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치는 캐릭터 만든 이후 변경할 수 없지만 최대 6점까지 할당할 수 있으며 스킬은 무한정 올릴수 있다. 하지만 결국 보정 없이 패시브 체크를 넘기는 것을 고려한다면 주력 스킬은 10~11점을 넘긴다고 생각하는게 좋다. 대다수의 수동적 판정은 16점까지 존재하며, 17/18점 체크는 다섯개 이하로 존재하기 때문. 그리고 그런 체크들은 매우 중요하다기 보다는 약간 "부가적인" 느낌을 주는 것들이다. Show 6. 게임 시스템[편집]6.1. 능력치와 스킬[편집]
6.2. 판정과 주사위 굴림[편집]플레이어는 주인공의 능력치와 스킬들을 통해 다양한 능동적/수동적 판정을 굴리게 된다. 판정 난이도는 아주 손쉬운 11점부터 가장 어려운 20점까지 존재하며, 능동적 판정은 "2D6 + 스킬 값"이 해당 난이도 점수 이상이면, 수동적 판정은 "6 + 스킬 값"이 해당 난이도 점수 이상이면 성공하게 된다. 단, 주사위 값이 1/1이면 무조건 실패, 6/6이면 무조건 성공하기 때문에 능동적 판정의 경우 어떠한 경우에도 최소 3%의 성공/실패 확률이 존재하게 된다.[14] 6.3. 생각 캐비닛[편집]사람이 어떤 생각을 떠올리게 되어 그것을 머릿속에 넣고 다니거나, 이를 진지하게 내면화하여 받아들이거나, 혹은 이를 아예 담아두지 않거나 혹은 잊어버리는 일련의 행위들을 표현하는 시스템이다. 6.4. 체력, 사기, 약물, 도구[편집]주인공 형사는 능력치 외에 체력과 사기를 가진다. "체력", "의지"스킬과 동일하게 취급되는 이 스킬이 0이 될 경우 심장마비로 사망하거나 형사를 때려치게 되어 게임오버된다.[18] 이는 각각 노사페드(Nosaphed)와 마그네슘(Magnesium)을 섭취하여 회복할 수 있으며 0이 되어도 바로 수치가 그대로 확정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감소하기 때문에, 체력이나 사기가 감소하는 동안 약물을 섭취하여 게임오버를 막을 수 있다. 7. 등장인물 및 설정[편집]7.1. 등장인물[편집]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그 정체는 와일드 파인즈가 고용한 민간군사기업 크레넬 소속 용병 라울 코르테네어(Raul Kortenaer). 계급은 원사. 또한 살인사건 피해자인 목매달린 남자 '렐리'(본명 엘리스 코르테네어)의 의붓형제이다. 리더였던 형제 렐리가 죽자 대신 팀을 이끌고 있는데, 자신이 리더로서의 역량이 부족함을 자각한 상태.
(스포일러)5일차에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니고 만다. 가스통과 대화해보면 사실 르네는 그에게 동성애적 연심을 품고 있었지만 정작 호모포비아라 이를 애써 무시해왔다는 점 또한 알 수 있게 된다.
