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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의 대형 180도 플립 LCD를 터치해서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고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메뉴 전환은 물론 화면을 터치하는 것으로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감상할 때도 손가락으로 사진을 넘겨보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터치를 이용하여 촬영의 재미와 편의성을 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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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가장 빠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터치 패널과 함께 컨트롤 다이얼과 FN 키를
배치했습니다. 3가지 조합으로 인터페이스의 조작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여
촬영 순간에도 빠르고 간편하게 다양한 촬영 설정을 조작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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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인식해 초점과 노출을 맞춰주는 기능은 물론, 피부를 밝고 투명하게 자동 보정해주는
소프트스킨 효과를 사용해 언제나 마음에 쏙 드는 인물 사진을 촬영해보세요.
전문가가 찍은 듯 아름다운 고도로 변경해서 저장해주는
'자동 인물 프레이밍'기능도 빼 놓지 마세요. 웃으면 자동으로 촬영되는 스마일셔터 기능은
소중한 순간의 기억을 사장 아름답게 사진으로 저장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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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찍은 듯 아름다운 인물 사진의
구도가 나오도록 사진을 자동 프레이밍한 후
원래의 해상도 대로 원본 이미지와 함께 동시
저장합니다. 화질저하가 거의 없는 소니만의
By Pixel Super Resolution 기술을 통해
고해상도의 탁월한 화질을 유지합니다.


웃음을 포착해 자동으로 사진을 촬영해 줍니다.
촬영되는 웃음의 강도를 강, 중, 약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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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느낌, 재미있는 표현 방법을 제안하는 15개의 사진 효과를 사용해서
창의적인 새로운 사진을 촬영해보세요. 원하는 컬러만 표현하는 컬러추출, 강한 느낌의 포스터 효과,
재미있는 토이카메라,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을 모두 정확하게 표현하는 HDR모드 등,
NEX-5T만의 다채로운 표현 효과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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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mor™APS HD CMOS의 대형 센서와 영상 분야를 선도하는 소니의 기술력으로 최고의 화질로 Full HD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습니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움직임을 재현하는 초당 60 프레임의 1920X1080/60P 녹화는 물론,
영화와 같은 인상적인 느낌을 재현하는 1920X1080/24P의 녹화 모드를 지원합니다. 자동 모드 뿐 아니라, P/A/S/M의 수동 모드와 화이트밸런스, 감도 조절을 원하는 느낌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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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를 터트리지 않고, 삼각대 없이 한 손으로 들고 찍어도 흔들리지 않고, 노이즈도 없는 깨끗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손으로 들고 야경촬영 기능" 을 제공합니다. 6장을 고속연사로 촬영하고 이를 합성해 아름다운 한 장의 야경 사진으로
저장해 줍니다. 어두운 곳에서 인물을 촬영할 때는 인물
흔들림 방지모드를 사용해보세요. 한 손으로도 흔들림 없이
정확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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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이 부족한 상황, 줌이 없는 단 렌즈로 촬영을 할 때, NEX-5T는 광학 줌 효과를 넘어서는 선명한 이미지 줌 기능을 제공합니다. 소니 만의 이미지 처리 기술을 통해 이미지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면서도, 렌즈의 초점
거리를 약 2배 증가시키는 줌 효과를 맞출 수 있습니다.
단 렌즈로 동영상을 녹화할 때 부드럽고 선명한 이미지
줌의 탁월한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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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를 누르고 원하는 방향으로 간편하게 카메라를 돌려만 주세요.
부드럽게 카메라만 돌려주면 드라마틱한 자연경관이나 도시풍경을 멋진 파노라마 사진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2D/3D 스윕 파노라마 기능은 눈 앞에 펼쳐진 시원한 풍경을 한 번에 담아
스팩타클한 시선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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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으로 초점을 맞출 때 초점 위치를 다른 컬러로 표현해주는 피킹 기능을 제공합니다.
초점 위치를 LCD 화면에서 컬러를 통해 정확하고 정밀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수동 초점 촬영을 실패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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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충전으로 최대 330매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전력 효율을 높였습니다.
배터리를 빼지않고 USB 케이블과 카메라를 연결해서 충전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스틱 듀오 및 SD카드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메모리 카드슬롯으로 편리함을 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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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경쟁사인 캐논의 풀프레임 메인스트림급 바디인 EOS R은 연사속도가 AF-S 기준 8매, AF-C 기준 5매의 속도를 가지고 있음을 생각하면 α6000의 연사속도는 아직도 매우 우수한 수준. 2018년에 출시한 소니의 A7M3가 초당 11매.

가지고 있고, 우수한 보정관용도와 좋은 센서의 품질로 인해 사진에서는 최신형 크롭바디와 비교해도 크게 아쉬움이 없다.[9]

영상에서는 4K가 되지 않고 LOG촬영이 지원되지 않아 아쉬움이 남지만, 프로덕션급이 아닌 개인 기록용으로써 성능은 나쁘지 않다.

거기다 타사의 크롭 미러리스는 렌즈라인업이 부실한 반면[10]

후지필름 X마운트의 렌즈 라인업이 더 충실하고 광학 성능도 뛰어나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다. 그리고 퍼스트파티에 비해 아직 서드파티 렌즈가 부실한 편이다.

