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장 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 짙은 어둠의 스케르초 (2022)ท 2022/10/22 (JP) 애니메이션, 액션, 판타지, SF 1h 30m
개요세계 최초의 VRMMORPG <소드 아트 온라인>이 데스 게임으로 변하면서, 1만 명의 플레이어들이 게임 세계에 갇혀 버린 이후, 이미 한 달 이상이 경과했다. 강철의 부유성 '아인크라드' 제1층을 공략한 아스나는 키리토와 콤비를 맺고 최상층을 목표로 여행을 이어가고 있었다. 정보상 아르고의 협력도 더해져서, 공략은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 같았지만... '아인크라드' 공략을 선도하는 2대 길드의 대립이 발생하고, 새로운 위협이 아스나와 키리토를 끌어들이기 시작한다.
CGV 대구한일에서 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 짙은 어둠의 스케르초 감상했습니다. 지난 외전 1부 이후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개봉을 했고요. 일본에서 개봉한 지 3주 정도만에 빠른 개봉이네요. (하지만 일본은 지연 개봉이라서 사실상 2~3개월) 일단 포항(북포항)에서 개봉하지 않아 대구(대구한일)까지 다녀와야 해서 아쉬웠습니다. 소드 아트 온라인 애니메이션 방영 10주년인 데다가, 이 극장판 시점이 2022년 연말이라서 시기가 맞아 떨어집니다. 급하게 개봉한 탓인지 타이틀을 한글화 하지 않고 밑에 작게 자막만 달아놨더라고요.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처리했는지 궁금합니다. 아르고가 키리토와 아스나를 부를 때 “키도령(キー坊)”, “아낭자(アーちゃん)” 이라고 하던데, 순간 무슨 단어인가 생각했네요. (...) 어떤 모임(?)에서 어떤 길드의 리더(?)가 음식 값을 내지 않고 먹튀를 한 장면에서 상영관에서 웃음소리가 나오더라고요. 외전 1부에서 미토가 정이 가지 않는다는 후기를 남겼었는데, 이번에는 좋은 전개를 볼 수 있었습니다. 쿠키 영상은 없고요.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Dolby Cinema 표시가 있던데, 메가박스에서 개봉하면 해 주지 않았을까 생각하네요. (하지만 현실은 CGV 단독 개봉) 다른 관객들 후기를 보니 일부분 작화 붕괴가 있었다고 하는데, 저도 어느 정도 공감을 하고요. 사운드가 작아서 주변의 팝콘 먹는 소리까지 들렸다는 분들도 있던데, 제가 본 상영관도 일부 소음이 났긴 했지만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 주변 관객들을 배려하는 매너가 좀 더 필요해 보이네요. 평일 특전인 토야 켄토 일러스트 미니 이미지 보드, 주말 특전인 티저 포스터, 그리고 전단지까지 잘 챙겼습니다. 이미지 보드는 랜덤인데 친구와 저는 둘 다 첫번째 그림을 받았네요. 공지사항 고객센터 로그인 PC버전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위치기반서비스 이용약관 법적고지 Sword Art Online: Progressive - Aria of a Starless Night, 劇場版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プログレッシブ- 星なき夜のアリア, 2021 원문 더보기 Sword Art Online: Progressive - Aria of a Starless Night, 劇場版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プログレッシブ- 星なき夜のアリア, 2021 닫기 Sword Art Online: Progressive - Scherzo of Deep Night, 劇場版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プログレッシブ- 冥き夕闇のスケルツォ, 2022 원문 더보기 개봉2022.11.10장르애니메이션/SF/어드벤처/판타지국가일본등급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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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아트온라인 프로그레시브 극장판 - sodeuateuonlain peulogeulesibeu geugjang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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