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스커 다크스톰 가격 - talliseukeo dakeuseutom gagye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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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스커

최근 수정 시각: 2023-01-06 06:47:07

  •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 디아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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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isker

1. 개요2. 특징3. 제품 라인업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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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북서쪽 스카이(Skye)섬에서 생산되는 싱글 몰트 위스키이다. 증류소 자체는 디아지오 소속.

이밖에도 기타 섬지역 위스키로는 하이랜드 파크, 스카파, 아란, 쥬라 등이 있으나, 지금은 모두 하이랜드(Highland)로 편입되어 분류된다. (SWA 2010년 개정) [1]

2. 특징[편집]

탈리스커는 높은 페놀함량으로 인한 피트의 훈연향과 강렬하게 쏘는 맛을 특징으로 한다. 이렇게 말하면 잘 이해가 안 가지만, 딱 '정로환'맛이다. 그리고 여운에서 느껴지는 미네랄 느낌의 흙내음이 특히 일품이다. 이 특징들은 10년 제품에서도 분명히 드러나며, 18년 제품의 경우에는 덜 극적이지만 더욱 미묘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물론 아일라 지방 위스키에 비해서는 피트감이 덜하고 향도 다른 편이다.

탈리스커 증류소의 원액은 조니워커와 화이트 홀스, 드람뷔에 첨가되기도 한다. 특히 탈리스커를 핵심원액으로 삼는 조니워커 시리즈-그 중에서 레드/블루라벨에서 탈리스커의 특징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탈리스커 10년이 있기에 디아지오의 횡포를 참을 수 있다고 할 정도로 가성비가 좋은 브랜드이다. 이마트에서 주로 찾을 수 있으며 700ml 한 병을 약 7만원대 초반에 구할 수 있다. 단 인지도 문제인지 몇몇 지점에는 꺼내놓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직원에게 문의가 필수이다.

10년은 가격 대비 굉장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2020년에도 할인점에서 꽤 높은 할인률로 행사를 진행했는데, 한정판 목각 케이스에다가 5만7천원 수준까지도 나왔었다. 2022년 4월1일 현재 트레이더스에서 59,800원에 판매중이다. 다만 10년이 맛있다고 고숙성 25년 라인업을 마시면 좀 실망 할 수 있다. 25년 부터 고숙성은 오히려 바디감이 떨어지는 등 아쉬운 면을 조금 보여준다. 18년이 가장 맛과 조합이 좋다는 시음 평가가 많다.

안톤버그 초콜릿으로도 나왔다.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에서도 잠시 나오는데 슈퍼맨을 알프레드가 처음 만날때 차량 수리하면서 따르는 술이 탈리스커 25년[2]이다.

소주와 1:1배합으로 섞으면 일품진로와 흡사한 맛이 난다고도 한다.

3. 제품 라인업[편집]

  • 8년 (Cask Strength)
    - 57~59도 사이의 cs 제품으로 매년 디아지오 스페셜 릴리즈로 한정 제공된다.
    - 2022년 스페셜 릴리즈는 향이 특히 괜찮았다.

  • 10년 (45.8%)
    - 정식수입되고 있는 제품. 대형 할인점 기준 6만원대.

  • Storm (45.8%)
    - 표면이 갈라질 정도로 검게 그을린 오크통이라고 할 정도로 강한 훈연 향을 느낄 수 있다.[3] 대형 할인점 기준 7만원대.

  • North 57˚(Cask Strength)
    - 57도의 CS제품으로 정식 수입된다.2018년 8월 이후 단종된 듯하다.

  • Dark Storm (45.8%)
    - NAS(Non Agement State) 제품이며 수입 주류점 기준 13~14만원대.

  • 12년
    - 한정 제공된다.

  • 18년 (45.8%)

  • 20년
    - 연간 9,000병 한정 생산된다.

  • 25년 (Cask Strength)
    - 연간 21,000병 한정 생산된다.

  • 30년
    - 연간 2,958병 한정 생산된다.

  • Distiller's Edition - 올로로소 쉐리캐스크에서 후숙성

  • Skye (45.8%)
    - 2015년 초에 소개. refill and toasted american oak cask. Talisker 10년의 동생 느낌.


이것 이외에도 최근 수많은 한정 병입 제품들을 매년 생산하고 있고, 정규 라인업 자체도 상당히 늘어났다. 자체 병입 상품들이 Cask Strength에 가까운[4] 도수가 많고, 기본적으로 45.8%의 도수[5]를 가지고 있어, 전반적으로 도수가 높은 편.

[1] 그중 스카파(SCAPA)위스키는 특히 스코틀랜드 가장 북쪽의 섬에 자리잡고 있어서 아직까지 지역이 Islands로 표시되기도한다.)[2] 정확하게는 마더박스가 결합되면서 생기는 파장을 느끼고 돌아보는 장면에서 따르고 슈퍼맨과 만날때는 소닉붐에 술이 떨리는 것을 보고 슈퍼맨이 왔음을 알아차린다[3] 원래 오크통을 재사용하기 전에 한번 그을리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걸 거의 태우는 수준으로 하고 피트 처리도 강하게 한 것으로 보인다.[4] 고도수이지만 Cask Strength라고 표기를 하지 않은 제품도 있으며 이는 다소의 조정을 거쳤다는 이야기다.[5] 일반적인 위스키는 40%의 도수로 출시된다. 유명한 맥캘란이나 글랜피딕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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