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ON Facial Recognition technology identifies a personal skin condition from a digital image taken by users. The NION engine estimates the person’s facial age and analyzes the conditions of wrinkles around the eyes, nasolabial wrinkles, pore, flushing, acne, skin color, oil-water balance and predicts overall skin age by image processing learning algorithms. Show 저도 재미삼아 개구리 페페를 넣어봤습니다. 그러자 스노우 연예인 닮은꼴 결과가 도브 캐머런으로 나왔는데요. 신기해서 찾아보니 이 분도 국내 이민기씨처럼 스노우 결과에서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 해외 스타라고 하더군요.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반드시 정확도가 높은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오늘 스노우 닮은 연예인 어플 하는법 알아보았으니 한번쯤 해보시길 바랍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꾸밈없는 이야기저작자표시 닮은 연예인을 찾아주는 스노우 어플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전 세계 2억 명이 사용하는 카메라 앱 스노우 어플은 셀카 촬영을 위한 필수 앱이라 불릴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 스노우가 새롭게 추가한 닮은 연예인 찾기 서비스는 엄청난 호응을 얻으며,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부터 SNS 등에는 스노우 닮은 연예인 어플 후기가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히 즐겨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앱은 원래 일반적인 카메라 앱인데요, 여러가지 재미있는 필터들을 넣어서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게 해줍니다. SNS나 친구들 사이에서도 대유행인 것 같네요.
그런데 필터들 중에 "연애인 닮은 꼴 찾기"라는 필터(스티커)가 들어갔어요. 이 필터를 사용하면 내가 찍은 사진과 가장 닮은 연애인을 찾아준다고 합니다. 재미있네요ㅎㅎ 검색어 유입을 보니까, "닮은꼴찾는앱, 닮은꼴연애인어플, 나랑닮은꼴찾기, 연애인닮은어플, 닮은꼴연애인" 이런 것으로 많이 들어오시던데, 제대로 찾아오셨어요ㅎㅎ 다운로드 받아보시고 해보시면 아실 거에요! 딱 맞는 앱입니다 ;)
나랑 닮은 연애인 말고 나랑 가장 닮은 정치인? 이런 것 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대표적으로 문재인 대통령님부터해서 정치인 팬덤도 늘고 있는 추세니까요.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스노우 앱 다운로드 방법 소개와 스노우 어플 내에서 실제로 닮은 연애인 찾기 필터를 선택해서 실제로 찾아보는 방법을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노우'라는 앱은 이렇게 생겼구요, 사용하시는 스마트폰이 아이폰이시라면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라면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각각 '스노우'라고 검색하셔서 다운로드 하세요. 저의 경우는 안드로이드 폰이라 구글플레이스토어 스노우 다운로드를 실행했습니다.
다운로드 받으러 들어간 첫 화면부터 화려한 필터 효과가 눈에 띄는군요. 꼭 연애인 닮은 사람 찾는 필터 외에도 인기 앱/게임 2위라고 적혀 있는 것들 보니 아주 잘 나가는 앱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무튼 연애인 닮은꼴 찾는 필터가 포함된 스노우 앱을 무사히 다운로드 마치시고 어플을 실행하셨다면, 아래 화면처럼 카메라 화면이 뜨게 됩니다. 아래 쪽에 있는 보정, 스티커, 뷰티, 필터 중에서 "스티커"를 터치해주세요.
스티커가 많기도 하지요? 이 중에서 HOT 카테고리를 보면 아래 이미지처럼 "닮은꼴 찾기"라는 보라색 사각형과 돋보기가 있습니다. 이것을 터치해서 다운로드 받아주세요. 그래야 닮은 연애인이 누구인지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
혹시 안 보이시는 분들을 위해서 확대한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아래 이미지처럼 "닮은꼴찾기"라고 되어있는 것을 선택하셔야 해요.
닮은꼴 연애인 찾는 앱 스노우에서 "닮은꼴찾기"를 제대로 고르셨다면, 아래 이미지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당신과 닮은 유명인은 누구?"라는 메시지와 함께 스르륵~ 연애인으로 변하는 것과 같은 화면이 나와있지요? "지금 해보기"를 터치해서 눌러줍니다.