, 소니의 E마운트는 풀프레임 렌즈와 자유롭게 호환이 가능해서 렌즈 라인업의 아쉬움도 없다. 낮은 가격으로 카메라에 입문하기에 아직까지도 좋다. 고가의 캐논 크롭바디(예:EOS850D)보다도 좋은 성능을 발휘할때가 많다.[11]

특히 850D는 a6000이 출시된지 7년이 다 되었는데도 성능은 a6000에 별로 높지않다. 스크린 터치와 회전이 안되는 것을 제외하면 800D과는 거의 동급수준.




3.2.2. α6100 | ILCE-61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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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
2019년 8월
유효화소
2420만 화소
센서 크기
APS-C (23.5 x 15.6mm) Exmor CMOS
프로세서
BIONZ X
AF
425포인트 Fast Hybrid AF
셔터
1/4000 ~ 30초, Bulb
화면
3.0인치 92만 화소 180도(상)&74도(하) 틸트+터치 LCD
뷰파인더
0.39인치 OLED 144만화소 EVF
동영상
4K: 3840 x 2160 (30p, 100M), 3840 x 2160 (24p, 100M),
3840 x 2160 (30p, 60M), 3840 x 2160 (24p, 60M)
FHD: 1920 x 1080 (120p, 100M), 1920 x 1080 (120p, 60M),
1920 x 1080 (60p, 50M), 1920 x 1080 (30p, 50M),
1920 x 1080 (24p, 50M), 1920 x 1080 (60p, 25M), 1920 x 1080 (30p, 16M)
픽쳐 프로파일(HLG/S-Log3/S-Log2) 미지원
ISO
100 - 32000(상용), 51200(확장)
연사속도
11fps
크기
120.00 x 66.9 x 59.4mm
무게
352g(바디), 396g(배터리 및 메모리 포함)
배터리
NP-FW50 (1080 mAh)
기타
WIFI, Bluetooth v4.1, NFC, HDMI, 3.5mm 마이크 잭

2019년 8월 28일 α6600와 함께 발표된 저가형 크롭 바디. (미국 기준) 출시가는 750달러(바디 킷).

라인업 상 전작인 α6000에서 변경된 부분을 보자면 센서 업그레이드, 180도 플립 가능한 액정 탑재, 리얼타임 트래킹 AF와 4K 무제한 촬영, 외장 마이크 지원 정도가 있다.

센서는 사실 α6300, α6500의 센서를 가져와 이미지 프로세서만 바꾼 것이라 다른 제품과 똑같다. 상위 기종인 α6300부터의 방진방적, 마그네슘 바디 재질이 적용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보급기 주제에 α6300, α6500에서는 지원되지 않는 무제한 촬영을 지원하는 점과 외장 마이크 탑재 지원만으로도 큰 업그레이드라고 할 수 있다.

위에는 α6000의 후속작이란 부분만 중점적으로 서술되어 있으나, α6400에서 뷰파인더 화질, 마그네슘 바디, HDR/픽처프로파일 지원이 빠진 저가형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α6000/α6300과 크게 대비되는 요소인 셀카액정과 고속 AF 등은 그대로 포함하기 때문. 2020년 1월 현재 16-50mm OSS 번들킷의 가격이 바디킷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므로, 번들렌즈를 이용해야 한다면 α6400보다 거의 30만원이 저렴하여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다.

α6100의 중고가가 꽤 많이 내려와있는 상태라 이 제품만의 메리트는 분명히 있다.

우선 노이즈 성능이 α6000, α5100등과 비교해서 확실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미지 프로세싱 세대 차이로 인해 구세대 모델들은 대낮 최저 감도에서도 어두운 곳에는 컬러노이즈가 발생함을 확인할 수 있고 ISO 800 이상으로 올라가면 이미지가 갑자기 소프트해지지만 α6100은 그에 비해서 노이즈 입자감만 늘어날 뿐 컬러노이즈 억제력 면에서는 확실한 차이를 보인다.

α6000은 촬영설정을 어떻게 하던 RAW 파일을 12비트 손실압축로만 사용 가능하지만 A6100은 단사 촬영시에 14비트 손실 압축으로 저장할 수 있어 삼각대를 이용한 야경 촬영시 암부 복원력이 확실히 우위에 있다.

AF도 다소 신뢰성이 낮고 EYE-AF도 AF-S에서만 되는 α6000 및 그 하위기종보다 AF-C에서도 EYE-AF가 되는 α6100이 훨씬 유용함은 물론이다. 또한 저조도에서의 AF도 개선되어 α6000이 부정확하게 초점을 잡는 상황에서도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

그 외에도 젤로 현상이 심해 사용 가능한 환경이 제한적이지만 전자셔터인 조용한 촬영 기능을 탑재하고 있고 여전히 조그스틱은 없지만 터치로 AF 포인트를 옮길 수 있어 거의 중앙 고정으로만 쓰게 되던 α6000 대비 훨씬 편한 초점 포인트 변경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촬영 중 외부 전원장치 사용 가능, 소니 블루투스 리모컨 사용 가능, 셀카 가능한 플립 스크린 등 여러 편의성 면에서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준다.

