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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쓰레기같은 성능: 통칭 투웨이 홉업이라 불리는 이 기능은 아카데미제 에어건의 성능을 대폭 너프시킨 주범으로 취급받고 있다.
위 탄창 중 M16A1/XM177용 노멀 탄창과 300발 탄창을 제외한 모든 탄창은 현재도 발매되는 모든 아카데미 M계열,[41] K1/K2, SCAR,[42], AC870계열 에어건/전동건에 사용 가능하다. 단, K2의 경우 메탈 300발 탄창 사용시 T자관과 탄창간 결합이 잘 되지 않아 급탄불량이 생길 수 있다. 2. 고증 문제[편집]아카데미의 에어소프트건은 대부분 게임용으로 제작되었기에 고증이라고는 눈 씻고도 찾아보기가 어렵다는 평이 있을 정도로 퀄리티 수준이 매우 심각하다. 대부분의 전동건의 탄피배출구, 장전손잡이, 확장식 개머리판은 모두 몰드로 처리되었으며, 총의 한편에는 실총에는 없는 나사 구멍을 수십개나 박아놨다. 또한 몇몇 총들은 아예 생뚱맞은 곳에다 배터리와 탄을 넣는다. 대표적인 모델은 SCAR-L CQC 전동건과 M4 패트리어트 전동건, 그리고 K2C1 전동건. 이 물건들은 무려 탄창에 배터리를 삽입하며, 상부 레일의 도트 사이트에다가 탄을 넣어서 자유낙하식으로 급탄한다. 한 술 더 떠서 SCAR-L는 M4 패트리어트와 달리 도트사이트를 분리할 수 없으며, M4는 사이트를 분리히면 아예 삽탄이 불가능하다. 전동건도 답이 없지만 몇몇 에어코킹건도 퀄리티가 심각한 수준이다. 아카데미과학이 만든 대부분의 에어코킹건 역시 게임용으로 제작되었기에 고증은 기대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로는 다음과 같다.
3. 극강의 내구도[편집]일명 철라스틱. 아카데미과학의 에어건들은 특유의 싸구려틱한 마감과는 별개로, 플라스틱의 품질이 꽤 좋아서 저질 아연합급 정도는 명함도 못 내미는 궁극의 내구성을 자랑한다.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생산되고있는 M16A1은 총열을 가지고 야구를 할 수 있을 정도의 막강 내구력을 자랑하며, 2007년경에 나온 K2도 마찬가지다. 단점이라면 그 단단함 때문에 컨버전 및 외관 개조시 플라스틱 절단에 힘이 들어간다는 점(...). 그 외에 대부분에 총에 적절한 알루미늄 바렐을 사용해 총들의 집탄성도 안정적이고, 구조가 간단해 튜닝이 매우 쉽다. 4. 에어코킹건[편집]4.1. 소총/기관단총[편집]
4.2. 저격소총[편집]
4.3. 산탄총[편집]
4.4. 권총[편집]
5. 세미전동건[편집]※본 문단에서의 전동건과 세미전동건의 구분 기준은 아카데미과학 홈페이지상의 구분을 기준으로 한다.
6. 전동건[편집]※본 문단에서의 전동건과 세미전동건의 구분 기준은 아카데미과학 홈페이지상의 구분을 기준으로 한다.
7. 전동권총[편집]
특이하게도 바디가 기어박스를 겸하던 마루이 14세용 전동권총과는 달리 바디와 기어박스가 별도의 부품이다. 탄창에 총알이 없는상태에서 작동시키거나 기타 이유로 가끔씩(?) 사용도중 락이 걸린다. 아마 방아쇠를 당기면 부품이 스위치를 눌렀다가 빠지는 구조때문인것같다. 이 경우 방아쇠를 당겨도 작동하지않으며 설명서에 나와있는대로 핀같은거로 총 아래에 있는 구멍(릴리즈홀)을 눌러주면 된다. 다만 릴리즈홀을 계속 누르고있는동안 자동으로 격발[108]되니 주의하도록하자. 이 릴리즈홀에는 푸시버튼이 있는데 이는 스위치에 직접 납땜되어있다. 위에서 릴리즈홀을 누르고있는동안 연사가된다고 했는데 이것은 즉, 방아쇠를 손보거나 스위치를 추가하는 등의 방법으로 반자동에서 풀오토로 개조할수 있다는 의미이다. 락을 푸는게 쉬워지는것도 있다. 이거하나 쓰자고 이쑤시개를 항상 가지고 다닐수도 없으니...
