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소름 82cook - saju soleum 82cook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세히는

    '22.1.15 2:48 PM (175.117.xxx.202)

    안맞을지모르는데 큰틀은 맞는거같아요. 저는 늘 보면 어릴적고생 부모복 형제복없음 남편,자식덕에 잘산다는데 맞는거같아요.

  • 2. ...

    '22.1.15 2:50 PM (203.175.xxx.169)

    전 제가 스스로 개척하며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되니 허무 하기도 해요 결국 정해진 큰틀대로 온거잖아요

  • 3. 사주란?

    '22.1.15 2:50 PM (115.23.xxx.47)

    간단하게 말해서 과학적 통계로 만들어진거죠
    이치는 사람은 환경의 동물이다라는 말 딱 그것입니다

    같은 씨앗도 주변환경에 따라 다 다르게 성장하죠
    예를 들면 척박한 땅, 바위위에 , 기름진 땅, 사막, 등
    그리고 햇볕이 잘 드는 곳, 안 드는곳, 등등
    그런 주변 조건 (환경)에 따라 운명이 결정되어 지는것을 풀어서 해석한게 사주

  • 4. ㅇㅇ

    '22.1.15 2:55 PM (133.106.xxx.67)

    어디서 보나요 사주는

  • 5. ㅎㅎㅎ

    '22.1.15 2:55 PM (211.217.xxx.3)

    성격은 비슷하게 맞추던데 미래는 못 맞춰요

  • 6. ..

    '22.1.15 2:58 PM (203.175.xxx.169)

    지역에 잘본다는 철학관 가보세요 제가 신기해서 네이트 만원짜리 기계 운세도 뽑아봤는데 거기도 뒤늦게 공부에 심취해서 전문직으로 산다고 나오다라구요. 그런걸로 봐서는 초짜 아니고서는 어자피 학문이니 다 비슷할듯요

  • 7. ...

    '22.1.15 3:00 PM (203.175.xxx.169)

    방탄소년단 그러니깐 생각난건데 걔들 거의 다 백호대살 꼈어요. 백호대살이은 인생 망하거나 아님 엄청 부를 가지거나 둘중 하나라 하는데 결국 부를 가지게 됐네요.

  • 8. 사주는

    '22.1.15 3:02 PM (115.23.xxx.47)

    철학관에서 봅니다
    그리고 스님들도 공부 오래하신분들은 다 봅니다
    그런데 고승들은 그냥 사람을 보면 다 압니다
    그 사람의 전생이나 앞일까지
    어떻게 알게 된것일까요?
    바로 스님들이 하는 참선때문입니다
    참선을 하는게 그냥 하는게 아닙니다
    벽면수행이나 동굴같은데서 하는 혹은 암자에서 하는 이유가 다 참선을 하는건데
    참선을 하면 하단전으로 호흡을 하는 (소위 복식호흡과는 다름)데
    오랜기간 수행하신분들은 상단전이 열립니다
    하단전으로는 우주의 기를 빨아 들이고 그 기가 온몸을 다 열어 상단전까지 여는거죠
    상단전이 열리면 만물의 이치를 어느정도 알게 되고 사람의 본질이 보입니다
    거기에서 더 공부하면 소위 깨달음을 얻게 되고 그 다음 단계가 열반의 단계입니다
    이것은 오로지 사람만이 할 수 있어 사람을 부처가 될 수 있는 그릇이라서 보살이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 9.

    '22.1.15 3:09 PM (211.244.xxx.144)

    원글님은 인생 어느정도 살아온뒤 본거잖아요?
    저는 20초반에 봤었는데.... 40중반인 지금...그때 봤던 점이야기가 다 맞더라고요..
    저보고 어떻게 살거라고 큰틀을 다 말해줬는데...딱 맞았어요,
    그래서 저는 사주는 어느정도 큰 틀은 맞다고 믿는 편입니다.

