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코리아 정치/시사 게시판 포텐 금지 논란 · 문재인 대통령 접종 백신 바꿔치기 음모론 제기 사건 · 에펨코리아 익명게시판 성폭력 게시글 의혹 · 문재인 업적 카페 사건 · 보성고등학교 교사 페미니즘 사상 강요 및 갑질 사건 · 에펨코리아의 안산 남성혐오 의혹 제기 사건 · 잼미님 사망 사건)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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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여성혐오[편집]에펨코리아의 여성혐오 댓글[13]
온갖 여성혐오 단어를 아무 거리낌 없이 쓰며, 아예 '보혐하는 게 뭐가 문제냐'는 식의 글과 댓글들이 각각 포텐과 베댓으로 올라가는 게 일상이 되었다. 보지를 욕으로 쓰는 것에 아무런 제지도 받지 않으며 문제의식도 느끼지 않는다. 보지년들이라는 단어를 써야 베댓을 먹기 쉽게 되었다. 그런데 '여초에서 남혐을 일상처럼 하는데 왜 남자들은 참고만 살아야 하냐'는 논리로 여혐을 합리화한다. 해외 여성들에 대한 성희롱 역시 심각하다. 대부분 국내 연예인이나 인스타 스타, 치어리더 등 국내의 여성들한테는 고소 당할까봐 성희롱을 자제한다. 그러나 한국어로 작성된 성희롱 글을 볼 가능성이 거의 없는 해외 여성들에게는 굉장히 수위 높은 성희롱을 하고, 그런 댓글들이 수많은 추천을 받는다. 3.3. 노인, 중년 혐오[편집]에펨코리아는 기성세대들에 대해 대한민국의 모든 기득권을 휘어잡은 악의 축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86세대 책임론을 무조건적으로 신봉하고 있다.# 3.4. 혐중[편집]이웃나라인 중국에 매우 적대적이며 중국인을 비하하는 짱깨 등의 용어가 매우 흔하게 보인다. # 가짜뉴스를 토대로 중국 혐오 및 무시가 적힌 글을 무지성 추천을 하면서, 중국을 무시하는 가짜뉴스를 지적한 글에는 추천수와 댓글이 혐오를 하는 글에 비해서 굉장히 떨어졌다. 이 외에도 '파키스탄에서 구매한 중국제 자주포 36문을 k-9 자주포 10문으로 박살내버림. 인도는 행복해 함.'이라는 전혀 출처도 없는, K9 국뽕 및 중국 혐오 및 무시가 적힌 글을 무지성 추천을 하면서 포텐에 올려놓기도 했다.[33]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이 늦게 입장한 걸 가지고, 중국이 대한민국을 '대'를 의식해 열등감을 느껴서 일부러 '대한민국'이 아니라 '한국'으로 국명을 처리한 후 늦게 입장시켰다는 말도 안 되는 무근거한 혐중 조장 글도 추천을 수천 개 받으며 포텐에 올려놨다.[34] 3.5. 인종차별[편집]또한 흑인에게는 목화나 따던 노예, 엠흑, 깜둥이 드립이 판을 치고, 아프리카 국가 일부가 친 중국적 성향을 보이고 마찬가지인 세계질병본부의 총장이 에티오피아인 흑인이라는 이유로 흑인은 머리가 나쁘다거나 노예들이라며 혐오하거나, 동양인들은 흑인에게 전혀 인종차별을 하지 않는데 흑인들은 동양인에게 열등감이라도 있는지 인종차별을 달고 산다고 비하한다. 정작 아프리카를 식민지로 삼아 수탈한 나라의 이야기, 특히 아프리카의 국경선이 직선인 이유나, 콩고에서 원주민의 손을 자르거나 르완다 내전의 원인으로 꼽히는 벨기에 관련 글이 포텐에 올라가면 그 나라들이 반성을 하지 않는다, 혐성국이다, 아프리카가 가난해질 수 밖에 없다는 분노와 연민의 반응이 언제 그랬냐는 듯 도배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애초에 단적으로 흑인들 앞에서 "흑인들 손바닥이 하얀 이유는 주인님한테 싹싹 빌어서"와 같은 말을 하면 흑인들은 벨기에 전범들이나 그 말을 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분노할 것이다. 3.6. 백인 우익 인종차별주의자 옹호 및 모순적인 태도[편집]백인들이 유색인종에게 저지르는 증오범죄는 온갖 쉴드를 받는다. 심지어 2021년 애틀랜타 스파 총기 난사 사건은 피해자가 한국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원흉은 우한폐렴을 일으킨 중국인들이라면서 의도적으로 범인이 백인이라는 사실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같은 시기에 벌어진 흑인이 일으킨 증오범죄는 역시 앰흑, 목화노예 수준이라면서 비웃었지만. 3.7. 이슬람교 혐오[편집]아랍인, 그 중에서 이슬람교 신자들에게는 더 심한데, 가뜩이나 온갖 사이트에서 이슬람포비아가 판을 쳐서 이제는 놀랍지도 않을 정도이며[40] 링크 인도 여행은 기회가 닿는다면 꼭 한 번쯤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지만 처참한 위생이라는 뚜렷한 단점이 있고, 절충하기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섣불리 추천 못 하는 여행지라고 이야기 한적 있다 링크 위 글과 다른 글들에선 펨코인들은 모든 인도인은 도둑, 성추행을 일삼는다는 편견에다 힌두교는 미개한 종교라는 모욕까지 서슴치 않는다. 3.8. 