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프라이스 콜라 - 제조사는 일화. 케바케일 수 있으나, 놀랍게도 코카콜라와 맛이 조금 흡사하다. 가격도 1,200원으로 저렴하므로 장바구니에 슬쩍 끼워넣어서 저렴하게 마실 만 하다. Show
노브랜드 콜라 - 캔 콜라(상일), 페트병 제로 콜라(Refresco), 페트병 일반 콜라(건강한 사람들)의 제조사가 다르다. 2022년 기준 페트병 콜라 역시 상일이 제조하고 있다. 배트맨 콜라 - GS25에서 파는 콜라이다. 2.2. 해외 브랜드[편집]
2.3. 단종[편집]
2.4. 콜라와 비슷하거나 콜라라는 이름이 들어가지만 콜라가 아닌 것[편집]
2.5. 가상의 콜라[편집]
3. 역사[편집]3.1. 탄생[편집]1886년 미국의 약사 J. S. 펨버턴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5] 당시에는 첨가물 없이 순수히 코카잎 추출 성분과 콜라나무 껍질 원액과 탄산수로 만들어졌다. 1880년대에 애리조나주 한정으로 금주령이 내려졌을 때 술 대신 나온거라고 한다. 약사가 만들어서 그런지 원래는 소화제를 주목적으로 한 자양강장제였다는 설이 있는데 9번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루머라고 한다. 해당 내용은 오히려 펩시의 사례이다. 원래 펨버턴은 코카인이 들어간 포도주, 즉 '뱅 마리아니'를 만들어 팔았었고 이름도 원래는 French Wine Coca였다. 그러다 1886년 애틀랜타시와 풀턴(Fulton)군이 금주령을 선포하면서 와인 대신 탄산수 베이스로 바꾼게 현대의 코카콜라다. 다만 현대처럼 순수한 음료가 아닌, 강장제 약효가 있는 기능성 음료 측면이 부각되었던 것은 사실이다.[6] 코카콜라가 위장약이었다는 소문은 개발자 존 스티스 팸버튼의 직업이 약제사였고, 남북전쟁 후유증으로 위장 치료에 진통제로서 모르핀, 아편 등의 마약을 사용했던 사실이 와전된 것이다. 3.2. 전세계로 보급되다[편집]특히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미군 군수물자로 채택되어 전세계에 폭발적으로 보급되었다. 당시 상당수 작전 지역에선 정제한 물맛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미군은 진주하는 곳마다 식수 대용품으로 콜라를 자주 마셨다.[7] 당분과 수분 보급 외에도 소량의 카페인이 들어있어서 병사들의 피로를 약간이나마 덜어내는 효과도 있었다고 한다. 그로 인해 대량의 콜라가 보급되며 현지인들에게도 소개되고 전세계적으로 퍼지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 실제 미군이 2차 세계대전을 치른 지역에선 당시 미군들이 버린 콜라병들이 전후에도 종종 보일 정도였으니 그 보급량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4. 세계적인 인기[편집]특정 국가에서 약진하는 소수 예외를 제외하면 제3의 콜라 제품 대부분은 '코카'와 '펩시'라는 두 공룡에게 고전하고 있다. 영국 대기업인 버진 그룹[10]이 버진 콜라(Virgin Cola)로 도전했으나 화끈하게 참패하며 사라진 경우처럼 실패한 콜라도 많다. 4.1. 멕시코[편집]멕시코는 전세계에서 가장 콜라 소비량이 많은 곳으로 본고장인 미국의 2배 가까이 될 정도로 1인당 콜라 소비량이 훨씬 많다. 일반적으로 콜라에 첨가하는 당은 옥수수를 분해한 전환당액이 들어가지만, 멕시코의 경우, 사탕수수 원액을 넣어서 맛이 다르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훨씬 고급스럽게 느끼는 듯. 