α6400 대비 빠진 부분으로는 화이트 우선 AWB, 전자식 수평계, 마그네슘 외장재 대신 플라스틱 외장재, S-Log, 픽쳐 프로파일, RAW 기준 10장 정도 부족한 연사 버퍼 정도의 차이가 있다. α6100을 메인 바디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나사빠진 부분들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가져올 수 있다면 괜찮은 서브 바디로 사용해볼만 하다.

2021년 11월 19일, 글로벌 반도체 공급 문제로 주문 접수 정지 대상에 포함됐으며, 12월 23일 생산 종료 대상에 포함되면서 공식적으로 단종됐다.(일본 소니 공지)


3.2.3. α6300 | ILCE-63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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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
2016년 2월 발표
화소
2420만 화소
크기
APS-C (23.5 x 15.6 mm) Exmor CMOS
프로세서
BIONZ X
화면
3" 92만 화소의 틸트 LCD
뷰파인더
0.7" 240만화소 OLED EVF
동영상
3840x2160 30p / 1920 x 1080 120p
ISO
100-51200
연사속도
최대 11매
크기
120x67x45mm, 404g(배터리 포함)
기타
WIFI, NFC, HDMI

α6000과 α6100의 상위 기종이다.

α6100부터의 방식과 동일하게 센서의 중앙부 2000만 화소(6K에 해당하는 부분)를 통째로 오버샘플링하는 방식 (풀 픽셀 리드아웃)으로 4K 24fps 영상 촬영을 지원하며[12]

30fps 선택시 1.2배 중앙부 크롭 화각으로 촬영된다

, FHD 영상의 경우에도 최대 120 프레임 100Mbps로 촬영할 수 있다. 또한, 픽쳐 프로파일을 통해 S-Log를 사용할 수 있다. α6000, α6100보다 EVF 해상도는 높다. 이는 실제로 어느정도 체감이 된다. 또한 전자식 수평계가 있으며, α6100보단 못하지만 액정 틸트시 좀더 촬영각도 변경이 수월하다.[13]

α6000도 usb충전을 지원하지만 전원이 꺼진상태에서만 가능하다

무음셔터 사용은 가능하지만 HDR이 비활성화 되며 사진효과모드 또한 비활성화 된다.] 또한 이 모델부터 마그네슘 바디이다.

이외에 라이브 뷰 프레임 레이트가 120fps로 개선[* 60fps 120fps선택이 가능하다. 120fps 선택시 해상도가 다소 떨어진다는 내용이 나온다.

초기 출시 후 4K 동영상 녹화 시 과도한 발열로 논란이 되었으나, 펌웨어 업데이트 후 어느정도 개선이 이루어졌다. 다만, 아직도 발열이 없는 편은 아니고, 녹화 시간에 제한이 있다. 장시간 동영상 녹화가 필요하다면, 캠코더를 구매하거나, α6100, α6400, α6600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셀카가 가능하도록 더욱 개량된 액정과 향상된 AF등 나름 업글 기종인 α6400이 더 저렴한 값에 발표된 현재로써는 α6300이라는 기종 자체의 미래가 암울해 보인다. 가격을 내려도 이미 하위 기동인 α6000과 α6100이 α6300을 역으로 팀킬하는 상황인지라 더 암울한 상황이다...

잘 안알려진 a6300이 가지는 의의는 LA-EA1/LA-EA3 어댑터 사용시 센서 위상차 AF가 제대로 작동하기 시작하는 첫기종이라는 점이다. 풀프레임에서는 A7M2가 마찬가지. 알파 마운트의 SSM, SAM 모터가 들어간 렌즈들을 미러리스의 칼핀으로 사용해볼 수 있는데 캐논 EF 호환 어댑터를 이용하면 EF 렌즈군도 위상차 AF가 작동한다.

3.2.4. α6400 | ILCE-64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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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
2019년 1월 발표
화소
2420만 화소
크기
APS-C (23.5 x 15.6 mm) Exmor CMOS
프로세서
BIONZ X
화면
3" 92만 화소 180도 플립 LCD 터치스크린
뷰파인더
0.7" 240만화소 OLED EVF
동영상
3840x2160 30p HDR / 1920 x 1080 120p
ISO
100-32000(상용) ,102400(확장)
연사속도
최대 11매
크기
120x67x50mm, 403g(배터리 포함)
기타
WIFI, NFC, HDMI


2019년 2월 발매한 소니의 신형 APS-C 바디. 발매가는 $899, α6300 대비 100$ 저렴하게 책정되었다. 색상은 블랙, 실버.
α6300을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부분이 엄청나게 많다. 비록 센서는 α6300과 동일하지만, 신형 프로세서를 채용하여 EYE-AF 성능 대폭 향상, 리얼타임 트래킹 채용, 동영상 기능 개선, 틸트 액정의 힌지를 변경하고 가동 범위를 개선시켜 EVF 아이컵을 장착한 상태에서도 상단 180도 플립이 가능하다.그리고 α6500처럼 터치 AF가 가능하다.