8. 단종 에어소프트건[편집]모두 살펴보면, 대부분 명작들이라 안타까움이 크다. 옛날 아카데미가 웬만한 요즘 제품들보다 퀄리티가 매우 높은 것을 알수가 있다. 8.1. 권총[편집]
8.2. 기관단총[편집]
8.3. 소총[편집]
8.4. 산탄총[편집]
8.5. 전동건[편집]
9. 옵션 파츠[편집]원래 아카데미과학에서는 별도의 도트 사이트, 전방 손잡이 등의 옵션 파츠가 발매되지 않았으나 배틀그라운드의 영향인지 2020년 2월에 옵션 파츠들을 대거 발매했다. 대부분의 옵션들은 아카데미제 에어소프트건에 문제 없이 장착이 가능하다.
10. 출시 예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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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으로 바뀌고 나서 공여받고 라이선스 생산을 시작해 M16A1이 훨씬 많다.[4] 현재까지 명맥이 이어지는 구조를 가진 전동건 중 두 번째라는 이야기이다. 전기의 힘으로 공기를 압축해 BB탄을 발사하는 에어소푸트건은 한참 전에도 있었다.[5] 국내 규정에서는 14세 이상용:0.14J, 20세 이상용:0.2J으로 정해져 있으며 20세용은 스프링을 약한 것을 집어넣거나 파워브레이크를 다는 등의 방법으로 운동에너지를 조정한다.[6] 어느 정도로 낮냐면 20세 이상용 전동/가스건의 경우 심하면 아예 총알이 제대로 날아가지 않고 그냥 총구에서 굴러나올 정도이다.[7] 건스톰에서 제작하여 우마렉스 브랜드로 판매된 베레타 PX4의 경우는 엄연히 국내에서 제작되었지만 수출 전용으로 국내에서는 시판된 적이 없고 국내에서는 법적인 문제가 있어서 시판할 수 없다는 걸 회사 측에서 밝혔다고 한다. 완구총으로 승인받기 위한 절차 문제도 있고 원청인 우마렉스와의 계약 문제도 있었다고. 그리고 토이스타 P22도 오직 수출용이며(아주 잠깐 국내에서 판매된 적이 있긴 하다.) 아크로모형의 발터 시리즈도 대부분이 수출용 버전이 따로 존재한다. 동산모형의 산탄총 시리즈도 2000년대 중반에 역수입이 되는 등 상당한 인기를 보이자 국내에 출시한 것이다. 실제로 그때 당시에는 마루젠 CA870보다 훨씬 뛰어난 리얼리티에 싼 가격까지 큰 메리트로 작용했다. 지금은 비싸졌지만.[8] 다만 마모율 면에서는 확실히 아연합금보다 약하며, 이 때문에 오래사용하면 해머가 코킹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9] 지금같은 블로우백 가스건은 아니고 등에 고압 가스통을 메고 에어호스를 연결해서 쓰는 무지막지한 물건이었다. 지금과는 달리 극악 파워가 어느 정도 용인되었던 시절에는 아군에게는 든든함을 적군에게는 공포감을 안겨줬다.[10] 이 말이 사실임을 전제로 할 때, L85A1을 에어콕킹과 PV식 가스건을 출시했던 일본의 LS와 FN-FAL의 영국군 버전인 L1A1을 만든 JAC가 94년을 기점으로 문을 닫아서 징크스라고 얘기할 만한 근거는 되지만, 1990년대 중반은 일본의 버블경제 붕괴로 인한 장기 불황이 절정에 달했던 시기였고 많은 에어건 업체들이 사업을 접거나 문을 닫았다. 다만, 위에서 언급한 두 업체의 경우는 자신들의 삽질 때문에 망한 점도 상당 부분 있었고 당시 이대영 편집장은 이를 두고 논평한 것이 아닌가 추측한다.[11] 일단 원본이 희대의 똥총이라 인기가 별로 없었고, 영국군 팬도 미국과 독일군에 비하면 절대 소수였다.[12] 이외에도 해외에서 입하되는 신제품 소개에 관련해서 아카데미나 토이스타, 동산모형, 건스톰 등의 제품들에 대한 논평이 간간히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볼 적에 암스매거진의 기사는 기본적으로는 국산 에어건에 관련된 나쁜 말은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경향이 있다. 