  • 10. 저도

    '22.1.15 3:16 PM (121.176.xxx.108)

    한 번 그런 사람 만났는데, 뭔가 보이나 봐요
    .근데 지엽적인거였고 중요한 얘기는 못 들었어요.
    예를 들어 선을 봤는데 거긴 이미 끝난 자리다.
    조만간 계단에서 구른다.(진짜 안경 맞추고 어지러워서 10계단쯤 미끄러 구름) 자동차 점검해라.(동생이 바람 절반 빠진 내 차 바퀴 보고 놀람)
    **과 수술 받은것 같다.(아파서 간건데..)
    그 담부터 굿하라고. ..

  • 11. ㅈㅅㅂㄱㄴㄷ

    '22.1.15 3:16 PM (220.94.xxx.57)

    저는 사주 있다고 믿어욛
    제가 7년전에 집때문에 철학관 간적있는데
    문서가 두개다 몇월 몇월에 올라가다했는데
    사실그때 집 살 돈도 없었는데 긴가민가했는데
    진짜 똑같은 달에 똑같이 문서 올라갔어요.

    그리고 제가 지난해 걱정되는 일이 있어서
    갔는데
    관제구설 날짜까지 맞추더라구요
    설마?
    듣고도 안믿었는데

    사주에 문서들어온다
    소송운있다 이런건 딱 맞았어요

    그리고 애들 생년월일넣으니
    아이들 성격 공부 기질 다 맞춰서
    다시가야되나 말아야되나

    큰애는 사주가 별로고
    작은애는 사주가 대박이라고

    근데 좀 그렇게 살아가네요.

    저도 백호대살 있는데 그게 부모 일찍 여의는거 아닌가요,
    좀 안좋게해석하던데요

  • 12. ㅇㅇ

    '22.1.15 3:20 PM (58.234.xxx.21)

    원글님이 개척하며 사는 성향도 다 사주
    허무할건 없을거 같은데

  • 13. ....

    '22.1.15 3:22 PM (1.237.xxx.189)

    미래를 못맞추긴요
    중년 말년 좋다 안좋다 이런게 미래를 맞추는거죠
    세세한거 어떤일이 일어날지까지 어떻게 맞추겠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도깨비 맞추듯이 나 맞춰봐라 이래요

  • 14. ...

    '22.1.15 3:22 PM (211.246.xxx.130)

    잘 보는 사람에게 사주나 점 보면 대략 틀은 있어요
    그런데! 행복은 그거랑 상관없어요

  • 15. ...

    '22.1.15 3:22 PM (14.42.xxx.245)

    풀기 쉬운 사주가 있고 어려운 사주가 있어요.
    쉬운 사주는 용신이 선명히 보이고 누가 보든 비슷하게 나오죠, 아주 돌팔이가 보는 게 아니면.
    반면 글자들 사이에 합충형 같은 게 많고 용신 찾기 애매한 사주들도 있어요.

  • 16. ...

    '22.1.15 3:24 PM (211.246.xxx.130)

    주변에 점 홀릭하는 언니 보고 느낀 건데 그거 다 욕심이에요
    그리고 맨날 사주로 그 사람 인생꿰맞추려는 거 징글징글함

  • 17. 윗님

    '22.1.15 3:27 PM (220.94.xxx.57)

    용신이 뭐예요?

    저번에 신랑보러갔을때

    부모님이 용신이다 이런소리를 들었거든요.

  • 18. ....

    '22.1.15 3:28 PM (1.237.xxx.189)

    작년 여기서 주식이 돈이 된다는 말을듣고 생전 관심도 없던 주식 미친년처럼 정초부터 뛰어가 천만원어치 샀죠
    가만있어도 인간들이 잘못 걸려들어 일이 복잡해져 속을 썩이고 별 상놈같은 놈들이 지랄을 해대고
    돈 잃고 일이 안풀리고
    알고보니 작년 한해가 별로였고 일을 벌리면 안되는 시기였다고

  • 19. 김건희

    '22.1.15 3:32 PM (115.23.xxx.47)

    왜 날뛰겠어요
    천공스님 말 듣고 날뛰고 믿는거죠
    통계로 보면 상류층일수록 사주 관상 점 이런것을 더 신봉하고 믿는다더군요
    오죽하면 삼성은 입사시험시 관상쟁이가 참석해서 평가했겠어요
    요즘도 그러는지 잘 모르겠지만

  • 20. ..

