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가 없으면 당장 한국전력공사에 전화해서 TV 수신료 청구를 중단시킬 것 - 전기요금을 만 원 이하로 낼 수 있다. TV수신료 납부 기준은 TV기능이 있는 모니터 혹은 옵션으로 제공한 TV가 있을 때이다. TV가 없는 상태에서 인터넷TV를 순수 컴퓨터모니터에 연결하여 수신하는 경우엔 TV수신료를 납부하지 않는다.[1] Show
2.1. 보안과 안전[편집]
2.2. 식사[편집]
2.2.1. 자취생들의 주식[편집]
2.3. 청소·빨래[편집]
2.4. 룸메이트와의 관계[편집]
3. 주변의 인간관계[편집]
4. 기타[편집]
5. 건강[편집]
6. 외부 링크[편집]6.1.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편집]
6.2. 관련 작품[편집]
6.3. 관련 글[편집]
[1] 타국의 경우 해당국 국공영방송의 정책에 따라 다르므로 잘 알아보아야 한다. BBC 같은 경우 컴퓨터뿐 아니라 휴대폰 등 TV방송 청취가 가능한 모든 전자기기가 수신료 징수의 대상이 된다![2] 상당히 많은 자취생들이 간과하는 사실인데 굉장히 중요하다. 전원을 꺼도 코드를 꽂아주면 기기에 따라 조금씩 전력을 계속 소모하는데 이를 대기전력이라고 한다. 최근엔 대기전력 소모량이 낮은 제품들도 많지만, 특히 저렴한 제품일수록 대기전력 사용량은 급격히 올라간다. 또는 컴퓨터(정확히는 파워서플라이)처럼 대기전력을 줄이기 어려운 제품들은 더더욱 그러한데, 전원을 켜지 않았을 때도 측정기로 확인할 경우 많게는 1.5Wh ~ 3Wh 이상 전력을 소모하는 경우도 있다.[3] 구식 컴퓨터를 최근의 컴퓨터로 바꾸는 것도 좋다. 최근 나오는 인텔 셀러론이나 인텔 펜티엄은 프로세서가 겨우 비싼 계산기 가격이고, 데스크탑에 모니터까지 세트로 맞춰도 40만 원대에 완성이 가능한데다가 성능도 확연히 좋아진다. 오래되면 성능이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다. 최신 컴퓨터가 부담스럽다면 중고도 나쁘지 않지만, SSD를 새로 사고 청소를 하는 것이 좋으며 PC방에서 나오는 중고는 피하자. 담배의 타르뿐만 아니라 하도 막 굴려서 상태가 안 좋다.[4] 누진제는 100kWh 단위로 적용되기 때문에 학생 입장에서는 이정도도 아끼는게 좋다. 하다못해 치킨이라도 한마리 사먹을 수 있다.[5] 다만 멀티탭 스위치가 자체적으로 불빛을 내기 위해 잡아먹는 전력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 메인스위치를 차단하는 것이 좋다.[6] 자동차가 순항하는 것이 급가속보다 연료를 적게 먹는것과 같은 이치다.[7] 크리넥스 카카오롤화장지 6롤 vs 30롤 기준.[8] 개별 가구의 수도요금을 집계할 수 없는 가옥의 경우 관리비에 수도요금이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다.[9] 다이소같은 곳에 가면 심지어 5000원 밖에 안하는 세절기도 있다. 다만 이런 건 스파게티 국수처럼 길게 자르는 구조라 그냥 딱 봐도 금방 맞춰볼 수 있게 생겨서 그렇게 좋진 않다. 물론 무슨 첩보영화도 아니고 누가 그걸 일일이 맞춰보고 정보를 캐가겠냐 하겠지만 일단은 좀 비싼 대신 제대로 세절하는 걸 사거나 저렇게 세절한 걸 나눠서, 구겨서 버리도록 하자.[10] 가령 처음 자취를 시작하여 요리에 서툰 경우 칼에 손가락을 베인다거나. 크지 않은 부상이지만 감염이나 심하면 파상풍도 일어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11] K급은 식용유 화재용 소화기인데, ABC급 (일반, 전기, 유류용) 과 함께 필수적으로 배치하는것이 좋다. 또는 스프레이 소화기 두어개 정도면 왠만한 화재에는 대응 가능하다. 애니원 119 같은 브랜드의 경우 식용유 화재 진압 능력도 존재한다. #[12] 타이레놀, 포비돈, 밴드, 파스, 설사약, 소화제, 구내염 약, 복대, 집게 등등... 