일본 특유의 혼네와 다테마에를 생각하면 정말로 좋다는 얘기가 나오기 전에는 애매한 글에 대해서는 한 번쯤은 생각해 봐야 할 필요가 있다.[13] 아카데미, 모니카, 토이스타[14] 총목으로 야구를 해도 될 정도라고... 이것은 모니카제 M4A1도 동일하다.[15] 아예 장착이 불가능하다. 아카데미 후기형 M4A1에서는 기본, RIS 핸드가드 치수가 정상적인 M4A1의 치수로 변경돼서 초기형은 갈라파고스 그 자체다. 무리해서라도 장착할 수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메탈 이너바렐 자체를 가공해야 할 필요가 있다. RIS 길이가 약간 짧기 때문에 길이에 맞게 줄여야 하기 때문. 고정용 나사구멍까지 새로 파야 하는 건 덤.[16] 다만 소염기는 한 차례 더 개량(?)을 거쳤는데, 하부에 핀을 박아 인위적인 제거가 불가능하도록 만들었고, 어찌어찌 핀을 제거하면 아예 나사산을 없앴다. 이는 자사의 M4M16 계열 및 GSG522 등에 확대 적용된 사항이다.[17] 아카데미 코드번호로 17029 (14세용), 17030 (20세용)[18] 참고로 2016년 기준으로 최근에 발매된 토이스타 M4A1 FV버전은 당시 모니카, 아카데미에서 발매된 M4A1과 같은 전동총 구조다. 에어코킹을 기반으로 전동화를 할 생각이라면 참고.[19] 이 AKS74U는 해외 메이커인 가더사의 제품을 참고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다만 치수가 일치한다는 것 외에 확실한 증거는 없다.[20] 아크로모형의 데저트 이글 제품은 당시 국내 최초의 데저트 이글 에어코킹이었다. 고가의 가스건을 살 수 없었던 수많은 데저트 이글 덕후들이 열광했던 제품. 일각에선 아크로모형의 해당 제품이 일본의 모 회사의 에어건의 짝퉁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이는 일본에서 만들었다는 양각 각인이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공장'만' 일본에 있었던 것이고, 현재 나오는 버전은 국내 생산이다.[21] 아카데미 M1911이 참패한 이유는 대충 만들어서가 아니라. 주 소비층인 어린이에게 어필하기 어려운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은 M1911을 멋없는 옛날 권총 정도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어린이의 경우 대충 외형만 그럴싸하고 사용하기에 편하고 비비탄만 나가면 되지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기에 아카데미에서 싸고 간단하게 대충 만든 것이다.[22] 참고로 kahr 암즈는 통일교 창시자인 문선명의 넷째 아들인 문국진이 창업한 회사다.[23] 다만 탄피배출구 부분은 별도의 부품으로 처리. 사실 구조상 열리게 만들기 힘들어 보인다[24] 방아쇠와 연결되는 작은 핀이 부러진다고 한다. 그 이전에도 해머의 충격으로 스프링 지지대가 부러지고 트리거 스프링이 끊어지는 등 내구성에 자잘한 문제가 좀 있었다.[25] 기관단총이 아니라 샷건으로 잘못 분류했고, 펌프액션으로 표기하는 바람에 오해를 샀다.[26] 90년 전후로 플라모델 매그넘 권총은 장식용 권총 모델이 따로 있었다. 부품을 롱바렐, 숏바렐을 고를 수 있었고, 싱글액션, 더블액션이 다 구현됐다. 발사는 안 되는 금색 멕기칠된 플라스틱 총알과 실총과 조작법이 같은 탄창까지.