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미만잡 네 아래내용은 잡것으로 연애를 하고있다면 굳이 하지않아도 되는 하찮은 것들입니다. 전 이런걸 누가말해줫다면 미리 햇을거같아요 대학인강은 kocw.net 에서 들을수있습니다 이거 인강 대학무시하지말고 그냥들으세요 완강 ㄴㄴ 맛만 본다는 느낌으로 한글 영상강의 위주로보세요. 영어강의? 뭐말리고싶진않지만 별로 추천하지않습니다 1. 물리 사실 본인이 수학B형 1등급이거나 미적분과 벡터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면 미리 공부안해가고 수업들으면서 해도 충분히 됩니다. 우리학교기준인가.. 과고생이 많은 학교들은 어짜피 미리공부해도 털리는거같아요. 일반물리에서 연결되는것들은 공대 전공에서 제로베이스부터 자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방학때 굳이 할 필요가 없어요 물론 공부해서 나쁠것은 없음 우리나라교육과정은 고등학교랑 대학교가 단절되어있음 물리12하면 꿀빤다는데 그냥 거짓말이라고 보셔도됩니다. 중,고등교육과정은 물리에서 미적분 등을 못다루게 막아놧는데 대학물리는 미적분이 거의 다라고보셔도됩니다. 제가 물리12만 고2때부터 3년함 그냥 수능물리를 알고있으면 소재가익숙해서 낫설지 않을뿐.. 그냥 거기서 끝! 전혀 도움안됨 (아 전자공학에 한정하면 반도체부분은 도움되요 이부분 잘해두면 복학하는 13 12 11학번이 따라가기 힘듬) 대학물리는 대학수학 내용들을 알고있다고 가정하고 가르침 솔직히 수능 물리1,2는 전자공학이나 기계공학 정도에나 약간 도움되고 일반물리를 하는데 무쓸모한 과목인거같음(개인적인생각) 굳이 안해도되지만 물리 공부란걸 하고싶다면 물리에서 쓰이는 외적, 벡터미적분학, 다중적분 같은걸 미리 알고가면 도움이되요 추천책 : 하이탑, 고등학교 고급물리 2. 화학 전자공학 지망하시는분들은 나중에
생물말고 화학수강하세요 3. c언어 컴과는 당연히 해야하고 다른공대는 모르겠는데 언어에 영어 불어 한국어 등이 있드시 컴퓨터언어도 매우많음 c언어 c# c++ java python등등 컴공이 아니면 기본언어로 학교마다 배우는 언어가 다른데 java나 c를 많이합니다. python도 재밋어요 그냥 맛만보고싶으면 python도 ㄱ ㄱ 어짜피 많이해도 1달정도보실거 다앎ㅋㅋ 전자공학 한정으로 정보처리기능사나 전자계산기 기사인가? 이거 따고 가시면 기초 맛만 보고 간거라 보시면됨 4. 수학 두가지 테크가 있는데 2) 다른 공대과목에서 도움되는 수학을 하고싶다 아마 공대오기싫어질겁니다(응?) ㅋㅋ이번학기 과목중에 복소수를 등비수열의 합으로 표현헤서 미분해서 정리해서 ...암튼..하.. 5. ppt,워드,엑셀,simulation 등등 대학은 불친절합니다. 경영을 제외하면 ppt를 배워볼기회는 사실상 없습니다. 뭐 못만들어도되지만 공부말고 딴거해보고싶으면 이것도 추천해요 3번과 공대에서 더불어 가장 중요한게 컴퓨터를 어떻게 다루냐 인데요. 당신의 과제 시간을 단축하려면 다음과같은것들을 알아두는게 좋습니다. 1) word : 한글도 좋지만 현장에서는 워드도 많이쓴다하니 워드도 배워두세요. 2) ppt : 맥북에어를 삽니다, 키노트를 배웁니다. (응?) 3) 통계패키지 : 엑셀, R, SAS, SPSS , Matlab 다하면 좋지만 물론 다할필요는 없어요. 원래 학교가 불친절해서 미분방정식을 가르쳐주면 집에서 매틀랩으로 풀어오기 이딴걸로내줍니다. 그러면 매틀랩 개념이 없는 상태에서 인터넷에서 복붙합니다. 더 쉽게 이야기하면 미분에대한 개념들 모른체 미분법공식만 외워서 극한을 로피탈정리로 풀고 넘어가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저는 이런걸 좋아하지않는데 누가 이런걸 말해줬다면 이기간에 컴퓨터 프로그램들을 공부했을겁니다 엑셀은 기본이고...모르면 책을 사서 공부하세요 그다음에 매틀랩 책을 사서 매틀랩으로 수능 수학문제 정도? 까지 연습하시면ㅋㅋㅋ 매틀랩때문에 시간낭비하는일은 없을겁니다. 수능수학말고 공업수학 풀어주는것도 괜찮음 그리고 실험을 많이하게되는데 통계를 배우지않고 실험을 하면 어? 이론값이안나왔네? 조작해야지 하는 바보같은 실수를 저지릅니다. 