당장 안 필요하더라도 이것저것 찾아보고 사두자.[13] 보관함에 택배가 도착하면 배송일시와 보관함 번호, 인증번호가 수령자의 휴대폰으로 전송이 되고, 수령자는 보관함에서 휴대폰번호와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보관되어 있던 택배를 수령할 수 있다.[14] 자취하고 있는 장소가 버스 터미널 근처라면 버스 터미널 내에 있는 기사식당을 노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15] 싸다고 많이 들어있는걸 사다보면 무조건 썩게 되어 있는데, 그렇다고 3일치 아래로 살 수 있는 경우도 많지 않다. 당장 마늘만 보더라도 1000원 어치를 사면 7일 이상 먹을 수 있다. 마늘은 남아서 썩어갈 것 같으면 죄다 빻아서 다진 마늘로 만든 후 냉동실에 넣으면 엄청 오래 간다. 국은 물론 파스타를 비롯한 각종 요리에 쓸모가 있다.[16] 팬에 두르는 용도로 쓸 카놀라유나 포도씨유같은 걸로 충분하다.[17] 진간장, 양조간장, 액젓 정도면 모든 종류가 거의 가능해진다. 액젓이 싫으면 국간장을 쓰자. 볶음밥을 많이 먹는다면 굴소스도 추천한다. 상당히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18] 다만 밀봉은 사실 어지간한 쌀통이면 다 되는 편인데, 이미 쌀 속에 있던 쌀벌레가 자라나는 경우가 많다.[19] 사실 밥솥엔 예약 기능도 있고 쌀을 물에 오래 불린다고 크게 맛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라, 여유가 있을 때 다음 끼니 시간에 맞춰 밥을 해 놓으면 된다. 당장 자기 전에 쌀을 씻어서 넣어놓고 아침 먹을 시간에 맞춰 놓으면, 일어나서 씻고 바로 밥솥에서 밥 꺼내 먹을 수 있다. 실수로 예약을 안했더라도 갓지은 밥맛을 보지만 못할 뿐이고 말이다. 또한 보온 모드로 놔둔 밥은 꽤 오래 시간이 지나도 딱딱해질 뿐 쉬진 않는다. 1.5~2일 정도는 충분히 맛있고, 한 3, 4일 지나도 수분이 적어질 뿐 상하진 않는다. 밥솥의 보온 모드가 생각보다 전기를 많이 잡아먹는다는 점만 감안하면 문제 없는 것. 딱딱해진 밥도 국에 말아먹거나 하면 나쁘지 않고, 정 그런 게 싫으면 남은 밥을 비닐봉지에 넣고 냉동실에 얼려놨다가 데워먹어도 된다.[20] 2010년대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쌀은 대충 10kg에 38,000원 정도인데 보통 밥 1공기 210g=쌀 90g으로 38,000원에 약 111공기의 밥이 나온다. 반면 햇반은 200g 36개입이 인터넷에서 38,000원대에 팔린다. 학생 입장에서는 꽤 격차가 크게 느껴질것이다. 직접 밥을 지으면 원하는 만큼 밥의 양을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다만 먹는 입이 적은 1인 자취생의 특성상 햇반 나름의 장점도 꽤 크다. 무엇보다 쌀벌레가 안 생긴다.[21] 만약 본인이 밥을 즉석밥으로만 해결한다면 취향에 따라 밥솥을 놔둘공간에 에어 프라이어나 믹서기, 가정용 제빙기를 비치해두는것도 괜찮다.[22] 정 찝찝하면 물에 살짝 헹구면 되며, 오히려 너무 많이 씻거나 물에 담가두면 수용성 비타민이 빠져나간다.[23] 카레나 치킨마요, 기타 여러 덮밥류.[24] 어디까지나 1인 기준 대량이다. 양파10Kg같은걸 무게대 가격비만 보고 덜컥 사면 냉장고가 양파밭이 되는 참사가 발생한다.[25] 사실 자취생 입장에서 재래시장이 부담스러운 이유 중 하나가 이렇게 한 사람 먹을만큼 적은 양을 잘 팔지 않는다는 것이다. 감자 한바구니 3천원어치만 사도 사흘치 카레를 몇번이나 끓일 수 있는 수준인데 여기서 더 줄여서 사기도 힘들다.[26] 과일+ 다른 장 볼 물건을 합하면 생각보다 무겁다. 차나 오토바이, 장바구니 달린 자전거가 있다면 예외지만.[27] 냄비밥은 의외로 쉽다. 씻고 불리고 끓이고 (수분을)날린다. 자세한 방법은 검색을 하자. 