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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한 지 한 달도 안된!! 심즈의 따끈따끈한 새로운 확장팩. 코티지 라이프 살펴보기 - 글 순서 - 1. 마을 2. 동물 - 가축 3. 품평회 4. 특대형 원예 5. 부지 특성 챌린지 6. 병조림, 새로운 음식 7. 십자수 8. 3가지 무료 아이템 9. 유아와 어린이들의 상호작용 10. 마무리 (1) 마을 - 헨포드 온 베이글리 마을은 세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고, 부지 수는 적은 편입니다. 심을 데리고 마을 이곳저곳을 둘러보니 전체적으로 알프스 같은 느낌을 풍겼어요. 하늘의 하늘색과 나무들의 초록 초록한 색깔이 더해지니, 색감이 정말 예쁘게 느껴집니다. 비가 오면 무지개도 보이고, 공원 쪽은 신비로운 느낌이 강했어요. (2) 동물 - 가축
심이 토끼들과 친해지면 원예를 도와달라 부탁할 수 있습니다. 잡초를 제거해주기 때문에 심들의 일손이 줄어들어 엄청 편리합니다. 또, 토끼들에게 선물을 받을 수 있는데 신기한 보상물을 많이 획득할 수 있더군요 ! 심들이 할 수 있는 상호작용으로는, 동물들의 집을 청소해주고 먹이도 챙겨주고 사교활동도 할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를 하다 보면 해제되는 새로운 간식들에 특별한 기능이 있어요. 예를 들어 한밤의 간식을 동물들에게 먹이면 검은색 우유 또는 검은색 울을 획득할 수 있게 됩니다. 우스꽝스런 표정 지어달라 부탁했더니.. ㅋㅋ (귀영)한밤의 간식을 먹은 라마라마는 흰색과 베이지색 두 종류가 있는데, 간식을 통해 검은색 라마가 되어 검은색 울을 획득할 수 있다던가 그런 거요. 닭들이 낳은 달걀은 유정란과 무정란으로 나뉘는데, 유정란은 암탉이 품게 하여 병아리로 부화 가능합니다. 동물 관리인이 굉장히 큰 요소를 차지하는 게 이 친구의 일거리를 도와, 작물과 기타 등등 다양한 보상물을 획득할 수 있고, 귀여운 동물들의 옷을 구입하여 입혀줄 수도 있습니다. (3) 품평회
내 심을 데리고 품평회에 참가할 의향이 있다면, 달력을 통해 미리 확인하고 준비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 (4) 원예
(5) 부지특성 챌린지 야생 여우 챌린지와 단순한 삶(자급자족) 챌린지가 있는데, 여우는 매번 와서 동물들과 작물을 괴롭혀서 조금 번거롭더라고요 ! 이 부분은 직접 플레이해보는 것을 권해드리고, 단순한 삶 챌린지는 심 생활 플레이에 재미를 보태줍니다. 심들의 냉장고에 필요한 재료가 있어야만 요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좀 더 현실적인 느낌이 듭니다. 직접 플레이를 해보며 들었던 생각은, 요리사 심으로 이 챌린지를(단순한 삶) 하면 재밌을 것 같아요. 식당을 운영하는 요리사 심이 직접 필요한 재료를 알아보고 구하러 다니고… 대리만족이랄까나,, 간접 경험이랄까나,, (6) 병조림과 새로운 음식들 병조림은 생긴 것도 플레이하는 것도 아기자기하고 귀여웠습니다. (오밀조밀한 느낌) 겟투 워크 확장팩이 있다면 상점을 열어서 만들고 팔면 재밌을 것 같고, 도시 팩에 있는 판매대 하나를 구매해서 파는 것도 재밌을 듯합니다. 요리와 관련된 것도 베리 스콘이라던가, 초콜릿 파이라던가 못 보던 새로운 메뉴들이 생겨놨더라고요. 또, 설탕이나 밀가루 등이 생겨 라면을 해 먹는다던가 이런 부분들이 좀 더 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7) 십자수 소, 중, 대 크기로 나뉘고 앞서 말했듯이 라마의 울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작품은 팔거나 벽장식용으로 사용 가능. (8) 3가지 무료 아이템
좀 더 플레이해보고 추가 작성 예정. (10)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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