    '22.1.15 3:39 PM (223.62.xxx.254)

    사주 첨 봤다는 사람이 백호대살은 어찌 알아요?
    사주 전파자인가?

  • 21. ㅇㅇ

    '22.1.15 3:46 PM (115.164.xxx.74)

    그럼 쌍동이는 같은 사주를 갖고 태어나겠어요.
    그런데 각자 다른 나라 입양되어 다른평생을 살게되는건 뭘까요?
    국내에서 사는 사람만 맞는건지...

  • 22. ㄱㄱㄱㄱ

    '22.1.15 3:54 PM (221.149.xxx.124)

    쌍둥이가 같은 "사"주를 가지고 태어나는 거지 더 세분하면 오주 육주 칠주.. 다 달라지겠죠. '통계상'으로 사주까지만 구분해서 사람 인생, 기질 해석하고 유추를 하는 것뿐이죠.
    만일 학문, 과학이 발달해서 오주 육주 칠주 팔주 ..까지 알아낼 수 있다면 쌍둥이 인생 어떻게 다를 수 있는지 확실히 알 수도 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 23. ㄱㄱㄱㄱ

    '22.1.15 3:57 PM (221.149.xxx.124)

    그래서 같은 사주라 해도 비슷하게 보는 건 한계가 있는 겁니다.
    티비에 나온 쌍둥이 사주던가 ... 한명은 무속인 되고 한명은 심리학 교수던가.
    전 그거 보고 오히려 소름 돋던데요.
    세부 진로는 달라졌지만 큰 틀은 비슷한 거죠. 둘 다 사람 마음 다루고 치료하는 활인업에 속한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 24. ...

    '22.1.15 4:00 PM (14.42.xxx.245)

    용신은 내 사주에서 내게 가장 유리하게 쓰는 기운이에요. 보통 운에서 이 기운이 들어오면 좋다고 보죠.
    대운은 10년마다 변화하는 기운의 흐름인데, 사주명리에서 이 대운의 흐름이 제일 중요해요. 대운이 내게 유리하게 흐르냐 불리하게 흐르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지는데, 사람 따라서 초년부터 좋은 대운이 들어오기도 하고 말년에 좋은 대운으로 가는 사람도 있고요.

  • 25. 뭐랄까

    '22.1.15 4:10 PM (180.69.xxx.35)

    친정엄마가 전국 유명한곳 다 다니셨어요

    몇십년후 미래일 들은대로 된곳 몇군데 있어요

    저는 안믿어 무시했는데 운명이란게 있나싶고

    그런데 사주는 정말 잘 보는곳에 가서 보세요.

  • 26. ..

    '22.1.15 4:37 PM (115.160.xxx.127)

    저도 쌍둥이 자매 중 언니가 미국으로 입양 가서 서로 존재 모르고 살다가 나중에 너말고 또 아이가 있었다고 해서 미국 간 언니 찾았더니 언니는 너무나 좋은 환경에서 좋은 부모 밑에서 공부 해서 심리학 교수고 동생은 어렵게 자라 무속인이 된 프로 보고 놀랐어요 결국 비슷하다면 비슷한 범주의 일을 하고 있었다고…

  • 27. ㅇㅇ

    '22.1.15 5:11 PM (217.148.xxx.26)

    사주믿고 신기해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김건희같은 천박한여자가 날뛰는거죠

  • 28. 퓌시케

    '22.1.15 6:00 PM (222.113.xxx.19)

    그 사주집 연락처 쪽지 좀 부탁드려요

  • 29. 에휴

    '22.1.15 10:48 PM (175.119.xxx.110)

    이런 글은 언제쯤 안보일라나

  • 30. 정말

    '22.1.15 10:51 PM (74.75.xxx.126)

    맞추는 분들이 있어요. 신기하더라고요.
    제가 아기였을때, 이모가 그 당시 서울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김ㅂㅅ 철학관에 가서 점을 봤대요.
    저의 미래에 대해 세 가지 얘언을 했다네요.
    1. 무슨 대학을 가든 어떤 직업을 갖든 그런 건 걱정 할 거 없다. 다 잘 된다.
    2. 어떤 남자가 오든 무조건 여자 덕에 먹고 살게 된다. 이건 팔자다.
    3. 엄마랑 멀리 떨어져서 평생 그리워 하면서 살게 된다. 이건 이름을 잘 못 써서 그런 건데 고치기엔 늦었다.

