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메가도스 간 - bitaminc megadoseu gan

비타민C 메가도스 하시는 분 많습니다. 저도 하고 있습니다. 가루로 4g, 나머지는 1000mg 정으로 하루에 7 ~ 10g을 채우고 있습니다.

효과는 좋습니다. 몸이 좋아지는게 느껴집니다. 문뜩 부작용은 없을까하고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았고, 메가도스 중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비타민C는 과일과 채소에 풍부한 매우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건강한 면역을 유지하는데 중요합니다. 또한 상처를 낫게하고, 뼈를 튼튼히 유지하고, 뇌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흥미롭게도 일부 사람들은 “비타민C 메가도스”가 음식으로 부터 얻는 비타민C 이상의 이점을 제공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런 주장은 일반적으로 감기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많은 영양제가 많은 양의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서 어떤 경우에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비타민C 메가도스의 안전성 및 잠재적 부작용에 대해 설명합니다.

비타민C는 수용성으로 물에 녹습니다.

지용성 비타민과 달리 수용성 비타민은 체내에 저장되지 않습니다.

섭취하는 비타민C는 체액을 통해 운반되고,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우리 몸은 비타민C를 자체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매일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으로 섭취해야합니다.

비타민C를 다량으로 섭취하면, 소화 곤란과 신장 결석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이 받아낼 수 있는 양보다 많이 들어오면, 잠시 축적되기 시작하여 일시적으로 과다 복용 증상을 유발합니다.

신선한 음식, 특히 과일과 채소를 먹으면 쉽게 섭취할 수 있어서 대부분 비타민C 보충제를 섭취할 필요는 없습니다.

요점 정리
비티민C는 수용성이라서 몸에 저장되지 않습니다. 필요한 것보다 많이 섭취하면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비타민C 메가도스 부작용 – 위장 장애

비타민C 메가도스의 흔한 부작용은 위장 장애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부작용은 비타민C를 함유한 음식을 섭취할 때가 아니라 영양제로 보충할 때만 발생합니다.

한번에 2,000mg 이상을 섭취하면, 위장 장애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비타민C는 하루에 2,000mg로 상한(TUL: tolerable upper limit)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위장 장애 증상은 설사와 구역질입니다.

과도한 섭취는 산 역류를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지만, 증거가 부족합니다.

비타민C 메가도스 중 소화 문제가 발생하면, 용량을 줄이거나, 먹지 마세요. 용량을 줄여서 하다보면 몸이 적응될 수 있습니다.

요점 정리
하루에 2,000mg 이상의 비타민C를 섭취하면 설사 및 메스꺼움 같은 증상을 포함한 위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철분 과잉 발생 가능성

비타민C는 철분 흡수를 향상시킵니다.

식물성 식품에서 발견되는 비-헴(heme)철에 결합될 수 있습니다. 비 헴 철은 동물성 식품에서 발견되는 철 유형인 헴 철 만큼 효율적으로 신체에 흡수되지 않습니다.

비타민C는 헴이 아닌 철분과 결합하여 신체가 흡수하기 훨씬 좋습니다. 이것은 식물성 식품에서 대부분의 철분을 섭취하는 개인에게 특히 중요한 기능입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철분 흡수는 식사와 함께 100mg 비타민C를 섭취했을 때 67%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혈색소 침착증 같이 신체에 철분 축적 위험을 가진 사람은 비타민C 보충제를 조심해야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타민C 메가도스 하면, 철분 과부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심장, 간, 췌장, 갑상선, 충추 신경계에 심각한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철분 흡수를 증가하는 병만 없다면 철분 과잉이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또한 철분 영양제를 먹게되면 철분 과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점 정리
비타민C는 철분 흡수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메가도스하면, 혈색소 침착증이 있는 사람은 조심해야합니다.

신장 결석으로 이어질 수 있음.

과도한 비타민C는 신체 폐기물인 옥살산염으로 배출됩니다.

옥살산염은 일반적으로 소변을 통해 빠져나옵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는 옥살산염이 미네랄과 결합하여, 결정을 형성해서 신장에 결석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비타민C 메가도스는 소변에 옥살산염 증가로 인해 신장 결석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성인에게 6일간 하루 두번 1,000mg 비타민C 보충제를 섭취하게 했을 때 배설된 옥살산염 양이 20% 증가했습니다.