펭수를 한번 해봤는데, 도브 캐머런이 나오네요ㅎㅎ 제 얼굴은... 강동원님이 나오셨네요ㅠ 스노우 이녀석, 너 아주 평가가 후하구나?♥
끝으로 포토샵이 없을 때 급하게 뒷배경 투명하게 잘라내는 방법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요, 스노우 앱 스티커들을 보면 아래 이미지처럼 "잘라내기"도 있어요. 뒷배경을 투명하게 만들어주는 거라서, 급할 때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오려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고려시대 문신 김부식이 묘청의 난을 빌미로 서경천도를 찬성하던 정지상을 처형했는데 얼마 후 대변을 보던 김부식의 밑에서 정지상이 귀신이 되어 튀어나와 김부식의 고환을 잡아 터트려 죽였다는 야사가 있다. 정약용은 과도한 군정을 못 이겨 스스로 성기를 절단한 남성을 목격하고 시 한 편을 썼는데, 이 시가 애절양이다. 고려 충렬왕 때의 최세연(崔世延)이라는 사람이 아내의 투기에 분노해 스스로 거세, 이후 환관이 됐다. 고려시대의 환관과 조선시대의 내시[33] 경종(조선)[34]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인 순종 융희제가 고자였다는 매천야록의 내용도 있다. 실제로 부인은 있었지만 자식이 없었고 명성황후가 궁녀를 들여보내 순종과 성관계를 하라고 시켰으나, 끝내 순종은 성관계를 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출처 심영[35] 7.2. 중국[편집]조선과 달리 음경까지 절제했기에 사망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다.
7.3. 세계[편집]
7.4. 황당한 사고로 고자가 된 사람들[편집]
7.5. 황당하게 자진해서 고자가 된 사람들[편집]
7.6. 특이한 경우[편집]
8. 창작물에서의 사례[편집]8.1. 확실히 고자인 캐릭터[편집]
8.2. 확실한 고자는 아니지만, 준(準) 고자 취급을 겪는 캐릭터[편집]
8.3. 아예 고자는 아니지만 낭심 고간에 맞은 캐릭터[편집]
9. 기타[편집]
[1] 이 말은 현대 한국에서는 불임보다 불감증의 뉘앙스가 더 커졌다. 같은 단어를 사용하는 일본에서는 '우마즈메うまず(=낳지 못하는)め(=계집)'라고 읽으며 아직도 '아이 못 낳는 여성'이라는 의미로 쓰인다.[2] 2019년 기준 10대~30대 초반[3] 실제로 아는 형님 2019/11/30 편에서 민경훈이 고자라는 단어를 언급했을 때 모두가 매우 당황했다. 아직 방송에서 언급해도 될 정도로 인식되는 단어는 아니라는 것이다.[4] 북 고를 쓴 이유는 북처럼 속이 빔을 뜻한다는 설이 있다.[5] '환관' 이라고 할 때 그 글자다.[6] 마침 뒤에 者가 붙어서, 한국어였대도 믿을 정도다![7] 요즘 시대에는 자손 그 자체를 얻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고자가 되기 전 냉동으로 정자를 보관하거나, 다른 사람의 정자를 이용해서 자손을 얻을 수 있다.[8] 최성, 유소진, 류현열, 진행된 전립선암 환자에서 거세 후 남성발기능의 변화, Korean Journal of Urology 39, 2('98. 2) pp. 157-161[9] 사실 발기는 성적 자극 뿐만 아니라 오줌을 참을 때 등 일반적인 자극에서도 이뤄진다. 옛날 환관의 경우, 발기가 되는 자는 궁궐 높으신 여성들의 장난감이 되기도 했다.[10] 평균적으로 성인이 된 이후에 성장호르몬 양도, 어린 시절 고자가 된 쪽이 일반인보다 더 많다. 성장호르몬은 본래 비만을 약화하는 역할을 한다.[11] 2차 성징은 성장호르몬의 많은 분비로 근골격계의 급격한 성장을 유발하지만, 뼈 성장판이 그만큼 빨리 굳게 하고 그 이후 성장호르몬 분비량도 점점 많이 줄어들게 하는 역할도 한다. 그게 없어지면 성장판이 일정한 속도로 굳고 성장호르몬도 적당량으로 계속 꾸준히 나오기 때문에, 2차 성징을 가지는 사람들처럼 키가 1년에 10cm씩 크다가도 10대 안에 성장이 멈추는 일이 없이 1년에 약 3~4cm씩 꾸준히 자라면서 경우에 따라 20대 후반까지도 클 수 있다. 실제로 역사에서 세계 각국의 내시 및 환관들, 기타 어린 시절 고자가 된 사람들 중에 키 180cm 이상은 물론, 190cm에서 2m가 넘었던 사례도 꽤 발견된다. 