 자유를 확대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해 왔다.”―냇 헨토프, 「언론의 자유―그대의 것이 아니라 나의 것」(Free Speech for Me―But Not for Thee). ---------- “이들은 우리의 민주주의에서 가장 소중한 것 몇 가지를 보존하는 데 명확한 공헌을 해 왔다.”―C. S. 브레이든 교수, 「이들도 믿는다」(These Also Believe). ---------- 캐나다의 레스브리지 대학교의 한 연구가는 잠비아의 사회 생활을 1년 반 동안 조사하였습니다. 그는 이렇게 결론 내렸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부부간의 안정된 결합을 유지하는 데 다른 교파의 성원들보다 더 큰 성공을 거둔다. ··· 증인이 거두는 성공은 남편과 아내 사이의 주고받는 관계가 변화되었음을 나타낸다. 증인 남편과 아내는 새로 발견한 것으로서 협박이 아니라 협동하는 노력으로, 서로 대하는 일에서 새로운 어른이신 하나님 앞에서 책임을 지게 되었다. ··· 여호와의 증인 남편은 아내와 자녀의 복지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는 면에서 장성하도록 가르침받는다. ··· 남편과 아내는 충절을 지키는 사람이 되도록 격려받는다. ··· 이렇게 충절을 강력히 요구하는 것은 결혼 관계를 튼튼하게 한다.” ---------- 그 조사는 여러 가지 실제 경험을 토대로 삼았습니다. 예를 들어 그 연구가는, 일반 관습과는 달리 “여호와의 증인 남자들이 더 자주 정원에서 아내를 돕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준비하는 일을 할 때만 아니라 씨를 뿌리고 땅을 파는 일에서도 그렇게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 “그들은 누구라도 바람직하게 여길 만한 매우 충성스러운 시민들이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탈세를 하거나 불편한 법을 피해가려고 하지 않는다. 이웃에 대한 사랑, 권력 사절, 비폭력 및 개인의 정직성이라는 도덕적 이상들(대부분의 그리스도교인들에게는 단지 설교단에서 설교하기에 좋은 ‘주일 규칙들’)이 그들의 ‘일상’ 생활 방식에 자리잡고 있다.”―이탈리아 신문 「라 스탐파」.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종법 아래서 차별을 경험한, 그 나라의 한 대학 교수는 여호와의 증인을 가리켜 “성서의 고상한 표준들로 교육받아 진정 ‘피부색으로 차별하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부릅니다. 교수는 그 점을 설명하면서, 이렇게 부언하였습니다. “단지 다른 사람의 피부색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내면에 무엇이 있는가를 보는 사람들이 여기 있다. 여호와의 증인은 오늘날 인류의 유일한 참 형제 관계를 형성한다.” ---------- 때때로 여호와의 증인은 결혼 생활을 파탄에 이르게 한다고 신랄하게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쪽 배우자만 여호와의 증인인데도 결혼 생활에서 성공을 거둔 많은 예들을 보면 그러한 비난이 사실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가정생활에서 성서의 교훈을 청종하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영위할 가능성이 더 높은데, 프랑스의 한 신문에 실린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면 그 점을 알 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 거의 28년 간, 나는 여호와의 증인인 매력적인 아내를 둔 행복한 남편이었습니다. 아내는 아이 다섯을 키웠는데, 그 중 둘은 이복 자녀들이었지만 아내는 똑같이 보살피고 많이 사랑해 주었지요. 나는 현재 직원 45명이 있는 회사의 이사인데, 내가 직업 전선에서 성공을 거둔 데는 아내의 내조 덕이 컸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정기 구독하는 신문에서 여호와의 증인이 로트에가론 지역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기술한 기사를 보고 누구보다도 그들을 잘 아는 사람의 증언을 알려 줘야겠다고 마음먹게 된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 그 편지에는 또한 이러한 내용도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담배를 피우거나 술에 취하는 일이 없습니다. 이것이 위협이 됩니까? 그들은 다른 누구에게도 자기들이 따르는 규칙을 억지로 따르라고 하지 않는 관대한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오히려 그들은 여러가지 면에서 모범이 됩니다. ··· 그들은 돈 문제로 인한 스캔들에 말려들지도 않으며, 마약 거래에 관여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금욕 서약을 한 사람들도 아닙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해 나가는 사람들이라고, 나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당신 자신이 여호와의 증인이 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하고 내게 물을지 모릅니다. 