동영상 부분은 신형 프로세서 덕분인지 개선된 것이 많다.
- 녹화 시간 무제한 (보통 카메라들은 29분(29:59)로 제한되는데 장시간 촬영 가능하다는 점에서 상당히 큰 메리트가 있다)
- 개선된 발열 관리 (α6300이 과도한 발열로 문제되었고 α6500에서 개선되었지만 30분 촬영시 발열 경고 표시된 것에 비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
- 개선된 배터리 (최대 70~90분 촬영 가능)
- 인터벌 촬영 기능 탑재 (별도의 앱이 아닌 바디에 내장되어있다)
- S-Log 촬영시 ISO 감도가 500으로 낮아짐 (α6300,α6500은 ISO 800)


다만, α6500와 급나누기 때문인지 바디 내장 손떨방이 탑재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면 OSS 렌즈과 조합시 α6500과 실질적으로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14]

소니 10-18 F4 광각 렌즈이기 때문에 더욱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다만, 렌즈 손떨방이 없는 렌즈 장착시엔 아무래도 α6500이 약간이지만 조금 더 안정감이 있다. 그리고 플립 액정이 채용됨에 따라 기존 α6300이나 α6500과 다르게 Vlog 촬영이 쉽게 가능해졌는데, 보통 외장 마이크를 핫슈에 장착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화면을 확인하기 어려워진다. 이런 경우에는 플레이트나 스몰리그 케이지 등을 장착하여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타사 캐논에 비해 LCD 품질이 좋지않고 밝지가 않다. 하이라이트 표현이 잘되지 않아 영상물이랑 차이가 날수 있으므로 이점 유의해서 찍으면 된다.


3.3. Vlog 특화형[편집]




3.3.1. ZV-E10 | ILCZV-E10[편집]


2021년 7월에 공개된 APS-C 카메라. 네이밍 자체는 이전에 발표한 ZV-1을 계승하는 모양새이지만, ZV-1과는 다르게 엄연히 E-마운트를 사용하는 렌즈교환식 카메라이다. 소니코리아의 제품 분류상에도 ZV-1과는 독립되어 있고 E-마운트 렌즈교환식 카메라로 나와있다.

α6400과 하드웨어 스펙은 유사하고 뷰파인더는 없어진 대신에 LCD 화면은 360도 회전이 가능하도록 개선되었다. 또한, USB를 통해 웹캠이나 스트리밍을 지원한다.[15]

타 기종도 Imaging Edge Webcam에서 지원된다



소프트웨어에서는 영상 인식 기술이 활용되어 배경흐림 효과, 안면인식 자동 노출, 피부 흐림 효과 등의 기능이 추가되었다.

공개된 스펙상으로는 Vlog 특화 카메라에서는 상당히 우수한 스펙을 갖고 있는데, 기존의 Vlog 특화 카메라는 대부분 렌즈 일체형 또는 작은 사이즈의 센서거나, LOG 촬영이 지원되지 않는 등의 단점이 있었으나, ZV-E10은 APS-C 센서를 쓰고 있으면서 렌즈 교환식에 S-LOG3까지 가능한 스펙을 가지고 있음에도 안그래도 가벼운 A6000시리즈보다 작고 가벼운 스펙으로 나왔다.

물론 기존의 A6400도 플립 LCD를 탑재하여 Vlog 촬영이 충분히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A6400은 ZV-E10보다 다소 비싸면서 소폭 크기도하고, 아마추어가 사용하기엔 버튼이 너무 많은 등 가볍게 접근하기엔 복잡한 감이 있으나, ZV-E10은 ZV-1과 비슷한 버튼 배열을 가지고 있으면서 심도조절을 버튼 하나로 조절이 가능한 등, 카메라 입문자가 가볍게 구매하여 사용하기도 좋고, 더 나아가 S-LOG 촬영을 통해 준 프로급의 성능까지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16]

입문자용 바디에 S-log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으나, 가볍게 영상에 입문했다고 해서 깊게 파고들지 않으리라 보장 못하며, 만약 영상에 큰 흥미가 생겨 색보정이 욕심이 나기 시작했는데 바디에서 S-log를 지원하지 않아 새로운 바디를 사야한다면 현실의 벽에 의해 흥미가 떨어질 우려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기존 하드웨어를 재활용한 부분이 많아서 아쉬운 점도 있다. S-Log 촬영 시 10Bit가 아닌 8Bit의 색상으로 촬영 가능하므로 Log 푸티지의 관용도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으며,[17]

다만 이는 풀프레임인 A7III조차도 10bit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ZV-E10의 큰 단점이라고 보긴 어렵다. 현재 소니에서 바디내장 10bit log 촬영을 지원하는 바디는 A7S3 또는 A1밖에 없다. 거기다 애초에 아마추어용 영상 바디를 지향하고 나온 만큼 색보정이 매우 중요한 프로덕션에서나 쓰이는 10bit를 굳이 지원할 이유도 없다.

바디 내장형 5축 손떨림 보정(IBIS)가 탑재되지 않아서 렌즈의 손떨림 보정 탑재 유무가 중요해졌다. 그리고 FZ100 배터리가 아닌 FW50 배터리를 탑재함으로서 전원 성능도 아쉽게 되었다.

