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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바디카운트[12][편집]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4화 - 장영훈이 권일하와 싸우다가 중형 세포에 떠밀려 사망. 8. 현실성과 개연성에 대한 아쉬움[편집]작품 초반, 소재의 현실성이나 개연성에 대한 논란이 많았으나, 작품 흐름이 갈수록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비평글은 많이 사라졌다. 그러나 틀린 고증이나 개연성에 대한 문제가 있다.
9. 미디어 믹스[편집]9.1. 드라마[편집]자세한 내용은 방과 후 전쟁활동(드라마)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021년 5월 11일 스튜디오드래곤에서 '미스터 기간제'를 연출했던 성용일 감독과 손잡고 드라마로 제작된다는 기사가 나왔다. # 7월 20일 기준 캐스팅은 완료된 듯하며 촬영 기간은 2021년 8월 1일부터 2022년 3월까지 8개월 가량이다. 정확한 방송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현재는 대전대신고에서 촬영을 마쳤다 10. 시작 카드[편집]
11. 기타[편집]
이런 식으로 모든 게 불확실한 상황에서 굳이 가산점에 집착하는 이유도 설명이 나오긴 한다.
그런데 실전에 투입되고 내년(일지 어떨지도 확실하지 않지만)의 대학은 무슨, 당장 내일의 목숨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학생들 스스로도 어지간히 대학에 집착하던 소수를 제외하면 그런 건 다 잊어버리는 상황이 된다(...)
아무튼, 사태가 이 지경까지 이르고서 반년도 못 가 전쟁이 끝난 건 정말 놀라운 일이다.
[1] 원래 전체 이용가였으나 폭력성의 이유로 연재 도중 청소년 이용불가로 바뀌었다.[2] 작중에선 보통 학생예비군, 또는 보충병이라 불린다.[3] 작가의 모교인 동성고등학교를 변형한 이름인 듯하다. 단 극중 성동고는 남녀공학이지만, 작가의 모교인 동성고는 남고이다. 게다가 서울에 실제로 성동고등학교라는 학교가 있다.[4] 세포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휴면에 들어간 대형세포들은 어떻게 되는가? 나라가 좋아했다는 사람은?[5] 후반부 미쳐버린 국영수의 행보에 중점을 둔 전개가 마음에 안든다는 사람들이 많다.[6] 이건 차량의 운동 에너지 때문일 수도 있다.[7] 14번부터라고 적혀 있는데 우희락이 3분대이므로 오타인 듯하다.[8] 비상시를 대비한 총, 야영 상황을 대비한 침낭과 우의 정도만 챙기고 무거운 장비는 과감히 포기했다.[9] 사실 무겁다는 이유로 아이들 대부분이 군장 쌀 때 전투식량을 챙기지 않아서 학교에 버리고 왔다(...) 출발할 때는 매우 급박한 상황이었던지라 챙길 여유가 없었을 테고. 결과적으로 쫄쫄 굶게 되어버린 바보짓이 되었다.[10] 터널 안이면 완전 노숙은 아니고 어느 정도는 바람을 막아줄 수 있기 때문. 그래도 춥다고 한다. 그나마 여름이니 망정이지, 겨울이면 얼어죽었을 거라고 작중에서도 대사가 나온다.[11] 윈치, 유압 잭, 체인블럭 등 각종 공구들이 있으면 또 모르겠으나 그런 걸 평범한 인문계 고등학생이 다룰 수 있을 리도 없다.[12] 사망한 사람은 굵은 글씨로 작성되었다.[13] 3분대가 만난 세포는 그래도 딱 1개였는데, 이쪽은 떼거지로 만났다고 한다.[14] 역시 공포탄 항목에 나와 있는 것처럼, 공포탄을 근접해서 쐈을 때는 충분히 살상력을 지닌다.[15] 사실 11화에서 초반부에 실탄을 지급한 것도, 워낙 급한 상황이라는 것을 묘사했다.[16] 1996년에 벌어진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에서 투입된 병사들이 실탄 사격을 하고 간부들의 명령을 받들어 탄피를 모두 남김없이 주워서 반납했다는 이야기가 있다.[17] 세포들을 상대로 소총수들이 뭉쳐 있는 것과 흩어져 있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위험한지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고, 훈련 수준이 낮은 보충병들을 쉽게 통제하려고 행정적 이동 대형을 유지했을 수도 있지만.[18] 시가전 상황에서 아무런 대비나 관측 없이 모퉁이로 몸을 내미는 건 그냥 자살행위다.[19] 심지어 치마들은 학생들의 마개조로 인해 기동에 더욱더 불편한 구조다.[20] 당장 시작부터, 징집도 아니고 선택권이 있음에도 학생들이 군인이 되는 이유가 고작 대학 가산점을 위해서다. 평시도 아니고 전시에, 눈앞에서 폭발하거나 직접적으로 목숨을 위협하는 세포가 있음에도 심지어는 학교 선생들마저 안하면 손해라느니 오히려 부추기는 말만 한다. 모두가 대학에 미쳐있음을 단편적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자살이나 구타, 괴롭힘, 그로 인한 고의적인 총기사고 등 이 있다.[21] 다른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교실에 있으며 동복으로 나와 있다.[22] 머리색이 비슷해서 착각할수도 있는데,머리 가르마나 눈동자 색 등을 봐선 순이가 아니라 하나다.[23] 얼굴은 안 나오고 몸만 나왔다. 다만, 해당 화의 끝에서 2번째 컷의 이나라의 포즈와 시작카드의 여학생의 포즈가 비슷한 걸로 보아 이나라일지도?[24] 카드 속 여학생은 45화처럼 머리는 안 나오고 몸만 나왔다. 하지만 들고 있는 무기로 보아 여학생 중 유일한 유탄발사기 사수인 박선하일 수도 있다.[25] 공군에서는 제너럴 모터스 제 M16A1을 쓰고, 예비군들이 훈련 때 M1 카빈을 지급받는 것은 일단 '있으니까 아까워서' 완전히 닳아 못 쓰게 될 때까지 쓰는 거지 K2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 K2는 2016년 현재 보급 개시 딱 30년이 된 건데 비축량과 재고량이 없을 리가... 이런 예비군 물자의 경우, 군이 다르기 때문에 대한민국 육군은 예비군도 K2 소총을 지급하는데 대한민국 공군은 현역만 K2 쓰는 안습한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2013년 기준으로 육군 예비역이 M16을 쓰고 몇몇 동원예비군 부대는 K2를 주기는 하지만 공군 현역이 K2로 슬슬 바뀌고 있었다. 방탄복 아깝다고 창고에 쌓아놓고 지급 안 하는 거와 같은 원리. 전시에는 다 지급한다.[26] 오성준의 대사('진짜 옛날에 쓰던 거더만.')와, 기간병과 소대장도 K2를 쓰는 것으로 미뤄보아 창고에 쌓아뒀던 A급은 현역, 예비군에게 지급하고 B, C급쯤 되는 것들을(…) 지급했을지도 모르는 일. 일단 가까운 예비군/민방위용 무기로라도 털어 나눠준다는, 보급 체계가 붕괴된 상황 묘사일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