미국에서 유래한 칵테일 레시피에 콜라가 들어간다면, 십중팔구 그냥 콜라가 아닌 멕시코산 사탕수수 원액 콜라일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멕시코산 코카콜라가 인기가 많기 때문에 미국의 몇몇 슈퍼에서는 아예 멕시코산 코카콜라를 역수입해서 팔고 있다. 링크 4.2. 중국[편집]중국에서는 콜라를 '커러(可乐)'[11]라고 음차 표기한다. '즐겁다[12]'는 뜻까지 담겨 있는 것은 덤. 코카콜라는 커커우커러(可口可乐, kěkǒukělè, 가구가락), 펩시콜라는 바이스커러(百事可乐, 백사가락)'로 불리고 있다. 可口可乐은 '입맛에 맞고 즐겁다'라는 뜻을, 百事可乐은 모든 일이 즐겁다는 뜻을 갖고 있다. 4.3. 인도[편집]인도는 중국 다음으로 인구 13억답게 시장 가능성이 엄청나다. 2001년 한해에만 35억병이나 되는 펩시 음료가 팔렸다. 문제는 엉터리 가짜 콜라도 파는 것. 탄산맛까지 넣고 병을 재활용하여 정체모를 재료로 병뚜껑까지 그럴싸하게 붙여서 인도에서 병콜라나 페트병 콜라는 마시지 말고 캔콜라만 마시라는 말도 있다. 이런 물건들은 가판대 같은곳에서 자주 팔며 가격이 수 루피밖에 안 하기 때문에 싼값에 먹으려다 낚이는 경우가 많다.[14] 4.4. 북한[편집]심지어 북한도 자기들 나름대로 콜라를 만들기 시작했다. 사진. 사진 중앙의 코코아 탄산단물이라고 쓰인게 콜라다. 북한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북한식 콜라의 존재를 플리커나 페이스북에 올리고 있다. 물론, 북한에서도 코카콜라가 중국 국경의 보따리 장사꾼들을 통해서 조금씩 들어오고 있고, 펩시는 구 소련 시절의 영향으로 대중들에게 약간 알려져 있었다고 한다.[15] 결국 2000년대 초반부터 경공업 육성에 상대적으로 더 신경을 쓰기 시작하면서 이러한 음료수의 개발과 생산에 열을 올린 결과, 북한식 콜라가 확산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4.5. 소련&러시아[편집]콜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전세계적으로 많지만 특이한 경우가 하나 있는데 바로 소련군 원수인 게오르기 주코프. 2차 세계대전 직후 연합군 관계자들은 베를린에 모여서 회담을 가졌고 이 때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가 주코프에게 콜라 한 잔을 권했는데 이날의 한잔은 이후 주코프의 정신을 쏙 빼놓아 그를 중독자 수준으로 만들었다. 소련의 장군이 사랑했던 투명한 콜라 4.6. 이슬람권[편집]의외로 콜라가 많이 알려져있다. 비록 이슬람 한정이라고 해도 인구가 10억이 넘는 이슬람권 시장이 있기에 아랍 나라에서 만든 메카 콜라나 잠잠 콜라같은 자체 상표도 꽤 팔린다. 기사 4.7. 기타[편집]터키에는 '콜라 투르카(Cola turka)'라는 콜라가 있다. 값도 코카콜라보다 싸고, 맛도 괜찮은 편이라 인기있지만 터키 안에서만 거의 소비된다. 5. 이용법[편집]5.1. 요리[편집]고기 요리에도 자주 들어간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대체 왜 요리에 그런 것을 넣냐 하지만, 콜라에는 과일과 유사한 인산과 당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단백질을 녹여 질긴 고기를 부드럽게 하고 요리 전에 간을 해주는 구실을 할 수 있다. 또 콜라의 향미는 시트러스 류와 향신료에서 나오는 것이다. 즉 사실상 실제 고기 양념하고 크게 다르지 않다. 설탕이나 물엿 대신에 콜라를 이용하면 칼로리도 줄어드는데다가 색을 내기위해 넣는 간장양을 줄일 수 있어 짠 맛도 줄어든다.[17] 족발의 짙은 갈색도 콜라로 내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콜라는 고기 요리를 하기 전에 재우는 조미료로 아주 알맞다. 