2022년까지도 E마운트 크롭바디 중 유일하게 C타입 단자가 채용된 모델이다.

3.4. 보급형[편집]



3.4.1. 컴팩트형[편집]



3.4.1.1. α5000 | ILCE-50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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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
2014년 1월 발표
화소
유효 2010만 화소
센서크기
APS-C Exmor CMOS
프로세서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
화면
3" 46만 화소 틸트 가능 LCD
동영상
1920x1080 60i/24p
ISO
100-16000
연사속도
초당 4매
크기
110x63x36mm, 269g(+배터리)

NEX-3의 후속 제품으로써, WiFi/NFC와 함께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탑재한 제대로된 첫번째 알파 시리즈 미러리스 카메라다.
180도 액정 틸트가 가능하며, 무게가 가볍고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여성 사용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기종이다.
2020년 기준 10만원대 초반에 신품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입문용 카메라로 나쁘지 않으나
아직 소니의 af기술이 발전하기 전 모델이라 위상차 af가 아닌 콘트라스트 af만 있어서 af속도에 스트레스가 있을수 있다


3.4.1.2. α5100 | ILCE-51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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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
2014년 8월 발표
화소
유효 2430만 화소
센서크기
APS-C Exmor CMOS
프로세서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
화면
3" 92만 화소 LCD
동영상
1920x1080 60p/24p
ISO
100-25600
연사속도
최대 6 매
AF
179+25/위상차+컨트라스트
크기
110 x 63 x 36 mm, 399g[18]

기본 구성품인 배터리와 렌즈를 포함한 사양


nex-5의 후속 제품으로서 연속촬영 속도와 AF속도, LCD화소수, 터치스크린, 이미지 센서 등 대대적인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으며 소니 미러리스 기종 중 최초로 고품질 동영상 코덱인 XAVC S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다만, 조작계의 경우 α5000과 동일하며, 뷰파인더는 없고, 외장 뷰파인더 역시 사용할 수 없다.
브라운, 화이트, 블랙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해외 유저들의 평에 따르면 비슷한 성능의 캐논 m100[19]

2017년 8월 출시

과 비교했을 때 화질에 있어서는 a5100이 좋으나 AF에서 발열이 너무 심하다는 평이 많다. 발열때문에 고생하느니 성능이 낮아도 맘편한 m100으로 갈아탔다는 유저들의 평도 있다. 발열 때문에 영상녹화가 15분을 넘기지 못한다는 것이 대부분의 평.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AF를 쓰지 않고 MF를 쓰면 발열이 상당히 개선된다는 해결책이 제시되었다. 다만 초보자들이 주로 접근하는 크롭바디 보급형 라인이라 전혀 어울리지 않는 해결책이라 문제

2022년 현재는 단종되었으며, 메인보드 등 수리부품도 단종 중이다. 중고 구매 시 참고할 것.

3.4.2. SLR형 (단종)[편집]



3.4.2.1. α3000 | ILCE-3000[편집]

Nex-5t 나무위키 - nex-5t namuwiki

공개일
2013년 8월
화소
유효 2010만 화소
센서크기
APS-C Exmor CMOS 센서
화면
3.0" 23만 화소 LCD
뷰파인더
0.2" 20.1만화소 EVF
동영상
AVCHD 1920x1080i/60fps
ISO
100-16000
연사속도
초당 3.5매
크기
126.9x94.4x48.2mm, 474g[20]

배터리,메모리


알파 시리즈로 통합된 이후 출시된 최초의 알파 네이밍 미러리스로, DSLR/DSLT와 유사한 디자인을 하여 그립감을 개선한 제품이다.
다만, 부피가 커진만큼 제품의 무게도 증가했으며, 조작성이 조악하고, LCD 및 전자식 뷰파인더의 품질이 시대에 비해 많이 뒤쳐진다.

출시 초기, 미러리스 답지 않은 부피와 무게, 조악한 조작부, 저품질 LCD/뷰파인더로 많은 사용자들이 실망했으나, 출시 후 몇달 지나지 않아 가격이 내려가면서 번들렌즈 포함 30만원대 초반에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 (어디까지나 예전에 비해)하기 시작했다.

센서빼고 모든걸 원가 절감한 제품으로, 기존의 NEX 혹은 DSLT/DSLR 을 쓰다가 이 제품을 쓴다면 역대급 발암상황을 만나볼 수 있다.
하지만, 이미지 품질을 생각하면 2017년 1월 현재까지도 현역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결과물이 좋은 카메라다.

이때까지는 알파 시리즈로 네이밍이 통합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기 때문인지, 표준 NEX 인터페이스를 탑재하고 있다.


3.4.2.2. α3500 | ILCE-3500[편집]

Nex-5t 나무위키 - nex-5t namuwiki

화소
유효 2010만
센서크기
APS-C Exmor CMOS 센서
화면
3.0" 23만 화소 LCD
뷰파인더
0.2" 20.1만화소 EVF
동영상
AVCHD
ISO
100-16000
크기
128x90.9x84.5mm, 354g

오스트레일리아 등 일부 국가에서 출시한 기종으로, 별 다른 변경점은 없다.
번들 렌즈가 E 18-50mm F4-5.6 으로 바뀌었다. 손떨림보정이 빠진게 가장 큰 차이점.