당시 일반인들 사이에서 그렇게 장신이던 사람들의 비율보다 훨씬 높다. 물론 성장호르몬이 과하게 나와서 크는 것은 아니므로, 거인증처럼 크면서 뼈 말단부까지 비대해지는 것과는 다르다. 대부분의 사람은 2차 성징이 동반되는 특수 성장기에 스트레스나 기타 여러가지 요소로 인해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최대치만큼은 크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 경우에는 특별히 그 사람의 성장 잠재력이 다 발휘되는 것에 가깝다.[12] 물론 일반인 남자도 20대 중반까지 키가 큰다거나 하는 사례가 없지는 읺지만, 그건 성장판이 약간 남아 있어서 성장하는 경우로 성장량의 한계가 있다. 매년 성장 속도가 비슷한 고자들과는 다르다. 대신 일반인도 여러 복잡한 이유로 2차 성징 때 성장판이 상당량 덜 굳어서 20대 이후에도 키가 적잖이 크는 사례가 있으나, 이 역시 평범한 경우가 아니라 극소수의 특별한 사례니 비교할만하지 않다.[13] 다만 MTF(Male To Female) 트랜스젠더들이 수염으로 고민하는 것처럼 2차성징을 겪은 이후라면 거세를 해도 수염이 가늘어지거나 밀도가 적어지는 정도지 아주 안 나는 건 아니다. 물론 2차성징 이전에 거세했다면 안난다.[14] 변성기가 지났다면 목소리에도 큰 영향이 없다. 성대수술을 하지 않은 트랜스젠더들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목소리가 바뀐 게 아니라 여성적인 발성법을 익혀서 목소리를 가늘게 낸다.[15] 실제로 고자가 된 사마천이 이와 관련한 기록을 남겼다. 여름만 되면 냄새가 지독해서 가족들도 피했다고 한다.[16] 부러진 뒤 그 모양대로 굳을 학률은 지극히 낮지만, 설령 굽는다 해도 음경만곡은 수술로 교정이 가능하다. 대신 약간 길이는 짧아질 수 있다.[17] 다만 이 경우 요도 조직 재생성 등의 문제로 수술을 위한 기한이 길고 회복과정도 상당히 힘들다.[18] 남성의 성기는 바깥에 나와 있는 부분만큼이나 그 이상이 몸 안에 파묻혀 있다.[19] 보통 팔에서 가져오는데 전완 피부 절반 가까이를 가져오는지라 흉터가 매우 크다.[20] 추형으로 군 복무에 부적합한 경우.[21] 음경의 1/2 미만을 상실한 경우와 음경의 1/2 이상을 상실한 경우(성교가 불가능한 사람 및 성전환자-성기 부위에 인공 구조물을 시술한 자 포함)[22] 고환이 1/2 이상 감소한 것을 위축으로 본다. 정상은 약 18ml. 이전에는 이걸로는 더 이상 6급을 못 받고, 양쪽 결손 또는 위축일 경우에도 5급까지만 받았다. 이유는 남성호르몬 부족으로 인한 노동 수행 능력 감소로 보인다. 그런데 2018년 2월부터는 다시 한쪽 5급, 양쪽 6급으로 변경되었다. 음경절단도 개정을 거쳐 아무리 등급이 낮게 나와도 5급 판정이 나온다. 하지만 2021년 2월 개정에서 한쪽 4급, 양쪽 5급으로 되돌아갔다(...)[23] 개혁한글에서는 '신낭이 상한 자나 신을 베인 자', 공동번역에서는 아예 '불알이 터진 사람이나 자지가 잘린 사람'으로 되어 있다.[24] 해당 구절 이후 이방인에 대한 묘사도 나온다.[25] 가톨릭의 사제와 수도자가 여기 해당된다.[26] 즉 최소한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 건 어떻게 해결했을 경우.[27] 양쪽 성기가 전부 미발달하여 성호르몬 결핍증세를 겪는 인터섹스들은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체력이 낮은 경우가 많은데, 고환결손이 되면 이들과 호르몬상으로 큰 차이가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다.[28] 최장석, 이창섭, 신정욱, 장유권, 유성진, 최종문 (2003.10). 고환 절제 백서에서 남성 호르몬 결핍과 이로 인한 골 감소가 골절 유합에 미치는 영향. 『대한정형외과학회지』, 38(6), 646-652.[29] 호르몬 치료를 받지 않은 고환암 환자들의 경우 감수성이 높아지고 여성화 되는 경향을 보였다고 하는데, 남성호르몬은 판단력이나 투쟁본능 등에도 영향을 끼치는 호르몬이라서 기본적으로 기가 약해지는 경향을 보인다는 설이 있다.