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호이어 오버홀 비용 - taegeuhoieo obeohol biyong

최초 구입 시 그런 현상이 한 번 있었는데, 그때 AS센터에서 '오토매틱 시계는 강한 자성이 있는 곳에 둘 때 자성을 띄기에 그런 현상이 발생하며, 자성 제거는 간단하다'고 했으며 무상으로 AS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동일한 현상으로 생각했는데, AS센터에서 연락오기를 시계는 정상적으로 가며, 구입한지 2,3년 됐기에 내부 오일도 마르고 청소도 필요하여 그런 현상이 발생했으며, AS 진행 할 시 30만원의 비용이 발생하며, 약 9주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삼년에 한번씩은 그런 유지 관리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냥 오일 좀 칠해주고, 내부 부품 청소하는데 30만원이란 비용은 너무 과하지 않은가, 그러고 그런 AS하는데 9주가 소요된다면 그 동안은 시계가 없어 불편하다고 하니' 일일이 부품 청소를 해야되기에 시간과 비용이 소모된다고 했습니다.

처음엔 할 수 없지란 생각에 AS 진행 해 주시고, 기간이나 단축해 달라고 했다가. 아무래도 호갱이 되는 것 같아 일단 시계는 맞게 간다니 ( 아마, 자성 제거는 한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냥 찾겠다고 하고 가지고 온 후 며칠 동안 사용 중 시계는 이상없이 가고 있습니다.

가지고 올때, AS센터에서 하는 말이 '오일이 마르고 청소도 필요하기에 사용하셔도 곧 AS가 필요할 겁니다'라고 햐였습니다. 다음에 시계 이상이 생기면 할 수 없이 30만원이라는 비용과 9주 정도의 기간을 기다리며 AS받아야 할 수 밖에 없을까요?   아무래도 국내 테그호이어 AS시스템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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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카레라 4S : 터보 S, GT3 RS 등의 고성능 모델 못지 않게 주목받는 모델 중 하나이다. 공개도 카레라 라인업이 먼저 되며, 일상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차량인데다가 4륜 구동에 꽤 좋은 성능도 가지고 있기 때문. 무엇보다 접근하기 어려운 편인 터보 S, GT3 RS 등의 모델보다는 훨씬 싸서 대부분의 포르쉐 구매자들이 접근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다. 터보 S, GT3 RS 등이 해당 모델의 한계를 보여주는 시연용에 가깝다면 카레라 4S는 실제로 구입해서 사용하기 좋은 모델인 셈.

  • 911 카레라 GTS

    • 911 카레라 4 GTS

  • 911 카레라 T

  • 911 타르가 : 타르가 탑 컨버터블 모델.

    • 911 타르가 4 : 위 타르가의 4륜구동 모델.

    • 911 타르가 4S

    • 911 타르가 4 GTS

  • 911 터보 : 991.2 이후로 터보는 상징적인 이름에 가깝다. GT3 계열을 제외한 전 모델에 터보 엔진이 들어가기 때문.

    • 911 터보 S : 4륜구동 모델 중에서는 최고 성능을 가진다. 이름답게 터보차저를 탑재하며, 굉장히 높은 엔진 출력과 4륜구동이 맞물려서 최강급의 드래그 성능을 보인다.

    • 911 터보 S E-하이브리드 : 992에 새로 추가된 라인업. 자세한 것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터보 S의 하이브리드 버전이다. 터보 S가 드래그에 강한 만큼 해당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초반 출력에 강한 전기 모터의 이점을 살려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스파이샷이 포착되어 개발중. 제로백 2초라도 찍을 작정인가

  • 911 GT3 Cup

  • 911 GT3 R

    • 911 RSR : 911을 베이스로 만든 MR 레이아웃의 GTE클래스 레이스카.

  • 911 스피드스터

  • 911 GT3 : 터보 S와 비슷한 모델이지만 자연흡기이며, 롤케이지가 설치된다. 승차감도 다른 모델들보다 훨씬 단단하며 실용성은 떨어지지만 코너링 면에서는 굉장한 성능을 보여준다.

    • 911 GT3 RS : GT3의 심화 모델. GT3보다 더욱 고성능의 모델이다.

  • 911 GT2 : 911의 초고성능 모델. GT2는 993부터 997까지만 나왔고, 991에는 없다. 991.2에는 아래의 GT2 RS가 있긴 하다.

    • 911 GT2 RS : 911의 정점. 포르쉐 기술의 정수를 쏟아부은, 트랙 랩타임에서 세계 최강인 양산차.

    • 718 박스터
      1996년부터 생산 중인 2인승 컨버터블 모델. 영문 표기가 Boxter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Boxster이다. Boxer + Roadster의 합성어라서 그렇다고. 여기서 Boxer는 수평대향식 엔진의 실린더가 평행으로 오가는 것이 마치 복서가 주먹을 주고받는 모습 같다고 하여 붙여진 다른 이름.

      • 박스터

      • 박스터 S

      • 박스터 GTS

      • 718 박스터 T

      • 718 스파이더

    • 718 카이맨
      2005년에 처음 등장한 미드십 쿠페. 초기엔 박스터의 쿠페형으로 취급되었으나, 이후 독자적인 아이덴티티를 지닌 스포츠카로 자리잡는다. 케이먼, 카이만으로 표기해도 상관없지만 일단 국내 대부분의 매체에서 카이맨이라고 표기하므로 이를 따른다. 911과 동급의 성능을 부여한다면 위계질서가 엄격한 포르쉐에서 RR보다 유리한 MR인 카이맨이 더 뛰어난 주행성능이 되므로, 911보다 낮은 등급 엔진 혹은 성능이 제한된 엔진만 탑재된다. 2세대 카이맨이 페이스리프트된 2016년부터 모델 이름이 718 카이맨으로 바뀌었다. 981까지 카이맨의 코드네임은 박스터의 코드네임 뒤에 C자가 붙었지만 모델이름에 718이 붙으면서 박스터와 카이맨 모두 코드네임이 982로 통일되었다.