4. NEX 시리즈(~2012)[편집]


NEX 시리즈는 3, 5, 6, 7시리즈로 구분되고 있으며 숫자가 올라갈수록 상급기종이다. 또한 E마운트의 특성을 살려, 스틸사진 카메라인 기존 시리즈와는 다른 본격적인 캠코더를 지향하는 VG라인과 전문가급 동영상카메라 라인이 있다.[21]

자세한 등급은 등급표 참고



2014년 상반기에 정책을 바꿔 α3000을 시작으로 α7을 등장시키면서 NEX 라인업을 단종하고 알파 라인업으로 갈아탔다.


4.1. 중급기[편집]


소니 미러리스의 중급기 라인업의 경우 NEX 시절엔 6/7 시리즈가, 알파라는 이름으로 네이밍이 통합된 이후에는 α6000 시리즈가 뒤를 이어가고 있다.
빠른 AF속도와 연사, 뷰파인더 등을 장착하였으며, 외부 악세사리 장착을 위한 핫슈마운트를 탑재하고 있다.


4.1.1. NEX-7[편집]


Nex-5t 나무위키 - nex-5t namuwiki

공개일
2011년 8월
화소
유효 2430만
센서크기
23.4x15.6mm APS-C 'Exmor' CMOS[22]

SLT a77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것으로 추정


화면
3.0" TruBlack LCD 액정, 틸트 가능
뷰파인더
XGA Tru-Finder OLED EVF[23]

0.5인치, 가시범위 100%, 배율 1.09배, 2,359,296 화소


동영상
AVCHD, 최대 1920x1080p 60fps
ISO
100~16000
연사속도
초당 2.5매[24]

속도우선모드 10연사


셔터
30s~1/4000s + 벌브
크기
119.9x66.9x42.6mm, 350g
기타
마그네슘 합금 바디,핫슈
외장 마이크 단자 내장
기본 제공 외장플래쉬 GN6(ISO100)

NEX 시리즈 중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트리나비 (트리플 다이얼)을 채용한 기종으로, 빈약한 조작계를 개선시켰다.
2011년 당시 동급 기종 중 높은편에 속하는 2430만 화소 센서를 탑재했으며, 외장플래시를 장착할 수 있는 미놀타 핫슈를 탑재했다.

현재도 DxOmark 기준 센서 성능 81점으로, 나름대로 쓸만한 성능을 보여준다. 사실 오막삼이랑 비슷하다카더라

소니가 NEX를 출시하고 알파라는 이름으로 시리즈를 통합한 후 α6300이란 모델을 출시하기 전까지 소니 미러리스 중 마이크 포트를 탑재한 유일한 제품이다.
(이상하게도 이후 나오는 신제품에는 마이크 포트를 제거하고, 트리나비 시스템도 사라졌다)

7이라는 네이밍이 붙어서, NEX 중 가장 최근에 나온 바디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1년뒤에 NEX-6이 출시되었다.


4.1.2. NEX-6[편집]


Nex-5t 나무위키 - nex-5t namuwiki

출시
2012년 9월
화소
유효 1610만 화소
센서
23.4x15.6mm APS-C 'Exmor' CMOS
ISO
100~25600
셔터
30s~1/4000s + 벌브
화면
3.0" TruBlack LCD 액정, 틸트 가능[25]

약 92만 화소


동영상
AVCHD, 최대 1920x1080p 60fps
연사속도
초당 2.5매[26]

속도우선모드 사용시 10매


기타
마그네슘합금 부분적용[바디상부]

새롭게 개선된 하이브리드 AF (촬상면 위상차 AF + 컨트라스트 AF)를 탑재하여 전작보다 AF속도가 빨라졌다.
NEX 라인 중 가장 처음으로 모드 다이얼이 추가되었으며, NEX 라인업 중 최초로 범용 핫슈와 호환되는 Mi슈를 탑재했다.

전작 대비 노이즈 성능이 많이 개선되었으며, WiFi 기능이 추가되고 안드로이드 서브 시스템을 추가하여 PlayMemories Camera Apps라는 서비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형식의 부가 기능을 설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α6000에는 없는 전자수평계를 탑재하고 있는 등 α6000에 비해 앞서는 점도 일부 있다.


4.2. 보급기[편집]


중급기 모델보다 약간은 조작성이 떨어지지만, 성능은 어느 정도 갖춘 제품으로, NEX에서는 5 시리즈가 이를 담당하고 있다.

이 모델들은 중급 모델인 NEX-6/7의 성능은 그대로 가져가지만, 뷰파인더와 모드 다이얼 등 조작성과 사용자 편의성 측면에서 다운그레이드가 이루어진 제품이다.

NEX-5 및 3 시리즈는 단독형시그이 악세사리 슈라는 것을 이용하여 뷰파인더(별매)를 추가할 수 있다.


