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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검색 홈 인기영상 TV프로그램 TV방송관 TV CHOSUN MBN CHANNEL A JTBC CJ ENM KBS MBC SBS OBS KNN MY 일17:00~18:30 방송관 홈양세찬·하하, 쫄보들의 ‘네비스 스윙’ 탑승기 ‘호흡 정지’ 1 |등록 2017.12.03 18:34 #하하#양세찬#네비스스윙#하하네비스스윙#양세찬표정 0올려버튼0내려버튼0나중에보기공유 아직 댓글이 없어요. 이 영상의 첫 댓글을 달아보세요~댓글 남기러 가기더보기 댓글00/ 300자확인 전체 아직 댓글이 없어요. 이 영상의 첫 댓글을 달아보세요~ 서비스 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광고문의고객센터 copyright ⓒ SK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홈 인기영상 TV프로그램 TV방송관 TV CHOSUN MBN CHANNEL A JTBC CJ ENM KBS MBC SBS OBS KNN MY 10:00 임선혜의 옴브라 마이 푸세계적 플루티스트 조성현한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임선혜가 초대하는 음악 쉼터에 플루티스트 조성현이 세 번째 게스트로 함께한다. 조성현은 이탈리아 세베리노 가첼로니 국제 플루트 콩쿠르의 최초 우승자이자 이번 10회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솔리스트이자 5중주단인 바이츠 퀸텟의 멤버로 연주활동을 하는 동시에 연세대 음대 역대 최연소 조교수로 임명돼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22:00 더 마스터피스2022 유로파콘서트 인 리예파야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는 라트비아의 그레이트 앰버 콘서트홀에 베를린 필하모닉의 선율이 울려 퍼진다. 리예파야에서 열린 2022 유로파콘서트는 짙은 메조소프라노 음색으로 세계를 사로잡은 엘리나 가랑차와 베를린 필하모닉 상임지휘자 키릴 페트렌코가 함께한다. 현대 작곡가 페테리스 바스크스와 발렌틴 실베스트로프 등의 작품이 연주된다.백세영 한경아르떼TV PD 순천KBS, '오늘의 정원, 도시의 미래' 6일 방송KBS 순천방송국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정원도시 순천의 미래를 모색하는 보도 특집 '오늘의 정원, 도시의 미래'(기획 김규호, 취재 백미선, 촬영 김선오)를 방송한다고 5일 밝혔다.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이후 이제는 생활의 일부가 된 국내 정원문화를 짚어보고 해외 사례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정원 가꾸기가 공동체의 삶까지 바꾼 고흥 쑥섬의 사례와 개인이 가꾼 정원을 일반에 공개하는 순천시 개방정원을 다룬다. 정원 문화의 중심지인 영국 런던의 개인 정원사(Gardener)들의 정원 생활을 들여다볼 수 있으며 영국 4대 정원 중 하나로 꼽히는 위즐리 가든에서 열리는 아름다운 박람회도 만날 수 있다. 제작진은 영국 왕립원예협회가 정원의 미래 가치로 주목하는 사회적 처방 사례에 주목했다. 척추·척수손상 환자들을 위한 정원을 운영 중인 호레이시오가든과 사회 치료적 원예를 실천하는 자선단체인 스라이브(Thrive) 가든을 취재해 국내 정원문화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또,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정원 활동의 치유 기능을 검증하는 영국 산림청 연구 등 정원과 관련한 새로운 시도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집 프로그램은 오는 6일 오후 7시 40분 KBS 1TV에서 방영된다. 