비타민C 과다 섭취는 다량의 비뇨기 옥살산염과 관련이 있고, 신장 결석과도 관련 있습니다. 특히 2,000mg 이상의 양을 섭취하는 경우 더욱 그러합니다.

하루에 2,000mg 이상 복용한 사람들에게서도 신부전증이 보고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특히 건강한 사람에게는 극히 드뭅니다.

2020년 11월 13일 신장 결석 발생

11월 13일부터(금요일) 오른쪽 아랫배와 허리 통증이 약간 있더니 토요일 밤(24시간 경과)에는 직접 운전해서 응급실에도 다녀왔습니다. 허리가 아파서 운전이 힘들었지만, 거리도 가깝고, 할만한 정도였습니다.

의사는 요로결석이 의심된다고 하더군요. 통증이 참을만해서, 검사는 안하고, 그냥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에는 아파서 일어났습니다. 일요일에 근무하시는(정말 감사합니다.) 병원을 찾아서 CT촬영과 각종 검사를 했는데 돌이 빠져나간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새벽에 일어나서도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2번이나 봤습니다.

지금은(11/17) 회복했습니다. 제가 신장 결석에 걸릴 이유는 비타민C 메가도스 밖에 없습니다.

생각해보니 최근 직장에 있는 정수기 물을 마시기 싫어서,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응급실에 다녀온 뒤부터 물을 엄청 마셨습니다. 하루 거의 3L 수준으로 마셨습니다. 아마도 물을 많이 마셔서 돌이 빠져나간 듯합니다. (제 생각엔 일요일 새벽에 빠져나간 것 같습니다. 운전을 편하게 하고 갔으니까요.)

메가도스를 하신다면, 반드시 물을 많이 마시세요. 결석 발생하면 굉장히 귀찮고, 아프고, 고생합니다. 물 마시기 꼭 하세요. “나한테는 그런 일이 안일어날꺼야” 같은 생각은 금물입니다.

참고로 바타민C가 신장결석을 일으킨다. 아니다로 논쟁이 심합니다. 저는 아침, 점심, 저녁 각 3g씩 총 9g을 하루에 먹었습니다. 물도 진짜 적게 먹었구요. 인바디 올라가면 수분 부족이 뜨고 있습니다.

요점 정리
비타민C 메가도스는 신장의 옥살산염 증가로 신장 결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나도 과잉 복용인가?

비타민C는 수용성이며, 섭취 후 몇 시간 내 배출하기 때문에 너무 많이 섭취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식이 요법만으로 메가도스는 불가능합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권장 1일 섭취량 보다 많이 섭취하면 몸에서 배출됩니다.

상한선까지 비타민C를 자연적으로 섭취하라면, 오렌지 29개 또는 피망 13개를 먹어야합니다.

그러나 보충제를 섭취하면 비타민C 과다 복용 위험이 높아지고, 메가도스도 가능합니다.

철분 과잉 위험이 있거나 신장 결석에 걸리기 쉬운 상태인 사람은 비타민C 섭취에 주의해야합니다.

위장 장애와 신장 결석을 포함한 비타민C의 모든 부작용은 2,000mg을 초과할 때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타민C의 하루권장량은 남성 90mg, 여성 75mg 입니다.

요점 정리
비타민C 메가도스는 신장의 옥살레이트 증가로 신장 결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마무리

비타민C는 대부분 안전합니다.

영양제가 아닌 음식으로 얻는 경우에 그렇습니다.

영양제 형태로 비타민C를 섭취하는 사람은 부작용을 경험할 위험이 큽니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위장 장애입니다.