성소수자 혐오[편집]성소수자 운동에 대해서 부정적이다. 일례로 게이에 대해서는 워마드 남탕 몰카 사건이 사실 워마드가 직접 촬영한 것이 아니라 게이 사이트에서 사진을 퍼온것이었는데, 이를 보고 게이들이 목욕탕에서 이성애자 남성을 도촬해 텀블러에 올려서 돌려보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서 크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몰카 게시물과 배포를이유로 '똥꼬충들을 총살시켜야 한다'라는 공격적인 주장이 올라와 수많은 추천수를 받는 등 혐오 성향을 드러낸 것이다. # 3.9. 타투 혐오[편집]타투도 동성애, 종교 등과 더불어 펨코의 가장 큰 무차별 혐오 대상 중 하나이다. 단순 혐오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사진에서도 문신 유무를 찾아내 베댓을 올리며 집착을 하는 수준까지 왔다. 가끔씩 간간히 동정 여론이라도 존재하는 동성애자 혐오보다 정도가 크게 느껴진다. [44]힙합계에서 사고만 터져도 힙찔이 타령을 하는것과 같은 맥락으로 사건 사고 논란의 대상이 문신이 있다고 알려졌거나 또는 그걸 기어이 찾아내 다짜고짜 문신은 걸러야한다는 댓글이 자주 베댓으로 올라간다. 혐오 대상은 일반적인 사례 뿐만 아니라 연예인에게도 해당된다.(다만 메시와 같은 해외 축구선수 등에게는 지적하지 않는다.) 3.10. 자국 혐오, 일뽕[편집]사실상 전세계에 존재하는 모든것을 혐오하는 에펨코리아지만, 유일하게 혐오하지 않는것이 있다면 바로 이대남과 일본뿐이다. 펨코의 일본에 대한 무조건적인 추종은 매우 심각한 편이다. 3.11. K리그 혐오 & 한국 국가대표 혐오[편집]축구 사이트임에도 K리그에 대한 혐오가 엄청 심하다. K리그 게시물이 포텐에 가면 “이게 왜 포텐?” “니들만 아는거 포텐 좀 보내지 마라.” 등으로 댓글이 달려서 댓글창이 난장판이 되기 십상이다. 그래서 국내축구 게시판에서는 포텐을 보는데 눈치를 본다. 축구 사이트임에도 축구 게시물을 올리는데 눈치를 봐야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심지어 유머게시판 등에서는 이승우를 돼지 불백 밈 등으로 조롱하다가 수원FC에 이승우가 이적하자 이승우를 그동안 조롱하던건 K리그 팬들이라며 K리그 팬들에게 자신들의 잘못을 덮어씌우고 있다. # K리그는 축구를 존나 못해서 없애야 한다, 관중이 없어서 없애야 한다 등으로 비난하다가 호날두 노쇼 사건으로 K리그 인기가 많아지기 시작하자 세금리그라며 비하를 하기 시작한다. 심지어 울산현대나 전북현대 게시물이 포텐이 가도 세금 잡아먹는 하마 없애라며 비하를 하고 있다. [77] 3.11.1. 세금리그 앵무새[편집]최근엔 K리그 관련 글이 포텐에만 가면 세금리그 해체해라는 댓글이 매번 달린다. 3.11.2. 만물국축갤설[편집]에펨코리아 포텐게시판과 유머게시판 이용자들 대다수는 타겟을 잡아 욕을 하기를 좋아한다. 3.12. 한국인 해외 리거 혐오와 일본인 해외 리거 과대평가[편집]예전부터 이어져오던 특징으로 국뽕이 싫다는 말도안되는 핑계를 대며 자국 해외리거들에 대한 혐오가 상당하다. 이는 과거 해외 리그에 진출해서 적응을 못해 주전경쟁을 하며 경기 수 자체가 터무니 없이 적었던 과거 이승우, 백승호와같은 한국인 리거 뿐만 아니라 손흥민, 박지성, 황의조, 김민재, 황희찬 등 성공적으로 해외 리그에 정착한 경우도 마찬가지로 혐오한다.### 3.12.1. 손박대전 과몰입[편집]손박대전에 과몰입하여 박지성, 손흥민같은 성공적으로 정착한 한국인 리거마저 혐오하기도 한다. 3.13. 야구 혐오[편집]축구의 대척점이 되는 야구에 대한 멸시나 혐오 또한 상당하다. 야구만 코구라고 비하하는 것을 넘어서 스포츠 자체를 인정 안해주는 유저들이 많다. 3.14. 힙합 혐오[편집]힙찔이라 불리는 힙합 극성팬이 많은 디시인사이드와 달리 힙합에 대한 혐오가 상당히 심하다. 실제로 쇼미더머니 포텐 때문에 힙합 갤러리 유저들과 언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3.15. 공무원 혐오[편집]누구보다 노가다 일용직이나 중소기업 내 부당한 처우에 침을 튀기며 분노하지만 공무원이 그러는 것은 절대 용납하지 못한다. '공무원들은 일절 임금, 연금에 대한 불만을 가져서는 안되며 수십년의 근속기간동안 생산적인 일은 하나도 하지않는 농땡이 집단이다' 라는 인식이 뿌리깊게 박혀있다. 대단한 신념이나 경험이 있어서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공무원 규모 감축 여론을 만들기 위해 뿌려지는 여론 조성용 자료들을 적당히 걸러 볼 지능이 되지 않는 유저들이 대부분이라 그런 걸로 보인다. 3.16. 