    요새도 엄마한테 전화드리면 이 얘기 무한 반복하세요. 하나도 틀린 게 없었다고요. 그렇죠 맞긴 맞았으니까요.

  • 31. 이런 식이면

    '22.1.15 11:14 PM (211.43.xxx.105)

    엔터 회사 사주들
    새로 애들 뽑고 팀 런칭할 때
    백호대살 꼈는지 아닌지 봐서 그런 애들만 A팀, B 팀 만들면 되겠어요.
    그럼 에이 팀이 망해도 비 팀에서 투자비 봅고 회사 살겠어요.
    세상 쉽네.

  • 32. 이런게 믿기세요?

    '22.1.15 11:29 PM (99.241.xxx.37)

    그럼 님 말대로 다들 대강 살지 뭐하러 죽어라 노력하겠어요?
    위에 방탄 야기가 나와서 그 얘를 들자면
    방탄이 사주가 세계적인 스타가 될거라고 나와서 그거 믿고 연습도 대충하고 대충 살았으면
    그래도 여전히 성공이 가능했을거라고 믿으세요?

    사주는 잘 모르겠지만 혹 정말 사주가 맞다면
    그건 그 사람이 엄청 노력해야 이루는 범위를 정해주는거지 아무것도 안해도 이뤄진다는건 아니죠.
    심지어 불교에서 말하는 피할수 없다는 업도
    이번생에서 하는 행위들로 영향을 받아요.
    다 업이고 사주면 그냥 술먹고 운전하고 해도 되죠.
    어차피 사고나는거나 사람 죽이는거 사주고 업인데 무슨 상관 있을까요?

  • 33. 운명

    '22.1.15 11:30 PM (1.231.xxx.117)

    절대 안 믿던 사람인데 어떤 계기로 믿게되었어요 잘 보는 사람은 잘 보고 어떤 큰 틀은 있는거 같지만
    맹신은 하지 말고 인생을 계획하는데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 34. 바이오리듬

    '22.1.15 11:42 PM (222.106.xxx.251)

    전 제가 취미로 공부했는데
    일일이 설명은 댓글로 다 설명 어렵고, 아주 쉽게 말하면
    바이오리듬 표라 생각하세요.
    태어나서 자기환경, 기질 합의 큰 흐름
    힘들때 조심하고 좋을때 펼치고

    아는길도 네비지도보면서 가는데
    생판 모르는길 지도없이 망망대해 그 정도라도 도움이죠.

    이러하다 맹신도 금물이지만
    미신취급은 꼭 어떤종교에서 하던데 그 또한
    맹신과 결이 같죠

  • 35. ㅎㅎㅎ

    '22.1.15 11:47 PM (211.219.xxx.121)

    그 쌍둥이 사주 이야기 우습네요.
    무속인이랑 심리학 교수가 사람의 마음을 다루니 비슷하다고요??? 뭐가 비슷해요???
    하나도 비슷하지 않잖아요
    무속인 = 사기꾼과 유사함
    심리학 교수 = 공부 많이 하고 정상적인 직업 루트.
    무속인들이 사람 심리를 다룬다는 프레임에 씌인 거죠
    저도 이런 거 즐겨 보던 때가 있었어요.
    아무것도 아니예요 절대 다 맞출 수가 없고 누가 들어도 다 그럴 듯한 얘기를 스스로 거기 맞춰서 들으니깐 맞추는 것처럼 느껴지는 거에요

  • 36. ㅎㅎㅎ

    '22.1.15 11:48 PM (211.219.xxx.121)

    사주나 점술대로 된다고 믿다가 망하는(?) 고전 얘기가 맥베스잖아요~

  • 37. 꼬옥

    '22.1.16 1:01 AM (121.128.xxx.152)

    사주 같은 것 무시하고
    내의지대로 열심히 살고자 합니다만
    많이 답답합니다.
    글쓴이님 꼬옥 연락처 쪽지 주세요.