7.2. 설정[편집]설정은 백과사전 스킬(Encyclopedia)과 작중에서 습득하는 각종 텍스트, 그리고 조이스 메시에르같은 NPC와의 대화 등에서 알 수 있다. 참고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게이(Siigay) 군도는 레바숄 혁명 이전까지 현재 마르티네즈의 공업 항구를 소유하는 와일드 파인즈 그룹에 의해 식민 지배되었다,
8. 줄거리 및 임무[편집]주인공은 엉망이 된 호스텔 방에서 지독한 숙취와 함께 일어나고, 자신이 자신의 이름이나 얼굴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기억상실임을 깨닫는다. 엉망이 된 방에서 옷을 입거나 자신의 얼굴을 확인하거나 한 주인공은 방 밖으로 나가고, 황량한 호스텔 2층 로비에서 자신을 경찰관님이라고 지칭하는 미스 오랑예 디스코 댄서와 만난다. 그녀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이 3일전 이곳에 도착한 뒤 경찰임을 뻐기고 다녔다는 사실과, 어제인 일요일 밤에 구슬픈 디스코 노래를 부른 뒤 무언가 때려부수는 소리를 내고 잠잠해졌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이야기가 끝난 후 그녀는 방으로 내려가버리고, 주인공은 천천히 호스텔 1층 로비로 걸어내려간다. 8.1. 살인사건 관련[편집](펼치기/닫기)
8.2. 그 외 임무[편집](펼치기/닫기)
9. 업데이트[편집]9.1. 한국어화[편집]현재 언어 번역 현황을 정리한 인터내셔널(internationale) 페이지 한국어 공식 지원 트레일러[52]
9.2. 최종판 (Disco Elysium - The Final Cut)[편집]
10. 평가[편집]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PC 91 8.4 최종판 (The Final Cut) PC 97 8.2 PS5 89 7.5 PS4 86 7.6 Switch 85 7.9 XSX 92 리뷰 부족 XBO 리뷰 부족 7.7 평론가 평점 평론가 추천도 최종판 (The Final Cut) 평론가 평점 평론가 추천도 종합 평가 최근 평가 매우 긍정적 (94%) 매우 긍정적 (86%) 기준일: 2022-10-09
11. 개발 비화[편집]초기에 "No Truce With The Furies(복수의 여신들과 타협이란 없다.)"란 제목으로 개발이 진행된 이 게임은 현실적인 세계관과 방대한 분량의 스토리와 빈틈없는 선택지를 구현하기 위해 약 5년 간의 개발 과정을 거친 것으로 리드 개발자인 로버트 쿠르비츠가 홈페이지에서 직접 밝혔다. 이후 작품명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하여 출시하였다.
11.1. 이후[편집]"양복쟁이들이 디스코 엘리시움을 죽였다", 디스이즈게임 기사[57] 12. 여담[편집]
[1] 결정 내용[2] '시민 민병대'라는 명칭은 구 동구권에서 경찰 조직을 일컫는 밀리치야(Милиция), 정확히는 폴란드 인민 공화국의 경찰조직 Milicja Obywatelska(Citizens' Militia)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3] 옵시디언의 티러니가 이 주제에 대해서 깊게 다루었지만 당시도 그렇고, 현재도 해당 게임은 여러모로 실험작이라는 평가가 대다수이다. 혁신적인 면모와 아쉬운 점이 공존한다는 것.[4] 바이오웨어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여러 선택지를 고르며 자기 뜻대로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것 같지만 그건 모조리 눈속임에 가깝다. 발더스 게이트 2의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해당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고정된 이야기를 보게 되는데, 플레이어는 빌런에게 포로로 잡혔다가 해방되고, 여주인공의 납치 목격, 구출을 위해 뱀파이어나 쉐도우 시프와 협력, 스펠홀드 감옥 잠입이라는 고정된 이야기를 개발자의 의도대로 그대로 전달 받게 된다. 