[27] 사실 이러한 내구성 부족이라든가, 설계상 결함 등은 대부분의 아카데미제 에어소프트건에 해당되나, 44 마그남의 경우 특히 1991년 출시되었던 구판보다 모자란 점이 많다. 당시 경찰청의 압박으로 인해 조립식 프라모델 총기의 파괴력을 대대적으로 줄이는 상황이 나타났는데, 이 조립식 44 마그남 또한 이 상황의 부산물이다.[28] 국내 유일의 .44 매그넘 M29 에어코킹이기 때문에 악평을 감수하고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지만 현재로선 단종되어 사고 싶어도 물량이 없어 살 수 없는 레어템이다.[29] 완성품을 뜯어보면 알겠지만 조립킷과 완성품은 내부 구조가 다르다. 조립킷을 조립해서 파는 게 아니다.[30] 구조상 어쩔 수 없기도 하지만 구조변경을 했다면 충분히 재현이 가능했을 텐데 사이버건의 금형을 인수받을 당시 그대로 사용했다.[31] 볼트 캐치의 경우 오래 전의 레버식 MP5A3에서 재현되었던 부분이다. 그러나 제작단가를 이유로 레버식 핸드가드의 구조를 생략해 버리고 펌프식으로 발매된다. 따라서 2010년도 제품은 펌프 핸드가드를 떼어내도 레버식 핸드가드가 안 보이는 보기 흉한 형태가 되었다.[32] 전작 74U(AKS-74u)를 기반으로 제작되는 듯하며, 대대적인 금형수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전작처럼 상당한 퀄리티로 나올 것이라 예상되었다.[33] 다만 기존의 금형을 갈아 엎어서 퀄리티가 다운된 전례가 있는 만큼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아카데미의 경우 과거에는 TMP의 금형을 갈아엎어서 세미전동을 발매했고, M4A1 에어코킹이 재발매된다기에 많은 사람들이 재질만 플라스틱으로 바꿔서 출시할 줄 알고 기대했으나 정작 세미전동모델의 금형을 사용해서 충공깽을 선사한 전례가 있다.[34] 다만 이는 반론의 여지가 있는 게 스톡을 분해해 본 결과 내부 구조가 복잡해 배터리가 들어갈 공간이 나오지 않는다. 정 넣겠다면 스톡 길이 조절 기능을 포기해야 한다.[35] M16A1/XM177에 기본포함.[36] L85A1, XM177 전동건에 기본포함.후술할 M계열 메탈탄창 다음으로 리얼리티가 좋은 편이다. 각인빼고 토이스타 M계열 탄창과 비슷한 정도.[37] 초기형 M4A1, M계열/K2 세미전동건에 기본포함되었다.[38] 20발탄창형이다. M16A1 전동건, AC870계열 중 일부 모델에 기본포함.처음에는 개별판매했으나 지금은 하지 않는다.[39] 개별판매 되지 않으며, M계열,K1,K2,SCAR계열에 기본포함.[40] 2000년대 후반에 잠깐 발매되었으며, 동사의 300발 탄창 중에서 리얼리티가 굉장히 뛰어나다.출시 후 몇 년 지나지 않아 단종. 여담으로 상술한 짤짤이 탄창의 베이스 모델이 된 탄창이기도 하다.[41] M16A1(2019년 이전 발매모델) 제외.[42] 자유낙하식인 전동건 제외.[43] 3세대 모델로 보인다.[44] 사실 870을 중국에서 카피한 호크 산탄총중 이런식으로 탄창 장전을 하는 모델이 존재한다.[45] 허나 이 손잡이는 떼어서 실총처럼 발전하는 방식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하지만 매우 불편하고 손이 아프니 그냥 펌프액션으로 장전하는 게 낫다.[46] 사실 이 모델은 아카데미과학이 내놓기 한참 전인 90년대에 다른 업체에서 같은 모델을 발매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아카데미과학의 문제만은 아니다.[47] 대신 긁히면 유리섬유가 허옇게 들고일어나 보기 흉하다.