[30] 참고로 병무청 징병검사 규정 자체는 큰 문제가 없다. 진짜 문제는 그걸 적용하는 과정에서 병역기피를 걸러내고 병역자원을 최대한 확보하려고 한 나머지 심각한 병이 있는데도 인정받지 못하여 현역판정을 받는 사람이 계속 나오는 것이다.[31] 사실 비만이라고 해서 다 중병에 걸려 죽지 않는다. 물론 당뇨 등 일반적인 성인병은 대부분 갖고 있지만 생명과 건강에 치명적인 수준의 질병을 갖는 경우는 의외로 드문 편이다. 오히려 고도비만이 아니면 굳이 다이어트를 할 필요가 없으며, 다이어트 때문에 몸에 무리가 생겨 질병에 걸린다는 주장도 나오는 실정이다. 게다가 체온을 적절히 높게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좋은데, 이럴 경우 오히려 다이어트한 사람들보다는 살집이 있는 사람이 체온 유지 면에서 더 좋다는 전문가들의 소견이 존재한다. 자세한 내용은 SBS스페셜 <비만의 역설> 편에 나온다.[32] 세종 때 문신 신석조의 할아버지.[33] 사실 조선의 내시도 환관이라 불러야 맞지만 조선시대에는 환관들이 내시부의 일을 맡았기 때문에 내시로 불리는 경향이 있다. 고려 때는 환관들이 권세가 강하여 왕의 총애를 업고 전횡을 일삼은 경우가 있어서 무신정변 발발 이전이나 원 간섭기 때 그 정도가 심했었던 반면 조선에 들어와서는 벼슬 자체는 높아 함부로 대할 수 없었으나 하는 일은 그저 왕의 수발을 드는 최측근 정도로 힘이 약화되었다.[34] 그저 야사에서만 나오는 얘기로 어머니 희빈 장씨가 어린 경종의 성기를 자주 손으로 잡아당겨서 그리 되었다는 설과 사약을 받고 죽기 전 전주이씨의 대를 끊어버리겠다는 저주를 퍼부으며 경종의 성기를 쥐어 뜯었다는 설이 존재한다. 이는 애초에 정사에서는 보이지도 않는 얘기일 뿐더러 희빈 장씨는 악녀로 곡해당한 대표적인 인물이다.[35] 실제로 하복부에 총을 맞기는 했으나, 고자가 되었는지 아닌지는 불분명하다.[36] 현재 화폐가치로 1조 원 가량의 돈이다.[37] 삼국지의 영웅들 중에서도 추존 형식으로 황제를 한 이들이 몇몇 있는데, 바로 손견과 사마의이다.[38] 마오쩌둥은 인간의 성생활은 12세에서 60세 사이에만 가능하다는 속설을 믿고 있었는데 자신의 나이가 60세가 넘자 이 속설이 사실일까 두려워 주치의인 리즈수이에게 건강검진을 지시했다.[39] 서방 및 대만 언론에서는 만년에 마오의 생활비서를 한 장위펑을 첩 혹은 정부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본인은 절대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다. 장위펑은 1970년부터 마오의 생활비서를 했지만, 따로 결혼해 있었고 마오가 루게릭병 혹은 파킨슨병으로 거동이 불편하던 1973년, 1976년 각각 딸을 출산했다. 후에 마오 비서생활을 하던 시절의 회고록을 출판했다.[40] 이쪽은 분명하게 판정이 내려진 인물이 아니라 의혹을 받는 사람에 속한다.[41] 고의인지 실수인지는 확인된 바가 없다.[42] 사건을 재연한 애니가 나오는 홍콩과 대만의 인터넷 뉴스 영상도 있다.홍콩판(광동어판)대만판(표준 중국어판). 재연 애니에서 당사자가 다리 사이의 심한 고통에 놀라는 장면까지 나온다.[43] 사실 발기를 오래 해서 고자가 될 위험에 처하는 사고는 꽤 자주 일어난다. 주로 비아그라 오남용으로 인해 자주 벌어진다.[44] 어린 나이일 경우에는 사정을 할 수 없는 구조다. 무리하게 할 경우에는 음낭과 해면체가 손상되기 쉽다. 심지어 음경 조직 괴사에 과다 출혈로 사망까지 할 수도 있다. 물론 고자가 될 정도로 자위행위하려면, 청소년기의 아이들보다 수십 배는 열심히 해야 한다.[45] 음경이 벤치에 꽉 껴서 출혈 상태까지 되자 부풀어 버리는 바람에, 병원에 데려가기 위해 음경을 절단해야 했다.[46] 벤치를 절단하면서 생기는 물리적 충격이 음경에 전달되어 심각한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무엇보다 출혈상태까지 갔다면 아마 괴사상태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절단된것으로 보인다.[47] 후에 네이버에는 동대구역 셀프심영이라는 검색어가 등장했다.