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ote Play Together : 이 이벤트는 온라인, 분할 화면, 공유 화면 등 협력 게임 모드가 있는 게임을 선보입니다. 함께 원격 플레이를 지원하는 게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2월 28일 – 3월 7일) JRPG: 이 행사는 JRPG 타이틀을 보여줍니다. 당신이 누군지 아시잖아요 (3월 14일 ~21일) SimFest - Hobby Edition입니다. 힘든 일을 재미있게 만드는 게임을 위해서요. 수년간의 훈련이나 엄청난 고가의 장비 없이 새로운 직업이나 취미를 시도하고 싶으십니까? 이건 당신의 게임입니다. (3월 28일-4월 4일) 죽고 또 죽고 또 죽어요 : 일부 진행은 일반적으로 관련되지만 항상 관련된 것은 아닙니다. 로그라이크, 로겔라이트, 메트로이드바니아스 또는 소울라이크의 주요 게임 메카닉과 함께 하는 게임입니다. (5월 2일부터 9일까지) 레이싱: 날고 떠다녀요 바퀴, 물, 공중에서 경쟁적으로 빠르게 달리는 것들입니다. (5월 23일-30일)입니다. 생존: 당신의 영역을 잠복하고, 음식을 찾아 헤매고, 가차없는 죽음을 피하세요. 이 이벤트는 최대한 오래 살아남는 정신에 초점을 맞춘 게임을 위한 것입니다. 7월 18일부터 25일까지입니다. Remote Play Together : 이 이벤트는 온라인, 분할 화면, 공유 화면 등 협력 게임 모드가 있는 게임을 선보입니다. 함께 원격 플레이를 지원하는 게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2월 28일 – 3월 7일) JRPG: 이 행사는 JRPG 타이틀을 보여줍니다. 당신이 누군지 아시잖아요 (3월 14일 ~21일) SimFest - Hobby Edition입니다. 힘든 일을 재미있게 만드는 게임을 위해서요. 수년간의 훈련이나 엄청난 고가의 장비 없이 새로운 직업이나 취미를 시도하고 싶으십니까? 이건 당신의 게임입니다. (3월 28일-4월 4일) 죽고 또 죽고 또 죽어요 : 일부 진행은 일반적으로 관련되지만 항상 관련된 것은 아닙니다. 로그라이크, 로겔라이트, 메트로이드바니아스 또는 소울라이크의 주요 게임 메카닉과 함께 하는 게임입니다. (5월 2일부터 9일까지) 레이싱: 날고 떠다녀요 바퀴, 물, 공중에서 경쟁적으로 빠르게 달리는 것들입니다. (5월 23일-30일)입니다. 생존: 당신의 영역을 잠복하고, 음식을 찾아 헤매고, 가차없는 죽음을 피하세요. 이 이벤트는 최대한 오래 살아남는 정신에 초점을 맞춘 게임을 위한 것입니다. 7월 18일부터 25일까지입니다. 2016년 2월 6일에 처음으로 음력 신년 세일을 시작했다. 중국 시장을 겨냥한 듯이 메인 화면에 중국의 축제풍 그림이 그려져 있다. 2015년 말 탐험 할인처럼 선택지를 통해 선택지와 관련된 세일 중인 게임이 나오도록 했다. 2017년에는 하지 않았다. 2018년 2월 15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했다. 그리고 이번 세일 때 스팀 찜 목록이 개선되었다. 2019년 2월 4일부터 12일까지 진행했다. 할인 대상인 게임 외에도 장바구니에 담긴 게임들의 가격의 합이 3만 원 이상인 경우 세일 기간 중 1회 한정으로 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2020년 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했다. 할인 기간 동안 6만 원 이상 구입 시 6000원 할인을 2회 한정으로 받을 수 있다. 2021년 2월 11일부터 2월 15일까지 진행했다. 2022년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했다. 2022년 설날을 마지막으로 폐지됐으며 대신 2023년부터는 봄 세일이 추가되었다.[5] 3.2.2. 봄 세일[편집]
3.2.3. 여름 세일[편집]보통 6월 25일 전후에 시작하며 드물게 7월 중에 시작하는 경우도 있었다. 3.2.4. 할로윈 세일[편집]대체로 10월 30일~11월 3일까지 4~5일 정도 진행한다. 다른 정규 세일과 달리 전 품목 할인이 아닌, 할로윈과 관련되거나 호러 게임 위주로 소규모 할인한다. 말이 정규 세일이지 보통 세일과 다를 게 없는 쓰레기 기간이다. 그래도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나 바이오하자드처럼 유명한 호러 게임 명작들을 할인하고, 호러 게임 외의 게임들도 할인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득템을 노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3.2.5. 가을 세일[편집]11월 말. 