선택지의 측면에서도 주요 줄기는 하나도 못바꾸는데 바이오웨어 게임에서 악역 RP를 하면 껄렁껄렁한 양아치 대사만 컨셉충식으로 칠 뿐 행동은 선역 캐릭터와 대부분 똑같이 하며 사건 진행도 똑같다. 후기작일수록 이런 경향은 더욱 강해진다. 해결책이 여러개 주어진 서브 퀘스트에서 수행 방법만 좀 다르게 하는 정도.[5] 메인 퀘스트 뿐 아니라 대벌레 탐색 같은 중요 서브 퀘스트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6] 작중에서는 도덕주의(Moralism)라고 나타난다.[7] 초자유주의(Ultraliberal)란 이름으로 등장한다.[8] 작중에서 마조프주의(Mazovianism)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설정상 크라스 마조프(Kras Mazov)라는 혁명가가 창안했다.[9] 심지어 위에 언급된 사상들을 동시에 가지는 것도 가능하다.[10] 그들은 구사대 대장, 타이터스 하디 같은 인물을 담당하였다.[11] 예를 들어 지성이 3점이라면 아이템이나 생각 캐비넷등을 통한 보정 없이는 지성 아래 여섯개 스킬의 초기 수치는 3이 되며, 스킬강화 상한치도 +3으로 제한되어 최대 6점까지밖에 올릴 수 없다.[12] 경험치 100점 당 스킬포인트 1점씩 획득한다. 능력치는 약물 등을 통해서 일시적으로 강화할 수만 있지 영구적으로 높힐 수는 없다.[13] 결과적으로 대표 스킬은 가장 스킬 값이 높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인격을 주도하기 쉽다. 그외 추가적인 시스템적 보정을 받는지는 알 수 없다.[14] 하지만 몇몇 판정의 경우 6/6이 뜨더라도 무조건 실패하도록 되어있기도 하다.[15] 보통 적색 판정들은 과감한 시도인 경우가 많으며, 백색 판정들은 한번 찔러보기식 시도인 경우가 많다.[16] 다시 말해서 이 게임은 당신의 지성이 낮기 때문에 이 선택지는 선택할 수 없음.같은 메세지를 보여주지 않으며, 지성이 높은 캐릭터로 새롭게 게임을 할 때 이 선택지를 경험할 수 있다.[17] 굳이 내면화하지 않고 단순히 캐비넷에 담아두고 있는 상황에서도 선택지에 영향을 준다. 아예 담아두지 않아야만 그런 선택지들을 피할 수 있다.[18] 그외 선택지로 인한 게임오버도 존재한다.[19] 지성/감성은 체력저하, 신체/운동은 사기저하[20] 마치 탐정 진구지 사부로 시리즈 처럼 추리가 필요할 때 담배 한개비 피우거나, 힘 쓸 일 전에 술 한잔 들이키는 그럴듯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21] 본인이 칭하길 살인미소. 초반으로써는 꽤 높은 난이도의 전기화학 스킬 체크로 멈출 수 있다. 육체파 형사가 아닌 이상 시작하자마자 멈추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22] 놀랍게도 키츠라기 경위와 1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23] 작중의 경찰 직위명으로 '복상등경위'로 번역되었다. 어원은 오스트리아의 군대계급 Gefreitor(상등병)에서 따왔으며, 현장에 남길 원하거나 자신의 상급자를 배려하는 등의 이유로 승진을 사양할 경우 Yefreitor를 자신에 보직명에 붙일 수 있다. RCM은 구조가 단순해 경위에서 진급하면 바로 하나의 서를 책임지는 경감이 되므로 두 번이나 승진을 사양한 해리어 드 부아는 현장직으로서 최상에 이를 만큼 눈부신 경력을 지닌 셈이다. 요약하자면 '경위 → 첫번째 진급 거부_상등 경위 → 두번째 진급 거부_복상등 경위'가 되는 것으로 현장 수사관으로서 계속 남아있고자 해리 본인이 의도적으로 선택한 것이다.[24] 작중에서도 지적되지만 RCM의 경위들은 1년에 10건도 해결하기 힘들고(1년에 10개 이상의 사건을 해결하는게 가능하면 상위 10%의 실력자다! 주인공은 평균적으로 1년에 12개의 사건을 해결한 셈이며, 이것도 18년 중 경위보다 낮은 계급이었던 기간과 말년에 망가져서 제대로 경찰 일을 못 한 기간까지 고려하면 멀쩡했을 시기의 활약은 더 뛰어났을 것이다.) 