기사. 콜라는 냉장보관할 필요가 없고, 이런 용도로는 탄산이 빠져도 상관없으며, 아무리 맛없는 고기라도 맛을 내준다. 즉 집에 오래된 김빠진 콜라가 있고 진한 양념을 쓰는 고기요리의 경우 그걸 넣으면 된다는 것이다. 5.2. 콜라 폭탄[편집]자세한 내용은 콜라+멘토스 참고. 5.3. 낚시[편집]영상 5.4. 기타 사용법[편집]태워먹은 냄비가 있다면 콜라와 치약을 섞어 부어놓고 기다렸다가 수세미로 문질러 주면 쉽게 제거할 수 있으며 콜라에 포함된 산성과 당성분, 치약의 연마제 덕분에 꽤 깨끗하게 세척 가능하다. 다만 치약 한 통을 거의 다 써야 한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기사 6. 건강[편집]소화가 잘되게 하는 효과가 어느 정도는 있다. 단 이것은 첨가된 탄산 때문에 나는 효과로 콜라 뿐만 아니라 사이다나 환타 등 다른 탄산음료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원리는 탄산가스로 트림을 유도해 더부룩함을 줄이는 것으로, 소화불량을 직접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속이 안 좋을때 탄산음료에 의지하는 것은 더 나쁘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므로 약국에서 소화제 사다 먹는 것이 낫다. 6.1. 콜라의 탄산과 산성[편집]충치의 원인이라고 알려진 음료 중 하나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향이 없다곤 할 수 없으나 대부분 치아관리로 해결되는 수준이다. 산도가 pH 2~3을 왔다 갔다 하기에 실험용 약품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음식 중에선 강산이며, 당이 상당량 들어있기 때문에 생기는 오해. 많은 실험에서 뼈나 치아를 콜라에 담가두고 녹는 것을 보여주면서 위험성을 경고하는데, 상식적으로 콜라를 몇 시간 동안 입에 머금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우리들이 콜라를 마실 때 입에 머무는 시간은 콜라 한 병을 원샷하지 않는 이상 5초 이하다. 콜라의 충치유발지수는 약 10으로, 이는 라면이나 콜라보다 훨씬 건강한 사과와 비슷한 수치다. 여담으로, 떡의 경우 2배인 약 20, 캐러멜, 젤리는 4배인 약 40이다. 기사 7. 사건사고[편집]
8. Give me coke? 밈[편집]한 한국인 강사(이름은 알 수 없음)가 Coke[koʊk]를 남성의 성기를 뜻하는 속어 Cock처럼 발음해서 "give me coke"라는 밈이 있다. 콕/컥과 같은 발음이 아니라 o를 [oʊ]로 읽어 코윽 이라는 느낌으로 발음해야 한다. 9. 언어별 명칭[편집]언어별 명칭 한국어 콜라 그리스어 κόλα(kóla) 네덜란드어, 덴마크어, 루마니아어, 스페인어, 카탈루냐어, 포르투갈어 cola 독일어 Cola 러시아어, 마케도니아어, 벨라루스어, 불가리아어, 우크라이나어 ко́ла(kóla) 아랍어 كُولَا(kūlā) كولا(kōla)(샴 아랍어) كولا(kola)(이집트 아랍어) 에스페란토 kolao 영어 cola, coke(코카콜라)[23] 일본어 コーラ(kōra) 중국어 可乐(kělè)(可樂)(표준중국어) 可乐(khó-là)(객가어) 可樂(ho2 lok6)(광동어) 可乐(khó-lo̍k)(민남어) 페르시아어 کولا(kola) 프랑스어 coca coke(퀘벡 프랑스어) 히브리어 קוֹלָה(qola) 기타 [ 펼치기 · 접기 ] 구자라트어 પીત્ઝા(pītjhā) 몽골어 кола(kola) 벨라루스어, 불가리아어 ко́ла(kóla) 세르보크로아트어 кола/kola 스웨덴어, 폴란드어 cola, kola 스코틀랜드 게일어 còc 슬로바키아어, 체코어, 페로어 kola 아르메니아어 կոլա(kola) 아이슬란드어 kók 에스토니아어 koola 조지아어 კოლა(ḳola) 태국어 โคล่า(koo-lâa) 터키어 Kola 핀란드어 kolajuoma, kokis 헝가리어 kóla 힌디어 कोला(kolā), कोक(kok) 10. 매체[편집]