뭐 여러가지 통계책이있지만 공대생은 검은화면에 명령어를 쳐서 구할일이 많아요 이런걸 미리 느껴보고싶으면 여러 통계프로그램이 있지만 공짜인 R을 추천합니다. ㅋㅋ근데 흰화면에 검은글씨임 다운받아서 키면 이게뭐지 슈밤 엑셀보다 꾸지네? 할수있는데 아님ㅇㅇ 써보면앎 통계책은 아래 책 추천 ㅇㅇ 중요도 : 매틀랩 >>>넘사벽 >>>나머지 6. 계산기 마스터가 되어보자 처음에 5~6만원 짜리 쓰는 친구들은 이걸 개사기라고부릅니다. 돈싸움입니다. 처음부터 비싼거사세요. 비싼거 쓰면 쓸수록 당신에게 유리합니다. 20만원짜리 가 아마 맥시멈일텐데 이게 어떤차이냐면 대학 수학외 공대과목은 계산기가 사용가능합니다. 쉽게생각하면 20만원이면 난만한님을 시험시간에 소환히여 대신풀게한거랑 같습니다 추천모델 Ti 89t (t 안붙은거 사면 돈낭비) 미만잡 hp 50g나 casio classpad같은거 있는데 주변에서 쓰는사람 거의없음 요약 연애미만잡, 없으면 동성친구와 여행이라도가세여 롤ㄴㄴ. 여행돈아까우면 토익점수라도 만들어서 카투사쓰세요 1. 방학때 물리 공부 필요無, 그시간에 벡터나 미적분 공부하는게 나음 2. 수학 알면알수록 좋음 (계산 원리위주로) 3. Matlab이거 좀 잘다루면 꿀빨음, 그냥 제가 2년동안 학교다니면서 느낀것임
 안녕하세요 ~ 점점 날씨도 좋아지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풀렸네요 ...! 그래도 아직 조심조심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을... 새내기 분들 or 그냥 대학생 등등 을 위해 글을 올립니다아 ~~!!! 19번째 학과는 전자전기공학과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 1학기까지 수료한 전자전기공학부 휴학생입니다. 전자공학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등등 대한민국 핵심 산업을 이끌어나가는 힘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망할 일 없는 그런 학문이라고 할 수 있죠 ㅋㅋ 공대 내에서도 취업에 강한 학과인 전자, 화학, 기계를 묶어 전화기라고 부를 정도로 대표적인 ‘취업 깡패’이지요
저희 학부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이수계통도입니다. 이어지는 선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그만큼 서로 연계되는 과목들이 굉장히 많답니다. 그래서!!! 새내기들에게 꼭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2학년 1학기에 전공과목을 최대한 많이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만약 '전자기학’을 수강하지 않는다면?
이만큼을 날려먹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겠죠? (물론 3학년 1학기에 전자기학을 수강할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2학년 2학기에 전자장(혹은 전자기학2)과 물리전자를 수강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공대생 공감짤..1
공대생 공감짤...2 솔직히 전자공학은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어렵습니다. (몇몇 전공 적성이 잘 맞는 친구들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서 첫 번째 팁은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입니다. 중간에 던지지 않고 주어지는 과제들을 끝까지 풀어내고 수업이 이해되지 않아도 한 학기를 끝까지 완주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자공학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자 하는 사람이 아니라 취업문을 부수기 위해 학사 졸업만을 목표로 하는 학부생이라면 사실 이해하는 것보다도 중요한 것은 시험을 잘 보는 것입니다.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는 문제를 잘 풀 수 있어야합니다.