취재를 담당한 백미선 기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달라진 사회적 토대 위에서 정원이 치유, 기후변화 위기 극복 등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낼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일확천금 노린다"…수억원 상금 내건 심리 서바이벌 예능 인기'보물찾기'·'버튼 게임' 등 거액 상금 내건 프로그램 잇따라지능게임서 상금사냥으로 변모…"돈이 성공의 척도 된 사회상 반영" 드라마 '오징어 게임'처럼 거액의 상금이 걸린 게임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떨까. '오징어 게임' 만큼은 아니더라도 최대 9억원에 이르는 거액의 상금을 내건 심리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들이 현실에서도 잇따라 나오고 있다. 연예인이 아닌 일반 출연자들은 일확천금을 얻기 위해 방송에서 자신의 치부를 거리낌 없이 드러내고 시청자들은 탄식과 환호를 내지르며 몰입하기도 한다. 일각에선 이런 프로그램들이 재미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배금주의와 물질만능주의를 부추긴다는 지적도 나온다. ◇ 티빙·웨이브·넷플릭스, '상금 사냥' 심리 서바이벌 줄줄이 공개 티빙은 전국 곳곳을 무대 삼아 상금 5억 원을 내건 대규모 스케일의 서바이벌 '보물찾기'를 내달 2일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 출연자들은 팀을 이뤄 숨겨진 돈을 찾아 분배하는 과정에서 치열한 두뇌 싸움과 심리전을 벌인다. 이달 공개된 웨이브 '버튼게임'은 상금 9억원을 걸고 15일 동안 매일 생존 배틀을 벌인다. 넷플릭스도 상금 5억원을 걸고 7일간 두뇌 싸움을 벌이는 예능 '데블스 플랜'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실 이런 서바이벌 예능은 과거에도 마니아층에서 꾸준히 인기를 누렸던 포맷이다. 다만 '더 지니어스'(2015), '대탈출'(2021)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두뇌 싸움'에 집중했다면 최근에 나오는 프로그램들은 '상금 사냥'에 더 초점을 두는 모양새다. 과거 프로그램들에서 프로게이머 임요환, 한의사 최연승, 변호사 임윤선 등 높은 지능을 가진 출연자들이 단계마다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는지 도둑 2명이 모두 검거되면 시민의 승리, 보안관이 잡히면 도둑 승이다. 시민 승리 시 도둑 전원에게 스티커 한 장씩, 도둑 승리 시 도둑이 스티커 2장을 마음대로 줄 수 있다. 이전까지는 추첨을 통해서 I GO 스티커를 줬다면, 이번 대결에선 직접 지정해서 줄 수 있다는 것이 지난 대결과 큰 차이점.
6. 5부: I GO, STOP[편집]
358회 → 359회 → 360회, 361회
7. 6부: 불나방 벌칙 투어 진실게임[편집]
368회, 369회 → 369회, 370회, 371회 → 372회
8. 7부: 호랑나비 투어: 하하&양세찬 뉴질랜드 네비스 스윙[편집]
377회 → 378회, 379회 → 380회
9. 진행 표[편집]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이광수 전소민 양세찬 1부 승 I GO I GO 2부 I GO 승 3부 I GO 승 4부 승 I GO 승 I GO 5부 승 승 승 꽝맨 승 꽝맨팀 꽝맨 꽝맨팀 7부[24] [쌓] [쌓] 찬스 전원벌칙 찬스 전원벌칙 찬스 전원벌칙 [쌓] [쌓] 찬스 전원벌칙 결과 면제 면제 파트너 I GO 파트너 파트너 I GO 파트너