11. 관련 문서[편집]
[1] 해당 콜라는 코카콜라다.[2] 이것을 정제한 것이 바로 그 유명한 코카인이다. 물론 이는 처음에 콜라가 약용으로 제조되었기 때문이며, 대중적인 음료수가 된 이후로는 코카인이 첨가되지는 않는다. 대신 엄격한 관리 하에 코카나무 잎에서 마약 성분을 최대한 제거한 후 첨가한다고 한다. 코카인 성분이 당연히 물리적으로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으나, 인체에 영향을 전혀 끼칠 수 없는 수준까지는 제거되니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 현대에 판매되는 콜라에는 코카인 대신 향미증진제라는 이름으로 카페인이 첨가된다. 덕분에 코카콜라 컴퍼니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합법적으로 코카나무 잎을 수입할 수 있는 회사이다.[3] 단가가 싸며 분식집 슬러시나 콜라맛 쭈쭈바에서 나는 그 맛이 난다. 감기약 맛이 난다는 사람도 있다.[4] 2020년 말부터 판매하는 제로칼로리 콜라.[5] 비슷한 닥터페퍼 역시 약사인 모리슨이 만들었다.[6] 즉, 박카스로 시작해서 코카콜라가 되었다고 보면 된다. 브랜드 관련 수업에서 장기적이고 성공적인 브랜드 관리로 손꼽는 부분. 코카콜라만이 아니라 상당수의 칵테일, 탄산음료 등이 비슷한 과정을 밟곤 했다.[7] 현대에도 개발도상국을 여행하는 사람들은 수인성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현지의 식수나 음료는 일절 손대지 않고, 코카콜라만 마시는 사람도 존재한다. 적어도 코카콜라는 전 세계적으로 일정한 레시피로 위생적으로 생산되는 음료수이기 때문이다.[8] 코카콜라는 독일에 1920년대에 진출했다. 2차대전 이전까지 독일은 미국 다음의 코카콜라 소비국이였고 입맛 까다로운 채식주의자로도 유명했던 히틀러도 콜라를 즐겨 마셨다고 전해진다. 콜라를 얼마나 좋아했던지 미국과의 전쟁으로 콜라수입이 불가능해졌을때 다른나라 같으면 그냥 안마시고 말 것을 독일은 콜라의 맛을 잊지 못해 대체품으로 환타를 개발했다. 독일인들의 콜라 사랑은 여전하여, 길거리에서 코카콜라 1.5리터 PET병을 옆구리에 끼고 다니며 마시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으며 콜라나 환타로 만든 케잌이 유치원에서도 자주 먹을 정도로 대중적이다.[9] 물론 현대의 환타는 과일 찌꺼기가 들어가지 않는다.[10] 난독증이란 불리함에서 사업가로 시작하면서 버진 레코드, 버진 호텔, 버진 항공같은 많은 기업을 소유하며 재벌이 된 리처드 브랜슨이 세운 기업이다. 여담으로 버진 인터렉티브라는 자매기업으로 게임 발매, 제작에도 나섰는데 릴렌트리스2라든지 여러 게임을 배급했었다.[11] 보통화 발음 그대로 표기하면 '크어↳르어↘(kělè)' 가 된다. 광동어로는 호록이다.[12] 링크[13] 사실 중국은 찬 음료보다는 차와 같은 따뜻한 음료를 마시는 습관이 남아있어서 찬물도 잘 마시지 않는다. 심지어는 맥주 조차 데워서 마시기도 한다. 상당수 지역에서 상수도 사정이 나빠 물사정이 그리 좋지 않은데다가 기름진 음식에 찬물을 마시면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이다. 다만 젊은층은 시원한 음료를 더 선호하고, 시원한 음료를 내놓는 업소가 절대 다수다.