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기초군사훈련이나 후반기교육에서 우수한 교육 성적을 거두어 훈련소장이나 사단장 및 병과 학교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은 경우, 포상으로 1~3일을 더 추가하여 최대 7박 8일로 늘어나기도 하였다. 현재는 휴가 관련 규정이 변경되어 외박에 휴가를 더할 수 없게 되어서 불가능한 이야기다.[7] Show
[1] 휴가가 아닌 외박이기 때문에 원칙상 정기휴가를 바로 붙일 수 없지만, 허가해주는 부대도 있다고 한다.[2] 과거에는 자대로 전입을 하고 신병 적응 및 교육기간이 끝나고 휴가를 보내어 주었는데 그 기간이 입대 후 100일 즈음이라서 백일 휴가다.[3] GOP의 경우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가는 경우가 생기는데, 비는 날이면 가급적 휴가를 보내준다.[4] 신병들 입장에서는 나중을 생각해서 신병 위로휴가 이외의 정기휴가는 쓰고 싶지 않을 것이며 막상 다른 날짜에 휴가 계획을 짜 놓은 다른 병사들도 갑자기 휴가를 나가게 되는 바람에 휴가를 제대로 보내지 못한 사례도 많았다.[5] 일병 진급 이후 휴가를 나가는 경우는 예외.[6] 군 생활이 매우 우수하여 포상 휴가가 많은 경우 대기 기간이 줄어든다. 일반적으로 백일 휴가를 마친 이후 3~4개월이 지나야 또 휴가를 간다.[7] 예외로 인사과가 허가하면 가기도 하고, FM인 부대더라도 사단장 표창장 수여나 후반기교육 표창장이 있으면 1일 더 붙여주기도 한다.[8] 새벽에 부대를 출발해서 집에 도착할 때는 저녁일 정도로 집-부대 간 거리가 먼 경우, 휴가를 1~2일 더 붙여주는 경우는 있지만, 신병위로휴가는 3박 4일 고정이다. 다만 예외적으로 2015년 4월 말~6월 중순 경 입대한 사람들은 메르스 사태로 수료식 면회가 취소되어서 신병위로휴가가 4박 5일이 되었다. 이후 2020년 1월 이후 입대한 사람들도 코로나19로 인하여 수료식 면회가 취소되었지만 신병위로휴가를 하루 더 주지는 않았다.[9] 참고로 휴가 미복귀 사례 중 신병위로휴가 미복귀가 가장 많다고 한다.[10] 사실 입대일자가 월초 군번인지 월말 군번인지에 따라 일병 진급까지의 군생활 기간이 20일 이상 차이나기 때문에(2019년 5월 군번까지는 초군번은 110일대, 말군번은 90일대) 사람마다 다르지만 초군번은 이등병 때 신병위로휴가를 나가는 경우가 많았다. 2019년 6월 군번부터는 일병 진급까지 짧으면 60일대, 길어야 최대 90일 정도이기 때문에 웬만해선 일병 진급 이후 휴가를 나간다.[11] 본인 및 가족의 신원조회를 필요로 하는 모 기밀부대라 그러하며, 대기기간 동안에는 타 부대에서 지내게 된다. 만약 신원조회에서 떨어지면 대기하던 부대가 그대로 자대가 된다. 보통 4주가 소요되지만 최장 7주까지 걸린 사례가 있다.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연관 갤러리해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타 갤러리 해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개념글 리스트1/3 이전 다음
북파공작부대 자료 보다가 발견한 광복군흔적 님들 이 사진에 이분들 아심? 미oss훈련받고 국내진공에 투입되려던 광복군사진임 오른쪽이 설명 필요없는 장준하 선생, 중앙은 고려대총장을 지내신 김준엽 선생임 그런데 저 유명한 둘에비해 남은 왼쪽분은 이름말고는 광복후 행적이 잘알려지신게 없어서 전부터 계속 궁금했음 근데 우연히 한국전쟁시기 북파공작부대였던 영도유격대자료를 보다가 이분 성함을 발견함 바로 이분인데 ? 여기에 뜬금 노능서 대위라는 사람이 나오는거 아니겠노 일단, 영도유격대가 어떤부댄가 하면 부산영도에서 훈련하고 주둔했던 CIA산하 한국인 북파유격부대인데 1200여명이 북파돼서 900여명이 돌아오지못함 그런데도 엄연히 한국군이랑 관련이없어서 군번도 없던 참전용사들이었음. 