[48] 실제로는 사실 고양이의 털색을 지정하는 유전자는 X염색체에 있고, 삼색 고양이는 이 X 염색체가 2벌 갖추어져 특유의 털색을 보이는 것이다. 즉, 삼색이면서 수컷인 고양이는 성염색체 XXY로, 사람으로 치면 클라인펠터 증후군에 해당하는 경우다.[49] 이 때 가이아가 크로노스에게 주어 우라노스를 거세할때 사용한 무기가 바로 아다만트의 낫이다.[50] 참고로 한글패치 제작년도가 2005년이라 '내가 고자라니' 가 필수요소에 오르기 전이었다.[51] 하지만 300년 전에 5개월만 살았던 희귀한 암컷 여우의 호르몬을 맞았을 때는 정력가로 부활했다. 이 호르몬 중 남은 일부를 호머 심슨이 주사했고… 결국에는 불쌍한 네드 플랜더스만 모드 플랜더스를 그리워하며 이불보를 적셨다.[52] 물론 총을 맞기 전에 본 자식이라 고자라도 자식이 있는 건 이상하지 않다.[53] 사실 고환이나 음경 정도만 절단된 성불구자 정도가 아니라, 아예 하반신 전체가 다 뜯어 먹혔다.[54] 다만 뜨겁게 달군 쇠를 장고의 음낭에 지졌으니 고환이 살짝 익었거나 화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있긴 하다.[55] 고자를 만든 주체이다.[56] 정확히는 팔, 다리, 거시기 중 한 곳을 랜덤하게 맞는다.[57] 다만 브리깃은 여자이기에 고'자'는 아니지만 그곳이 개발살난건 똑같다.[58] 보통 이 장면이 합성인 줄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 극장판에서 나온 장면으로, 이 장면은 0.1초만에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므로 슬로우 모드로 보지않는 이상 보는 것이 힘들 정도이다[59] 근데 녹턴은 목소리가 남자인걸 제외하면 성별을 구분할만한 특성이 보이지 않는지라 사실상 성별 불명이다. 아니, 그냥 망상에서 생겨난 몽마이기에 성별을 구분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것이다.[60] 셰릴의 부모 역시 반대파에 속해 있어서 암살당했다.[61] 맞는 모습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돌이 드럼을 관통하여 사타구니에 명중했다.[62] 실제로도 고등학생 때 외발자전거를 타다 낙차하여 고환 한 쪽이 몸 속에 들어간 반고자다. 심슨에서도 이를 패러디한 것. 그러나 남성으로써 기능은 가능하여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있다.[63] 고자라고 해도 사타구니의 거시기가 아니라 머리카락 속의 교감 기관이 잘린다는 소리다. 사실 이게 없으면 동물도 탈 수 없고, 에이와와 교감도 못하고, 여자와 관계도 못 가지니, 나비 족 입장에선 고자나 다름없지만 말이다.[64] 다행히 도만도 제대로 피하지 못해서 엉덩이에서 피가 나왔다.[65] 사실 진짜 고자가 됐는지 그냥 영 좋지 않은 곳을 다친 것 뿐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전자든 후자든 드릴에 공격받았다는 것이 문제. 그리고 이 공격도 사실은 자진해서 공격한 것이 아니라 아라크네몬에 의해 스팅몬과 디그몬이 마치 로보트 마냥 조종을 당해서 이렇게 된 것이다.[66] 이 후 소멸 직전 가질을 길동무로 대려가려 한다.[67] 물론 공룡의 생식기는 몸속에 있으므로 물려도 고자 되진 않는다.[68] 동백꽃의 점순이가 주인공의 마음을 얻지 못하자 이 욕을 한다.[69] 사실은 방송 중 허지웅이 아직 마녀사냥이 15세 프로그램이었음에도 필터링 없이 고자란 단어를 쓰자, 이를 신동엽, 성시경이 커버해주기 위해 던진 것이 고자 = 고학력자, 고해성사를 하는 자로 굳었다.[70] 만약 백이 흑을 잡는 수를 못 보고 A 자리에 이을 경우 흑은 A2 지점에 두면 살 수 있다. 귀에서는 4사 6활이기 때문이다.[71] 본래 서해안선 종점이었던 목포~죽림 구간이 국도화되면서 종점이 목포시 유교동에서 무안군 삼향읍 맥포리로 줄어버렸다. 거리표는 여전히 목포IC가 기준이다.[72] 남성의 육체에서 성기만 전환된 상태로, 얼핏 보면 현실 속 사례인 히피메일과 유사하지만 히피메일이 원래 성별이 여성이라 본래 성 기능을 가지는 거지만 이 경우엔 성기능 자체가 변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