일부 경찰들은 총 쏘기를 일종의 놀이처럼 여겨 즐기는 반면, 주인공은 인력난에 시달리는 잠록 구역에서 200건이 넘는 사건을 해결한 동안 사살한 용의자가 3명뿐이다. 해리의 사건일지를 보던 킴도 이에 감탄한다.[25] 간접적으로 언급되는 이유는 도라가 해리가 형사 일 때문에 고통받고 죽어가는 것을 볼 수 없었던 것, 애시당초 엄청나게 다른 둘의 출신성분 간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것, 둘 사이에 아이를 가지지 못한 것 등이 있다. 작중 돌로레스 데이의 그림을 보면서 해리가 충격을 받는 모습이 나오고, 꿈에서 도라는 돌로레스 데이의 모습으로 묘사되는데, 이는 도라가 돌로레스의 애칭으로도 부른다는 점을 이용한 떡밥이었다.[26] 게임 시작 전에 이미 술과 마약에 쩔어 마르티네즈 이곳저곳에서 온갖 사고를 치고 다녔다. 본인은 아예 기억도 못해 선택에 따라 마르티네즈 곳곳에 널린 자신의 행적을 도저히 믿지 못하겠다고 할 정도다.[27] 모델명은 쿠프리스 키니마, 얼마나 시끄러운지 주인공을 두 번이나 깨우는데 게임 초반에 깨어날 때와 용병재판 이후 깨어날 때 백과사전이 알고 있는 엔진소리라면서 이 차의 엔진 소리임을 알려준다.[28] 추가로 무전기를 조작하는 식으로 정보를 얻어보면 폭주족 무선 그룹에 가입해 동력마차를 타고 열심히 스피드레이싱도 즐긴 모양.[29] 사실 쿠노쎄는 살인을 저지르고 도망친 상태이다. 때문에 경찰인 주인공에 대해 경계심을 품고 있으며 항상 두려움에 떨고 있는 상태이다. 한편 쿠노는 또래 소녀이지만 살인자인 쿠노쎄를 두려워하고 있다.[30] 이 사람은 성우가 아니라 래퍼다. 심지어 유튜브 구독자도 150만명 이상 되는 인물.[31] 소설의 에스토니아어 원문은 'Hall'(Gray, 회색)[32] 프랑스의 국가 라 마르세예즈는 혁명 당시의 군가였다.[33] 작중에 직접적으로 언급된 적은 없으나, 용병이 사용하는 무기 중에 대전차(anti-tank) 소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존재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34] 레바숄 북부만에 다국가연합이 혹시나 레바숄에 급변사태가 있을 경우에 대비해 1분에 50여 발의 포탄을 발사할 수 있는 중무장 비행선인 "아처"를 상시 배치시켜 놓았다고 언급된다.[35] 주인공이 나중에 회수하는 자신의 총은 총신이 3개인 페퍼박스 리볼버로 현실에서는 19세기 이후로는 사장된 물건이지만 1차 대전 때에도 일부가 쓰이기도 했다.[36] 왕정시대부터 시행되었다. 그외에도 도덕주의 인터내셔널이 레알 벨트에 속한 국가에서의 사법 집행 도구를 전장식 화기로 강제하고 있다.[37] 경찰관 신분증은 3일 이후 열리는 마르티네즈 서쪽 얼음 바다에 처박혀 있다. 따라서 수요일부터 신분증을 얻을 수 있으며 주인공이 자신의 이름을 정확히 알게 된다.[38] 만약 체포를 강행하려고 하면 무려 3번이나 체포 시도 선택지가 뜨는데, 이를 무시하고 끝까지 강행하면 다음날 신문기사에 킴과 함께 강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는 게임 오버 장면을 보게 된다.[39] 키츠라기와 같이 와야 한다. 출입 루트에 따라서 혼자 돌아다닐 수 있는데, 혼자 루비에게 가면 바로 게임 오버다.[40] 무조건 실패하는 판정이니 세이브/로드 신공이 안통한다.[41] 용병의 시체에 돌을 던지던 소년[42] UN JOUR JE SERAI DE RETOUR PRÈS DE TOI(One day i will return to your side; 언젠간 네 곁으로 돌아갈게)[43]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래 사회주의자가 본래 사회민주주의를 상당히 많이 비판하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사회주의가 체제 자체를 바꾸자는 취지자면, 사회민주주의는 체제 안에서 바꾸자는 취지이기 때문. 하지만 사회주의자가 보기에 '체제 안에서' 변혁을 시도하는 것은 결국 체제 안으로 흡수됨으로써 성공하지 못한다는 의견이었다. 