당연히 번듯한 자료도 거의없고 난 그래서 종전후 광복군출신들이 다수 국군에 입대한 사실도 있는데다, (심지어 미군에도 임관하신분들이있음) 이분이 미정보기관 OSS훈련을 받으셨던분이니 OSS의 후신인 CIA와 연이 닿아 북파부대의 기간장교로 활동하신게 아닐까 추측함. 그리고 영도유격대가 동해안이 타겟인 북파부대니만큼 이북출신들을 많이 영입했는데 이분이 평안도 출신인것도 작지만 아다리가 맞더라. 노능서선생의 광복후 자료가 많지않은것도 미군정보기관 산하부대로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뇌피셜굴려봄 흔한 이름도 아니시고 이런 게시글도 유디티카페같은곳에 있는걸보면 거의 동일인물로 확신하긴함 이분 유일한 전후 행적을 살펴보면 대한해운공사에 50년대에 입사한걸로 나옴. 아마 실제로 북파되시진 않은것같고, 위 인터뷰에서의 인솔이라는 뉘앙스로 볼때는 전투보직이 아니라 연락장교등을 담당하셨을수도 있을것같음. 전역후 정운수 선생(마찬가지로 미군측 광복군국내진공작전 개입 독립유공자, 해운공사사장역임) 덕인지 미국뒷배덕인지 다른 광복군시절 OSS유격대출신들이랑 입사하시고 그후 쭉 회사원으로 사신걸로 보임. 그리고 미국에서 돌아가셨다더라 아마 미군소속 대위였다면 시민권도 받았겠지? 여튼 장준하김준엽 옆의 의문의인물 노능서선생은 광복후 미군or국군대위로서 영도유격대의 창설기간대원이 돼셨다~ 끝. 걍 역사의 퍼즐을 맞춘게 신기해서 써봄 작성자 : 밤은짧고목표는멀다고정닉 담달부터 주 69시간 근로시간 유연화 입법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945919?sid=100 '주 최대 69시간' 근로시간 유연화 내달부터 입법추진정부가 '주 최대 69시간 근무'가 가능토록 하는 '근로시간 유연화' 등을 담은 노동개혁 입법 작업을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은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연두 업무보고를 통해 윤석열 n.news.naver.com시행령으로 진행할 예정이라 "도와줘 민주에몽~~!"도 불가능 하단다. ㅋㅋㅋ- 주 최대 69시간제 내달 입법추진 작성자 : 르노아르고정닉 실베 약사 말대로 타이레놀과 타이레놀 카피약은 같을까? 아님 다를까? - 관련게시물 : 타이레놀 품귀에 성분 같은 약 주는게 기분 나쁘냐는 약사.jpg [시리즈] 타이레놀과 짭타이레놀은 같은 약일까? · 타이레놀 품귀에 성분 같은 약 주는게 기분 나쁘냐는 약사.jpg 타이레놀 품귀에 성분 같은 약 주는게 기분 나쁘냐는 약사.jpghttps://gall.dcinside.com/baseball_new11/4677622 타이레놀 품귀에 성분 같은 약 주는게 기분 나쁘냐는 약사.jpg - 국내야구 갤러리국내 최대 커뮤니티 포털 디시인사이드. 힛갤러리, 유저이슈 등 인터넷 트렌드 총 집합gall.dcinside.com임상시험 관련 기관에서 일했던 게이다.실베에 갔던 약사 이야기가 댓글이 3000개 넘어가고 있는데약사의 CS태도 부분은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논쟁의 여지가 있을 수 없는 '오리지날과 제네릭의 차이'부분에서도이상하게 논쟁이 붙고 있어서 정리 해 주고자 한다.마지막에 3줄요약 있음.------------------------------------------------------------------------------------------------------1. 약제학적으로 오리지날과 제네릭은 동일할까?원글의 댓글을 보면 아래와같은 댓글들을 볼 수 있다."시발 코카콜라 달랬는데 펩시 주면 빡치지 안빡침?""모양이 똑같다고 같은 명품임?""성능 똑같이 뽑힌다고 AMD랑 NVIDIA랑 같냐"라는 식으로 주문한 제품과 유사한 다른 제품을 주는 것으로 예시를 주고 있다.오리지날과 제네릭은 같은가 다른가?물론 100%같지는 않다.다만 여기서 중요한 게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은 다르지 않다.서로 다른 원료회사를 썼어도 99.99% 화학적으로 동일한 원료다.