철분 과잉 및 신장 결석 같은 더 심각한 결과는 극단적인 양의 비타민C를 섭취하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작용은 비타민C 메가도스를 끊으면 해결하기 쉽고, 메가도스 중이라면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드문게 비타민C 결핍이 없다면, 따로 비타민C 영양제를 챙겨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참고 자료

• 헬스라인 이용 약관을 준수하고, 정보를 참고해서 작성했습니다.
• 기사 원문을 클릭하면, 근거 자료와 전체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영문)
• https://www.healthline.com/nutrition/side-effects-of-too-much-vitamin-c

면역증강클리닉 교수가 알려주는 비타민C 메가도스! Chaum ・ 2021. 9. 28. 16:24 ​ ‘비타민C 메가도스’라고 들어보셨나요? 최근 면역력 강화와 피부 미용 등을 위해 비타민C 메가도스를 실천하는 분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 권장량의 몇 배에서 몇십 배까지 한꺼번에 섭취하는 메가도스! 오늘은 이에 대해 면역증강클리닉 오수연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 ​ Q. 비타민C 메가도스 섭취량은 어느 정도가 좋은가요? 그리고 최대 얼마까지 먹어도 되는지 궁금해요. 2015년 발간된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따르면, 성인의 비타민C의 일일 권장섭취량은 100mg이에요. 권장섭취량은 영양소 결핍을 막기 위해 매일매일 꼭 섭취해야 하는 양이에요. 그렇지만, 신체 기능을 최적으로 유지하는데 권장섭취량만으로는 충분하지는 않은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충분섭취량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비타민C에서 충분섭취량은 정해져 있지 않아요. 그 대신 상한섭취량이 있어요. 상한섭취량은 과량 섭취했을 때, 해로운 효과가 나타날 수 있어 제정된 것이죠. 비타민C의 상한섭취량은 성인 기준으로 2000mg 이에요. ​ Q. 하루 섭취량을 한번에 먹어도 되는지, 나눠서 먹어야 한다면 1회 양과 복용 횟수는 어떻게 되나요? 어떻게 먹어야 한다고 정해진 것은 없어요. 다만, 비타민C를 섭취하고 시간에 따라 혈중농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아본 약동학 데이터를 살펴보면, 그나마 좋은 대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비타민C를 복용하면 대략 세 시간 정도 후에 최고 혈중농도에 도달해요. 그러다 8시간 정도 지나면 최고 농도의 절반으로 떨어지고, 하루가 지나면 복용하기 전의 혈중농도까지 떨어져요. 그러니까 혈중농도를 일정하게 높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2-3번씩 나눠서 드시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1회 복용량에는 견해차가 큰 것 같아요. 메가도스 법으로 굉장히 많은 용량이 추천되기도 하잖아요. 하지만 데이터에 따르면, 비타민C 복용량이 하루 30-180mg일 때는 70-90%가 흡수되지만, 1,000mg 이상의 용량에서는 흡수율이 50% 이하로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위 그래프에서 보듯 1,000mg에 비해 2,000mg이나 3,000mg을 복용하는 경우 혈중농도가 2배, 3배 오르지 않고, 대략 30% 정도 더 올라요. 즉, 섭취량을 늘리는 것에 따른 추가적인 이득은 크지 않은 셈이죠. 그래서 저는 한 번에 500-1,000mg 정도 드시는 것 권유 드려요. ​ Q. 기간은 얼마나 실천하는 것이 좋을까요? 건강을 유지하는데 일정 기간을 정해두지 않는 것처럼, 항상 실천하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물론, 제가 권유하는 하루 500-1,000mg 정도의 용량보다 훨씬 높은 용량의 메가도스 법을 하시는 경우라면 목적에 맞게 기간을 설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저도 평상시보다 비타민C를 더 챙겨 먹을 때가 있는데, 컨디션이 떨어져서 몹시 피로하거나, 감기 걸릴 것 같은 느낌이 들 때에요. 그럴 때는 하루 이틀에 걸쳐 2,000mg씩 하루 세 번 정도씩 매우 고용량 보충을 한답니다. 물론 제 개인 취향에 따라 이렇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들께 추천해 드리는 것은 아니고요. 이렇게 특정한 목적이 있는 경우 단기간 정해놓고 고용량을 사용해볼 수 있는데, 그 기간에 대해서는 주치의와 상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Q. 비타민C 메가도스는 아무 제품이나 상관없나요? 