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 나스의 공유폴더 할당량을 늘리는 방법입니다. (상황) 1. 초기 공유폴더 생성할때 할당량을 1TB로 설정함 2. 아이맥 'Time Machine' 백업폴더를 나스(time mackine) 공유폴더로 연결해둠 3. 용량이 부족해서 자동백업이 안되고 있는 상황  여러 상황이 있겠지만, 방법은 동일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이맥 백업을 나스로 연결해둔 상태이고 용량이 부족해서 백업할 수 없는 상황이라 공유폴더의 할당량을 늘려야하는 경우입니다. 먼저 나스에 접속해서 '제어판'을 클릭 후 '공유 폴더' 메뉴로 진입합니다. 할당량을 늘려야하는 폴더를 선택 후 상단 '편집'이나 마우스 우클릭의 '편집'을 클릭합니다. 그 후 '고급'탭을 선택합니다. '공유 폴더 할당량 활성화...' 부분을 체크하고 원하는 용량으로 조절합니다. (늘리거나 줄이거나) 그리고 '확인'을 클릭하면 완료입니다. 보시면 2TB로 늘어난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Time Machine' 을 봐도 2.15TB 사용 가능하다고 나오네요. 만약 용량문제로 백업이 안된다면 사용자 할당량을 체크해보세요. 제어판 > 사용자 > 사용자 선택(편집) 위처럼 사용자에게 공유폴더 할당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용한 볼륨 용량이 공유 폴더의 용량 보다 많습니다
볼륨 사용량이 100%입니다.볼륨의 총 용량은 5.2TB(6TB 디스크)입니다. 공유 폴더의 데이터는 1.7TB 밖에 되지 않는데 볼륨이 꽉차서 파일을 저장할 수 없습니다. 휴지통의 파일을 삭제했는데도 용량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사용 가능한 용량이 0바이트입니다. 스냅샷을 삭제합니다.볼륨이 꽉 찬 이유는 휴지통을 비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5년 이상 나스를 사용하면서 휴지통에 쌓인 파일의 용량이 3.5TB나 됩니다. 실제로 사용하는 파일보다 필요 없어서 삭제한 파일이 볼륨의 공간을 더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휴지통의 파일 때문에 볼륨이 가득찬 것을 인지하고 휴지통을 비웠음에도 볼륨의 용량은 돌아오지 않는데요. 그 이유는 스냅샷 때문입니다. 휴지통의 파일도 스냅샷에 포함되기 때문에 휴지통을 비우기 전에 촬영한 스냅샷이 한 개라도 남아 있으면 휴지통의 파일이 차지한 용량이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휴지통을 비우기 전에 촬영한 스냅샷을 모두 삭제하면 사용 가능한 볼륨의 용량이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휴지통 때문에 볼륨이 꽉 차는 황당한 일을 경험하지 않으려면 휴지통을 자동으로 비우는 기능을 사용하면 됩니다. 제어판 > 작업 스케줄러에서 휴지통 비우기 일정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1.7TB의 용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휴지통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공유 폴더의 스냅샷이 차지하는 용량을 확인해 보니 3.5TB로 나옵니다.
스냅샷은 /volume1/@sharesnap 디렉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폴더별로 사용한 용량을 확인해 보니 휴지통(#recycle 디렉토리)이 3.5TB 용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스냅샷을 삭제하면 볼륨의 사용 가능한 용량이 증가하기 시작합니다. 3.5TB 용량이 확보되는데 45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참고
Read more articlesYou Might Also Like답글 남기기 |
시놀로지 폴더 용량 - sinolloji poldeo yonglyang
관련 게시물
저작권 © 2024 ko.apacode In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