그럼 뭐가 다를까? 차이는 첨가제에서 발생한다.예를들어 타이레놀에 사용 된 첨가제는카르나우바납,전분 글리콘산나트륨,스테아르산마그네슘,전호화전분,옥수수전분,분말셀룰로오스,오파드라이흰색이런 것들이 들어가는데 제네릭의약품인 타세놀은미결정셀룰로오스, 스테아르산마그네슘, 전분글리콜산나트륨, 탈크, 카르나우바납, 탭쉴드흰색(11W287), 히드록시프로필셀루로오스이처럼 첨가제는 동일하게 만들지 않아도 된다.그래서 제네릭 의약품이라고 해도 모양이나 색깔이 동일하지 않은 경우들이 있는 것이다.아래는 동성제약의 록소프로펜아래는 광동제약의 록소프로펜이다.즉, 제네릭 의약품은 '주성분의 종류와 함량이 동일한 의약품'이다.첨가물에서 미미한 차이가 있을 수도 있는데 그럼 이 부분으로 차이가 생기진 않을까?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있는것이 생물학적 동등성시험이다2. 생물학적으로 오리지날과 제네릭은 동일할까?생동시험을 모르는 게이는 없을거라고 생각한다.병원 가서 약먹고 침대에 갤질하면서 가만히 있기만 해도 몇십만원이 생기는 개꿀알바.신약임상이야 안전성데이터가 완전하지 않아서 위험할 수 있다고 하지만제네릭의약품은 이미 존나게 많이 쓰이고 있는 약들가지고 하기 때문에 안전성까지 덤이다.개꿀도 이런 개꿀이 없다.개꿀인건 개꿀이고, 그래서 이 시험이 얼마나 믿을 만 한가?일단 의사협회에서 하는 이야기부터 들어보자.제네릭이 오리지날과 동등하게 취급받는 것을 불편해하는 의사협회에서 항상 주장하는 내용이다.약효 100%기준 80~125%만 인정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의협의 설명대로라면 혈중농도 10ng/ml가 오리지날의 농도일 때8ng/ml~12.5ng/ml만 나와도 허가가 된다는 의미이니 이건 ㅈ도 날로먹는 시험같은 느낌이 든다.의협의 노력의 결과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알고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하지만 이게 사실일까?생물학적동등성시험 식약처 가이드라인을 보면 아래와같은 말이 나온다.사실 의협의 주장은 90%신뢰구간 동등판정범위 log 0.8~log 1.25라는 말을 자의적으로 해석 한 것이다.이는 절대로 80~125%를 의미하지 않는다.이걸 상세하게 설명을 하려면 통계학 강의가 되어버리므로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시험례를 가지고 설명을 해 보겠다.Evaluation of the Bioequivalence of Simvastatin 20mg Tablets in Healthy VolunteersKorean J Clin Pharm 2005;15(1):41-45Published online June 30, 2005© 2005 Korean College of Clinical Pharmacy.위 시험의 데이터를 그대로 가져 와 보겠다.12시간 까지의 혈중 농도 곡선 하 면적의 기하 평균은 17.30 ng·ml/hr (시험약)과 17.35 ng·ml/hr(대조약)으로 나타났다. 최고 혈중 농도의 경우 각 각 5.08 ng/ml(시험약)과 5.20 ng/ml(대조약)으로 관찰 되었다. AUC12hr의 경우 로그변환한 평균치 차의 90% 신뢰구간이 log0.8510 -log1.1694이었고, Cmax의 경우 log0.8176 - log1.1649로 계산되어 두 항목 모두 log0.8-log1.25이어야 한다는 식품의약품 안전청과 FDA의 기준을 모두 만족시켰다.AUC와 Cmax가 혈중농도를 나타내는 두가지 지표인데AUC는 시험약 대조약이 각각 17.3, 17.35로 나왔고대조약대비 시험약의 농도 %는 99.71%로 0.29%차이가 났으며log범위는 log0.8510 -log1.1694Cmax는 5.08, 5.20으로 나왔다.대조약대비 시험약의 농도는 97.69%로, 2.31% 차이가 났으며log값 범위는 log0.8176 - log1.1649였다.