4.2.1. NEX-5[편집]


공개일
2010년 5월 발표
화소
유효 1420만
센서크기
23.4x15.6mm APS-C 'Exmor' CMOS
화면
3.0" TruBlack LCD 액정 (921k 화소), 틸트 가능
동영상
AVCHD, 최대 1920 x 1080i 60/50fps
ISO
200~12800
연사속도
초당 2.3매[27]

속도우선모드 사용시 7매


셔터
30~1/4000s + 벌브
크기
111x59x38mm, 287g
기타
마그네슘 합금 바디
기본 제공 외장플래쉬 GN7(ISO100)

소니에서 최초로 출시한 미러리스 제품으로, APS-C 타입 센서 탑재 미러리스 중 세계 최소, 최경량 제품이다.
Full HD 동영상 녹화와 틸트 액정을 탑재하고 초당 7장의 고속 연사 기능을 탑재하였다.


4.2.2. NEX-5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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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
2011년 8월
화소
유효 1610만
센서크기
23.4x15.6mm APS-C 'Exmor' CMOS
화면
3.0" TruBlack LCD 터치 액정, 틸트 가능
동영상
AVCHD, 최대 1920x1080p 60fps
ISO
100~25600
연사속도
초당 2.5매[28]

속도우선모드 사용시 10매


셔터
30~1/4000s + 벌브
기타
마그네슘 합금 바디
기본 제공 외장플래쉬 GN7(ISO100)
크기
110.8x58.8x38.2mm, 269g

NEX-5의 뒤를 이어받은 후속 모델이며, α580, SLT α55 및 NEX-C3에서 도입된 1620만 화소 센서를 탑재했다. 이미지 프로세싱 기능이 향상되어 고감도 성능이 동급기종 중 가장 준수한 편으로, ISO 6400까지도 쓸만하다고 한다. 같은 시기에 공개된 NEX-7이 지나친 고화소화로 화질 면에서 빈축을 산 반면 5N은 꽤 안정적인 화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대 연사속도가 초당 10매로 증가하였으며, Full HD 60프레임 동영상을 지원하고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추가하여 동영상 촬영시 조작성을 높였다. 또, HDR/DRO와 같은 세부 기능에도 개선이 이루어져 더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를 가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다만, 동영상 촬영시 AF 관련 부품의 결함으로 인해 딸각거리는 소음이 녹음된다는 문제가 보고되었다. 서비스센터 방문시 부품에 윤활유를 칠하는 방식으로 무상수리를 해 주었다.

되돌아보니 NEX시리즈 중 금속바디/정전식터치/iso100~25600 지원,이 셋을 충족하는 유일한 바디이며 결과물역시 ( 2018년 기준)현역으로도손색없을만큼 준수한,이미지퀄리티 면에서도 단연 안정적이라 훗날 재평가된다.


4.2.3. NEX-5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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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
2012년 11월
화소
유효 1610만
센서크기
23.4x15.6mm APS-C 'Exmor' CMOS
화면
3.0" TruBlack LCD 감압식 터치 액정, 틸트 가능
동영상
AVCHD, 최대 1920x1080p 60fps
ISO
100~25600
연사속도
초당 2.5매[29]

속도우선모드 사용시 10매


초점
25+99/컨트라스트+위상차
셔터
30~1/4000s + 벌브
기타
마그네슘 합금 바디
기본 제공 외장플래쉬 GN7(ISO100)

NEX-5N의 후속 제품으로, 플립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셀카 촬영이 가능해졌으며, 커스텀 다이얼과 Fn(펑션) 키를 추가해 조작성이 향상되었다.

NEX-6에 탑재되었던 WiFi 기능을 탑재하였으며,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 서브시스템을 통해 부가기능을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이 버전의 미러리스부터 하이브리드 AF가 추가되었다

NEX-5N의 정전식 터치에서 감압식 터치 방식으로 다운그레이드 되었다.

색상은 화이트, 실버, 블랙의 3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4.2.4. NEX-5T[편집]


2013년 9월 13일 출시

NEX-5R에 NFC를 추가하였다. 이외에는 별다른 개선 사항이 보이지 않아 진정한 옆그레이드로 불러지는 바디이기도 하며, 이후부터 소니가 알파 시리즈로 네이밍을 통합하면서, NEX 라는 이름을 가진 마지막 소니 미러리스 제품이 되었다.


4.3. 엔트리레벨[편집]


엔트리 라인업은 기존 모델들에서 경량화를 진행하여 가벼운 무게를 만들고 WiFi 기능을 탑재한 여성 사용자들을 타겟으로 한 제품이다.
NEX에서는 3시리즈가 이를 담당하고 있으며, 알파 시리즈로 네이밍 통합 이후부터는 α5000 시리즈가 이를 이어가고 있다.


