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Avg. PlayersGain% GainPeak PlayersLast 30 Days50.54+1.1+2.27%125December 202249.425.55+12.64%125November 202243.87-4.16-8.67%110October 202248.041.07+2.27%121September 202246.974.44+10.43%117August 202242.532.48+6.19%108July 202240.05-2.36-5.55%99June 202242.41-3.82-8.26%102May 202246.23-9.34-16.81%132April 202255.574.09+7.96%132March 202251.47-1.92-3.59%125February 202253.39-8.56-13.81%146January 202261.956.28+11.28%152December 202155.67-0.10-0.17%143November 202155.776.07+12.20%150October 202149.70-2.05-3.95%140September 202151.75-4.18-7.47%132August 202155.9310.19+22.29%145July 202145.73-1.31-2.79%106June 202147.05-12.35-20.80%118May 202159.40-10.15-14.59%163April 202169.55-6.55-8.61%205March 202176.10-3.42-4.31%203February 202179.52-8.90-10.07%222January 202188.426.34+7.72%221December 202082.09-6.29-7.12%248November 202088.38-1.00-1.12%221October 202089.3814.36+19.14%210September 202075.02-3.77-4.78%177August 202078.79-1.89-2.34%196July 202080.68-42.58-34.55%204June 2020123.26-61.65-33.34%354May 2020184.91-61.81-25.05%513April 2020246.72-7.39-2.91%636March 2020254.11119.38+88.60%922February 2020134.74-15.35-10.23%340January 2020150.099.98+7.12%427December 2019140.1123.80+20.46%406November 2019116.31-3.93-3.27%307October 2019120.247.96+7.09%318September 2019112.28-16.58-12.87%276August 2019128.869.10+7.60%334July 2019119.763.39+2.91%325June 2019116.37-93.47-44.54%302May 2019209.84-38.71-15.58%662April 2019248.5555.01+28.42%736March 2019193.54-139.52-41.89%507February 2019333.07152.98+84.95%1077January 2019180.0829.25+19.39%536December 2018150.8331.79+26.70%462November 2018119.04-7.90-6.22%334October 2018126.94-29.61-18.92%337September 2018156.5538.24+32.32%429August 2018118.3110.49+9.73%342July 2018107.82-8.58-7.37%254June 2018116.4013.85+13.50%357May 2018102.561.28+1.26%284April 2018101.28-23.18-18.62%305March 2018124.45-24.93-16.69%385February 2018149.3816.40+12.33%448January 2018132.9917.75+15.41%373December 2017115.2317.31+17.68%320November 201797.92-9.57-8.90%320October 2017107.49-13.74-11.33%310September 2017121.23-5.31-4.19%330August 2017126.5315.86+14.33%345July 2017110.6715.99+16.89%340June 201794.6812.94+15.84%336May 201781.74-10.70-11.58%215April 201792.44-5.87-5.97%240March 201798.31-2.74-2.71%337February 2017101.05-7.36-6.79%257January 2017108.4116.11+17.46%307December 201692.3010.30+12.56%271November 201682.00-0.48-0.59%244October 201682.496.12+8.01%228September 201676.37-11.23-12.82%203August 201687.61-20.20-18.74%213July 2016107.8141.72+63.13%386June 201666.09-4.55-6.44%182May 201670.64-20.87-22.81%205April 201691.52-4.54-4.72%281March 201696.0518.74+24.24%587February 201677.31-9.81-11.26%216January 201687.122.72+3.22%273December 201584.40-15.58-15.59%243November 201599.9930.56+44.02%327October 201569.4311.01+18.86%316September 201558.41-4.96-7.83%159August 201563.38-11.80-15.70%153July 201575.1810.16+15.63%198June 201565.0222.24+51.99%270May 201542.781.80+4.40%107April 201540.98-8.89-17.83%119March 201549.87-8.69-14.84%139February 201558.56-21.37-26.74%162January 201579.93-0.33-0.41%289December 201480.2638.80+93.56%382November 201441.474.99+13.70%230October 201436.473.57+10.85%92September 201432.90-4.85-12.84%87August 201437.75-1.22-3.13%93July 201438.972.62+7.22%111June 201436.346.64+22.34%124May 201429.7115.58+110.26%93April 201414.139.68+217.21%75March 20144.450.25+6.06%15February 20144.200.69+19.67%14January 20143.51-0.74-17.49%13December 20134.25-0.21-4.80%16November 20134.470.52+13.21%18October 20133.95-0.24-5.64%18September 20134.181.05+33.54%14August 20133.13-0.35-10.00%11July 20133.480.36+11.63%11June 20133.12-0.41-11.66%11May 20133.530.34+10.73%13April 20133.19-1.95-37.91%19March 20135.130.22+4.41%17February 20134.910.04+0.79%16January 20134.88-0.52-9.72%20December 20125.40-0.62-10.36%18November 20126.030.72+13.54%18October 20125.310.97+22.46%19September 20124.33-0.35-7.41%15August 20124.68-0.60-11.32%16July 20125.28--16 All data is powered by Steam. Not affiliated with Valve in any way. All trademarks are property of their respective owners in the US and other countries. Our goal is to provide unique insight into gaming trends. © steamcharts.com Anno 1404: Gold Edition includes Anno 1404 and its add-on Anno 1404: Venice. Anno 1404 and its add-on are an award winning combination of construction, economy, discovery, diplomacy & combat. Raise monumental metropolises and develop an idealized historical empire in the Orient and the Venice of th... {{ review.content.title }} 2010, Blue Byte, Related Designs, ... Windows XP / Vista / 7 / 8 / 10, Intel 3GHz or comparable, 1 GB RAM, DirectX®9-compatible graphics a... 서방 조력자. 산 속 수도원에 은거 중인 수도사로 연장, 석재, 맥주, 포도주를 거래한다. 단 당나귀를 타고 수도원에서 창고까지 그가 이동을 해야 거래가 완료되는데 당나귀 속도가 환장할 정도로 느리니 왠만하면 수도원 근처에 창고를 건설해두도록 하자. 캠페인에선 초반부에 등장하는데 십자군을 준비 중이던 가이 포카스가 은거 중이던 그한테 십자군의 무기 축복을 시켜야된다며 플레이어에게 억지로 수도원에서 끌어내라고 시킨다. 힐라리우스 본인은 십자군 같은 거 안해도 신의 뜻을 퍼트릴 방법은 많다며 십자군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평가한다.