카공, 카공족 혐오[편집]카페에서 공부를 한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을 혐오하는데 사실 카페에서 공부를 하나 작업을 하나 남에게 민폐를 주지 않는다면 욕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3.17. 해병대, 직업군인에 대한 혐오 및 과도한 공익 올려치기[편집]군인을 예우해야 한다고 외치면서 정작 부사관이나 장교들을 비하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다. ### 장교는 밥벌레라고 까인다. # 부사관 역시 가방끈 짧고 인성 모자란 인간들이라며 까인다. 펨코 내에선 천안함 피격 사건 및 제2연평해전 관련 추모글이나 굿즈 구매 인증글 등이 종종 포텐을 가는데, 정작 해당 사건의 전사자들 중엔 병사들만 있는 게 아니라 간부인 부사관들도 있다. 군인 예우와 전사자 추모를 외치며 마찬가지로 같은 군인인 간부들은 비하하는 모습이 상당히 모순적이다. 3.18. 식사예절 관련 혐오[편집]젓가락질을 못하는 사람들보고 가정교육을 못받았느니 혐오를 한다. 젓가락질 못하는것을 면치기라던가 식사중에 코를 푸는 것과 동일시 하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친다. 물론, 젓가락질을 잘하는것이 사회생활을 할때나 식사를 할때 좋은 것임에는 틀림 없다. 하지만 이것과 가정교육은 절대 직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사회생활을 조금만 해봐도 알 수 있다. 3.19. 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 및 유족 모욕 및 2차 가해[편집]150명이 넘게 사망한 이태원 압사 사고에 대해서 희생자는 물론 유족들까지 모욕하고 2차 가해 댓글을 다는데 서슴지 않으면서 정말로 일베와 한없이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https://m.fmkorea.com/best/5301021221 3.20. 혐오 성향에 대한 개선 의지 없음[편집]그나마 사이트 자체의 개선 의지라도 있다면 다행이겠으나, 에펨코리아의 경우 운영진과 유저 모두 성향에 대한 개선 의지가 없다. 평론가 이동진이 유튜브 채널 관련해 논란이 터지자 지금 아니면 언제 욕해보겠냐는 반응을 보이는 댓글이 보일 정도였고,# 또한 포텐 게시판에서의 지나친 반응에 대한 비판의견이 나올 경우 오히려 해당 게시판이 페미, 대깨문에게 먹혔다며 비난하기 일쑤다#. 3.21. 그 외 혐오[편집]
4. 이중잣대[편집]
2022년 8월 수도권 홍수#와 포항 힌남노 홍수때의 글# 강남에서 홍수가 발생했을 당시에는 이를 희화화하고 저래서 강남에 살지 않는다는 식의 조롱반 선망반 분위기가 댓글 주류를 이루었으나 포항에서 발생했을 때는 동일한 게시글에 비추가 많았고 지방민들을 비하하는 댓글이 많이 달렸다.
4.1. 흑백논리[편집]이런 이중잣대는 흑백논리에서 나오는 것이다. 앞서 82년생 김지영을 읽었다는 이유만으로 페미니스트 논란에 휘말린 아이린의 경우도, 해당 책을 읽었거나 적어도 긍정적으로 평가한 사람은 페미니스트라는 공식을 멋대로 적용했기 때문이다. 오히려 방탄소년단과 엑소는 이 짤을 퍼트린 여초 사이트에서 여혐 남돌이라는 황당한 모함을 받았다.[128] 4.2. 백종원 신격화[편집]그 모든걸 혐오하는 펨코지만 정작 백종원에 대해서는 무한 쉴드를 보낸다. 4.3. 이근 신격화[편집]2022년 5월 13일자로 또 하나의 이중잣대가 추가 됐다. #2022년 5월 13일자로 또 하나의 이중잣대가 추가 됐다. 4.4. 정상수 미화[편집]정상수를 가장 미화 많이 하는 사이트가 에펨코리아다. 4.5. 안정환 P급 논란 쉴드[편집]평소와는 다르게 위에 서술된 문제들로 혜택을 본 인물이 2002 월드컵 멤버들이 대상이 되자 무한 쉴드를 보내고 있다. 4.6. 축리웹[편집]이 짤의 모습을 에펨코리아도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보여주고 있다. 에펨코리아 유저들이 생각하는 인터넷 방송, 이들은 잼미님 사망 사건을 겪고도 인터넷 방송인들을 장난감 취급하고 있다는걸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펨코의 내로남불 성향을 한 단어로 함축한 것이 바로 축리웹. 그 시작은 구하라 자살 사건 이후 자살에 대한 추모랍시고 구하라 추모와 관련된 주제의 글이 아닌, 그 외 주제의 '모든' 글에 비추를 박아대는 펨코를 보고 비웃던 디시에서 나온 단어이다. 그런데 웃긴 건 정작 자살하고 일주일만에 현대판 매춘부 연예인 죽은 게 나랑 뭔상관이냐는 야갤의 막말은 맞는 말이라면서 포텐에 올라갔다. 참고로 설리가 자살한 날도 실컷 추모하는 척 하다가 저 글 보고 태세를 뒤집던 게 펨코다. 사실 원래 디시에서 갈라져 나온 사이트인 만큼 디시 특유의 선을 넘는 드립[131]과 성향[132] 등을 봤을 때 평소의 펨코는 루리웹보다 디시에 더 가깝다. 4.7. 잠재적 가해자 표현 오남용[편집]