그래서 등장한 사회주의의 금언이 '개혁이 혁명보다 어렵다'라는 것이기도 하고 그런 사상적 갈등때문에 발생한 것이 (로자 룩셈부르크와 에두아르트 베른슈타인의) 수정주의 논쟁이었다. 사회주의적 성향을 공공연히 표방한 개발사가 '체제내 변혁'을 추구하는 노조 지도자 에브라트 클레어를 사회민주주의자로서 다소 부정적으로 그린 것은 그런 연유에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44] 주인공 해리어 뒤 부아(Harrier Du Bois)는 원래 쿠롱의 체육교사였다가 지금은 헤어진 약혼자 또는 아내인 도라의 설득을 받아 좀더 거대한 선을 행한다는 동기를 얻고 경찰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주인공이 마르티네즈에 오기 전 경찰동료들과 사이가 좋았던 시절의 기억도 일부 깨닫는다.[45] 레바숄에서의 형사 실적과, 개인적으로 키츠라기와 얼마나 친했고 그가 기분나쁠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느냐에 달렸다.[46] 15살부터인데 14살로 속이고 1년 일찍 가입하는 식으로... 이 프로그램 지원 때문에 욕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하는 쿠노를 볼 수 있다.[47] 모렐이 퀘스트를 줄때 인슐린데 대벌레 호르몬을 뿌려주겠다고 하는데 필히 받아야 한다. 안 받으면 주사위가 '6.6'이 떠도 무조건 실패한다.[48] 교회에 있는 괴물 '크랩맨'은 속세를 버리고 종교에 매진하는 은둔자 같은 인물이다. 교회 천장과 종탑을 오르내리며 기도와 수행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무슨 마약을 해서 기억을 날려먹은게 아닌가 싶은데 실상은 교회 안의 창백을 받아들여 자기가 누군지 잃어버리고 은둔자가 된 것이다. 작중 필요한 부분만 대화를 하고 나면 다시 볼 수 없다.[49] ZA/UM의 옛 사명이 Fortress Occident이다.[50] 대략 6 ~ 7만줄 분량의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6만 5천줄 분량의 폴아웃: 뉴 베가스보다도 많다. 발더스 게이트 2나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와 맞먹는 분량.[51] 발더스 게이트 EE 시리즈, 아이스윈드 데일 EE,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EE. 개발사가 유저를 지원해주는 것은 좋은데 유저들을 온갖 계약으로 압박해서 한패팀이 이에 부조리함을 느껴서 게임 하나의 한글화가 어느 정도 일단락될 때마다(BGEE1 한글화 완료, IWDEE 한글화 완료, BG2EE 초벌 번역 완료) 팀장 및 팀원들이 더러워서 두 번 다시 빔독 게임은 한글화를 안 하겠다고 대거 이탈을 반복해서 최종적으로는 한패팀에 단 1명만이 남게 되었을 정도다. 특히 빔독은 토먼트 EE의 경우 대사상 추가요소가 전무하고 삼성전자판 한글패치를 그대로 쓰는데도 불구하고 삼성전자판 패키지를 보내준 유저에게 불공정 계약을 걸고,이게 공식 한글판이 맞냐고 추궁까지 할 정도로 개차반으로 대했다.[52] 나레이션 성우는 권창욱.[53] 트위치 방송에서 스트리머의 게임 중인 주인공 스펙을 보고 대화에 간섭 가능하며, 투표를 통해 게임에 직접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버민타이드 2와 발더스 게이트 3등에도 선보인 기능.[54] 예를 들어 communism은 공산주의(共产主义)로 번역되지 않고 코뮤니즘의 음차인 캉미주의(康米主义)로 번역되었다.[55] 루공-마카르 총서 13권.[56] 매닉 스트리트 프리처스의 The Holy Bible 앨범 아트 그림을 그린 사람이다.[57] 기사 제목은 아래에 마틴 루이가의 공지가 인용된 트윗에서 따왔다. 원문 트윗 이에 마틴은 멘션으로 ZA/UM의 프로듀서 카우어 켄더(Kaur Kender)와 툐니스 하벨(Tõnis Haavel)의 사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