서방 조력자. 발굴현장의 지휘자로 요구해오는 물품(보통 건축 관련된 물품과 랜덤 물품의 조합으로 구성된다.)을 지원해주면 아이템을 발굴해준다. 발굴은 약 5분이 소요되며 1회 발굴 후 30분의 휴식시간이 필요하다. 단, '발굴'한다는 개념이기 때문에 선원 계열의 아이템은 절대로 얻을 수 없다. 발굴현장에서 노련한 선원이 발굴되었다고 나오면 이상할 거 아냐
서방 조력자. 고목에 거주 중인 마녀들이며 허브를 공급해주면 질병을 막아주는 배리어를 만들어준다. 베네딕타의 질병버전으로 생각하면 된다. 다만 질병 옵션을 끈 플레이라면 정말 하등 쓸모도 없다. 그나마 용병들은 도적이라도 가끔 출몰할 때 고용하지 대신 이들은 캠페인에서 정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데, 몇 가지 요구를 들어주면 황제의 질병을 치료해 줄 생명의 정수를 담은 약을 만들어준다.
동방 조력자. 지혜의 전당의 학자로, 대추야자와 우유를 공급해주면 특수 건축물(제국 대성당, 술탄 모스크, 역사적인 부두창고)의 건축 속도를 높여주고 가끔 가다 아이템도 발굴해준다. 이런 계열의 중립 세력 중 요구하는 물품이 가장 쉬운 편이다. 캠페인에서도 모습을 보이는 데, 십자군의 공격에서 그를 지켜주면 십자군의 비밀 메세지를 해독해준다.
동방 조력자. 연금술사의 탑에서 실험을 하고 있는 연금술사. 쿠노 폰 렘볼트의 동방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쿠노가 아이템을 발굴한다면 이 사람은 고급 물품들(금궤, 금, 와인, 놋쇠 등)을 연성해낸다. 캠페인에서 모습을 드러내는데 노스버그 경을 찾을 때 이 사람한테 물어보면 음? 그게 누군데? 하면서 쿨하게 씹는다(...) 하지만 이후 헤카타의 황제에게 드릴 약 제조에 필요한 특별한 재료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동방 조력자. 대상 우두머리로 힐라리우스의 동방 버전. 연장, 모자이크, 염료, 커피를 취급한다. 동방 대상 답게 낙타를 타고 이동하는데 이동 속도는 당나귀랑 똑같다. 기대하지 말자. 4.3. 기타 세력[편집]
동방의 해적 우두머리. 게임 시작 시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다. 처음 누군가 그를 발견하면 자동으로 모든 유저와 전쟁 상태가 되며 해적 조약(말이 조약이지 그냥 돈 강탈이다. 자신이 가진 자산의 10%를 줘야한다.)을 체결하면 조력자들과 마찬가지로 물품과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판매하는 물품과 아이템 모두 군사나 함대에 관련된 아이템이 많다.(물품은 무기나 대포, 아이템은 나포 아이템, 선원 아이템 등) 그니까 일단 조약을 체결해서 이 양반이 판매하는 전투 관련 아이템을 구비한 후 그 물품들을 이용해 이 양반을 작살내버리면 되는 거다 또한 일정 성공확률이 붙은 보물 지도도 판매한다. 이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은 배 거래인데, 해적 소굴에 주기적으로 그가 판매하는 배가 리젠된다. 또한 플레이어의 배를 해적 소굴로 가져가 판매할 수도 있다. 4.4. AI 플레이어[편집]
그의 후손이 666년 뒤인 ANNO 2070에서 등장하는데, 바로 틸다 요르겐슨이다. 불행하게도 그녀도 선조인 리이프를 닮아 친교를 맺기도 겁을 먹이기도 쉬운 초보자용 상대이다. 그저 눈물. 뒤를 이어 나온 ANNO 2205에서도 후손이 나오는데 이름은 빌레 요르겐슨이다. 2020년 현재 최신작인 ANNO 1800에서는 또다른 후손인 벤테 요르겐슨이 요르겐슨 신탁의 후계자로 나오는데 별 하나 짜리 초보자용 상대이다. 성격이 매우 좋아서 거의 모든 AI에게 호감을 사기 때문에 외교에 도움이 되며[10] 플레이어 상회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도움[11]을 주기 때문에 경쟁자라기 보다는 초심자용 도우미 같아 보일 지경.