즉, 식약처와 FDA에서 제시하는 log0.8~1.25의 차이는 의협에서 주장하는 80~125%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며,실제로 시험해보면 사실상 거의 차이가 없는 수준이고이 정도 차이는 그냥 모든 시험대상자에게 오리지날만 먹이고 A군 B군 비교해도 나올 수 있는 차이다.이 기준은 한국은 물론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기준이며,이 기준을 통과한 의약품은 오리지날과 '완전히 동일한'의약품으로 취급 받고실제로 해외 상당수의 국가들은 오리지날약으로 처방이 나왔어도 약국에서 자유롭게 제네릭으로 대체하여 줄 수 있다.즉, 오리지날약과 제네릭은 "생물학적으로 완전동일한 의약품"이다.*요약*1. 타이레놀과 카피약은 약제학적으로는 100%동일하지는 않다.2. 생물학적으로는 '완전히 동일한 약'이다.3. 생물학적동등성범위를 왜곡하여 해석하는 말에 속지 말자.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해군 갤러리]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갤러리 본문 영역휴가 복귀 시간모바일에서 작성ㅇㅇ(122.34) 2022.04.03 18:49:32 조회 340 추천 0 댓글 0 휴가 복귀 시간 전까지 정문에 가면 됩니까? 아니면 격리장소까지 가야합니까?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0 0개념 추천개념 비추천 0 힛추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전체 댓글 0개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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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HIT)NEW그때 그 힛1/3 이전 다음1/4 이전 다음스벅에 아이맥 들고가기 작성일 2023-01-05 8년전 4박 5일 홋카이도 여행기 1-5 完 (스압) 작성일 2015-01-09 디시위키심심할 땐 랜덤#창의적 사고기법 발산적으로 생성된 많은 정보나 질문, 감정 등을 현재의 상황에 비추어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자료를 거르고, 분류하고, 조직화하는 사고. 갤러리 리스트 영역갤러리 리스트번호제목글쓴이작성일조회추천공지디시의 첫 NFT 20만 개! 놓치지 마세요!운영자23/01/10--설문이미지 챙기기가 아닌 진심으로 느껴지는 선행스타는?운영자23/01/09--공지해군 입영예정자 준비물 총 정리 [114]푸짐한 푸 20.08.2642755188공지해군 용어정리 [342]LoveBlind09.01.14147435117195860해군 왤캐 병신임ㅇㅇ(59.22)08:18160195859집이 어려워서 돈을 모으고싶어서 파병가고싶어요ㅇㅇ(106.101)08:1540195858병사월급 200 vs 군인연금 65세 ㅋㅋ [2]ㅇㅇ(211.234)07:05500195857(서해 vs 남해 vs 동해) 어디바다가 제일 거침? [2]ㅇㅇ(58.227)06:53480195856해군은 밥 남겨도 되냐??ㅇㅇ(218.157)06:53230195855육상에서 자유시간 때 공부한다고 하면ㅇㅇ(218.157)05:46211195854전역모 잃어버림ㅇㅇ(211.36)05:26360195853군경 많이 힘듦? [1]zxc12305:07360195852689기 추가모집 발표 [1]ㅇㅇ(118.219)02:20800195851훈련소 인편 쓸때 [1]ㅇㅇ(119.207)01:38390195850남자만)여배우 투표(여돌 아님)ㅇㅇ(223.38)01:21290195848남자만)여돌 배우 투표ㅇㅇ(223.38)01.09730195847해군오지말라니까 [1]ㅇㅇ(1.252)01.091792195846FFG-2 질문 (대구급) [5]ㅇㅇ(203.226)01.091220195845아니 3월 추가모집 154명 뽑는거 아님? [1]ㅇㅇ(172.226)01.091350195844사실 해군이 그리 나쁘지 않을 수 있음ㅇㅇ(223.62)01.091250195843지원 취소할수 있나... [6]oo(58.238)01.091760195842파병갈때 이거 사실임? [5]ㅇㅇ(121.142)01.092910195841해군 3월안으로 입대 가능?