  • 38. 사주의 틀

    '22.1.16 1:21 AM (188.149.xxx.254)

    옛날 여기에 사주 틀 8자 보는거 올려주신 분의 것으로 내 사주 보고나서
    무릎을 탁. 쳤습니다.
    그 팔자에 내 운이 다 들어가있더군요.

    가족들의 사주도 다 넣었는데 그 팔자 어디 안가고 다 그 속에 있습디다.

    사주팔자......과학 이에요.
    위에 운을 알면 누가 노력을 하냐구요. ㅋㅋㅋㅋ 운도 노력이 있어야 됩니다.
    노력없이 운이 올리가 없죠. 그러니 그 운이되면 저절로 노력하고싶은 의지가 불끈 솟아올라 하는겁니다.
    때가되면 다 지 공부 지가 알아서 하게된다. 이 말이 그 말 이에요.

  • 39. //

    '22.1.16 4:35 AM (47.145.xxx.151)

    사주의 틀님...여기서 보셨던 사주 틀 8자 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 40. dd

    '22.1.16 10:02 AM (180.229.xxx.151)

    10년마다 바뀌는 대운, 해마다 들어오는 세운 다 맞아요.
    그걸 알아야 힘들 때 버틸 수 있고, 잘될 때 겸손할 수 있고, 일이 닥칠 때 대처할 수 있어요.
    무당에게 보는 신점 말고 글자로 푸는 사주는 잘 보는 분한테 보면 맞아요.
    살아보니 부정할 수가 없어요. 미신이 아니고 운명학이죠.

  • 41. ..

    '22.1.16 10:12 AM (223.62.xxx.67)

    이 많은 사람 중에
    맞추는 게 아니라 ‘맞히는’ 거라고 아는 사람 하나가 없어서 안타깝고
    자게는 쪽지가 안 되는 걸 아직도 모르고
    쪽지 달라고 하니 또 안타깝고
    에휴;;;; 내가 안 봐야지 ㅜ

  • 42. ㅡㅡㅡ

    '22.1.16 10:39 AM (220.95.xxx.85)

    전에 어떤 무속인이 말하길 같은 부모에 비슷한 시간에 태어난 쌍둥이의 경우 애석하게도 운기가 한 명에게 몰빵하는 경우가 많다더라구요 그래서 쌍둥이의 경우에는 양쪽 다 잘 되라고 빌어줘야 한다는 .. 뭐 장사속일지 모르나 아무튼 그렇게 말하더군요

  • 43. 점좋아하는

    '22.1.16 10:40 AM (223.62.xxx.32)

    어떤녀석 막사는 아들이 즈그엄마 점 진짜 좋아한다고 어디 글 쓴거 있드만요?
    위에 어떤 댓글은 김건희만 천박하대 ㅎ
    심지어 갸들 엄만 개신교 신도인걸!
    하여튼 손꾸락들은 내로남불은 ㅋ

  • 44. 223.62.님의

    '22.1.16 1:27 PM (121.129.xxx.115)

    천박한 댓글도 누구못지 않습니다. 천박함은 223.62 님한테도 아주 많이 있어요.

  • 45. ..

    '22.1.16 4:31 PM (211.58.xxx.158)

    막산자 부인 천박한거 맞는데 부들부들 달려들기는
    김건희보다 덜 천박하다 생각하나
    영부인 자리가 하나같이 별루인거 다 아는데

  • 46. mm님

    '22.1.17 3:11 AM (74.75.xxx.126)

    원조 김ㅂㅅ 님은 돌아가신 지 오래 됐죠. 50이 낼모레인 제가 아기때 점을 봐주셨고. 그 당시 서울 사는 여자아이들 이름 3분의 1을 지었다는 소문도 있을만큼 원탑이었으니까요. 1970-80년대 쯤에요.
    지금은 그 분 수제자가 같은 이름으로 같은 자리에서 철학관을 하고 계시다고 들었어요. 전 가본 적은 없어서 잘 보는지 그건 모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