[48] 다만 접철식 개머리판과 같이 실총에서도 내구성이 취약한 부위는 어쩔 수 없이 내구성이 약할 수밖에 없다.[49] 실총은 3단[50] 2018년 2월 생산분 확인[51] 모나미 153 볼펜대를 잘라 퍼티로 내부에 고정시키는 개조법이 있다.[52] 이건 AR15 계열 전체에서 보이는 고증오류다. 박스아트에서는 정상.[53] 2019년 이후 생산분은 총목이 메탈에서 플라스틱으로 다운그레이드되었다.[54] 참고로 해당 총기는 마루이 전동건의 챔버와 유사한 형태의 챔버를 사용하고, 그 덕에 아카데미 제품과 타사 AK제품의 탄창이 서로 호환되지만 성능이 다소 떨어져 전동화한다면 홉업고무와 함께 교체권장품목이다.[55] 사실 당시에도 전동건 버전이 출시되었으나, 홉업챔버를 독자적인 부품을 사용한 데다가 기어박스를 구해서 만드는 게 차라리 가성비가 좋아서 금세 단종되었다.[56] 반대로 LCT 외장옵션부품들로 풀메탈 에어코킹건을 만드는 유저도 있었다.[57] 해당 스프링과 리시버 외피를 잘 보면 "이걸 과연 버틸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얇다.[58] 래피드 파이어 시스템 자체는 남아있다.[59] 펌프액션을 떼면 핸드가드와 가늠쇠가 원통형으로 통짜로 만들어져 있다. 아예 3D 프린터로 부품을 만들어서 SD3형으로 개조하는 사례가 드문드문 보인다.[60] 초기형과 후기형을 구분하는 방법이 있는데, 박스에 '자동소총'이라고 적혀있으면 초기형이고 'SUB MACHINEGUN'으로 수정되어있는 제품은 후기형이다. 박스가 없는 경우엔 펌프와 장전바를 이어주는 부품이 철판으로 되어있으면 초기형, 네모난 플라스틱으로 펌프와 일체형일 경우 후기형이다. 또한 초기형은 멜빵고리가 모두 재현되어 있으나 후기형은 모두 생략되었다.[61] 장전손잡이를 후퇴고정시킨 후 탄창을 바꾸고 장전손잡이를 탁 쳐서 내리는 재장전 방식.[62] 이 문제는 스노우 카모(하얀색) 모델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63] 레일로 고정을 하는 방식이라 쉽게 탈부착 가능.[64] 하부 총열덮개에 레일이 없는 건 실총도 마찬가지다.[65] 정확히는 7.62mm NATO 탄창이 적용되는 접이식 모델인 AWF 모델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66] 발매 후 내부구조가 거의 동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루이 L96 AWS용 트리거 박스를 약간의 가공만으로 사용 가능하고, 피스톤과 실린더는 바로 호환될 정도.[67] 이 유닛에 볼트 손잡이가 일정각도 이상 돌아가지 않게 잡아주는 돌기가 있다.[68] 이전에 출시됐던 XM177E2 역시 스톡봉은 메탈이나 고정되는 부분은 일반 플라스틱에 너트 부분을 끝쪽에 집어넣어 이 부분이 잘 파손되는 문제가 있었다. 후기형은 고정너트를 좀 더 안쪽으로 집어넣고 바디쪽 고정부 부분을 좀 더 두껍게 하는 것으로 개량되었다.[69] A1~A2는 피스톨그립, A3는 반그립형 개머리판, A4~A5는 M4식 스톡을 달고 있다.[70] 실제로 호크 97식 산탄총이라는 박스탄창형 펌프 산탄총이 있긴 하다.[71] 590/체인쏘우는 피스톨그립, M590A1는 개머리판, M500은 M4형 스톡을 달고 있다.[72] 괴상한 발상인 것 같지만 실제로 모스버그 사에서 발매한 물건이다.[73] 20 mm 규격이지만 홈이 앞뒤로 고작 2개만 나 있는데, 피카티니 레일이 보편화되기 전이라 사실상 전용 마운트를 위한 레일이다.[74] 생산 연식에 따라 부착된 경우도 있다.[75] 여담으로, 실총 기준으로 후속작에 가까운 Px4 STORM도 공식 라이선스를 받고 생산된 아크로모형의 제품에서도 회전총열이 재현되지 않았다. 