4.8. 오락가락하는 백신 접종/정책 이중잣대[편집]
화이자 모더나 대신 얀센이나 준다, 강제로 맞는거 아니냐며 정부에 온갖 욕을 쏟아냈다. 정작 펨코의 주 연령대인 2030대는 얀센과 AZ의 이슈로 인하여 대부분 화이자나 모더나를 맞았다. 4.9. 극단적인 손바닥 뒤집기[편집]어제는 지지를 받았던 글이 오늘은 비추폭격을 맞고 비난받을 수 있을 정도로 극단적인 손바닥 뒤집기 성향이 강하다. 대표적인 예로 설강화가 논란이 되었을때 방영도 하지 않은 시점에서 JTBC가 민주화 운동을 왜곡하고 중국의 투자를 받았다며 맹비난을 하다가@ 더쿠 등 여초 커뮤니티에서도 역시 비난의 목소리가 생겨나자 어느순간 부터 여초들의 종북간첩과 운동권 미화라며 바로 손바닥을 뒤집은 추태를 보였다. @ 꼭 좌파 성향의 손바닥 뒤집기만이 아닌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때 미래통합당이 참패하자 극대노하며 5.18 민주화운동과 전라도을 향해 혐오와 비추테러를 하면서 운영진에게 제지 당하기도 하였으나 막상 전두환이 사망하고 조롱의 글이 업로드 되고 비슷한 시기에 반윤 성향이 강해지면서 이들을 향해 '일베충들이 서식한다'고 몰아가는 추태를 보이기도 하였다. 그만큼 성향과 무관하게 손바닥 뒤집기가 매우 심한 편이다. 4.10.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에겐 관대한 점[편집]가수 딘딘이 카타르 월드컵 당시 "벤투 감독이 월드컵 끝나고 런 할거다. 표정이 상상 된다."라고 말해 문제가 되었다. 5. 진영논리[편집]에펨코리아의 정치적 성향과 일치 하지 않으면 그 사람을 근첩몰이하며 밭갈기로 취급한다. 자신들은 항상 옳으며, 타인들은 주작, 왜곡하며 정신승리를 하는 존재들일 뿐이다. 5.1. 밭갈기 매도와 섀도 복싱[편집]에펨코리아의 문제점은 자신들의 주장들과 입맛에 맞지 않으면 죄다 근첩, 대깨문, 밭갈기로 몰아버린다. 때로는 오히려 문재인이나 민주당을 비판하고 다녔던 유저가 그 외에 본인들 입맛에 맞지 않는 몇몇 댓글이나 글만 보고 극성 유저들에 의해 몰이 당하고 낙인까지 찍히는 황당한 경우도 있다.#
5.2. 극단화된 정치편향성[편집]사안에 대해 편향된 정치적 판단을 하는데, 객관적인 사실과 인과관계를 무시하고 정치적으로 접근한다. 대표적인 게 김용판의 사례. 5.3. 이준석에 대한 무비판적 지지[편집]주로 정치/시사 게시판에서 보이는 문제다. 이준석에 대한 무지성 지지세가 굉장히 강하다. 한 정치인을 단순히 지지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박사모, 손가락 혁명군마냥 이성이 마비되어 무조건 지지하며 손발이 오그라드는 찬양 글을 남발한다. 자신들이 지지하던 인물이라도 이준석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이나 발언을 보이면 바로 등을 돌려 그 인물을 비판하고 욕한다. 펨코의 정치게시판은 이미 국민의힘 당원모임 겸 이준석 팬클럽이나 마찬가지가 되었는데[156], 이준석에게 우호적인 정치인을 무작정 지지하는 한편 조금이라도 마찰을 빚는 인물은 무조건 역적, 쁘락치, 정권교체의 걸림돌 취급하는 분위기가 만연하다. 본인들이 정의롭고 옳은 길을 가고 있다는 근거 없는 선민의식 역시 비슷하게 보여주고 있다. 최근 젠더갈등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이준석이 여성가족부 폐지, 각종 여성할당제 폐지 등을 주장하자 그야말로 광기에 가까운 지지를 보내고 있다. 6. 운영진의 문제점[편집]6.1. 핫딜게시판 불투명한 운영[편집]핫딜게시판이라는 저렴한 쇼핑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이 있은데, 그곳에 올라온 정보는 운영자들의 편향적인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같은 제품이라도 더 기존글보다 더 싼 제품을 찾아 올려도, 활동빈도에 따라 "홍보성 정지"를 하며 더 저렴한 정보를 삭제한다. 따라서 내부적으로 정말 저렴한 핫딜제품을 서로 공유하게 한다기 보다, 운영진의 입맛에 맞게 운영하고 있다고 봐도 무관하다. 이는 업체로 부터 커미션을 받고 특정 핫딜 정보를 밀어주는 것도 가능하다는 말이 된다. 회원이 핫딜을 보고 구매했다가, 더 좋은 가격을 발견하여 더 저렴한것을 공유한다 해도 가차없다. 구매내역이나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다. 그냥 정지를 한다. 이 사실을 모르는 다른 회원들은 더 비싼 그 제품이 제일 싼 핫딜인줄 알고 구매하게 되는 것이다. 순수하게 저렴한 제품을 공유하라고 만들어둔 게시판이라고 하기에는 운영 방식이 주관적이며 폐쇄적이다. 6.2. 