냄비는 너비 20cm 이상을 추천. 전공책은 좋은 냄비받침이다.[28] 보통 물에 희석해서 쓰는 멸치육수나 가다랑어육수를 주로 사용한다.[29] 무슨 말인가 싶겠지만 주식의 필수사항이 바로 이 텁텁한 맛이다. 그래야 밑반찬과도 어울리고, 금방 질려서 다른 음식을 만들게 하지도 않기 때문. 이런 탓에 전세계적으로 주식에 해당하는 빵, 밥, 국수, 옥수수나 감자 등은 전부 담백한 맛을 가지고 있다.[30] 2022년 기준으로는 1kg에 만원 정도로 가격이 올라서 3근 만원은 불가능하다.[31] 간이 되어 있어도 그만, 아니어도 그만이나, 잘라서 평소에 먹기가 좋은 조미김이 편하다.[철솜] 사용시 주의할 점으로 시판하는 철솜은 기름에 적셔 밀봉해 판매되기에 녹이 슬지 않을 뿐이지, 청소한다고 물에 닿으면 순식간에 녹이 슬어버린다. 쓴 철솜을 화장실 구석에 방치했다간 타일에 녹물이 물들어버리니 사용한 뒤 물기를 잘 털어서 버려야 한다. [33] 좀 널널해 보이는 종량제 봉투의 입구를 풀어서 거기에 자기 쓰레기를 집어넣는다! 더 이상 들어갈 곳이 없어 보여도 재주 좋게 집어넣는다 이때 만일 그 무개념이 분리수거를 잘못했고 그 봉투에서 당신의 택배 영수증이라도 나온다면… 테이프로 잘 밀봉해서 버리자.[34] 마찬가지로 머리카락도 변기에 버리면 안된다. 배관 막히는 주범 중 하나다.[35] 가장 작은 2.5L 봉투를 쓰면 냉동실에 자리도 작게 차지하고 자주 버리게 되므로 위생적이다.[36] 단 이렇게 어떠한 방식으로든 물을 이용한 경우에는 반드시 엉덩이의 물기를 확실하게 제거해야 습기로 치질이 발생하는 사태를 막을 수 있다.[37] 구글에 검색해보면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똥휴지를 소중히 모아두는 한국문화'에 얼마나 질색을 하는지 알 수 있다. 한국인이라도 안좋아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사실 우리나라 공중화장실에 휴지통이 있었던 이유는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재래식 화장실을 급하게 수세식 화장실로 바꾸느라 사람들이 질 낮은 휴지와 신문지 등을 사용하여 변기가 막혀서 그런 것이다. 2018년 1월 1일부터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화장실 칸막이 안에 있던 휴지통이 사라졌다.관련 내용 그렇다고 물에 녹지도 않는 물티슈 등을 쓰지는 말자.[38] 고시원식 자취, 1인 기숙사 등.[39] 보통 큰 고무대야에 물과 세제를 풀어 이불을 집어넣고 발로 밟아 빠는 식으로 처리한다. 빠는 것도 빠는 거지만 물기를 짤 때는 반드시 다른 사람이 함께 있어야 한다.[40] 사실 요령만 있으면 뚫어뻥 없이 변기솔로 뚫는것도 가능하다. 뜷어뻥으로 안되는 경우도 종종 있긴 한데, 펄펄 끓는 물을 붓는등의 방법도 있다. 물론 화상 절대 주의.[41] 실제로 열차나 비행기내 화장실에서도 남성들이 양변기에 서서 소변 보는것을 금지하고 있다. 신체구조상 똑바로 앉아서 보면 잔뇨가 남는다는 이들도 있는데 어차피 대변 볼 때 생각하면 똑바로 앉은채로 소변을 배출하진 않는다.[42] 실내흡연은 화재감지기에서 반응을 하기때문에 해선 안된다.[43] 특히 감기는 보통 잘 쉬면 낫는다고 하지만 환경이 나빠서 재수없으면 폐렴이 되는 경우가 있고, 애초에 폐렴 자체가 초기증상은 감기와 비슷해서 초기에 병원을 찾지 않다가 병 키우는 경우도 많다.[44] 물 많이 마시고 금식하는 정도로 호전되는 경우도 있지만 애초에 공부나 일을 해야 하는데 마냥 금식하며 버티기도 힘들다. 빨리 수액맞고 약 먹고 낫는 게 낫다.[45] 인터넷에서 신경치료 비용 치면 보험 적용해서 1만원 대가 나와 안심할수도 있는데, 이건 정말로 신경치료 그 자체의 비용일 뿐이고 이후에 기둥 세우고 크라운 씌우고 하는 과정이 남아있는데 이 비용은 당연히 별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