[1] 자이언트 스윙의 설계자는 이 라이드가 위치한 Glenwood Caverns Adventure Park의 소유주 스티브 베클리(Steve Beckley)인데, 처음 만들었을 때 그리 무섭지 않아서 2011년에 다시 리뉴얼한게 현재 버전이다. 공원이 위치한 글렌우드 스프링스의 지역지 포스트 인디펜던트가 베클리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스윙을 탔을 때 경험에 대해 취재했는데 동행한 미국의 여행채널 방송인 Bert the Conquerer이 타는 내내 신나게 떠드는 동안 바싹 얼어서 앞만 보고 한 마디도 못하고 있다가 끝났을 때 욕을 한 마디 뱉고 "방금 그거 편집할거죠?" 한 마디했다고 한다. 이후 다시 타겠냐는 버트의 질문에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대답한 다음 즐거웠냐고 묻자 "아니오! 이미 제 자신을 증명했으니까 다신 하고 싶지 않아요"라고 대답했다.[2] I GO 3개 최소 2명 발생.[3] 정확히는 강화도.[4] 이 게임 이전 사전 눈치게임으로 송지효, 이광수, 전소민이 동시, 유재석의 작전에 제데로 당한 지석진이 벌금을 지불했다.[5] 의외로 김종국의 솔로시절 최대 히트곡이라고 할 수 있는 한 남자와 사랑스러워는 둘 다 빠졌는데, 김종국하면 바로 떠오르는 곡이라 빠진 듯하다. 실제로 유재석은 "너무 유명한 곡은 피해야한다"며 어느 째즈바를 선택했는데, 이 노래는 발매 당시엔 엄청난 히트곡이었지만 2017년에는 방송에서 그리 많이 언급되는 곡이 아니다. 문제는 85년생으로 딱 터보의 노래를 들으며 자랐을 나이대의 이광수가 이걸 선택한 것.[6] 3년(정확히는 2년 반)만에 다시 따낸 단독우승이라 카더라.[7] 단, 물총을 뿌리는 도둑은 이름표를 뗄 수 없다. 또한 이름표를 떼는 도둑은 물총을 뿌릴 수 없다.[8] 도둑 중 1명의 이름에 S가 들어간다는 힌트였다. 사실상 하하와 김종국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에게 해당되는 셈.[9] 도둑 유재석이 보안관 양세찬에게 파란 물감을 맞은 상황에서 본인이 본인에게 분홍 물감을 쏘는 자작극을 해서 용의선상에서 벗어났다. 그런데 이건 조금만 생각해보면 유재석이 용의선상에서 벗어나는게 아니라 도둑으로 강하게 의심해야 하는 상황인데, 분홍색과 파란색을 둘다 맞은 사람이 있을 가능성은 희박하기 때문이다. (전후상황을 모르는 멤버들 입장에서) 만약 유재석이 분홍 물감을 맞았다고 치자. 그렇다면 그는 도둑들이 보안관이라고 강하게 의심하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이미 분홍색 물감을 맞은 유재석을 봤을때 (유재석이 보안관이 아니란 걸 아는) 진짜 보안관 입장에선 유재석이 도둑에게 공격받은 그가 무고한 시민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굳이 파란색 물감을 쏠까? 물론 도둑이 시작부터 분홍물감을 스스로 묻히는 자작극을 했을 확률도 있지만(만약 그랬다면 기막힌 두뇌플레이였을 것이다. 보안관의 용의선상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고, 어차피 도둑들은 당연히 안 노리니까), 최소한 보안관 입장에선 좀 더 지켜보지 굳이 공격을 하진 않을 것이다. 반대로 (실제 그런 것처럼) 파란 물감을 맞았다고 치면 보안관이 그를 도둑이라고 강하게 의심했다는 것인데, 만약 유재석이 도둑이 아닌 시민이었다면 진짜 도둑들 입장에서는 가만히 놔두면 보안관이 헛다리를 짚어서 시민을 알아서 아웃시키는 자폭을 할 것이다. 즉, 이 경우에도 도둑이 굳이 분홍 물감을 쏠 이유가 없다. 그렇다면 남은 경우는 하나, 유재석이 파란 물감을 먼저 맞았고 진짜 도둑이라서 의심을 벗어나기 위해 자작극을 펼친 경우 뿐이다....라고 생각하는게 자연스럽다. 물론 이 상황에서 일반시민들은 파란색=보안관, 분홍색=도둑이란 걸 모르지만, 다른 레이스의 경우에 비추어 보면 서로 다른 색이 적대하는 세력의 것이란 건 자연스럽게 유추할 수 있다. 그리고 시민이 줄어들수록 불리해지는 건 보안관이므로,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시민들을 아웃시키려고 날뛴(즉, 더 많이 멤버들을 물총으로 쏜 분홍색) 세력이 도둑일 확률이 높다. 