일방적인 글 삭제[편집]본인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글들에 대해 규정 위반을 핑계로 에펨코리아내 다수 유저들의 일방적인 신고 폭탄으로 글들을 삭제 시키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럴 경우 아래 글은 신고 또는 규정 위반으로 인해 읽기 전용으로 변경 및 포인트 삭감된 글 입니다 라고 뜬다. 하지만 그 규정 또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비슷비슷해 보이는 어떤 글은 삭제되지 않고 어떤 글은 삭제되는 말 그대로 원님재판이 따로 없다. 6.3. 운영진의 문제[편집]가장 큰 이유는 에펨코리아가 거대 규모의 인터넷 커뮤니티로 급성장한 반면 운영자의 관리 수준은 전혀 성장하지 않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사이트 구조상 극단주의적이고 편향적인 유저들의 유입을 막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6.4. 갈등을 조장하는 사이트 시스템[편집]더군다나 사이트의 시스템 자체도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사이트 성향을 극단화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다. 포인트가 쌓일수록 본인의 레벨이 올라가는 시스템으로 인해 회원들이 추천을 받기 좋은 갈등조장성 게시물을 퍼오는 경우가 많고, 실제 포텐 게시판도 대부분 그런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6.5. 허술한 블라인드 시스템[편집]펨코에는 상대 회원이 나에게 댓글 혹은 쪽지를 보낼 수 없도록 차단하는 '블라인드' 기능이 있다. 그런데 이 시스템을 악용해서 상대 회원에게 욕설 쪽지를 보내거나 욕설 댓글을 쓴 다음 그 상대는 자신에게 글을 쓰지 못하도록 바로 블라인드를 걸고 튀는 행위를 펨코에서 일명 '블라튀' 라고 부른다. 펨코 특유의 악질 문화 '블라튀' 찌질의 극치 '이중 블라튀' 6.6. 갤러리 간 분쟁, 독선적인 갤러리 내 머법관들[편집]
6.7. 유머 갤러리 과집중 현상[편집]축구같은 스포츠 경기라도 하지 않는 한 에펨코리아의 메인 화면을 장식하는 포텐의 대부분이 유머 갤러리 글들로 도배되어있고, 온갖 혐오 글이 올라오거나 갤러리 취지인 유머에 맞지 않는, '~~해서 유머'와 같은 글이 올라오는 게 일상이다. 야갤, 중갤과 같은 혐오 글들로 대표되는 디시인사이드도 최소한 홈페이지 메인은 힛갤부터 시작해서 여러 다양한 갤러리들을 보여주고 있다. 7. 기타[편집]7.1. 힙합 갤러리 유저가 분석한 펨코[편집]https://m.fmkorea.com/3120995510 7.2. 뇌피셜[편집]본인들이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잘 아는냥 뇌피셜을 자주 한다. 8. 관련 문서[편집]
[1] 다만, 훔바드립은 일베발 드립이 기원이라는 점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이트에서도 크게 신경쓰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그렇다 해도 이 사이트 유저들이 내로남불한 건 변하지 않는다.[2] 그래서인지 유갤 외에서 펨방갤에서는 뻘하게, 해축갤에는 훔바를 쓰고있다.[3] 후술할 야구 갤러리나 혹은 실시간 베스트 같은 거대 게시판은 모든 글마다 편이 갈려서 싸우고는 있지만, 일반적인 키배처럼 특정인을 상대로 치고박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생각, 의견, 혹은 도배, 어그로, 욕설 등을 저마다 길가에 침 뱉듯 뱉고 가는 행위에 가깝다. 때문에 수준이 더 저급하다고 표현할 수는 있어도 키배 성립만은 오히려 덜한 것이다.[4] 키배에 진 쪽은 발악 겸 화풀이를 성공했으니 패배감이 희석되고 심리적인 위축도 덜해 자중 없이 계속 날뛸 수 있고, 키배에 이긴 쪽은 이겨놓고도 억울함과 불쾌감이 남은 채로 끝난다. 결과적으로 키배가 더 많아지고 이용자의 화가 쌓여 더 불이 잘 붙게 만드는 시스템인 셈.[5] 주로 10대~20대, 남성, 게임 및 스포츠 팬, 현역, 알바생 등.[6] 중장년층, 노인, 여성, 시골, 지방, 아이돌 빠순이 및 씹덕, 알바 사장, 이슬람 및 기독교, 동성애자, 비만, 심지어 운영진까지.[7] 원본 글은 #, 박제된 글의 내용은 #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조주빈 문서와 하단의 일방적인 글 삭제 문단 참조.[8] 다만 예시4의 2022년 2월 1날은 운영자의 무분별한 정치관련글 삭제 때문에 https://m.fmkorea.com/index.php?mid=politics&sort_index=pop&order_type=desc&document_srl=4302972383&listStyle=webzine 이명박 관련 비하글이https://m.fmkorea.com/best/4302259794올라오기도 했다[9] 정작 웃긴대학은 디시-펨코에 대응되는 루리웹과 성향이 비슷한 커뮤니티다.