      • 카이맨

      • 카이맨 S

      • 718 카이맨 T

      • 카이맨 GTS

      • 718 카이맨 GT4 : 카이맨의 정점이었던 모델. 상위 모델인 911의 3.8 리터 엔진이 들어간다.

        • 718 카이맨 GT4 RS : 카이맨의 새로운 정점이자 하극상인 모델. 코드네임 982에 들어갈 고성능 버젼의 고성능 라인업.

    • 카이엔
      포르쉐 최초의 SUV다. 현재는 포르쉐 가문의 맏아들을 밀어내고 가장 잘 나가는 포르쉐가 된 상황. 별명은 황소개구리다. 망해가던 포르쉐를 먹여살린 캐시카우이기도 하다.

      • 카이엔

      • 카이엔 디젤

      • 카이엔 S 디젤

      • 카이엔 S

      • 카이엔 E-하이브리드 : 자칭 스포츠 SUV의 미래. #

      • 카이엔 GTS

      • 카이엔 터보

      • 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

    • 마칸
      2013년에 공개된 카이엔의 한 체급 아래 SUV.

      • 마칸 기본 모델[89]

      • 마칸 S 디젤

      • 마칸 S

      • 마칸 터보

    • 파나메라
      포르쉐 최초의 5도어 패스트백 세단. 포르쉐 카이엔의 성공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모델이다. 포르쉐에서 2번째로 인기 있는 모델 중 하나이다.

      • 파나메라

      • 파나메라 디젤

      • 파나메라 4

      • 파나메라 4S

      •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 파나메라 GTS

      • 파나메라 터보 S

      •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 타이칸
      코드명 미션 E. 포르쉐가 2019년에 출시한 4인승 전기 패스트백 세단.

      • 타이칸 4[90]

      • 타이칸 4S

      • 타이칸 GTS

      • 타이칸 터보

        • 타이칸 터보 S

    • 99X 일렉트릭
      포뮬러 E 참가를 위해 만든 레이스카.

    • 비젤 장갑차
      1970년대부터 독일의 수송차량들의 구식화가 표면화되어, 포르쉐 사에 의하여 개발된 다목적 공수 장갑차.

      • 비젤1[91]

      • 비젤2

    7.1. 단종차량 및 한정판 슈퍼카[편집]

    • 356

    • 550

    • 718 - 1950~60년대에 활약한 레이스카. 위 718 듀오 (982 박스터 및 카이맨)과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

    • 911R

    • 914

    • 924

    • 928

    • 944

    • 935

    • 959

      • 961

    • 962 - 로드카 버전인 다우어 962와 슈판 962CR로도 제작되었다.

    • 968

    • 911 GT1

    • 카레라 GT

    • 918 스파이더 : 현재까지 25대 이상 생산된 양산차 중 가장 빠른 제로백을 보유한 자동차.

    • 박스터

    • 카이맨

    • 엘리판트/페르디난트 중구축전차

    • 야크트티거: 포르쉐 현가장치 버젼

    • VK 45.02(P)

    • Pz VI Tiger(P):페르디난트 중구축 전차를 개조하여 만든 티거

    • VK 45.01(P) (6호 전차 티거) : 경쟁사인 헨셸 사의 티거 (VK 45.01(H))에 밀려 양산되지 않았다. VK 45.01은 개발 당시의 코드명이고 P, H는 각각 포르쉐 (Porsche)와 헨셸 (Henschel & Son)의 약자.

    • 마우스 전차 : 양산 예정이었으나 취소되었다. 당시 항공기용 휘발유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한 1 080 마력짜리 하이브리드 파워 팩을 실었는데, 이 파워 팩은 위 918 스파이더에 실리는 4.6 리터 V8 + 2발 전기모터 하이브리드 엔진의 직계 조상이라고 할 수 있다.

    • 레오파르트 1 : 세계 최초의 2세대 MBT[92]이자 구 서독군의 주력전차. 1965년 부터 1984년까지 생산했으며, 현재까지 유럽 각국에서 주력전차로 운용중. 참고로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하였다.

    • 주니어[트랙터]

    • 슈퍼[트랙터]

    8. 여담[편집]

    • 마세라티나 벤틀리처럼 열쇠로 시동을 걸던 시절에 생산된 대다수의 차량들은 시동을 위한 열쇠구멍이 핸들 왼쪽에 있던 것으로 유명하다. 과거 르망 24시를 비롯한 몇몇 경기의 경우에는 지금처럼 드라이버가 탑승하고 차의 엔진시동이 걸린채로 그리드에 서서 출발하지 않고, 서킷 노면 왼편에 차를 정렬시켜 놓고, 오른편에 드라이버들이 대기하고 있다가 출발신호가 떨어지면, 맞은편의 자동차로 뛰어가서 시동을 걸고 출발했어야 했다. 때문에 레이싱 드라이버가 자동차에 탑승과 동시에 시동과 기어를 같이 조작하도록 설계했다고 한다. 그런 레이싱 유산을 표현하기 위한 산물이며, # 최신 포르쉐 모델들도[95] 포르쉐만의 아이엔티티가 있어서 돌려서 왼쪽에서 시동을 거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또한 911은 패들시프트의 업시프트가 왼쪽, 다운시프트가 오른쪽에 달려있어 다른 차량들과 반대된다.

    • 미국의 정유 회사이자 윤활유 회사인 엑슨모빌과 협력관계이며, 포르쉐 광고에 윤활유로 모빌유를 권장한다고 나온다. 또한 플래그쉽 모델인 911의 일부 모델 (카레라, 터보, 타르가 계열)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기본 타이어로 미쉐린의 타이어를 제공하고 태그호이어도 포르쉐의 고정 스폰서이다.