그 이유는, 여호와의 증인이 되는 데는 그리스도인 믿음과 엄격한 도덕관이 요구되는데, 일반 사람들이 그러한 믿음과 도덕관을 갖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스웨덴에서 4학년생을 담당하는 한 대학교 여 강사는 노르최핑에서 있은 “하나님의 평화” 대회에서 그처럼 분명히 볼 수 있는 행복감과 조화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 여 강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지난 며칠간 대회에 참석해 보았습니다. 이곳에서 제공되는 교육 방법은 내가 이제까지 경험한 어떤 것보다도 낫습니다. 나는 그 내용과 방법 및 전반적인 높은 질에 대해 흐뭇하게 생각합니다.” ---------- 러시아에 있는 페트로자봇스크 대학교와 카렐리야 공화국 국립 병원의 중환자·마취과 책임자인 아나톨리 P. 질베르 교수는 여호와의 증인을 칭찬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그들은 과음을 하지도 않고, 담배를 피우지도 않으며, 돈을 탐하지도 않고, 약속을 어기지도 않으며, 허위 증언을 하지도 않는다. ··· 여호와의 증인은 비밀에 싸인 이단 분파가 아니며 법을 준수하는 시민들이다.” 그는 이렇게 덧붙인다. “[그들은] 존경할 만한 행복한 사람들로서 역사와 문학과 예술을 비롯하여 삶의 모든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 다음 그 교수는 무혈 수술 분야에서 증인들로 인해 있게 된 긍정적인 변화들을 열거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볼테르의 말을 약간 바꾸어서, 만일 여호와의 증인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마이크는 주차 위반으로 브루클린 지방 법원에 출두하라는 소환장을 받았다. 소환장에는 마이크의 자동차 번호가 적혀 있었지만, 그가 알고 있는 것이라고는, 위반했다고 하는 시간에 자신이 워치 타워 본부에서 일하고 있었다는 사실 뿐이었다. 더구나, 그는 자기 차를 주차시켰다고 하는 거리의 위치도 알지 못했다. 그래서 그는 벌금형에 대해 항소하기로 했다. 그는 단정한 차림새로 법정에 출두하여, 백발의 나이 든 법정 서기에게 소환장을 제시했다. 뒤이어 마이크는 판사 앞에 호출되었고 자리에 앉으라는 말을 들었다. 그때 서기는 소리를 높여 판사에게 이렇게 물었다. “판사님, 그를 보기만 해도 그의 종교가 무엇인지를 아시겠지요?” 판사는, “모르긴 하지만 ··· 가톨릭 교인이겠지”라고 대답했다. 아마 판사는 마이크의 포르투갈 성을 보고 오해했을 것이다. 서기는 이렇게 응답했다. “아닙니다. 보기만 해도 그가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그가 안으로 들어온 순간, 나는 그가 증인이라는 것을 알았는데, 그의 말로써 그 점이 확실해졌지요!” 이어서 그 우정적인 판사는 마이크에게 소환장에 있는 진술에 대해서 묻기 시작했다. 묘사 내용은 차의 모델이 빠져 있는 한 가지 점을 제외하고는 마이크의 차와 부합되었다. 서기가 판사에게, “그의 차종이 무엇인지 물어 보시지요”라고 말했다. 마이크는 자신의 등록 영수증을 손에 들고서, 그 질문에 공손히 대답했다. 증거 불충분으로 주차 위반 카드가 무효로 처리되었을 때, 그 법정 서기는 다시 소리를 높여 주장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판사님, 판사님과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앞에서 말하고 싶습니다―나는 여호와의 증인을 알게 된 지가 30년이 되지만, 거짓말하는 사람을 결코 본 적이 없습니다. 그 카드가 자기 것이 아니라고 그가 말했을 때, 나는 그의 말을 믿었는데, 그 사실은 위반한 차가 그의 것이 아니었다는 점을 증명합니다. 나는 참으로 증인들을 존경합니다. 그들은 좋은 사람들이며, 나는 참을 말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 “그들은 놀랄 만한 도덕적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캐나다 몬트리올의 가톨릭 대주교구 주보 「몬트리올 교회」(L’Eglise de Montréeal). ---------- 미국의 TV 뉴스 쇼 60분에서 여호와의 증인에 대해 왜곡된 보도를 하자, 한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뉴스와 특별 기획의 책임자로 있는 한 사람은 증인에게 편지를 보냈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만약 더 많은 사람이 여러분의 믿음에 따라 산다면, 이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지는 않았겠지요. 나는 방송인으로서, 여러분의 조직이 사랑과 창조주에 대한 강한 믿음에 기초를 두고 있음을 잘 압니다. 