[10] 차였다거나, 헤어졌다는 글에는 포항항이나 개 얼굴을 하고 NTR 뒤치기를 하는 이모티콘이 달리는 커뮤니티 내부 밈이 있을 지경이다. 물론 유머라지만, 당사자에게는 큰 아픔이 될 수 있는 부분.[11] 이웃 커뮤니티인 디시 에서는 성향이 갤러리마다 다르기 때문에 야갤을 제외한 갤러리들의 성향은 잘 언급되지 않는다. 자주 커뮤니티와 비교되는 야갤보다 심할수도 있고 약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남성 커뮤니티에서 혐오성이 절대적으로 강하다 하면 펨코.[12] 야갤발 용어인 퐁퐁 드립은 물론이고, 퐁퐁 드립을 나무위키 여기저기 문서에 써먹으며 문서오염을 자행하기도 했다.[13] 여기 있는 베댓들 중 대부분이 나중에 재발견되고 펨코 내에서도 욕을 얻어먹긴 했다. 하지만 그런 댓글들이 달린 시점에서 가해진 높은 추천수를 보면 '나중에' 욕 먹었다고 해서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14] 펨코 유저들은 부정하지만 일베 몰락 이후 펨코에 유난히 대안 우파적 성향을 띈 이들이 늘어난 것도 사실이다.[15] 루리웹 유저를 깔 때 쓰는 말.[16] 원글이 삭제되어 첨언하자면, 인하대학교 재학생 강간살인 혐의 사건에 달렸던 댓글이다. 하지만 이 사건은 대학교 재학생이 교내에서 나체 상태로 추락사한 상태로 발견된 사건으로, 논란이 되지 않으려야 않을 수가 없는 사건이다. 뉴스에 나오지 않거나 나와도 짧게 묻히는 사건은 남녀를 가리지 않고 수없이 발생하며, 이 사건은 상황상 조용히 묻히는 게 불가능한 사건이었을 뿐이다. [17] 물론 군 의문사를 비롯하여 군인 인권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 사건을 두고 "'여자'가 죽었는데 뉴스에 대서특필되네?" -> "여자라서 호들갑떤다" -> "역시 남혐국가"라는 비약을 하는 것은 당연히 헛소리다.[18] 31번 확진자에 의해 코로나가 확장되기 전에 여초 사이트와 포털 댓글들에서 '잘 안 씻는 남자들 때문에 코로나가 퍼졌다'는 식의 남혐이 먼저 시작되어 이에 대한 반발심이 컸다는 이유로 그들과 똑같은 행동을 하는 것이다.[19] 하나회는 엄연히 대한민국 헌법에 도전하고 군사 쿠데타를 저지른 반란 집단이다.(실제로 우두머리였던 전두환이 반란죄 판결을 받았다.)[20] 방송 사이에 광고도 들어간다.[21] 대표적인 것이 명일방주 남성혐오 일러스트레이터 축전 배제 논란. 게임에 이래라 저래라 말만 많고 하등 도움도 안 되고 영향력도 없는 트페미들을 버리고 남초 유저를 타겟으로 잡다니 얼마나 잘 되나 보자면서 트페미들이 이를 갈아댔지만 정작 게임은 순항 중이다.[22] 당시 기사들에서 나왔듯 비판측에서는 해당 모델을 오히려 보호하라고 요구했으며 모델이 아닌 광고 제작자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때문에 열등감을 운운하는 것은 주제에 맞지도 않으며 비판측의 주장을 듣지 않은 것이다.[23] 짧은 상의때문에 팔을 올리면 중요부위가 노출되는게 아니냐는, 전혀 문제없는 반응이 주류였다.[24] 최근에는 스윗중남을 패러디한 '스윗펨창'이라는 단어로 비꼬는 듯.[25] 이 말도 웃긴 게 펨코의 주 연령층인 10대~20대 후반의 어머니 세대이면 바로 586세대인데, 이들은 펨코에서 '꼰대, 틀딱, 그 세대, 좆팔육'이라면서 허구한 날 욕을 먹는 세대이다. 특히 어머니 세대의 사람이 자식 관련해서 사고친 글이 포텐 등에 올라오면 바로 맘충이라고 욕하는 것은 덤. '자신들은 원래 타인을 우대하는 선량한 사람들이지만, 이런 선량한 우리가 화를 내게 만들 정도면 너네가 얼마나 잘못한 거냐'는 전형적인 자기합리화, 책임전가식 발언이다.[26] 주로 공개되어 있는 인플루언서들.[27] 이 경우 보통 꽤 고가의 가정용 게임기나 컴퓨터 부품 등이 언급되는데, 독신으로 사는 것도 아닌데 이런 고가의 물건은 적어도 충분한 협의 후 구매가 필요하다. 입장 바꿔서 아내가 남편과의 상의 없이 수십~수백만 원짜리 물건을 막 지른다고 생각해보자. 또한, 금전과 별개의 문제로 게임 등 취미 생활에 몰두하느라 가정을 전혀 돌보지 않은 것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 사실 남편이 취미에 돈 쓰는 것을 통제하는 것이 악의적으로 그러는 게 아니고 가정을 위한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아내 본인도 절약하며 허리띠를 졸라매는 경우가 대부분. 이러한 앞뒤 사정을 보지 않고, 조작으로 의심되는 글에서도 여성혐오 댓글을 다는 것이 문제.[28] 정작 해외에서는 한국의 산후조리원 문화에 대해 호평이 많고, 산후조리원만 없을 뿐 거기도 돈만 있으면 베이비시터나 도우미를 부른다. 