    • RUF라는 독일 자동차 업체가 포르쉐 차량의 바디나 부품 등을 이용하여 전혀 다른 슈퍼카를 만들기로 유명하다.[96] 참고로 아스팔트 같은 다수의 자동차 게임에서 포르쉐 차량 대신 이 RUF 차량이 등장하는데, 포르쉐가 게임 업체 중에선 Electronic Arts와만 독점계약을 하고 타사엔 자사 차종의 사용허가를 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EA와 포르쉐 모두 매번 입을 닫고 있는 상태라 개발사들과 팬들만 애간장이 탔고,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인터뷰를 해도 쓸데없는 말만 하고 슬쩍 빠졌는데, 이런 독점계약이 2017년 4월까지 이어지고 종료되어 앞으로 더 많은 게임에서 볼 수 있을것으로 기대되었고,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와 Project CARS 2, 아스팔트 시리즈에서도 등장하여 환영을 받았다. 그리고 같은 해 마이크로소프트는 포르쉐와 파트너쉽을 체결하면서 6년간 포르자 모터스포츠에서 포르쉐의 이름을 사용할 각종 권리를 얻었다.

    • 자사가 소유한 라이프치히 서킷이라는 테스트 트랙이 존재하며 모회사 포르쉐 SE 산하 포르쉐 엔지니어링 소유의 이탈리아 레체의 아풀리아 남부 지역에 위치한 고속 테스트 트랙 및 연구소인 나르도 링 또한 존재한다.

    • 2013년 당시 포르쉐 911 50주년을 기념하여 911 전 세대의 차량 엔진 배기음으로 생일 축하 광고를 찍기도 하였다. # 외계인들의 합창

    • 90년대에 더 이상 911 터보를 만들지 않는다고 했지만, 다시 만들기 시작했다. 또 991.2 모델부턴 엔진 다운사이징을 한답시고 아예 다른 모델들에도 터보를 적용했다. 그래도 GT3는 끝까지 자연흡기를 쓰고 있다.

    • 과거 1900년대 초에 개발되어 하이퍼카나 수억대의 슈퍼카, 레이스카에나 사용되는 센터 락 휠 방식을 양산차인 911(997 후기형) GT3부터 GT2, 터보에 도입하였다. 이에 람보르기니도 아벤타도르 SV부터 우라칸에 적용하였다.

    • 2022년 현재 포르쉐는 세계 올해의 차 퍼포먼스 부문에 7번이나 선정되었다.

    • 영국의 전 탑기어 MC, 현 더 그랜드 투어의 MC인 제레미 클락슨은 대다수의 포르쉐 차량들을 싫어한다. 포르쉐 924나 928, 카이맨 등의 일부 차량들은 매우 좋아하지만, 주력 모델인 포르쉐 911은 뼛속까지 증오한다. 특히 대다수 저널리스트들이 매우 극찬하는 911 GT3를 싫어한다. 하지만 말만 그렇게 해놓고 운전할 때는 좋아 죽는다.[97]

    • 공식 제원의 성능 수치가 실제 성능보다 더 낮다. 마력과 제로백이 대표적인데, 마력은 정확하게 측정하지는 못하지만 992 카레라를 기준으로 20~30마력정도는 더해야하다는 의견이 많고 제로백은 992 카레라 4s 기준 실측은 3초로 실제 재원보다 0.3초정도 빠른것으로 측정되었다.

    9. 미디어에서[편집]

    9.1. 영화[편집]

    • 나쁜 녀석들 1편에서 마이크 형사의 애마로 911 (964) 터보가 메인 차량으로 나오며, 3편에서 포르쉐가 PPL을 해줬는지 최신형 911 (992)가 마이클 형사의 애마로 나온다. 배기음은 포르쉐 카레라 GT의 V10 배기음을 사용했다.

    •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중반 즈음에 푸른색 포르쉐 911(996 전기형) GT3가 나오는데, 도미닉과 브라이언이 경찰서에 들어가기 위한 빠른 차를 찾아다니다가 획득한 차량이다. 수평대향 6기통 자연흡기 엔진을 사용하여 가속 응답력이 뛰어나며 실제 여러 레이스 카테고리에도 출전한 경력이 있다.

    • 위험한 청춘에서 톰 크루즈가 타고 다니는 차가 포르쉐 928이다.

    • 아토믹 블론드에서 MI6 베를린 지부장인 데이비드 퍼시벌이 베를린에 온 MI6 요원인 로레인 브로튼의 마중을 나갈 때 모는 차량으로 나온다. 이후 공항부터 적의 차량을 쫒다가 지하도로에서 전복된 적의 차량에 탈출한 로레인을 태워 베를린 장벽을 지나 호텔로 운전한다. 기종은 검은색상의 911 (964).

    • 탑건: 매버릭에서 페니 벤저민이 1973년식 포르쉐 911을 타고 나온다.[98]

    9.2. 드라마[편집]

    9.3. 애니메이션 / 게임[편집]

    • 트랜스포머 G1의 등장 오토봇 재즈(G1)가 포르쉐 935 터보로 변신한다.

    • 명탐정 코난에서 검은 조직의 간부 진이 검정색 포르쉐 356A를 소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포르쉐 소유자들의 모임을 다룬 에피소드에서 색상만 다른 356A와 그외 다른 종류의 포르쉐 차량들이 등장했다. 진의 부하 워커도 클래식 포르쉐 차량인 포르쉐 914 스파이더를 소유하고 있다.

    • 니드 포 스피드: 포르쉐 언리쉬드 (US/JP)/2000 (EU/KR)에서 많이 등장한다. 이 때부터 EA와 독점계약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중 유일하게 포르쉐 차량만이 등장한다. 초기 356부터 제임스 딘이 운전한 550A, 959, 911 GT1 그리고 2000년대 출시된 당시 최신형 996 터보까지 다양한 포르쉐 차종을 운전해볼 수 있다. 그리고 물리엔진도 이전 니드 포 스피드와 다른 Semi-Real 물리엔진을 사용하여 시리즈 중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 니드 포 스피드에서 스피드 아이콘인 매그너스 워커[99], 빌드 아이콘인 아키라 나카이[100]가 1973년식 포르쉐 911 Carrera RSR 2.8을 몰고 나온다. 그 외에도 포르쉐 차량 4대 더 등장

    •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에서 911 GT3 RS와 포르쉐 919 하이브리드, 포르쉐 911 RSR이 등장한다.