시중에 나와 있는 비타민C 영양제가 거의 엇비슷해요. 다만, 비타민C 이외에 다른 영양성분이 포함된 것들이 있는데 다른 멀티비타민 미네랄과 같이 드시게 되면, 일부 영양소가 과량 섭취될 수 있으니까 주의하셔야 해요. 저는 비타민C만 단독으로 포함된 영양제를 추천해 드리는 편이에요. ​ ​ Q. 비타민C 메가도스는 어떤 효과가 있나요? 다양한 효과 중 가장 기대할 법한 효과도 알려주세요! 비타민C 메가도스 법으로 기대하는 효과는 아무래도 면역력 증진이겠죠. 면역력이 증진되면 감염병 회복이 빠르고, 암 예방 효과도 있을 거구요. 그리고 비타민C는 콜라겐 생성 과정에 작용하기 때문에 진피층 손상 회복 등 피부결체조직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러한 효과는 비타민C가 말씀드린 생물학적 과정에 다 참여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여기서 또 중요한 점은 비타민C로 기대되는 효과와, 정말 메가도스 법으로 증명된 효과에는 차이가 있다는 점이에요. 예를 들면, 암 예방만 하더라도 어떤 연구는 비타민C 복용이 암예방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어떤 연구는 그렇지 못하다고 이야기해요. 이렇게 기대되는 효과와 실제로 입증된 효과 사이에는 괴리가 존재해요. 즉, 앞으로 연구로 규명되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메가도스 법을 무조건 맹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요. ​ ​ Q. 부작용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또, 어떤 증상이 일어났을 때 메가도스를 멈춰야 할까요? 비타민C를 1,000mg 이상 복용 시 흔하게 관찰되는 부작용은 속쓰림, 복통, 설사 등 위장관 증상입니다. 그리고 과량 장기적으로 복용할 때는 요로 결석 발생에 주의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말씀드린 것처럼, 속쓰림이나 복통, 설사 등 평소에 없던 증상이 비타민C 복용과 맞물려 발생했다면, 일단 증상이 완전히 호전될 때까지 비타민C 복용을 중단하시는 게 좋습니다. 다른 원인일 수도 있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다시 비타민C 복용을 조심스럽게 시도해 보시고요. 만약 계속해서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비타민C 부작용이 맞으니 덜 자극적인 제형으로 바꾸는 것이 좋겠습니다. ​ Q. 덜 자극적인 제형은 어떤 걸 뜻하나요? 앞서 언급한 위장관 증상은 비타민C가 산성을 띄기 때문에 장 점막에 자극을 주어 나타나는 부작용인데요. 중화된 비타민C나 리포좀 공법으로 만들어진 비타민C를 선택하는 방법으로 대체할 수 있어요. ​ ​ Q. 마지막으로, 영양제 복용 외에 추천하는 비타민C 보충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사실 영양제도 주사도 아닌 음식으로 비타민C를 보충하는 것을 권장드리는 편이에요. 크게 야채와 과일로 생각하실 수 있어요.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과일을 드시게 되면 혈당에 안 좋을 수 있으니 야채 위주로 선택하시는 것이 좋아요. 고추류가 비타민C 함량이 높거든요. 이 외에도 파프리카 샐러드를 추천드려요. 토마토도 먹기 편한 야채 중의 하나이고요. 비타민C는 수용성이고 열에 의해 파괴되기 때문에 야채 조리법으로는 찌거나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것이 좋아요. 브로콜리, 양배추, 콜리플라워, 시금치를 그러한 방식으로 익혀서 드시는 것도 좋겠고요. 과일은 좀 더 쉬워요. 딸기, 오렌지, 귤, 키위, 자몽, 레몬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작성: 차움 면역증강클리닉 오수연 교수 진료분야 소화기질환, 면역노화, 기능의학, 통합의학, 심신의학 오수연 교수(내과/소화기내과 전문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내과 및 소화기내과 수련을 마친 뒤 차 의과학대학교 교수로서 차움에서 진료하고 있습니다. 대한내과학회, 대한소화기학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등에서 평생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독일의사협회에서 인정하는 통합종양학 집중교육과정을 이수했습니다. 또한, 명상을 진료에 접목하여 진료의 틀 안에서 심신의 치유를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 ​ 문의 차움 면역증강클리닉 02-3015-5300 |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4-1 차움 3층 헬스라이프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