당연히 단가 문제.[76] 확장 탄창이 적용된 모델이 별도로 발매되었다.[77] 정확하게는 아크로모형 생산, 건스톰 유통이다. 아크로모형에서 상대적으로 빈약한 유통망을 보완하기 위해 건스톰에게 유통 의뢰를 준 것.[78] 아크로모형의 경우 라이선스를 받았기에 각인이 실총과 똑같이 들어가 있고, 슬라이드 후퇴 거리 또한 실총과 동일하며 더블 액션 기능도 제한적이긴 하지만 들어가 있으며, 결정적으로 슬라이드 스톱이 작동한다.[79] 물파스 등으로 깨끗히 지워진다고 한다. 실총도 각인이 화려한 편이 아니고 구석에 조그만 글씨로 "K5 9밀리 대우정밀"이라고만 적혀있어서 그냥 지워버리는 사람도 많은 듯.[80] 기존 권총은 해머 코킹 여부로 인해 초탄과 차탄의 방아쇠감이 다르다. K5는 해머를 코킹한 후, 다시 밀어 원위치로 돌려놓음으로서 초탄과 차탄의 방아쇠 감각을 비슷하게 만드는 격발 방식을 채택했다. 이런 격발 방식을 패스트 액션, 혹은 트리플 액션이라고 한다.[81] 실총은 아예 그립 부분에 회사 로고 등의 각인이 없다.[82] 본래는 외수용인 DP-51에 있는 각인이다. 아마 DP-51을 모델로 만들어서 해외 수출까지 어떻게 해볼 수 없을지 생각한 모양.[83] 비비탄을 모두 쏘면 당연히 유실되지 않지만, 총알이 남아있을 땐 유실된다.[84] 나사를 풀면 분리 가능하다.[85] 재출시 전 이름은 M36 치프 스페셜[86] 여담으로, 약실의 가이드가 몰드인지라 약실을 열지 않고 약실 뒤에 바로 총알을 넣어야 한다.[87] 그 전까지는 좋지 않은 성능에도 불구하고 희소성 때문에 프리미엄이 붙어서 심한 경우 1만~2만 원에 판매되었을 정도였다.[88] 소음기형은 나사식으로 소음기를 고정한다.[89] 딱히 특정 총을 썼다는 언급은 기사에 안나오지만 사진으로 미루어 보아 이 권총이 확실해보인다.[90] 제품명만 그렇지, 실제로는 같은 9mm 계열인 글록 17이다.[91] 여담으로, 글록 26C의 하부를 우려먹은 퍼펙트 권총의 경우에도 이 권총의 탄창이 호환된다. 덕분에 범퍼가 더 큰 탄창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소소한 장점.[92] 당연히 열리지 않는다.[93] 이 부분은 동사의 M&P에서도 나타나는 부분이다. 만약 글록이나 S&W M4504와 동일한 구조의 유닛을 사용했더라면 열리지는 않아도 탄피 배출구의 실루엣이 상당히 괜찮아졌을 것이다.[94] 뒷면이 글록이나 M&P와 다르게 그야말로 썰렁하다.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없다(...).[95] 하부를 우려먹었기에, G26C의 탄창을 쓸 수 있다. 범퍼가 퍼펙트의 기본 탄창보다 더 크기에 잡기 편해진다는 것이 장점.[96] 무려 기관권총이다.[97] 실총은 3단.[98] 원래 19000원이었으나 2010년대 이후 가격이 올라 35,000원이 되었다.[99] 각인이 전부 생략되었다.[100] 현재는 모두 단종.[101] 홉업이 장착되었으나 독자 규격을 사용하는 바람에 홉업 성능도 나쁜 데다 호환도 안 되고, 탄창과 기어까지 독자 규격이었다. 때문에 다른 전동건 부품을 사용하려면 상당한 가공이 필요하며 한 부분을 바꾸려면 전체적으로 부품을 바꿔야 하므로 껍데기만 아카데미에 속은 타사 제품이 되어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격이었다.[102] 하지만 성인용 기어박스만큼의 실린더 용적은 나올 수 없고, 결정적으로 탄속이 느리다.[103] K형은 핸드가드 공간이 나오지 않아서 어쩔수 없이 자유낙하식으로 했을수도 있다.[104] 나사를 이용하여 제거가 가능하나, 제거 시 격발이 불가능해진다.