    • 포르자 모터스포츠 7에서 911 (991.2) GT2 RS의 실물이 공개되었다. E3 2017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6년 독점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과 함께 공개되었다.

      태그호이어 오버홀 비용 - taegeuhoieo obeohol biyong

      동시에 게임에서의 구동도 공개했다. GT2 RS 웨어도 911 RSR (2017)도 등장한다.

    • 아스팔트 8에 2017년 6월 경 업뎃으로 포르쉐 5대가 출시되었다.

    • 니드 포 스피드: 노 리미트에서 913 카레라, 911 카레라, 포르쉐 918 스파이더, 911 GTS가 나온다.

    • 데이트 어 라이브의 코믹스인 데이트 어 스트라이크에서 지나가는 차량으로 911(996)이 나온다.

    • 완간 미드나이트에 등장하는 시마 타츠야의 차가 911 (964) 터보 모델이며, 게임판인 완간 미드나이트 MAXIMUM TUNE 시리즈의 최신작인 WMMT6에서 모든 RUF 차량들이 포르쉐 브랜드로 변경되었다.

    • 이니셜D 후속작 MF고스트에서 911 (991) GT3, 718 카이맨 GTS가 등장한다. 아케이드 최신작인 THE ARCADE에도 완간 미드나이트랑 콜라보를 맺어서 나온 911 3.6 터보, 그리고 MF 고스트랑 콜라보를 맺어서 나온 718 GTS가 등장한다.

    • 하마토라에서 의사이자 해결사인 레이쇼가 모는 스포츠카가 검은색의 911 (997) 카레라 모델이다.

    • 월드 오브 탱크와 워 썬더 등에서 마우스 전차가 등장한다. 웬 전차냐 싶겠지만 마우스 전차도 포르쉐에서 만든 거니 뭐...[101]

    • 사이버펑크 2077에서 포르쉐와의 콜라보로 911(930) 터보 모델이 등장한다. 게임에 나온 해당 실제 차량은 포르쉐 박물관에 전시 될 예정이다

    •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에서 파티장에 주차된 차량으로 911(997) 모델이 나온다.

    • Assoluto Racing에서 911 GT2RS, 718 카이맨 GT4, 918 스파이더, 타이칸이 등장한다.

    • 카트라이더와도 콜라보로 진행하였으나 등급 중 가장 낮은 등급인 일반으로 분류되어 문제가 되었다. 그러나 이후 스페셜 등급으로 상향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Taycan 4S 문서로.

    • GTA 5에서 포르쉐를 모델로 한 회사인 피스터사가 나온다.

    9.4. 방송[편집]

    •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오리지널 프로그램인 <잠적>에서 포르쉐코리아와 협업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배우들의 힐링 여정을 선보인다. 한지민 편은 파나메라, 김희애 편은 타이칸, 문소리 편은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도경수 편은 카이엔 쿠페, 박진영 편은 마칸 GTS다.