그리고 어찌됐건 양 세력이 동시에 무고한 시민을 쏠 가능성은 희박하다.[10] 굳이 자신이 보안관이라고 하며 수상한 언행을 해 의심을 샀다. 도둑으로 몰리는 상황에서 살고 싶어서 둘러댄 것으로 보이지만, 이후 보안관이 아니라 자기가 시민이라고 말을 뒤집으면서 누가봐도 수상한 짓을 한게 문제였다. 차라리 최소한 1라운드 이후까지는 보안관이라고 뻗대는게 의심을 덜 샀을 것이다.[11] 사실 멤버들의 능력치를 생각하면 벨붕이다. 순발력이 좋고 머리회전이 빠른 유재석과 신체능력이 최강인 김종국이 도둑, 그리고 경험이 적은 양세찬이 보안관이라면 당연히 도둑들이 유리하다. 이 때문에 최소한 유재석이 도둑이란 강한 의심을 받을 수 있도록 센 힌트를 준 것으로 보이지만(실제로 레이스 전까지 가장 유력한 후보가 유재석이었다), 양세찬이 자기가 먼저 파란 물감을 쏴놓고도 이후 유재석이 분홍 물감을 맞을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걸 간과하고, 기껏 유재석으로 몰아놓고도 전소민이 이상한 언행으로 자폭하는 바람에 급격히 무너진 것. 즉, 추격전 최강자들이 초보들을 농락한 꼴.[12] 공격자와 수비자가 순식간에 바뀌는 광경이 백미.[13] 자신이 전소민을 뜯어 전소민을 BLUE팀으로 보내고 자기는 RED팀으로 가서 BLUE팀을 I GO 관광으로 보내는 것. 그 경우 앗싸 관광 벌칙을 안 받은 김종국과 송지효가 I GO 관광을 가게 된다. 특히 송지효는 두 번의 특집 내내 벌칙 스티커를 단 한 번도 받지 않아 꽝손 멤버들로부터 시샘의 대상이 되고 있었다. 그리고 관광 면제로 끝난...줄 알았을 것이다. 이유는 후술.[14] 이광수가 전소민에 대한 게임머니 채무 4천원을 현금으로 변제함. 쌓이고 하는동안 이광수가 계속 현금으로 준다는 건 계속 마다해놓고[15] 광수 왈:그거 PS4(게임기) 부서질까봐 덮어 놓은거에요... 그나라는 여름... [16] 그런데 다음해인 2018년에 런닝맨 패밀리 패키지의 몸서리 패키지 후보에 미국 자이언트 스윙이 다시 들어갔다. 그러나 이번에도 자이언트 스윙은 선정지에서 빗나갔고 그 자이언트 스윙에 갈 뻔한 하하는 스위스 럭셔리 패키지를 떠났다.[17] 뉴질랜드 네비스 스윙은 쌓이고 프로젝트 당시 멤버들이 입모아 “여기만 아니면 된다”고 가장 두려워하던 벌칙이었다[18] 네비스는 양세찬, 하하, 김종국, 송지효, 케이지는 유재석, 이광수, 전소민, 지석진. 볼드체는 다른 팀으로 배정이 절대 될 수 없었던 고정 멤버다. 왜 김종국은 벌칙 둘 다 안 걸렸는데 볼드체냐고 의문이 들 수 있는데, 쌓이고 패스 레이스에서 쌓이고 관광 면제권을 얻었기에 케이지 오브 데스로는 배정받을 수 없다.[19] 미션에 성공해도 찬스권을 반드시 사용 안 하고 포기할 수도 있다.[20] 성공한 두번째 미션은 뉴질랜드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긴 지명을 제트보트 타고 갔다 와서 4명이서 나누어 외우기였다.[21] 하하에게 줄 듯 하면서 잡으라고 했다가 그냥 찢어버렸고, 눈이 돌아간 하하가 김종국에게 폭력을 시전했다. 사실 예능적으로 그럴 수밖에 없는게 이런 걸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김종국이나 송지효가 타면 그럴 듯한 그림이 안 나온다. 실제로 김종국이 탔을때는 후술되는대로 빡센 자세로 탔음에도 "오! 허허허허허"하고 너털웃음을 터뜨리며 즐겼다.[22] 네비스 스윙은 단순히 산에서 그네를 타는 게 아니라 공중에 설치된 좁디 좁은 다리를 지나 거의 산과 산 사이에 매달려있는 좁은 장소까지 걸어가야만 탈 수 있다. 하하는 이 것만 건너도 벌칙 완료라고 해달라고 할 정도였다.[23] 일반 그네를 타듯 앉는 것이 아닌, 우선 뒤로 돌아 앉은 다음 공중에서 다리를 들어 어떠한 장치 없이 스스로 네비스 스윙 줄에 다리를 꼬아서 고정시킨 후 그 상태로 타는 것이다. 즉, 머리를 거의 땅을 향하는 정도로 뒤집어서 타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