일단 강의시간에는 최대한, 정말 최~~~~~대한 강의 내용을 이해해야합니다. 시험 기간에 두꺼운 전공서적을 한 글자 한 글자 읽고 있으면 큰일납니다. 적어도 시험 기간에는 위의 사진에서 tunneling이라는 타이틀만 보고도 tunneling이 어떤 현상인지 밑의 설명을 보지 않고도 개념을 알고 있어야합니다. 그래야 바로바로 예제 풀면서 시험 대비를 할 수 있어요! 책의 설명만으로 이해가 잘 안되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럴 때는 Youtube를 활용합시다. 거의 매주 과제가 주어질텐데 과제는 꼬박꼬박 직접 풀어보는게 좋습니다. 아무리 개념을 알고 있어도 시험 기간에 닥쳐서 문제풀이를 하려고 하면 쉽지 않을겁니다. 솔루션은 필수인데요. 과제를 베끼는 용도로 사용하기보다는 풀이과정을 이해하는 용도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과제는 울프람 알파나 핸드폰 어플을 사용하더라도 시험 기간에는 시험 볼 때 들고 들어갈 계산기에 익숙해질 필요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학교 시험 문제는 결국 강의하시는 교수님이 출제합니다. 꼭 명심해야합니다. 강의를 듣다 보면 교수님들이 굉장히 강조하시는 식들이 있습니다. “이건 꼭 외워야한다.” 라든지 “이거는 모르면 안된다.” 라든지… 이런 식들은 꼭꼭 체크해두어야 합니다. 당장 외우지는 못해도 나중에 시험 기간에 몰아서 암기하고 충분히 문제풀이 연습을 한 후에 시험보고 까먹으면 됩니다^^ 반대로 “이거는 나도 못 외운다.” “몰라도 상관없다.” 라고 하시는 식들은 역시 체크해두었다가 과감하게 버립시다. 시험에 내지 않으시거나 아니면 시험지에 식을 적어주실 겁니다.
A. 많은 교수님들이 원서 보는 것을 추천하시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석박사를 할 계획이 아니라면 꼭 원서를 사야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번역판이 아닌 원서를 보는 이유는 첫 번째로 논문이 영어로 쓰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번역된 용어가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학부생은 딱히 논문 볼 일이 많이 없습니다. 원서를 읽는 것이 너무 오래 걸리고 오히려 이해하기도 힘들다면 한글판을 사는게 옳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만약 한글판을 샀다면 꼭 도서관에 가서 원서도 함께 봅시다. 교수님이 시험 문제를 영어로 내시는 경우가 많은데 용어를 몰라서 시험을 망치면 안되니까요!
(제가 가진 전기기사 교재입니다. 오히려 국내 시험에서는 번역 용어로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전공 시험에서 교수님들이 성능 좋은 계산기 사용을 제한하시는 경우가 있으니 학교 선배님들에게 물어보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카시오 fx-9860G2 모델이 제일 많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기사시험에서도 계산기 때문에 손해보는 일은 없을 겁니다. 학부 시험을 치기 위해서는 최소한 fx-570es 이상급은 써야 한다는 것이 통설입니다.
(제 계산기입니다. 복소수, 페이저, 행렬 계산은 물론 무려 그래프도 그려준다는…!)
전자공학은 전자 신호를 “정보”관점으로 바라봅니다. 대표적인 분야로 반도체가 있습니다. 전기공학은 전기를 “에너지”관점으로 바라봅니다. 송배전, 발전이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주로 사기업 취업을 노리는 사람들은 반도체, 컴퓨터 관련 강의를 많이 듣고 기업 취업을 노리는 사람들은 전기, 통신 관련 강의를 많이 듣는 것 같습니다. 어느 진로를 선택하든지 2학년 과목은 코어 과목이므로 최대한 많이 들어야하는 것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저는 그냥 일개 3학년 학부 재학생인데다가 주관적 의견이 많이 들어가서 본문 내용에 너무 신뢰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냥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전국의 모든 전자전기전파제어정보통신공학 새내기 여러분들의 대학생활을 응원합니다!
우와 전자전기공학 ! 너무 멋지네요.. 계산기가 탐나요 .. 허허 질문이 있다면, 하단의 카카오채널로 연락 고고~ 선배님에게 직접 질문을 할 수 있답니다! 서울에서 교회 찾고계시는 대학생 분들 ! 곧 날이 좋아지면 조심조심 주은혜대학부로 놀러오세요 !!! 댓글&쪽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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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과 공부량 - jeonjagonghaggwa gongbul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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