    [1] 포르쉐 AG의 종목 코드가 P911이고 포르쉐 SE의 종목 코드가 PAH3다.[2] 미국사람이라면 뼈저리게 느끼는건데, 카이엔뿐만이 아니라 2000년대 초반엔 차밖에 없던 나라가 2010년대 들어서면서 거의 전부다 SUV를 사는게 트렌드가 되면서 거의 모든 브랜드들은 원래 1위로 잘 팔리는 모델들이 세단이었는데 전부 SUV에게 빼앗겨버렸다. 예를들어 폭스바겐은 2010년대 초반까지 항상 제타가 1위였으나 현재는 티구안이 압도적으로 1위이고 2위는 아틀라스가 되면서 제타는 3위 이하에 위치해 있었다. 미국 폭스바겐 라인업이 얼마나 좁은지 생각해보면 제타는 1등에서 거의 꼴찌로 내려간셈.[3] 포르쉐하면 911이나 718 듀오 (박스터 및 카이맨)를 떠올리나 실제 해당 브랜드의 볼륨 모델은 4도어 세단인 파나메라, SUV인 카이엔이다. 슈퍼카 브랜드이면서 어느 정도 시장에 타협하여 성공을 거둔 케이스다. 즉 불편하고 무지막지한 슈퍼카만 제조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차를 만들어 파는 브랜드다. 근데 포르쉐의 현행 스포츠카 라인업도 딱히 엄청나게 불편한 차량은 없다.[4] 미국 원어 발음으로는 r을 살린 '폴샤' 라 발음해야하지만 오히려 이렇게 하면 자동차 비즈니스에 관련되어있지 않은 일반인들은 거의 못알아듣고, 죄다 '폴-쉬' 라고 발음한다. 대중적으로 굳어졌지만 당연히 틀린발음.[5] 모음 뒤 /r/가 있으면 그 모음을 장모음으로만 발음하고 /r/는 발음하지 않는 영국식 영어와는 달리, 미국식 영어에서는 /r/를 치경 접근음 [ɹ]로 발음해 준다 .[6] 슈투트가르트가 이 뷔르템베르크의 수도였고, 현재는 구 바덴 대공국과 구 프로이센령 호엔촐레른 주까지 합쳐 바덴뷔르템베르크 주가 되었다. 주도는 여전히 슈투트가르트다.[7] 포르쉐는 1931년에 설립, 페라리는 1939년에 설립했기에 이 말은 성립할 수가 없다.[8] 디젤게이트 이후로 현재 디젤 엔진을 얹은 모델들을 모두 단종시켰다.[9] 보통 기업이 수익률이 높으면 소위 말하는 창렬이 되기 십상이지만 기계생산의 가격적인 이점 덕분에 기업의 수익률이 높음에도 소비자 입장에서도 제값은 하는 차량을 볼 수 있다.[10] 2016년 7월을 기준으로 페라리는 피아트를 나와 독자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다만, 여전히 같은 지주회사인 엑소르 산하에 있다.[11] 포르쉐는 스포츠카 혹은 슈퍼카 브랜드로서 현실과 타협하였다. 퓨어 스포츠카에 데일리성을 집어넣어 퓨어 스포츠성을 줄여 대중적인 판매량을 확보했다. 그 연장선으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카이엔을 등장시켰는데 이 또한 대중과 타협한 부분이다. 포르쉐 또한 카이엔이 등장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안정적인 자금운용을 할 수 없었고 망하기 일보 직전까지 갔었다. 람보르기니 역시 이미 카이엔과 아우디 Q7, 폭스바겐 투아렉에 들어간 플랫폼으로 SUV 우루스를 만들어 현실과 타협해서 많은 수익을 얻고 있고, 페라리 역시 SUV인 프로산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포르쉐가 가치 측면에서 항상 의구심을 받는 것은 브랜드 가치라는 측면에서 극복해야 하는 과제이다.[12] 사업회사인 포르쉐 AG의 지분 50%는 폭스바겐 AG에 팔렸지만, 폭스바겐 AG의 주식 50.36%를 포르쉐 그룹의 지주회사인 포르쉐 SE가 갖고 있다. 쉽게 정리하자면 포르쉐 SE가 폭스바겐 그룹과 포르쉐 AG의 지주회사로서 지배구조의 최정점에 있는 구조인 것.[13] 폭스바겐 인수전을 전면에서 주도했던 포르쉐 AG의 전 CEO 벤델린 비데킹을 중심으로 토요타의 카이젠 컨설팅 팀을 초빙해서 생산방식을 대폭 혁신했다.[14] 이미 80년대부터 959, F40, F50, 맥라렌 F1 등의 슈퍼카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것은 그동안 닛산 GT-R이나 다른 미국 브랜드 차량들도 마찬가지였으며 보수적인 슈퍼카 시장은 수제나 희소성뿐만 아니라 자연흡기로서의 고성능과 고속주행에서의 안전성을 요구했다.[15] 사실 요즘 페라리 차량은 GT성향을 보이는 측면이 늘어나 하드코어한 성향이 많이 줄었다는 평을 듣는다.[16] 포르쉐는 2022년 1월 기준으로 911 GT2 RS MR과 919 하이브리드 에보 두 모델로 노르트슐라이페 양산 및 비양산차 랩타임 1위 기록을 모두 가지고 있다.[17] 실제로 페라리의 엔트리 모델인 포르토피노나 로마는 718 카이맨 GTS와 성능차가 크지 않다. 게다가 출력도 거의 200마력 차이임을 감안하면 무시무시한 코너링 성능임을 보여준다.[18] 단 996 이후. 물론 당연히도 포르쉐의 서스펜션은 일반적인 승용차의 서스펜션에 비하면 훨씬 단단하다. 또한, GT시리즈(GT4 GT3 GT2)는 예외. 이들은 트랙에서 달리게끔 만들어졌기 때문에 매우 단단하다.[19] 승차감은 시트보다는 서스펜션 세팅이 더 중요하다. 이는 포르쉐가 스포티 하면서도 럭셔리하다는 의미다.[20] 정확히는 스포츠 세단[21] 이 승차감이라는게 일반 패밀리세단 이나 럭셔리 세단이 아닌 자사의 파나메라급 편안함을 말하는 것이다.[22] '카레라'는 일반형 911 모델들에게만 붙는 트림의 명칭이다. 최하위 성능의 모델인 '카레라'와 사륜구동 모델인 '카레라 4', 중간 성능의 모델인 '카레라 S'와 사륜구동 모델인 '카레라 4S', 카레라 모델들 중 가장 최상위 성능의 모델인 '카레라 GTS'와 사륜구동 모델인 '카레라 4 GTS'로 이렇게 각자 구성되어있다.[23] 터보 모델들도 일부 모델들에 따라서 일반 '터보' 모델과, 강화형 터보 모델인 '터보 S'로 나뉘어져 있다. 다만 터모 모델들은 전부 4륜 구동이기에 네이밍에 4륜 구동을 뜻하는 숫자 4가 들어가지 않는다.