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컴퓨터 관리 (2가지 방법) 2. 컴퓨터 관리 -> 디스크 관리 -> 볼륨 축소 1KB = 1024 bytes 3. 볼륨 축소 -> 새 단순 볼륨(파티션 추가) 2-2 포스팅에서 파티션 합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컴퓨터 관리' 창에 진입하셨으면 아래의 저장소 카테고리를 여셔서 디스크 관리로 들어가시면 우측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SSD 파티션 분할 방법 SSD의 용량이 커지고 있고 가격도 다운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까지만해도 PC나 노트북에 120기가를 장작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최근에는 240기가 SSD장착이 보편화 되었습니다. 여기에 용량을 더 늘려서 520기가 또는 그 이상의 대용량의 SSD를
장착하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윈도우10환경에서 작업을 하다가 바이러스등으로 운영체제인 윈도우10이 손상을 입어서 다시 포멧해야 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다시 포멧하고 윈도우10을 새로 설치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SSD를 시스템 부분 C:드라이브와 자료저장 부분 D:드라이브로 파티션을 나누었다면, 시스템이 저장된 C:\ 드라이브만 포멧해서 윈도우10을 다시 설치하면 됩니다. D:\드라이브의 자료는 문제없이 살릴 수 있게됩니다. 만일, 이렇게 구분하지 않고 C:\드라이브에 시스템과 자료를 같이 저장했다면 소중한 자료들을 잃게됩니다. 큰 문제에 부딪히게 됩니다.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 C: 드라이브와 D: 드라이브로 나누어서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입니다. ▼ SSD파티션 나누는 것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바탕화면좌측 하단의 1. 시작아이콘을 마우스우클릭, 메뉴중에서 2. 디스크 관리(K)를 선택합니다. ▼ SSD의 분할되지 않은 용량이 3. (476G)로 나타납니다. 현재 파티션 상태를 4. OS (C:) 471.31 GB NTFS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C: 드라이브를 C:와 D: 드라이브로 분할하도록 하겠습니다. ▼ OS (C:) 위에서 마우스 우키를 클릭, 메뉴중에서 5. 볼륨 축소(H)를 클릭합니다. ▼ 축소 C:화면에서 축소할 공간 입력(MB)(E) 항목을 300G(기가바이트)로 정하고자 합니다. 숫자는 MB(메가바이트)로 기록하는데, 1기가바이트는 1024MB가 되기 때문에 6. 항목을 300X1024=307,200 으로 기록해 줍니다. 다음, 7. 축소를 클릭합니다. ▼ 디스크 관리화면에서 새로 분할된 8. 300.00 GB가 표시됩니다. ▼ 디스크가 분할은 되었지만, 아직 드라이브로 지정이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마우스 우클릭, 메뉴중에서 9. 새 단순 볼륨(I)을 클릭합니다. ▼ 단순 볼륨 만들기 마법사 화면에서 10. 다음을 클릭합니다. ▼ 단순 볼륨 크기는 이미 정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바로 11. 다음을 클릭합니다. ▼ 드라이브 문자 할당을 D로 지정한 다음, 12. 다음을 클릭합니다. ▼ 파티션 포멧화면에서 포멧을 진행하기에 앞서 볼륨 레이블을 정합니다. 여기서는 13. DATA-300G로 이름을 주고 14. 다음을 클릭합니다. ▼ 단순 볼륨 만들기 마법사 완료 화면에서 15. 마침을 클릭하여 분할 작업을 마무리 합니다. ▼ 다시 디스크 관리화면에서 보면 17. DATA-300G (D:)의 D드라이브가 생성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SSD 파티션 분할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