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복지에 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가진 사람에게 사회복지사1급자격증을 부여하고 업무를 담당하게 합니다.아동이나 청소년,장애인 등 보호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도입되었습니다.그러면 사회복지사 전망,취업,연봉,1급자격증에 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Show 실업자와 노숙자,결식아동들은 점점 늘어나고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였기 때문에 앞으로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그리고 현재 인력이 모자란 상태이기 때문에 향후 전반적으로 고용은 더 증가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으므로 사회복지사 전망은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정부가 복지에 비중을 두면서 갈수록 입지가 넓어지고 있으며 최근 3년 사이에 6만여명이 취득하였습니다.법에 따라서 설립된 기관은 한명 이상을 고용해야 하기 때문에 그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이므로 사회복지사 전망은 밝다고 보입니다. 사회복지사 취업입니다. 취득하게 되면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여 공무원이 될 수 있으며 지역의 노인,아동,장애인,모자복지 등의 민간기관에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또는 학교나 군부대,법무부 산하 교정시설,기업체 등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의료나 정신보건을 취득해서 전문적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또는 기관,시설에 따라서 약간씩 차이가 나지만 보통 지역은 초봉 1700-1800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종합기관의 경우에 사회복지사 연봉은 1800-2000정도입니다.오늘은 사회복지사 전망,취업,연봉,1급자격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종합사회복지관 : 각 지역마다 거의 있으며 밑에 있는 아동 ~ 장애인 분야 등 말 그대로 종합복지관답게 전 분야를 다룬다. 물론 실질적으로는 진짜 전 분야를 사회복지사 개개인이 다룰수 없으므로 각 분야의 복지관이 한 건물에 합쳐져 있다고 보면 된다.
4. 취업 과정[편집]4.1. 스펙[편집]
괜찮은 기관에 입사하기에 유리한 스펙을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다.
4.2. 취업 이후의 임금과 근로조건[편집]임금이 적은 편이라고 하지만 기관마다 천차만별이다. 소규모 센터 및 개인이 운영하는 시설에서 일할 경우 월백만원 중후반대를 받게 되는 것이 현실이지만 운영주체가 대규모인 사회복지법인이나 복지관, 생활시설에 입사하면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기본급을 받는다(2022년도 사회복지사 1호봉 기준 월 1,989,200원이다). 4.3. 기타 팁[편집]
5. 사회복지학과[편집]5.1. 학부[편집]사회복지와 관련된 학과는 많다. 사회복지학과, 아동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노인보건복지과, 가족복지학과, 청소년지도학과, 복지신학과 등을 두는 식이다. 많은 학교에서 학부제를 택하고 있어서, 사회복지학부 밑에 아동복지학과/노인복지학과 등으로 세분화시키기도 한다. 청소년 지도학과는 사회복지학과에 속하는지는 약간 의문. 5.2. 대학원[편집]사회복지학 대학원을 진학할 때 다음 대학을 많이 추천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 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강남대학교, 동국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1] 이 법률은 제명은 거창하지만 주된 내용은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의 설립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2] 이를 위반한 자는 과태료의 제재를 받는다(사회복지사업법 제58조 제1항).