[14] 유튜버 빠니보틀이 시크교 사원에서 숙박하는 영상에서 사원 앞 6루피짜리 병으로 된 코카콜라를 마셨는데, 이런 경우다.[15] 북한은 경공업이 취약한 나라이기 때문에, 1960~80년대에는 동유럽에 자원을 퍼주고 생필품이나 경공업제품을 받아오는, 소위 말하는 '사회주의 형제무역'을 했다고 한다. 이때 폴란드제 만년필, 체코 맥주, 헝가리제 가죽지갑 등 당시 남한 기준에서도 꽤 고급인 물건들이 많이 들어갔다고 한다. 그런데 1970년대에 소련에 펩시콜라가 진출하게 되자, 북한에서도 펩시콜라가 조금씩 들어오게 되면서 알려지게 된 것이다.[16] 소련 최고의 락밴드 중 하나였던 키노의 리더인 빅토르 초이가 주연을 맡은 영화다.[17] 콜라향이나 색깔이 거슬린다면 파인애플이나 양파즙, 사과즙을 써보자. 참고로 키위와 파인애플도 같은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콜라나 기타 과일들보다도 압도적으로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고기가 부드러워지는 정도가 아니라 죽이 되어 버린다. 때문에 양조절이 매우 중요하다.[18] 참고로 여기서 콜라를 와인으로 바꾸고 야채를 추가하면 바로 프랑스 요리인 코코뱅이 된다.[19] 혹은 檸檬可樂煲薑[20] 이것 때문에 아이스크림과 콜라를 같이 먹었다가 구토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21] 이걸 시켜먹는 경우가 흔하지 않은지 종업원도 맥플러리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2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잘못된 행동을 찾는 문제의 보기 중 하나로 나왔는데, 출연자 대부분이 틀렸다. 또한 과거 TV에서 양치질에 중독되었다는 사람이 나온 적이 있는데, 정작 치아검사를 해보니 잘못된 양치질 방식으로 인해 치아가 심하게 마모되었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양치질은 얼마나 자주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단 걸 기억하자.[23] 요즘은 가끔 보이는 수준이지만, 위의 밈 문단의 영상에도 있는 내용으로, 과거에 영어를 배우면 콜라는 cola가 아니라 coke고, 콜라라고 하면 못 알아듣는다는 말이 있었으나, 전혀 사실과 다르다. 애초에 cola라는 말은 영어고, 사장되거나 대체된 단어도 아니다. 영어 화자가 콜라라는 단어를 이해하는지만 따지자면, 아무 문제없이 잘 이해한다. 좀 더 깊게 들어가면, cola가 콜라 종류의 음료를 모두 말하는 단어고, coke는 코카콜라만을 이르는 명칭이다. 물론 이렇게 생각해도 더 적합한 단어다. 콜라 많이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영양 불균형을 초래하면서 비만의 원인이 된다
콜라는 당분의 함량이 많아 고열량을 내는 데 반해 비타민이나 무기질은 빠져 있어 자주 마시게 되면 비만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설탕 함량이 높기 때문에 동맥경화나 당뇨, 비만을 초래하게 된다.
콜라는 어떻게 만드나요?인터넷이 공개된 레시피를 볼 때 성분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코카 유동엑스(fluid extract) 3모금과 구연산 3온스,카페인 1온스, 설탕 30(단위 불분명),물 2.5 갤런,라임 주스 2파인트 ¼,바닐라 1온스,캐러멜 1.5 온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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