흔히 미국 전역의 주요 상점에서 대규모 할인을 하는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하는 세일이다. 기간은 블랙 프라이데이를 전후하여 1주일 정도 된다. 겨울 세일과 함께 스팀 할인 이벤트를 대표하는 이벤트로 할인율과 할인 규모가 매우 크다. 3.2.6. 겨울 세일[편집]12월 말~1월 초. 영어로는 Winter Sale이라고 할 때도 있고 Holiday Sale일 때도 있지만 어쨌든 연말연초 시즌 세일이다. 크리스마스와 새해 첫날, 즉 1월 1일을 전후로 하여 약 2주 동안 진행된다. 3.3. 그 밖의 세일[편집]특별한 일이 있어도 할인 행사를 하곤 한다. 2010년에 한 게임 사이트에서 최고의 게임 캐릭터를 뽑은 일이 있었는데 스팀은 스팀 유저에게 참여를 권유했고, 그로 인해 1위에 고든 프리맨이 선정되었다. 그리고 그 날 스팀은 하프라이프 시리즈 할인을 하였다. 또한 2011년 11월 8일~9일 태평양 시간 기준으로 하루 동안 스팀에서 기습적으로 레이지의 세일을 진행했었는데, 그 이유가 이날 소행성 2005 YU55가 지구를 비켜갔기 때문.[7] 세일 제목도 "2005 YU55 lol"[8]에다가 "우리는 멸종과 324,604,685 킬로미터 떨어져 있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편하게 레이지를 플레이하세요!"라는 설명이 적혀있었다. 4. 어떻게 가능했나?[편집]이렇게 무지막지한 할인이 가능했던 까닭은 ESD의 유통구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게임은 하나하나 일일이 패키지로 찍어내서 판매하는 형식인지라 중간중간 배송비, 인건비, 포장비 등의 여러 가격이 자꾸 붙어서 게임 가격이 필연적으로 오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ESD의 경우 일단 위의 배송비, 인건비, 포장비 등이 싹 없어지고 남는 것은 서버 유지비밖에 없다. 따라서 결론적으로는 게임의 '순수 제작비'만 남는 건데, 게임이라는 게 컵이나 키보드처럼 주문 들어오면 그때그때 새로 만드는 물건이 아니라 일단 한 번 만들어만 두면 계속 여러 사람에게 판매가 가능한 디지털 매체라서 새로 찍어내는 비용 또한 거의 없다. 그러니 아무리 할인을 해도 ESD 업체나 제작사가 손해를 볼 일은 전혀 없다. 제작비를 채울 만큼 팔았다는 전제 하에, 과장 좀 보태면 10원에 팔아도 그 10원이 바로 순수익이 된다는 얘기다. 5. 효과[편집]출처: 코딩 호러의 이펙티브 프로그래밍(제프 앳우드 저) 中
5.1. 부작용[편집]할인에'만' 넘어가 게임은 안 하고 무지성 구매'만' 하는 사람들을 풍자하는 만화 만화 출처, 한글 번역 버전 6. 각종 짤방/패러디[편집]스팀이 할인으로 수많은 유저들의 계좌를 탈탈 털어대다 보니 인터넷상에서 게이브 뉴웰이 등장하는 여러 가지 밈들이 만들어졌다.
2017년에 스팀이 여름 세일을 하자 후속작을 만들었다. 심지어 영어 버전도. 7. 기타[편집]할인을 해서 오히려 수익을 얻는다는 점 때문에 스팀의 예를 들어 전자책의 도서정가제에 반대하는 의견도 등장하였다. [1] 한때 오류로 100%를 초과하는 할인율이 일부 게임에 적용된 적이 있다. 스팀에서는 게임을 사면 돈을 줍니다![2] 그렇다고 G2A나 파나티컬(구 번들스타즈) 같은 키 구매 사이트가 소비자 입장에서 마냥 유리하다 볼 수도 없는 게 구매 수수료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 수수료 자체야 한화로 수천원 이상인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 그러면 한 푼이라도 더 싸게 산다는 의미가 퇴색된다.[3] 특히 2020년 5월 15일에 출시 후 몇 년이 지난 뒤에도 당당히 현역 자리를 꿰차고 있는 Grand Theft Auto V, 그것도 프리미엄 에디션(온라인 포함)을 무료 배포하면서 에픽 서버는 물론 스팀 서버까지 폭발해버릴 정도로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어 게임 역사에 굉장한 파장을 일으켰었다. 그러나 에픽은 게임 가격을 제외한 여러 면에서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4] 할로윈 할인, 가을 할인, 겨울 할인. 저 할인들의 할인 간격은 대부분 1달 정도이다.[5] 가을 세일 이후 겨울 세일과 설날 세일까지 겹쳐서 단기간에 너무 많은 세일이 진행된다는 지적으로 인해 바꿨다고 한다.[6] 평균적으로 한 게임의 할인율 그래프를 살펴보면 대부분 할인율이 이 시즌에 최고치를 찍는다.[7] 레이지의 세계관은 소행성 충돌로 인해 세계가 한 번 멸망한 상황을 배경으로 잡고 있다.[8] 한국에서는 ㅋㅋㅋ로 번역되었다.[9] 다만 가끔 가다 패키지 가격이 더 높은 경우도 발생한다. 국내 커뮤니티에서 이런 걸 포장비가 들었다고 표현한다.