[3] 혹은 실습비는 일반적으로 받고(보통 10만원 전후) 대신 실습비 외에 온갖 명목으로 돈을 걷어가는 사례도 있다. 실제로 인천의 모 노인복지센터에서 실습생에게 주말 실습만 한다는 명목으로 통상의 3배 가까이 되는 과도한 실습비를 요구했다가 문제가 되었고, 결국 한국사회복지사 자격관리센터 홈페이지에 실습비 관련으로 해당 노인복지센터에서 실습을 했던 실습생들을 대상으로 추가 확인서 제출을 요청하는 공지가 올라왔다.[4] 사실 이 문제는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 대학/대학원 사회복지 전공자들이나 학점은행제로 사회복지사 과정을 준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미 말이 많은 상태였다. 그러던 것이 코로나 유행 이후로 점차 심해지면서 본격적으로 문제시된 것.[5] 이론 수업 역시 2020년부터 예전보다 이수 과목이 3개 더 늘어났는데 문제는 이것 때문에 1학기 더 들어야 하는 환경이 된 것이다.[6] 식사시간이 포함되려면 식사지도나 식사보조 활동을 했을 때 실습시간으로 인정된다. 보통 아동복지시설이나 노인요양시설, 장애인 생활시설 등의 경우가 여기 해당된다.[7] 단순 일지만이 아니라 교육원과 실습 기관이 제시하는 여러 과제가 첨가되어 있으니 책 한권을 만든다 생각하면 된다. 반드시 꼬박꼬박 성실히 기록해서 편저할때 밀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가라로 기록하면 교수들도 다 알고 재작성을 요구한다. 간혹 실습 기관 측에서 제본된 실습일지를 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학교/교육원 제출용 원본 제본 1권 외에 실습 기관 제출용 사본을 별도로 제본해서 2권을 제본하거나, 여기에 더해 고생의 흔적을 인증으로 남기기 위해 본인 소장용 사본을 더해서 3권까지 제본하는 일도 많다.[8] 논문까지 통과하여 완전히 졸업한 경우를 말한다. 단순히 수업만 들은 '수료' 상태면 안된다.[9] 종전법 적용 대상자(2020년 1월 1일 이전 사회복지학 관련 과목 이수자)의 경우 기관실습 120시간[10] 과목 :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사회복지조사론[11] 과목 : 사회복지실천론,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지역사회복지론[12] 과목 : 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복지행정론, 사회복지법제론[13] 과거엔 지방직 7급 공채도 있었다.[14] 국민연금공단에서도 2010년대 후반에 잠깐 뽑던 시절이 있었으나 사회복지사를 써먹을 데가 없다는 내부평가가 나온 이후로는 더이상 뽑지 않는다.[15] 지원 요건이 안 되면서도 지원을 요구하거나 부정 수급이 걸려서 지원이 끊긴 것에 보복 혹은 그냥 담당 직원을 괴롭히고자 오는 사람들이 많다.[16] 다만 서울특별시나 경기도처럼 인원을 많이 뽑는 곳이라면 그나마 낫다. 여기는 그래도 7~10명씩 뽑기 때문.문제는 그 밖의 지자체, 특히 노년층이 많은 지자체에선 그냥 월화수목금금금이라고 봐야 된다.[17]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군인, 교정직공무원, 우정직공무원, 환경직 공무원[18] 대표적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있다.[19] 빛더미인 인천 같은 경우는 몇년동안 급여동결로 인해, 바로 옆인 경기도에 비해서 급여가 30% 이상 낮았다.[20] 인천시는 제일 큰 수당인 특수근무지 수당을 돈 없다면서 배째는 중이다.[21] 근데 케어같은 직접 실천이 더 적성에 맞고 프로포절이나 지역사회 업무 같은 간접실천 및 업무 자체가 어려움이 많고 까다로운 사람이라면 생활시설 업무가 더 맞을 수 있다.[22] 생활시설 대부분 촌이나 숲속에 있다. 장애인복지관도 의외로 변두리에 있는데, 생활시설은 어떠하겠는가.[23] 엄밀히 말하면 상담(심리) 분야지만 가족복지 특성상 가족치료가 중요하기 때문이다.[24] 모든 일이 다 그렇지만 케바케이긴 하다. 정말로 남자가 필요한 분야만 선호하는지는 애매하지만.[25] 사회복지가 서류업무와 상담스킬 이외에도 체력이 의외로 많이 필요 하긴 하나 생수통을 기준으로 봤을 때 20kg이 채 되지 않는 생수통 보다 무거운 20kg 이상의 아동들을 여성들이 자주 안고 다니는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그래도 행사때 물건 옮기는 건 대부분 남자들만 시킨다 여성들의 근력으로 손도 못 쓰는 일이라면 일반인 남성에게도 가능하지 않을 수 있는 일이다. 무슨 운동선수 수준의 근력을 바라는 것은 아니니 근력의 부담은 크게 갖지 않아도 되나, 저질체력이 되지 않게 기초체력 정도는 길러두는 것이 좋다.