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한지 이제 1년 5개월 됐네요 전 복근운동과 유산소운동은 평소에 잘하지않아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 아니고
그런데 센터에 스탭퍼가 새로 들어와서 타봤는데 엉덩이와 허리 배에 힘이 꽤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엉덩이 자극이나 주자 싶어 4일간 매일 조금씩 탔는데요 스탭퍼 넘 힘들어요 20분을 넘기기가 힘듦
그런데요 아.... 그래서
그래도 남자들속에서 꿋꿋하게 김치찌개 힘으로 오늘 처음으로 랫풀다운 30kg도전해서 4개 했어용
전 헬스한지 1년이 넘어가면서 변화가 눈에 띄기 시작했는데요
우선 몸무게는 41kg에서 44kg이 되었구요
그리고
어깨운동은 몇달전 센터 직원이 권유(?)해서 시작하게 됐는데요 왜 맨날 같은 것만 해요?
그래도 영상도 찾아보고 트레이너에게 조언도 구하고 그랬더니 몇달이 지나서 보니
그럼 또 이 맛에 운동 계속하는거지요 스미스머신에서 밀리터리 숄더프레스 하는거 재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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