특히 미국은 베이비시터를 들이는 게 거의 필수다. 젊은 여성들이 베이비시터 알바를 많이 하는데, 간혹 해외 연예인 중 베이비시터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례를 종종 보았을 것이다(...) 게다가 여성이 출산하자마자 바로 노동을 하면 몸에 매우 좋지 않다는 것은 당연히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과거 의료 환경이 열악했을 때에도 아내가 출산하면 집안 사정이 매우 궁핍한 것이 아닌 이상은 적어도 며칠 동안은 집에서 머무르게 하는 가족이 많았다. 결정적으로 산후조리원의 존재는 기혼 남성에게 편리하다. 미혼 20대 남성과는 달리 기혼 남성들에게서 산후조리원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많은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는 점이, 산후조리원은 출산 후 조리뿐만 아니라 신생아 케어도 함께 해준다. 산후조리원이 없다면, 결국 출산 후의 여성을 간호하는 일과 육아까지 남편이나 다른 가족이 도맡아 해야 한다. 한국은 남성 육아휴직 제도가 미흡하며 근로 시간도 OECD 국가 중 가장 긴 편이다. 이렇게 집안에 아내와 아이를 돌볼 인원이 없으니 이를 전문가에게 맡길 수 있는 산후조리원 제도가 자리 잡은 것이다. 반면 개발도상국은 일단 산후조리원을 보낼 만한 자본이 없는 건 둘째치고 아직 대가족 문화권인 곳이 많아 그 필요성이 떨어진다. 동양 여성의 골반은 좁고 체형은 작은데 동양 신생아는 머리가 커서 서양인보다 더 후유증이 심하다는 문제도 있다.[29] 오조오억의 남혐 논란 역시 펨코에서도 앞장선 바 있다.[30] 실제로 최근 펨코 내에서는 '페미니즘을 척결하기 위해 이슬람을 받아들이자'는 주장도 종종 보이고 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이슬람은 IS, 탈레반 등으로 대표되는 이슬람 극단주의를 말한다.[31] 여초 사이트들에서 래디컬 페미니스트들과 일반적인 유저들이 이 문제로 싸우기도 한다. 예를 들어 한국 남자들의 50% 이상이 유흥업소를 가며, 아무것도 모르는 애인, 아내에게 성병, 자궁경부암 바이러스를 옮긴다는 괴담이 그 예시. 덧붙여 기혼 여성을 '한남 똥팬티나 빨고, 출산 후 직장을 그만두거나 직장보다 육아에 전념해 기업들이 여성을 기피하게 되기 때문에, 직장인으로 성공하고 싶은 미혼 여성의 자아실현을 가로막는 명예남성'이라며 폄하하기도 한다. 설거지론과 상당히 유사하다.[32] 더쿠는 모의를 했지만, 펨코는 직접적인 원인제공을 했다. 사이버 렉카들의 말에 휘둘리는 건 덤이다.[33] 펨코에서는 중국 무기와 관련된 글이 올라오면 글의 내용이 어떻든 항상 일관되게 '중국 무기는 검증이 되지 않아서 믿을 수 없다', '한국의 포들은 세계 최고 명품이지만 중국 포는 쓰레기다'라면서 무시한다. 이 외에도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러시아가 예상 외로 버벅대자 러시아조차도 저런데 실전경험이 없는 짱개랑 싸우면 진지하게 한국군이 이기고도 남는다는, 아무런 근거도 없는 방구석 전문가들의 뇌피셜급 헛소리들도 매우 자주 보인다. 중국 네티즌이 웨이보 등 중국 사이트에서 한국군을 무시하는 댓글을 달면 그렇게 화를 내면서 본인들은 왜 반대의 행동을 하는지 의문이다.[34] 팩트를 말하자면, '대한민국'으로 할지 '한국'으로 할지는 한국의 올림픽조직위원회가 결정하는 것이다.[35] 다만 난징 대학살은 중화민국시절일이라며 안 건드리기도 하는데 사실 난징 대학살을 희화화하는게 비난 받아야하는 이유는 전쟁범죄를 희화화했기 때문이지 중화민국시절일을 희화화했기 때문이 아니며 중화민국이 아니라 중화인민공화국에서 학살이 일어나도 똑같이 비극스러운일로 추모해야하는것이 당연하다.[36] 이 때문에 그들이 반일씹덕이라 놀리는 루리웹과 전혀 다를 바가 없는 반중롤깨라고 다른 사이트에서 욕을 먹는다.[37] 결국 관리자가 등판해서 댓글을 닫아버렸다. 물론 이러한 사이트가 다 그렇듯 반대, 에펨코리아 기준으로 비추천을 많이 받았다.[38] 장대호가 진술한 내용 중 피해자가 불친절해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을 인용하기도 하는데, 사실 한강 몸통시신 사건의 피해자를 마지막으로 내려다준 택시기사는 피해자가 친절했다고 증언한 바가 있으며, 그의 진술의 신빙성이 높지는 않다.[39] 다만 링크건 글의 경우,루리웹 역시 문제가 많은 커뮤니티인건 사실인지라 본문에서도 루리웹이 뭐라할 처지가 되냐는 셀프디스 댓글이 대거 달렸다.[40] 그런데 정작 아랍 여성들의 사진이 올라오면 예쁘다며 좋아하는 경우가 많다.[41] 당장 펨코인들이 좋아하는 유럽 축구리그에서 뛰는 선수들 중에서는 이슬람교 신자들이 널려있고, 세속적인 무슬림들 또한 많이 볼 수 있다.