[24] 이름을 풀어보면 다음과 같이 되는데, '포르쉐(제조사) + 파나메라(포르쉐의 대형 세단) + 터보 S(포르쉐의 고성능 모델인 '터보'의 강화형) + E-하이브리드(포르쉐의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차량) + 스포츠 투리스모(포르쉐 세단의 왜건 바리에이션)'로 하나의 모델 안 속에 각각 여러가지의 파생형 모델들로 구성되어지게 된다. 이쯤이 되면 정말 수학 문제풀이를 방불케 한다.[25] Carrera GTS는 490마력, 제로백 3.4s, 최고속도 311km/h 이며, Carrera 4 GTS는 490마력, 제로백 3.3s, 최고속도 309km/h 이다.[26] 4S, GTS, Turbo S 모두 제각각 느낌이 많이 다르다. 승차감은 4S가 가장 좋고, 배기음은 GTS가 터보S보다 좋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성능은 당연히 4S, GTS, 터보S 순으로 높아진다.[27] 일반 터보는 우리나라에서 판매하지 않는다. 터보 S부터 시작.[28] 맥퍼슨(MacPherson) 스프링 스트럿 레이아웃[29] 더블 위시본 프런트 엑슬[30] 터보를 트랙용으로 개량한 차이다. GT3와는 다르다.[31] 카레라, 터보의 S를 떠올리면 편하다.[32] 일상적인 운전에서는 어려움이 전혀 없으나, 고속주행에서의 오버스티어는 조심해야 한다. 주로 트랙에서 많이 사용된 GT3는 무사고 차량이 없다시피할 정도.사실 운전자가 막 밟아서 그런거다.[33] 현행 1등은 F1 엔진 박은 AMG ONE 이다. 에초에 이쪽은 전기 모터가 3개나 장착되어서 넘기에는 어려운 상대다. 다만 시간차이는 그리 큰 편은 아니다.[34] 사실 람보르기니, 페라리, 맥라렌 같은 슈퍼카들은 아직까지도 눈에 보이지 않는 곳, 특히 배선이나 엔진 내부 마감이 허접하고, 보험비는 1년마다 어마어마 하고, 정비및 수리비는 그냥 답이 없다.[35] 르망 24시 최다 우승자가 포르쉐이고, 1-2-3-4-5-6-8 피니시를 한 시즌도 있는것을 보면 그 무시무시한 내구주행 성능을 알 수 있다. 다만 르망우승이 내구도와 절대적으로 연관이 있지는 않다.. 르망등의 내구용차의 부품은 양산차와는 차의가 있다.[36] 취소선이 그어지긴 했지만, 카푸어라면 포르쉐의 모델들 중에서 가장 저가 모델인 718을 완전히 아무것도 옵션이 없는, 소위 '깡통'으로 구매하지 않는 이상은 유지하기가 힘들다. 718도 기본적인 옵션들을 이것저것 넣으면, 가격대가 1억 중반대가 된다.[37] 사실 이 문단의 전체적인 설명은 911의 기본형 트림인 911 카레라를 기준으로 하며, 911 GT 시리즈(911 GT3 / 911 GT3 RS, 911 GT2 / 911 GT2 RS), 918 스파이더와 같은 차량들은 가격 및 성능 모두가 슈퍼카/하이퍼카의 영역이다. 더 그랜드 투어에서 진행했던 포르쉐 918 스파이더 vs 맥라렌 P1 vs 라페라리 대결이 괜히 진행된것이 아니다.[38] 그냥 낮은 출력은 당연히 아니다. 다른 슈퍼카, 하이퍼카에 비교해서 낮은 편이라는 것.[39] 현재 911의 991.2 GT2 RS와 GT3 RS는 뉘르부르크링 노르슐라이페의 최상위권 랩타임을 마크하고 있다. 그 중 GT2 RS는 양산차 최속 랩타임 타이틀을 달고 있다. 초고가의 하이퍼카들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나은 서킷 주행 능력을 가진 것.[40] 차체 자세 제어장치가 없는 시절에 이미 가속도 센서와 조타각 센서를 만들어 장착하고, 휠스피드 센서와 부스트 센서, 거기에 가속페달량에 따른 구동력 분배변화 데이터를 노가다와 외계인 고문으로 매핑하는등, 수많은 부위를 다 센싱해서 컴퓨터 계산하에 최적의 구동력을 자동배분하는 첨단 전자기술의 총 집약체나 마찬가지였다.[41] 카이엔은 아예 차대가 폭스바겐 투아렉과 똑같다.[42] 996 시절에 일반적인 터보엔진들은 높아봐야 0.8~1바 수준이었던것에 반해 포르쉐는 1.5바를 때려버렸다.[43] 파나메라 기준으로 PCCB 옵션의 가격만 약 1400만원 정도이니 브레이크가 차 한 대 값이라는 말이 전혀 농담이 아니다.[44] 이 세라믹 브레이크는 아주 뛰어난 제동력을 보여주긴 하지만 전술했듯이 엄청나게 고가이며, 관리를 잘못하여 열방출이 잘 안 되거나 해서 손상이 가면 통째로 바꿔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게다가 평소 주행시엔 큰 차이는 안 나서 데일리 스포츠카 용도라면 추천하는 옵션은 아니다. 트랙 랩타임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한 것.[45] 기본적으로 서스펜션을 10 mm 낮춰주며 차의 롤을 제어해주는 기능.[46] 주행 방향에 따라 헤드라이트 위치를 바꿔주고 앞에서 오는 차량에 눈뽕을 방지하는 기능 등이 들어간다.[47] 단, 내구성이 좋기로 소문난 일반 양산차와 비교하는건 곤란하다. 포르쉐의 내구성이 매우 우수한 건 사실이나, 어디까지나 스포츠카의 기준으로 우수하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극단적으로 비교하자면, 극강 내구성의 본좌 중 하나인 메르세데스-벤츠 W123이나 푸조 505처럼 뜨거운 아프리카 땡볕같은 극한의 환경에서 엔진 오버홀 하나 없이 택시로 마구 굴려서 150만 km를 굴러다닐 수 있는 수준의 내구력과 비교하면 곤란하다.[48] 단, 스포츠카의 운행특성을 감안해야 할 필요는 있다. 데일리 스포츠카라는 별명이 붙은 911은 사실 실제 데일리로 사용하는 오너는 거의 없다시피 하므로 평균적으로 연식 대비 주행거리가 짧으며, 막 굴려지는 일반 승용차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스포츠카이다 보니 메인터넌스에 좀 더 신경을 쏟는건 당연한 일이다. 