하지만 후에 주인공이 십자군의 진실을 알려주면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십자군에서 이탈하려 하는데, 이 때 가이 포카스의 추격대에 의해 부상을 입어 함대 전권을 주인공에게 이양하고, 주인공은 그 함대를 이용해 가이 포카스를 멋지게 격퇴해낸다. 이후 흑막이었던 루시우스 추기경이 이 사실에 분노하여 주인공과 마리를 잡으러 오는데 이 때 그녀는 겁에 질린 모습으로 주인공에게 자신과 자신의 요새를 지켜달라고 부탁한다. 절망적 방어전 끝에 구원하러 온 알 자히르 수상의 배를 타고 알 자히르의 땅으로 이동한 후엔 용기를 얻었는지 주인공이 황제의 질병을 해결할 열쇠를 찾는 동안 루시우스를 막아내는 역할을 수행하며 이후 최후의 승부에서도 주인공을 조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근데 AI의 그녀는 처음 부분만 반영됐는지 매우 호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후속작인 ANNO 1800에서 성 다르트와(Saint D'Artois)라는 수녀가 시청 전문가로 등장하는데, 후손인 것으로 보인다.
5. 아이템[편집]6. 자연재해[편집]
7. 전쟁[편집]전투 없는 RTS는 뭔가 이상한 게임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부호때부터 요새를 박아서 보병부대, 투석기등의 부대를 뽑을 수 있다. 하지만 방어시설은 그보다 빨리 지어진다 그런데 전투하는 방식이 뭔가 이상한데 일단 진영을 설치하고, 그걸 움직이는 모드로 바꾸고 부두창고에서 배로 바꿔서 적진영으로 이동해야한다. 그런데 설치하고 움직이는데 시간이 무지막지하게 걸릴 뿐더러 쿨타임까지 있어서 매우매우매우 인내심이 필요하다. 게다가 배로 바꾸면 소형 무역선 정도의 크기인데, 아이템을 가득 실은듯한 어차피 병사를 실었으니까 그게 그거지만 속도때문에 쉽게 격침당한다. 항상 호위선을 붙여줘야한다. 그런데 상륙도 문제인데, 일단 소규모 보병부대를 이용해서 벙커링? 적 해안가에 성을 박아야한다. 공격력은 꼴랑 4이다.탑조차도 4는 아니다! 그리고 거기서 배를 부대로 바꿔 줄 수 있는데, 이때 성으로 바뀐 부대는 못 돌려받는다. 다만 좋은점은 나중에 그 성을 부두 창고로 바꿔서 완전히 섬을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전투가 시작되면 공격당하는 건물은 포박당하는 상태라서 부술수도 쓸 수도 없다. 다만 공격은 가능하니까 주의해야한다. 아무튼 그 섬을 먹고 싶으면 적의 창고등을 몽땅 부수고 성을 부두창고로 바꿔서 먹어버리면 된다. 이럴바에는 적군인수를 통해서 의회3개 먹는게 더 싸고 좋다 8. 평가[편집]스코어 유저 평점 9. 힌트, 팁[편집]
[1] 스팀에도 이 명칭으로 올라와 있었으나 히스토리 컬렉션 출시 후 스팀에도 Anno 1404 History Edition라는 명칭으로 등록되었다.[2] 단 지리적으로는 서방/동방보다는 북방/남방으로 갈린다.[3] 목재, 석재, 철광석, 석탄 등[4] 과일, 삼베, 밀, 보리, 포도, 이외 작물들.[5] 만약 강을 낀 섬이라면 종이나 가죽옷 생산시설을 빼기는 어려울 것이다.[6] 화물칸을 함선에 장착하면 아이템을 실을 수 있는 양의 정도를 늘려준다. 그런데 설명에 보면 침대를 버려야 했다고 한다.[7] 잘보면 설명이 나와있는데 짧고 굵으면서 약간 웃긴점도 있다. 그리고 정말 찾기 힘든 생산 효율 증가 아이템이 있는데, 결국에는 돈을 미친듯이 날려가며 아이템 품목 변경버튼을 눌러야 한다. 인내심은 덤.[8] 소모성이다.[9] 가사는 카르미나 부라나의 Veris leta facies(행복한 봄의 정경)에서 일부를 가져왔다.[10] 다만 동맹인 경우 다른 상회 간의 전쟁 혹은 해적 토벌에 벤테랑 같이 휘말려서 삽시간에 무역로가 파괴 당하는 사태가 일어나기 때문에 벤테와 무역협정 까지만 맺거나 다른 상회 혹은 해적과 미리 불가침 조약을 맺어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