[10] 그러나, 이럴 바엔 차라리 아예 처음부터 가격 자체를 10% 낮추는 게 옳지 않냐는 비판도 있다.[11] 액티비전은 할인을 해봐야 50%가 거의 한도며, 닌텐도 퍼스트 파티는 e숍 구매에서도 할인 자체를 거의 하지 않는다.[12] 이건 정말 거의 모든 게임에 해당했었는데, 최신 게임이었던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배트맨: 아캄 시티,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까지 50% 이상의 비율로 할인했었다.[13] 유저들에게 석탄으로 게임과 할인 쿠폰을 나눠주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부분에서도 전설적인 행사였지만 부정적인 부분에서도 전설적인 행사였다. 석탄이 곧 게임을 얻을 수 있는 화폐이자 응모권이었기 때문에 석탄 획득을 희망하는 욕심 많은 사용자들에 의해 계정 어뷰징을 이용한 석탄 양산과 석탄 거래 사기 등이 판을 쳤다. 계정 밴 사건과 기타 악성 사건들로 한때 혼돈의 카오스. 특히 가장 심한 어뷰징은 험블 번들을 이용한 계정 어뷰징으로 험블 번들의 원하는 가격만으로도 게임을 구매할 수 있는 특징을 악용해 마구잡이로 계정 어뷰징을 해 석탄을 대량 수집하는 사태였는데 이때 사건 이후로 험블 번들에서는 1달러 이상 구매자에게만 스팀키를 제공하도록 가격 정책을 변경했다.[14] EA나 CD 프로젝트도 세일 자체를 비판한 건 아니었다. 80% 정도의 높은 할인율에 대한 비판이었다.[15] 정작 위와 같이 주장하며 '우리가 75% 할인하는 걸 기대하지 말라'고 했던 EA는 이후 오리진에서 스팀 뺨치는 높은 할인율로 판매를 한 바 있다. 그리고 EA는 오리진 버그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자강두천인 셈.[16] 마케팅 분야에서도 할인은 짧은 기간 내에 매출을 크게 올리는 유효한 판촉 전략으로 인정된다. 물론 일반적으로 할인 판매하던 제품의 할인 기간이 끝나 가격이 원래대로 돌아가면 그만큼 매출이 감소하기에 '할인은 미래에 발생할 매출을 땡겨올 뿐 장기적으로 매출 총량을 증가시키는 효과는 없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지만, 스팀의 경우 이러한 주장에서도 벗어나 있다. 상술했듯이 '게임'이라는 디지털 상품의 특성상 재고 관리 비용이 거의 제로에 가깝고, 유통 비용, 인건비 등도 최소 한도에 그치며, 게임 자체가 재밌기만 하다면 수 년, 심지어 십 년 이상 지난 게임도 지속적으로 판매가 되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미래 수익이 하락할 거란 두려움 없이 할인 전략을 막 쓸 수 있다.[17] 다만 이미 산 게임을 할인한다며 비난하는 경우는 물건을 어떤 가격에 팔 것인가는 오로지 판매자의 의도일 뿐이지, 도의적인 문제가 아니라 단순히 다른 사람들이 자신보다 싸게 사서 자신이 상대적 손해를 봤다는 이유만으로 이를 비난하는 것 자체가 놀부심보이다. 애초에 그들은 참고 기다린 만큼의 보상을 받은 것일 뿐이고, 오히려 충분한 검토 없이 구매한 자신의 잘못을 판매자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비겁한 행동에 불과하다. 또한 할인으로 구매한 이들도 정가에 구매한 이들을 호갱이라고 조롱하지 않아야 하며, 엄연히 따지면 이것들은 구매자들의 잘못일 뿐 판매자는 잘못이 없으니 구매자들은 상호간 예의를 지키도록 하자. 그리고 환불 제도가 도입되면서, 자신이 산 게임이 2주 이내에 할인을 하여 자신이 산 금액보다 더욱 싸질 경우에는 그 시점에 플레이 시간이 2시간을 넘기지 않았을 경우에 한하여 환불이 가능하다고 되어있다.[18] 실제로 레프트 4 데드 2 무료 이벤트 당시 상점 접속이 불가능하였다. 이유는 엄청난 물량에 의한 서버 폭발.[19] 그랑프리 배지만으로 100,000 경험치를 얻으려면 설 연휴 이후부터 그랑프리 세일까지 스팀에 1000000-(설 연휴 미사용 토큰*10)이란 적지 않은 금액을 결제해야 한다. 외부 사이트에서 키 결제를 해서 스팀에 등록한 게임은 포함되지 않는다. 그리고 원래 트레이딩 카드로 레벨업하고 게임 구매를 잘 안 하는 사람들은 트레이딩 카드를 사서 레벨업하는 게 훨씬 이득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스팀 유저들은 트레이딩 카드 구매가 아닌 게임 구매에 돈을 주로 쓰기 때문에 레벨업 혜자 이벤트라고 볼 수 있다.[20] 그래서 이 시기부터 세일 배지를 제작하는 사람이 줄어들었고 100레벨 이상 높이 찍는 사람도 훨씬 드물어졌다. 그리고 2019년 12월부터 저렴한 게임 배지 값도 꽤 올랐다. 즉, 레벨업을 하는 사람이 2019년 11월 이전에 비해서 많이 줄어들은 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