또한 많은 포르쉐 마니아들의 리스토어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리스토어링을 통해 부활하는 개체 수가 많다는 특성도 감안하여 볼 필요가 있다. 이런 리스토어링의 대표적인 경우로는 앞에 서술된 포르쉐 356이 있다.[49] 사실 공랭식 자체의 개체수는 적은 편이며 복원을 거치거나 상태가 좋은 차량은 시세가 당연히 비싸며, 유지비용이나 난이도는 현재 생산되는 차량과 비할 바가 못 된다. 남다른 애정이 없다면 유지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불가능할 정도. 물론 어차피 이런 자동차를 선택할 정도면 남다른 애정이 있는 사람이다. 당장 대중적인 승용차 오너들과 포르쉐 스포츠카의 오너들 중 차를 잘 알고 관심있어 하는 사람의 비율이 어느 쪽이 높을지는 고민 할 필요가 없다.[50] 알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폭스바겐의 자회사들은 람보르기니까지도 폭스바겐 부품을 아주 많이 이용한다. 대표적으로는 람보르기니 우루스가 있다.[51] 포르쉐나 위키에서는 스포츠카로 규정하는데다, 포르쉐가 944 터보컵과 같은 원메이크 레이싱을 열어줬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있을수는 있으나, 2+2 FR구조에 사이즈도 당대 GT카와 비슷한 4미터 중반대의 전장이고, 엔진이 스포츠카의 전형인 다기통 고회전 엔진이 아니라, 기통당 750cc의 대배기량의 중저속을 위주로 설계와 셋업이 된 엔진이 얹혔으며, 기어비도 911과 비교해서는 상당한 와이드 레이쇼 셋업에 옵션으로 70년대에 자동 변속기까지 갖추고 있었으므로, 스포츠카라기 보다는 그랜드 투어러에 가깝다. 공차중량 또한 1.5톤에 육박하는지라, 당대 일반적인 스포츠카의 몸무게인 갓 1톤이 조금 넘는 수준의 무게와는 전혀 동떨어져 있는지라 스포츠카라고 생각하기는 매우 어려우며, 그냥저냥 비슷한 사이즈의 왠만한 GT카와 무게도 비슷했다.[52] 911 GT2/GT3 또한 제외[53] 이 부분은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의 일부이며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에는 단순히 시계만 추가하는 게 아닌 스포츠 플러스 모드와 다이나믹 엔진 마운트 등 추가되는 부분이 여럿 있다.[54] 기본 시트도 완전 수동은 아니다. 박스터와 카이맨은 2way, 911부터는 4way 전동 시트이다. 추가 옵션은 14, 18way 전동시트, 완전 수동은 스포츠 버켓시트뿐이다.[55] 그 옵션을 추가하지 않을 경우 흑백의 포르쉐 로고가 박힌 휠캡이 적용된다.[56] 911 (991.2)의 경우에는 핸들 파이가 살짝 줄어드는 GT-스포츠 스티어링 옵션이 있으며, 현재 918 스파이더를 시작으로 마칸과 카이엔, 991.2에 적용된 스티어링 이전 패들시프트를 추가하는 스포트디자인 스티어링 휠이 있다.[57] 단순히 말하자면 그냥 자기만의 차를 마음껏 꾸밀 수 있다고 보면 된다.[58] 현재 911 (991)부터 유니티 웹플레이어 플러그인을 사용하며, 그 이전에는 어도비 쇼크웨이브 플러그인을 사용하였다.[59] 예를들어 주차 카메라나 PDLS+ 헤드라이트, 통풍시트, 온열 핸들 같은 일상에서 쓸모있는 옵션들. 다만 스포츠 크로노 스위치는 일상에선 사실 필요가 없지만 중고가에 영향을 미치며 포르쉐의 아이덴티티스러운 옵션에 성능도 나름 높여주기 때문에 추천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일단 포르쉐 911은 스포츠카다. 이걸 사려는 사람이 성능에 아예 관심이 없을 리는 없다.[60] 가솔린으로는 전기를 만들기만 하고 구동은 모터로만 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방식이다.[61] 다만 마우스 전차는 굴러다니는 요새라 부를 정도로 크기와 무게가 어마어마했다. 그러다 보니 기름값이 어마어마하게 나갔고 속도도 엄청나게 느려 신속한 작전기동 및 후퇴기동이 불가능해 독일군은 후퇴하면서 마우스를 연합군이 차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스스로 폭파시켰다.[62] 영화 포드 V 페라리의 르망 24시 스타트 장면에서 잘 나온다.[63] 좌측통행 국가는 반대로 적용되며 정확히는 문옆에 시동을 거는 키구멍(버튼)이 있다.[64] RS 스파이더에 들어간 엔진은 훗날 재조정되어 포르쉐 918 스파이더에 들어간다.[65] LM GTE에는 911 RSR을 가지고 아직 Pro와 Am 모두 출전 중.[66] F1 기록은 상당히 옛날 기록으로, 니키 라우다가 1975년 페라리로 세운 6분 58초 6이다.[67] 전기모터가 과열되어 불이 났다고 한다.[68] 이런 나치 독일의 공업적 비효율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소련의 경우 대전 후기에 생산한 차량은 중형전차 T-34를 주력으로 하여 T-34계열의 대전차용 SU-100 자주포, 돌파용 IS-2 중전차와 IS-2 계열의 다목적 대형 거포 플랫폼인 ISU-152/ISU-122 자주포, 보병 지원용으로 경전차 차체를 개조하여 만든 작은 SU-76M 자주포가 끝으로 체급과 임무가 일치하는 기갑병기들을 딱딱 맞춰서 찍어내고 그 이전의 경전차들과 KV 전차, 구형 자주포들은 신형 병기를 채용하자마자 즉각즉각 퇴출시켰는데 반해 독일은 같은 중형전차인 5호 전차 판터와 4호 전차를 성능과 가격, 생산라인에 차이가 난다고 동시에 생산하는 건 말할 것도 없고 비슷한 체급에 비슷한 역할을 하는 3호 돌격포, 4호 구축전차, 4호 돌격포, 헤처를 동시에 뽑는 답이 없는 삽질을 저지른다. 조금 과장을 보태자면, 엔진에 들어가는 볼트와 너트 하나하나의 규격까지 달랐다.