모든 방송인이 편파적인 것은 아님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 한 대회장 시설의 관리책임자는 건물을 청소한 자원 봉사자들에게서 깊은 인상을 받고는 이렇게 썼습니다. “이제까지 본 중에서 가장 놀라웠던 이 행사에 대해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우리 업계쪽에서 여호와의 증인이 모임 장소를 처음보다 더 깨끗이 해 놓는다는 칭찬이 끊이지 않는 특별한 사람들이라는 말을 늘 들었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조직은 이 시설을 우리 지역 사회를 위한 더 좋은 장소로 만들었으며, 이 일에 수고한 분들은 우리가 이제껏 만나본 중에서 가장 예의바르고 친절한 사람들이었습니다.” ---------- 「모스크바 타임즈」에 실린 한 편지의 내용은 이러합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매우 우호적이고 친절하며 온유한 사람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들은 대하기가 매우 편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혀 압박감을 주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과 언제나 평화로운 관계를 누리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 그들 중에는 뇌물을 받는 사람이나 술에 취하는 사람이나 마약 중독자가 없는데,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단지 그들이 모든 언행에 있어서 성서에 근거한 자신의 신념을 따르려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세계 전역에 있는 모든 사람이 여호와의 증인처럼 성서에 따라 살려고 시도만이라도 한다면, 이 냉혹한 세상이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 여호와의 증인은 “세계에서 행실이 가장 좋은 그룹들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신 가톨릭 백과 사전」(New Catholic Encyclopedia) ---------- 캐나다의 「주르날 드 몽레알」지에 기고하는 한 칼럼니스트는 이렇게 썼습니다. “나는 증인은 아니다. 그러나 증인들이야말로 효율성과 합당한 행동에 대한 증거가 된다는 사실에 대한 증인이다. ··· 이 세상에 증인들만 산다면, 우리는 밤에도 문을 걸어 잠그지 않아도 될 것이며, 도난 경보기를 설치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 “사람들은 종교에 대한 믿음을 상실해 가고 있습니다. … 그런 교회의 교직자들은 하루 종일 무엇을 하는 겁니까? 그들은 분명 그리스도처럼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 사람들에게 관심을 나타내는 것 같아 보이는 유일한 종교는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그들은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며 진리를 전파하는 일에 성실하게 참여합니다.”― 영국 링컨셔의 신문「보스턴 타깃」근면한 시민들 가운데 속한다.” ---------- “그들은 [독일] 연방 공화국 내에서 가장 정직하고 가장 철저한 납세자들이다. 법에 대한 그들의 순종은 범죄 통계에서뿐 아니라 그들이 운전하는 방식에서도 엿볼 수 있다.”―독일 신문 「뮌히너 메르쿠어」. ---------- “증인들은 자신들의 신앙에 굉장히 충실하게 고착하며, 대단한 희생을 치러야만 하는 때에도 그렇게 한다.”―루이스 캐절스 (미국에서 워싱턴 시 합동 국제 통신사의 종교 논설 위원) ---------- “(여호와의 증인은) 개인 행실에서 높은 도덕 규범을 고수한다”―「신 브리태니카 백과 사전」 ---------- “여러분이 그들의 개종 권유 활동 때문에, 나와 마찬가지로, 분개했든지 노여워했든지[화가 났든지] 간에, 여러분은 그들의 헌신적인 태도, 그들의 건전함, 인간미 있는 행실과 건전한 생활의 뛰어난 본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북아메리카의 신문 「뉴 헤이븐 레지스터」. ---------- “여호와의 증인은 여러 해에 걸쳐서, 열심히 일하고 분별있고 검소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 시민들임을 증명해 왔다.”―부에노스아이레스의「헤럴드」지. ----------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탈세를 하거나 불편한 법을 피해 가려고 하지 않는다. 이웃에 대한 사랑, 권력 사절, 비폭력 및 개인의 정직성이라는 도덕적 이상들[이] ··· 그들의 ‘일상’ 생활 방식에 자리잡고 있다.”―이탈리아 신문 「라 스탐파」지. |
여호와의 증인 신천지 - yeohowaui jeung-in s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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