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이금기 만능소스 팬더 굴소스&중화 해선장 으로 만든 월남쌈, 달걀볶음밥, 소고기숙주볶음코로나19로 인해 전엔 외식을 주로 하거나 배달음식을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외식은 주에 한번정도, 나머지는 다 집밥을 하다보니 간편함을 추구하게 되는거 같아요.ㅎㅎ 그래서 만나본 이금기 만능소스에요. 감칠맛들이 있어 종종 사용중인데요, 용량이 크다보니 다 먹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ㅠㅠ 그런데 이번에 팬더 굴소스&중화 해선장 이 소포장으로 출시되었다고 해서 한달음에 달려가봤어요. 이금기 만능소스 팬더 굴소스&중화 해선장 파우치타입의 소포장으로 출시가 된 상품이에요. 소스만 맛있어도 집밥 준비하기 편하잖아요. 호불호가 없는 굴소스와 해선장이기에 소포장이 넘 반갑더라구요. 이금기 중화 해선장 130g 1,980원 파우치 타입이라 조리시 짜서 사용하기 편하고, 부피가 크지 않아 캠핑갈때 유용하겠더라구요. 이제 휴가철인데요, 휴가때 가져가도 좋을거 같아요. 이금기 만능소스 중화 해선장은 고구마와 콩으로 만들어 달콤하고 구수한 맛을 내구요, 고구마 3%, 발효대두페이스트 15% 가 들어있어요. 파우치 타입의 중화 해선장은 내장된 스트로가 있어 내용물을 덜기 편하더라구요. 남은 중화 해선장은 뚜껑이 있어 닫아두면 되요. 실곤약을 넣은 월남쌈에 중화 해선장을 넣어 만들어 보려구요. 불고기는 양념을 해두고, 오이와, 파프리카는 채썰고 크래미는 잘게 찢어요. 실곤약은 끓는물에 살짝 데쳐요. 월날쌈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채썰어서 접시에 담아요. 고기는 볶아서 담아두구요, 실곤약도 끓는물에 데쳐서 찬물에 헹궈 놓구요. 이제 월남쌈에 싸기만 하면 되요. 중화 해선장 을 넣고 싼 월남쌈~~ 달콤하고 구수한 맛이 나니 월남쌈과도 잘 어울려요. 요즘 식단조절하는 사춘기 아이도 중화 해선장을 넣은 월남쌈으로 ~~ 이번엔 고기를 넣고 싸봤어요. 중화 해선장을 듬뿍 올려서 더 먹음직스럽더라구요. 어쩜, 월남쌈과도 이리 잘 어울리는지.. 이금기 만능소스 중화 해선장은 월남쌈 속에 넣고 싸도 맛있고, 겉에다 올려도 맛있어요. 이금기 팬더 굴소스 130g 1,880원 굴소스는 평소에도 잘 쓰고 있는데요, 병으로 되어있어 무게도 있고, 사실 어디 놀러갈때 병째로 들고가기도 뭐하고 그릇에 덜어서 담아가곤 했는데 이번에 파우치타입으로 소포장되어 출시되어 넘넘 반갑더라구요. 간장대신 볶음이나 조림할때 팬더 굴소스만 넣어줘도 감칠맛이 나면서 넘나 맛나지니 특히나 요즘같이 집밥을 할때는 사용하기 넘나 좋아요. 이금기 팬더 굴소스 소포장으로 130g 이구요, 휴대가 간편한 파우치타입이라 놀러갈때 들고가면 딱이에요. 입구에 스트로가 내장되어 내용물 덜기에도 좋아요. 중화풍 느낌의 달걀볶음밥을 굴소스를 넣고 만들어 봤어요. 재료는 대파, 크래미, 달걀, 찬밥, 굴소스를 준비해요. 대파를 넣고 파향이 날때까지 볶아줘요. 평소, 파를 잘 안먹는 아이에게 볶음밥 할때만큼은 듬뿍 넣어요.ㅎㅎ 대파가 어느정도 볶아지면 밥을 넣고 같이 볶다가 한쪽에서 달걀을 스크램블 하듯이 이리저리 휘저어요. 그리고 같이 밥이랑 섞어요. 크래미를 넣고 또다시 볶아요. 이금기 만능소스 팬더 굴소스로 간을 맞춰요. 감칠맛이 있어 굴소스만 넣어도 맛있어요. 이금기 만능소스 팬더 굴소스가 들어간 달걀볶음밥 이에요. 간편하니 한그릇 음식으로 딱이더라구요. 소고기를 볶다가 숙주를 넣고 팬더 굴소스를 넣고 간을 맞춰요. 간장대신 팬더 굴소스를 넣어주면 감칠맛도 있고 맛도 더 맛나더라구요. 굴소스만 있음 요리도 뚝딱~ 맛은 good!! 이금기 만능소스 팬더 굴소스&중화 해선장 으로 집에서도 중화풍요리 즐겨보세요, 파우치타입의 소포장이라 언제든 휴대가 간편하고 휴가지에서도 감칠맛을 즐길 수 있어 효자 아이템이에요. 업체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상세 컨텐츠본문 제목해선장을 아신다면 당신은 이미 요리 고수? 전천후 다용도 소스 (레시피 포함) Recipes by Andy Jin™ 2013. 11. 4. 11:15 본문부쩍 쿠킹 레시피메뉴의 포스팅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아무래도 업이 변경되다 보니, 먹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지나 봅니다. 이번에는 해선장이라는 소스 레시피입니다. 레시피라기 보다는 소개에 가깝겠네요. 이 글을 보기 전에 해선장이라는 이름을 알고 계시다면, 그 분은 이미 요리 고수일 겁니다. 해선장이라는 소스는 곳곳에서 활용되는 데, 우선 북경오리를 먹을 때 찍어먹거나 전병 쌈안에 넣어먹는 용으로 많이 활용되고, 베트남 레스토랑에서 디핑소스로도 활용됩니다. 더불어, 우리나라에서는 각 종 뷔페나 심지어는 닭강정안의 비밀소스로도 활용되는 것 같더군요. 먹어보시면 알겠지만, 한국 사람들 입맛에 잘 맞을 풍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식이지만 된장과 달달한 맛이 여러가지 다른 재료 및 소스와 혼합하여 나만의 특제소스를 만들어내기에 그만이죠. 일단 아래는 볶음밥 레시피네요. 저도 볶음밥에는 활용해보지 않았으나, 어렵지 않으니 조만간 시도해봐야 겠네요. 아래는 그 외에도 다목적 디핑소스로의 활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가지 모두 어렵지 않아 보이니, 집에서 한 번 시도해 봐야 겠네요. 오늘도 뜬금없이 경어체로 포스팅을 하는 아침입니다. (어떤 때에는 경어체 생략이 편하고, 또 어떤 때에는 경어체가 편하고 그것 참 신비롭군요) 태그Hoi Sin Sauce, Lee Kum Kee Korea, 고기 디핑 소스, 굴소스 레시피, 사진, 상큼한 샐러드 드레싱, 여행, 음식, 음식 사진, 이금기, 이금기 해선장, 중국, 해산물 디핑 소스, 해선장, 해선장 디핑 소스, 해선장 레시피, 해선장 볶음밥, 해선장 소스, 해선장 활용법, 홍콩 관련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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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선장 굴소스 차이 - haeseonjang gulsoseu c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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