[105] 물론 스톡을 위한 희생양(…)으로 사기에는 에어코킹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에어코킹을 사서 스톡을 얻는게 훨 낫다.[106] 당연한 소리겠지만, 10만원 안쪽으로 탄피배출구 작동이 되는 전동건은 존재하지 않는다.[107] 청소년용으로 만들다보니 상당부분 스펙 다운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볼트커버 개폐는 유지되었지만 아랫총몸이 다른 자사 총들처럼 몸체+손잡이 일체형에 모나카 방식으로 조립된다. 그럴싸한 AK-74u 전동을 원한다면 에어코킹을 전동화하거나 다른 모델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108] 한번 격발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연사가 된다. 스위치만 달면 글록 18이 된다.[109] 진짜 공기총탄은 재질이 납이다.[110] 앞쪽 아웃바렐 쪽에 장착하는 작은 스프링이 이 역할을 해주는데, 이 스프링을 빼고 조립하면 슬라이드를 후퇴하지 않게 만들 수도 있다. 그리고 조립하는 위치가 손이 닿지 않는 어려운 부분이라 삑사리가 나서 스프링이 쭉 늘어나 망가지는 일도 많았는데, 아카데미도 이걸 알았는지 고무줄로 대체하는 방법이 설명서에 쓰여져 있었다.[111] 이건 나중에 합금제로 부품이 따로 생산돼서 해결되기는 했다.[112] 총 자체는 무난했는데, 파워를 높이려고 이것저것 손대다 깨뜨리고 다시 사는 경우가 많았다.[113] 신품급 상태 기준으로 약 5~6만원 가량이다.[114] 중~후기형에서 그립의 FN 로고가 변경되었지만 정말 살짝 바뀐 수준이라 자세히 보지 않고서야 그리 눈에 띌 정도는 아니었다.[115] 어떻게 장전하냐면, 탄창의 스프링을 내리고 비비로더에 깔때기 비슷한걸 꼽은 후, 비비탄을 깔때기에다 흘려서 장전하는 매우 골때리는 방식이다(...)[116] XM177E2 조립키트 버전도 마찬가지로 플라스틱 스톡봉이다.[117] 자생과학에서 발매된 것은 전부 레밍턴이라는 제품명이 붙었고, 훨씬 작다.[118] 장착 시 각인이 뒤집혀 있다![119] 중국제 저가형 에어소프트 건의 구성품에 하나씩 들어가 있는 손잡이와 고정 방식이 동일하다.[120] 에어코킹건은 잘 된다. 자동 K2C1만 그런다.[121]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없다![122] 동사의 미니 도트 사이트와는 다른 제품이다.[123] 다만 한번 장착하면 바꾸기가 꽤 힘들다.[124] 실물의 이름은 Eotech XPS2 이다.[125] 불법이 아니냐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데, 발매 당시 기준으로 최근이었던, 관련 법의 개정으로 레이저 사이트에 한정하여 영점 조절이 가능하게 바뀌었다. 실총 뿐만 아니라 에어소프트건의 경우에도 동일한 법이 적용된다.[126] 라이선스가 사라진 후에 생산되는 제품들은 각인이 사라진다![127] 실총 분해가 지원되지 않는, 소위 '끼워 맞추기식' 구조. 사용자 입장에서는 내구성이 보장되고, 생산자 입장에서는 보관도 쉽고 저렴한 가격에 양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은 분해가 어렵고 성능이 비교적 떨어진다는 점. 슬라이드 후퇴 거리도 긴 편이 아니다![128] SIG 사의 라이선스를 받는다면 MPX의 개머리판을 재활용할 가능성은 0에 수렴하는데, 실총에서도 MPX와 MCX의 철사식 개머리판 길이가 미묘하게 달라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