[69] 특히나 페르디난트 피에히는 포르쉐에서 기술담당으로 일하던 중 집안 사람들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다가 최후의 협상을 통해 포르셰-피에히 가문의 사람들은 포르쉐의 경영에 직접 관여하지 않는다는 신사협정을 체결한 뒤, 회사에서 쫓겨나 독일 자동차 업계를 전전하다가 아우디에 스카우트되고는 사장이었을 때 콰트로, TDI 등의 개발을 주도했다. 그 공로로 출세가도를 달린 끝에 폭스바겐 그룹의 지주회사이자 주력회사인 폭스바겐 AG의 CEO를 거쳐 감독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참고로 폭스바겐이 지금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갖춘 건 전적으로 피에히의 주도로 이뤄진 일이다. 그야말로 기술과 경영 모두에서 만렙을 찍은 최고의 경영자.[70] 폭스바겐뿐만이 아니라 폭스바겐 그룹 전체를 인수하려고 했다. 아우디, 람보르기니, 벤틀리, 부가티 등을 전부 포함해서 말이다. 어차피 폭스바겐 그룹의 지주회사이자 주력회사인 폭스바겐 AG만 먹으면 나머지는 줄줄이 딸려오는 구조였지만.[71] 전통적인 차량 분류로 볼 때는 사실상 패스트백이나, 차량의 성격이 고성능 호화 세단인 마세라티 기블리같은 차종과 경쟁하는 위치에 있기에 세단으로 취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72] 2차대전 중 포르쉐가 개발한 6호 전차는 하이브리드 엔진을 채용했는데, 경쟁사 헨셸에 밀려 채용되지 못했다. 그런데 경합 초기에는 포르셰의 VK 30.01 (P)가 헨셸의 VK 36.01 (H)를 이겼었다. 하지만 히틀러가 벌크업을 요구하여 나온 것이 각각 VK 45.01 (P), (H)이다. 이 헨셸에서 개발한 전차가 이후 유명한 티거 중전차고, 포르쉐가 개발한 전차는 페르디난트/엘레판트 구축전차가 된다. 추가로 역사상 세계최대규모의 전차인8호 전차 마우스도 하이브리드 엔진을 사용한다.[73] 이전에 연비가 33 km/L라 서술한 내용이 있었는데 그건 전기 완충 후 유럽기준이다. 국내의 공인 연비는 그보다 훨씬 낮긴 한데 하이퍼카 기준으로는 매우 높은 수치인 9.6 km/L이다. (배터리 방전 상태에서 측정) 다른 하이퍼카들의 연비가 어떤지 보자. 페라리 라페라리가 5.9 km/L이다.[74] 911과 파나메라, 카이엔만 GTS 모델이 나오고 박스터와 카이맨은 나오지 않았었다.[75] 기본 모델의 경우는 V6 3.6L급 자연흡기 엔진을 달고 있고, S모델은 V6 3.6L급 트윈터보 엔진, 터보와 터보 S는 V8 4.8L급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하고 있다.[76] 파나메라의 S모델 엔진은 V6 3.0L급 트윈터보 엔진이다.[77]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적용 시.[78] 제로백은 3.9초로 991.1의 GTS 모델이 4초이다.[79] 인수전이 한창이던 997 시절에는 아예 포르쉐가 만타이에 레이싱 팀을 전담시키다시피 했었다.[80] 기어비를 손본 사양은 아니었기 때문에 365 km/h에서 엔진이 한계 RPM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퓨얼컷이 걸린다.[81] M700과 람보르기니 가야르도가 공공도로에서 불법 언더그라운드 드래그 레이스를 하는걸 목격한 사람의 말에 따르면, 람보르기니 가야르도가 후진을 넣고 풀악셀을 때린건가? 싶을 정도의 가속력을 보였다 한다.[82] 터보 S 모델의 실측은 2.5초이다.[83] 포르쉐, 메르세데스 벤츠, BMW, 페라리, 람보르기니, 혼다, 맥라렌 등등 이외에도 현재까지 모터 스포츠에서 꾸준히 데이터를 측정하고 있는 기업들을 말한다.[84] 만약 테슬라가 진심으로 스포츠 카쪽으로 승부를 보고 싶었다면 포르쉐가 데이터를 쌓기 위해 포뮬러 E에 참가했듯이 모터스포츠에 참여를 해야한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테슬라는 딱히 모터 스포츠에 관심이 없는 걸 보면, 테슬라가 추구하는 것은 운전 재미가 아닌 ‘운전은 차가 알아서 할테니 사람은 가만히 타기만 해라’ 라는 방식의 운전자의 개입을 줄이는 차들을 만든다.[85] 2차대전 이후 미국의 마셜 플랜으로 인해 서유럽의 공업력도 성장을 했지만, 농업 역시 막대한 돈이 유입되어서 기존 우마에 의존한 농업에서 트랙터를 포함한 기계화 농업이 이때 이루어졌다. 또 이 당시에는 람보르기니의 창업주인 페루치오 람보르기니가 트랙터로 돈을 엄청 벌 정도로 트랙터가 많이 잘 팔렸다.[86] 상하이차폭스바겐만 보아도 알수가 있듯이, 합작법인만 허용된다.[87] BMW(T1), 한성자동차(Gen.G), 기아(DWG KIA)에 이은 4번째.[88] 다만 일부 클래식 차량들은 삼성화재교통박물관의 협조를 받았다.[89] 폭스바겐 골프 GTI의 직렬 4기통 2.0 리터 엔진이 들어간다.[90] 왜건 형태의 크로스 투리스모 한정. 다만 나중에 세단 모델로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91] 1995년 생산중단[92] Main Battle Tank[트랙터] 93.1 93.2 [95] 파나메라 2세대, 카이엔 3세대, 911 992[96] 포르쉐 전문 튜너지 완성차 제조업체가 아니라는 지적도 있지만, 대부분은 엄연한 자동차 제조업체로 평가해주는 편.[97] 924, 928의 경우는 포르쉐의 전통적인 리어 엔진 방식에서 벗어난 프론트 엔진 방식이라 포르쉐 골수 팬들이 싫어할 만한 차량들이라는 거다. 카이맨도 리어 엔진이 아닌 미드쉽 엔진이라 그런 차량들을 역으로 제레미가 매우 좋아한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