4.3.1. NEX-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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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
2010년 5월
화소
유효 1420만
센서크기
23.4x15.6mm APS-C 'Exmor' CMOS
화면
3.0" TruBlack LCD 액정, 틸트 가능[30]

921,600화소=720×426, 16:9


동영상
MP4, 최대 1280x720p 30fps
ISO
200~12800
연사속도
초당 2.3매[31]

속도우선모드 사용시 7매


셔터
30s~1/4000s + 벌브
크기
117x63x33mm, 297g
기타
폴리카보네이트 바디
기본 제공 외장플래쉬 GN7(ISO100)

NEX-5와 같이 출시된 제품으로, NEX-5에 비해 동영상 촬영면에서 다운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4.3.2. NEX-C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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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
2011년 6월 발표
화소
유효 1620만
센서크기
23.4x15.6mm APS-C 'Exmor' CMOS
화면
3.0" TruBlack LCD 액정, 틸트 가능
동영상
MP4, 최대 1280x720p 30fps
ISO
100~12800
연사속도
초당 2.5매[32]

속도우선모드 5.5매


셔터
30s~1/4000s + 벌브
크기
110x60x33mm, 283g
기타
폴리카보네이트 바디
기본 제공 외장플래쉬 GN7(ISO100)

NEX-3의 후속제품으로, 발매시점에서 최소, 최경량의 사이즈로 호평을 받았다.
α55와 동일한 1620만화소 센서를 탑재하였으며 MF 사용시 컬러 피킹 기능등의 자잘한 부분에서 소프트웨어가 업그레이드 되었다.
SELP1650(신번들)을 마운트할 시 휴대성 면에서는 그럭저럭 괜찮을지 몰라도 왜곡이 심하며 광각단에서 렌즈에 의한 비네팅이 있으므로 사용하기가 약간 불편하다.


4.3.3. NEX-F3[편집]


Nex-5t 나무위키 - nex-5t namuwiki

공개일
2012년 5월 발표
화소
유효 1610만
센서크기
23.4 X 15.6mm APS-C 'Exmor' CMOS
화면
3.0인치 TFT LCD, 틸트 가능
동영상
AVCHD, 최대 1920x1080p 60i
ISO
200~16000
셔터
30s~1/4000s
크기
117X67X42mm, 314g[33]

배터리, 메모리제외


NEX-C3의 후속제품으로, NEX-5N와 동일한 센서와 새로운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하였다.
보급기 제품 중 최초로 Full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3 시리즈 중 최초로 1080p 24/60i의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 제품이다.

이 제품부터 180도 LCD 틸트가 가능해져 셀카 촬영이 가능해졌으며, NEX-7에 탑재된 내장형 팝업 플래시가 동일하게 탑재되었다.


4.3.4. NEX-3N[편집]


마지막 NEX 3 시리즈로 F3에서 두께가 얇아졌으며 그립부가 슬림해졌다.
또한 오랫동안 사용되어 오던 NEX 단독규격의 악세사리 슈가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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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000시리즈 기준 초당 11매[2] 다만 크롭 전용 렌즈를 많이 만들지 않는건 캐논이나 니콘처럼 풀프레임이 메인인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이다.[3] 5100과는 다른 방식의 틸트화면[4] 51200은 JPEG에서만 지원한다.[5] HDMI는 하위기종에 없다[6] 니콘 D4s, 캐논 90D의 연사 속도와 동일하다. 단 버퍼가 작아서 JPEG는 10초, RAW는 4초 밖에 찍을 수 없다.[7] 236만 화소>144만 화소[8] 심지어 경쟁사인 캐논의 풀프레임 메인스트림급 바디인 EOS R은 연사속도가 AF-S 기준 8매, AF-C 기준 5매의 속도를 가지고 있음을 생각하면 α6000의 연사속도는 아직도 매우 우수한 수준. 2018년에 출시한 소니의 A7M3가 초당 11매. [9] 영상에서는 4K가 되지 않고 LOG촬영이 지원되지 않아 아쉬움이 남지만, 프로덕션급이 아닌 개인 기록용으로써 성능은 나쁘지 않다.[10] 후지필름 X마운트의 렌즈 라인업이 더 충실하고 광학 성능도 뛰어나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다. 그리고 퍼스트파티에 비해 아직 서드파티 렌즈가 부실한 편이다.[11] 특히 850D는 a6000이 출시된지 7년이 다 되었는데도 성능은 a6000에 별로 높지않다. 스크린 터치와 회전이 안되는 것을 제외하면 800D과는 거의 동급수준.[12] 30fps 선택시 1.2배 중앙부 크롭 화각으로 촬영된다[13] α6000도 usb충전을 지원하지만 전원이 꺼진상태에서만 가능하다[14] 소니 10-18 F4 광각 렌즈이기 때문에 더욱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15] 타 기종도 Imaging Edge Webcam에서 지원된다[16] 입문자용 바디에 S-log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으나, 가볍게 영상에 입문했다고 해서 깊게 파고들지 않으리라 보장 못하며, 만약 영상에 큰 흥미가 생겨 색보정이 욕심이 나기 시작했는데 바디에서 S-log를 지원하지 않아 새로운 바디를 사야한다면 현실의 벽에 의해 흥미가 떨어질 우려도 있다.[17] 다만 이는 풀프레임인 A7III조차도 10bit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ZV-E10의 큰 단점이라고 보긴 어렵다. 현재 소니에서 바디내장 10bit log 촬영을 지원하는 바디는 A7S3 또는 A1밖에 없다. 거기다 애초에 아마추어용 영상 바디를 지향하고 나온 만큼 색보정이 매우 중요한 프로덕션에서나 쓰이는 10bit를 굳이 지원할 이유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