[26] 경우에 따라서는 학부 시절 이공계 학과를 복수전공하는 남학생도 적지 않다.[27] 실제 생활시설 같은 경우 그 폐쇄성 탓에 시설에서 생활하는 대상자를 상대로 한 남직원의 성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시설에서 생활하는 대상자는 사회적 약자에 자신의 생활에 관여하는 남직원이 자신에게 성범죄를 가한 것을 밝히기도 어렵고, 밝혀도 큰 도움을 받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당장 <도가니>만 봐도.. 이는 생활시설이 아닌 다른 복지관도 사정이 마찬가지다. 성범죄 피해자들에 대한 편견적인 시선과 사회적 약자인 처지 탓에 제대로 도움을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여성 지적장애인의 경우 자신이 성범죄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 그것을 악이용해 성범죄를 저지르는 일들이 너무나 많다. 게다가 이들이 당하는 성범죄는 크게 이슈화 되지 못하거나, 매체 알려져도 제대로 처벌이 치뤄지지 않은 채 흐지부지 끝나는 일이 계속 있어 왔다.[28] 목욕지원 할 때 같은 경우[29] 어쩔 수 없는 것이 힘이 쎈 남성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거나 인맥을 동원하는 건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아동은 성인 여성의 힘으로도 케어가 청소년은 아무리 일진이라도 어지간하면 욕 정도가 제일 큰 꼬장이며 여차하면 경찰을 부르면 된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힘까지 쓰는 폭력적인 성향이 있는 지경이면 입원 병동에 가는 게 보통이고, 애초에 그런 사람들이 찾아오는 경우는 많지 않으므로 괜찮다.[30] 하지만 여성이라고 아동들에게 성범죄나 아동 학대를 전혀 안 저지르는 것은 아니다. 다만, 아동복지시설 종사자의 절대 다수가 여성이라는 것을 감안하기는 해야 한다.[31] 정말이다. 9꿈사에서 현직을 통해 얻은 정보이다. 공무원은 2종이어도 문제 없으니 걱정하지 말자. 다만, 복지관의 경우, 트럭이나 스타렉스를 비롯한 시설 차량을 오토로 교체하고 있는 추세라 2종만 가지고도 채용에 합격되는 사례가 없진 않지만 이왕 운전하는 거 운행가능한 차량의 범위가 넓어서 나쁠 건 없으므로 여전히 1종 보통을 우대해주는 시설이 많다. 그렇지만 2종 보유자가 12인승 운전하거나 자동 면허로 수동 몰면 무면허운전과 유사한 처벌을 받는다.[32] 단체 이동시 버스 대절해서 이동하는 경우가 꽤 있기 때문.[33] 최근들어 워드프로세서의 중요성이 점차 축소되고 있는 추세다.[34] 대부분의 사회복지시설과 기관은 국가보조금으로 인건비가 지급되며, 그 기준은 사회복지시설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으로 급여가 지급된다. 법인수당등은 과외적인 부분.[35] 누워있는 장애인을 휠체어를 태우기 위해 안아서 이동시키다가 힘조절을 잘못하여 약해진 뼈가 부러진다든지...[36] 직원수가 정해져 있어 퇴사자가 발생해야 신규채용을 한다.이 때문에 진급이 되지 않는 경우도 부지기수[37] 외부공모사업(프로젝트)신청, 사회복지시설평가에 좋은 등급을 받기위해 경쟁적으로 기관마다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하지만 그에 따른 보상은 없다. 비영리기관이니 보너스가 있겠는가?[38] 내 일만 잘하면 가능하지만 사회복지업무는 대부분 연관성이 있어 팀원은 허덕이고 있는데 퇴근하면 팀의 조직력이 와해되니 이게 딜레마이기도 하다.[39] 물론 이것은 사회복지사뿐만 아니라 이는 다른 직장에서도 그리 큰 차이가 없다. '이성'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다만 사회복지사들이 워낙 박봉이라 그러한 현상이 더욱 심하지만 보통 여성들은 사회복지사 말고도 어느 직종에서나 자신 보다 연봉과 직업의 안정성이 높은 남자를 선호한다. 나름 많이 번다는 간호사들도 여성 간호사들은 남성 간호사보다 능력 좋은 남자와 결혼하길 원하고 일반기업의 사무직도 같은 기업의 사내커플조차도 자신보다 직급, 승진 가능성이 높은 남성과 만나서 결혼하려고 시도하지 동일한 직급과 급여를 받는 남자와 결혼하려는 경우는 잘 없다. 결혼 및 출산 이후로 가정주부로 사는 여성의 비율이 맞벌이보다 높은 상황에서 아무래도 남성의 재산, 연봉 등을 많이 따지는 경향이 클 수밖에는 없다. 반대로 남성들은 여성의 외모를 더 보는게 아직은 일반적이다. 어찌 보면 씁쓸한 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