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 웹소설 추천 - apokallibseu websoseol chucheon

"기적의 분식집"을 본지 오래됐지만 일단 생각나는 건

주인공이 다른 세상으로 갈 수 있는 차원을 열 수 있다는 점

"마법"으로 인해 시스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아포칼립스의 고인물 후반에 가면 "마법"관련 내용이 조금 나옴)

다른 세계 인간들 때문에 멸망 직전인 내용과 엘프의 존재 등 

비슷한 설정이 나오는데 저는 "기적의 분식집"을 재밌게 봤던 1인으로 이번 소설도 재밌게 봤다.

"헌터 세상의 정원사"도 초반엔 재미있었는데 주인공이 너무 퍼주는 스타일이다 보니 결국 못 참고 접어버렸다.

그런 의미에서 "기적의 분식집"도 호구스러운 게 껴있는데 그래도 내용이 흥미진진해서 완결까지 읽었다.

그런 의미에서 "아포칼립스의 고인물"은 주인공이 이기주의에 내 사람에게만 잘해주는 성격이다 보니 고구마 없이 재밌게 보고 있다.

 기적의 분식집 리뷰가 궁금하신 다면 여기 링크 달겠습니다.

[이계모험+ 인터넷 방송] 기적의 분식집 (tistory.com)

[이계모험+ 인터넷 방송] 기적의 분식집

안녕하세요~ "대스타, 김대우입니더!"에서 언급한 대로 "기적의 분식집"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미지 큰 게 없어서 결국 작은 걸로ㅠㅠ) 작품 소개 낮에는 여고 앞 분식집 사장님. 밤에는 판

my-review-world.tistory.com

주인공 성격에 대한 논란

주인공은 게임을 통해 아포칼립스가 시작 될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초반까지 플레이 했던 사람들 또한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풀어주길 바랬지만 주인공은 정보와 지식을 풀지 않았고, 결국 정해진 아포칼립스 세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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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멸망한 세계의 게이머 - 좀비물. 초신성 폭팔로 사람들이 좀비로 변하고 주인공은 우연히 자기가 하던 게임의 기본 능력을 가져오게 됨. 재밌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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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좀비청소부 - 외벽을 청소하던 일용노동자가 세상이 좀비로 뒤덮이기 전 2주 전으로 오게되고, 특수한 능력을 얻음. 돼지국밥을 참 좋아하던 주인공임. 이분이 봉사라는 작가인데 생존물을 참 잘쓰심

자매품 : 이계에서 힘을 얻다, 타임러너, 초능력으로 생존한다, 물량으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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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즐거운 아포칼립스 생활 - 좀비물임. 주인공은 이계로 통하는 문을 열게 되고, 그곳에서 각종 생필물음 공수함. 나중에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직접 전국을 순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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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나홀로 상점참 - 좀비물, 주인공은 특수능력을 얻는데 무기를 살 수 있음. 외딴 섬을 근거지로 밀리터리 생존물 구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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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좀비가 된 세상에서 마법사는 - 현 인류는 극소수의 마법사와 일반유저로 생활함. 좀비사태가 터짐. 마법사인 주인공은 좀비에 대항하여 생존자를 규합하여 생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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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fter 생존의 법칙 - 초반에 좁은 방에서 극한 생존함. 2권이후 좀비 세상으로 나가고 주인공은 염력 이능을 얻음. 개인적으로 치밀한 주인공 심리묘사와 전투신이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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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에레도스 - 주인공은 평범한 고딩이었으나 무협세계로 이동함. 밑바닥 점소이부터 검신의 자리까지 감. 돌아오자 마자 좀비들이 창궐하여 유일한 혈붙이인 누나를 데리고 생존함. 검신인 먼치킨 상태에서 시작하게 되어 흥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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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타 - 나홀로 무한계승, 더스크, 좀비 에이지 백수 생존기, 착한사신, 좀비 포식자, 나홀로 무한보급, 구원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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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데로 핸드폰으로 적어 봤습니다. 플스하는데 지치셨으면 추천드립니다. 권당 가격이 구매시 3천원이라 리디북스에서 대여(900원)가 가능한 것부터 보시고 괜찮으시면 구매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니와입니다.오늘도 추천드릴 작품의 장르는 아포칼립스입니다. 아포칼립 스치고 조금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에요. 오늘의 추천작품은 베르헤라작가님의 "아포칼립스 속 최강자"입니다.

제목 속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주인공은 쌥니다. 항상 저희 방식대로 짧고 굵게 설명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평소에는 힘도쌔며 키도 엄청 커 평소에도 오해와 두려움을 받으며 살아왔다. 갑작스러운 좀비 사태가 발생하게 되었으며 여주인공을 만나게 되며 늑대같이 살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나름대로 선두에서며 사람들을 이끌며, 고구마는 제 기억으로는 거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인공과 여주인공이 나쁜(?) 약속으로 시작되는 관계가 참 흐뭇했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가볍게 읽기에 좋으며 만족감도 느낍니다.

다른 소설처럼 장편은 아니며 제 기준에서 속전속결로 다 읽었습니다. 좀비 소설을 점차 읽으면서 기준도 더불어 높아지고 있어서 참 띵작이 찾기 힘드네요. 이상입니다. 다음에도 더 나은 웹소설 장르 소개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아포칼립스 소설 추천 (리뷰)

2020. 7. 18. 13:49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좀비묵시록                (좀비물, 다중 시점) 

> 리뷰

나는 아직 살아있다        (좀비물, 1인칭, 섬세한 감정표현)

> 리뷰

데드 엔드                  (좀비물, 공군 출신 주인공, 의사 여주, 남극에서 시작)

아포칼립스 속 성기사      (좀비물, 이계평정 후 귀환 성기사, 회귀한 여주, 모두에게 게임시스템)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세계 멸망 200년 후, 독특한 세계관, 아저씨와 소녀 클리셰)

석양이 진다 : 좀비개척시대 (아포칼립스, 개척, 서부시대느낌)

<잘 읽었습니다>

리턴서바이벌         (좀비물, 회귀)

좀비 청소부          (좀비물, 쉘터, 먼치킨 상점 능력)

아포칼립스 속 최강자 (좀비물, 마초 주인공 + 여린 여주, 아공간 능력)

무언가 침공했다      (외계인, 초중반 진화 주인공, 참신한 외계인 침공)

나 홀로 지구에!      [빙하기(세계멸망), 등장인물이 별로 없음 (많은 부분이 혼자생존)]

<나쁘지 않았습니다>

더스트                     (좀비물, 초반 명작, 중후반 능력자물) - 후반에는 좀비는 하나도 안무서움

나 홀로 상점창             (좀비물, 먼치킨 상점 능력, 군대지휘) - 총이 멈춘 이유가 안나옴

불멸자                     (좀비물, 하렘화, 전반부는 후반부를 위해 존재) - 심한 하렘

육식동물                   (좀비물, 19금, 강한 주인공) - 너무 심한 19금, 연중(868화)

착한사신                   (좀비물, 저승사자 주인공, 아공간 보유) - 죽지 않는 주인공 (긴장감 x)

> 리뷰

After 생존의 법칙          (좀비물, 튜토리얼 후 좀비세계) - 튜토리얼이 너무 길음 (진입장벽 높음)

납골당의 어린왕자         (좀비물, 가상현실) - 너무 좋은 소설인데 가상현실 때문에 취향에 안맞음 (극히 개인적인 생각)

종말 이후의 포인트 사용법 (아포칼립스, 안전지대와 위험지대, 멸망 전 유명할수록 강함) - 인위적임

<못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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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저의 후기를 적는 것 뿐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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