ㅇㅇ(223.38)01.09590195840상병때 앵카뽑으면 전출 ㄱㄴ? [8]ㅇㅇ(106.102)01.092190195839본인 입대곡 ㅋㅋㅋㅋ [2]ㅇㅇ(223.62)01.092350195838시발 지금 근무하거나 당직서는 75기있냐? [4]ㅇㅇ(211.234)01.092211195837인간의 운명과 그릇은 태어날때 갖고 태어나는 거더라ㅇㅇ(115.41)01.09561195835솔직히 우리가 현대에서 가장 강한 군대아님? [5]ㅇㅇ(223.39)01.0930421958348전ㄷ ㅇㅎㄷㄷ <-개꿀잼 ㄹㅇ [1]ㅇㅇ(106.101)01.091710195833함상복 좀 작은것 같은데 큰거 구할 방법 없나 [4]ㅇㅇ(223.39)01.091870195832대가리 개빡대가리에 일머리 존나 없는데 [3]ㅇㅇ(110.70)01.092450195831해병대 1사단 가야하는데 네비 어디로 찍어야됨?? [6]ㅇㅇ(121.144)01.091930195830님들은 외박 나오면 뭐함 [7]ㅇㅇ(218.157)01.092720195828입대 전에 디지털 시계 살만한 곳 추천점 [8]ㅇㅇ(218.157)01.0915801958274월 추가모집 언제 나올까요? [1]ㅇㅇ(117.20)01.09560195826전역할때는 tmo나 교통비 안주냐? [6]ㅇㅇ(223.39)01.093070195825형이다ㅇㅇ(165.243)01.09720195824진해 함코인 교환하실분 [3]ㅇㅇ(223.39)01.091510195823님들 사회해서 횡단보도 양보받으면 어떻게함? [5]ㅇㅇ(211.36)01.092210195822안녕 수병들아 573기 궁금해서 물어보려 들어왔다 [5]ㅇㅇ(125.182)01.092780195821해군 갤러리 << 이 병신 커뮤인 EU. [11]ㅇㅇ(218.157)01.0982320195820자기계발비용 나오는걸로 수능 교재 사도됨? [10]ㅇㅇ(218.157)01.093000195819해군은 들어가면 다이어트 하기 힘드냐??? [10]ㅇㅇ(218.157)01.093180195818삼촌이 육군대령이면 해군생활 좀 편해지나? [7]ㅇㅇ(124.51)01.095150195816제주도살면 제주에서 근무 못하나요? [2]ㅇㅇ(221.162)01.091970195815휴가 복귀하면서 복장 검사할 때 [2]ㅇㅇ(1.244)01.094030195814이번주에 복귀하는 75기 동기게이야 [3]ㅇㅇ(39.7)01.0925801958122함대 이번에 전역전교육 생활 예비군이냐??? [4]ㅇㅇ(223.62)01.081820195811진기사 화지대 [3]ㅇㅇ(223.62)01.082030195809장기 휴가때 해외여행 되나 [13]ㅇㅇ(59.4)01.084060195808땅개들은 지들이 중심인줄 아노 [11]잼파이스01.08122039195807684 전출 떴습니까? [3]ㅇㅇ(223.62)01.083660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3127 이동 레이어 닫기갤러리 내부 검색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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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SML “세계 유일 EUV 노광장비 생산 기업의 문을 두드리세요” 롤 픽률 최하위권 챔피언 '아우렐리온 솔' 내달 리메이크 [현장 스케치] 극장을 강타한 '북산 엔딩', '더 퍼스트 슬램덩크' 제2의 '원신, 말딸' 나올까...미소녀 게임 노리는 게임사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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