[42] 말해요, 찬드라라는 아프가니스탄 테러 단체 탈레반의 테러에서 살아남아 가족과 함께 영국으로 이민을 간 소녀의 수기를 다룬 책에서 찬드라의 아버지는 여성의 교육에 긍정적이고 아예 남녀공학 학교를 설립했다가 탈레반의 테러와 협박에 시달리기까지 했다.[43] 이건 비건에게도 해당한다. "비건들이 채식 강요만 안하면 나는 욕 안함"이라면서 쿨한 척 하지만 본인들한테 전혀 해 피해 안가는 대체육이나 채식주의자용 식단만 봐도 "육식은 싫은데 고기는 좋은 이중성 덩어리 병신들 하면서" 비아냥거리기 일쑤.[44] 그 이유는 최근 기준으로 동성애자 혐오글에서 마저도 억지 논리나 지나친 혐오라고 생각 될 시에는 자정하는 댓글들이 간간히 베스트 댓글에 노출되지만 타투는 그냥 잘못됐다는 식의 감정적인 떼쓰기식의 글이 포텐을 가거나 그러한 글에 논리적인 반박이 댓글로 몇번 달렸음에도 베댓에는 노출된 적은 거의 없기 때문.[45] 한중일 모두 크리스락에 부정적인 반응인데 마치 한국인들만 그렇다는 듯 조롱하고 있다. 윌스미스 동정여론이 우세한 동양과 이와 반대되는 서양의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지 못하고 자신을 제외한 모든 한국인들이 이성적이지 못하고 감정을 앞세운 폭력성을 갖고 있는 것 처럼 비하하고 조롱하고 있다. 전형적인 일본의 혐한넷우익과 한국의 국까일뽕의 한국인 민족성 프레임이라고 할 수 있는데 거기에 흑인 인종자별 댓글은 덤이다.[46] 근거도 없이 끝까지 그럴리가 없다는 선동댓글과 비아냥 대는 반응이 상당히 보인다. 펨코유저들이 비판하는 페미니스트 진영의 '여자들에게 한국의 밤거리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하다'와 같은 근거없는 논리를 펼치는 모습과 흡사하다.[47] 차별적, 비하적 표현을 사용하며 한국의 시민의식을 조롱하는 댓글에 시민의식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일본에서 발생한 사건을 언급하며 싸잡아 일반화 하는 반응에 반박하였으나 수많은 비추만이 찍혀있다.[48] #[49] 한국을 개병신국가라 비하한다.[50] 현지 나폴리 팬들도 지적하는 것을 한국인들이 생떼를 써서 사과하게 만든 국뽕으로 폄하하면서 조롱하는 댓글들이 베댓을 점령하고 있다.[51] 저렇게 하는 나라가 얼마나 있다고 그새를 참지못하고 국까짓을 하고 있다. 그냥 나라에 대한 불평과 불만이 일상이라고 보면 된다.[52] 댓글반응[53] 비추수[54] 누리호 발사가 성공한 당일에 여러 우주기술 강국 중에 굳이 일본의 우주기술력을 찬양하는 글을 올려서 한국의 업적을 깎아내리는 동시에 일본을 찬양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55] #[56] 일본 드라마의 등장인물을 보고 일본여자를 예찬하고 있는 댓글이 주를 이룬다.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수준이다.[57] 단편적인 부분만을 가져와서 한국을 비난하는 동시에 일본을 찬양하는 댓글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58] 많은 인명사고가 발생한 날임에도 불구하고 때를 놓치지 않고 일본은 마치 무조건적으로 질서정연 한 것 처럼 한국의 참담한 사고를 한낱 일본 찬양을 선동하기 위해 소비하고 있다. 팩트는 한국 역시 경찰 200명을 배치 했다.# 또한 게시물에 올라온 일본 사진은 시부야 대로변인데 반해 사건이 발생한 이태원은 좁은 골목길이었다. 일본 역시 불과 1년전 할로윈 축제에서 20대 남성이 살인미수와 방화혐의로 체포된 사건이 있었으며 과거 축제 때 압사로 인한 인명사고가 있었다.[59] 정작 본인들이 뉴스를 안보고 혐오에만 몰입하고 있었으면서 일본의 한 사례를 가져와 '일본대단해'를 외치고 있다.###[60] 일본은 식품광고 사진과 최대한 정갈하게 나온 음식을 찍은 사진을 위주로 소개하고 있지만 한국은 그 반대의 대충 담아나온 음식을 대충 찍은 사진을 위주로 가져와서 비교하고 있다. 전형적인 국까일뽕식 비교.[61] 일본과 관련된 주제와 한국과 관련된 주제가 긍정과 부정의 요소로 극명하게 갈려있다.[62] 두 게시물 모두 같은 날에 올라온 국까 거짓선동글과 반일 거짓선동글에 반박하는 게시물이지만 댓글 반응을 보면 국까 거짓선동에는 크게 민감해하지 않지만 반일 거짓선동에는 유독 분노하는 댓글이 많이 있다.[63] "국뽕하면 막 애국자 된거 같고 자존감 올라감? 허구한날 반일타령 조센징들 XX 진짜ㅋㅋㅋㅋㅋ" "허구한날 반일타령 하는게 국뽕 아니면 뭐임? 일본에 비해 시민의식이며 경제며 몇십년은 뒤쳐져있는 나라가 허구한날 반일 타령하고 있는데 안한심함?" 이런 댓글의 추천수가 비추천수와 비슷하거나 넘어간다.[64] #[65] 과거부터 일본 넷 우익의 혐한 선동과 날조는 굉장히 악명이 높고 한국의 부정적 이미지에 영향을 끼쳤는데도 불구하고[66] 이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면서 오히려 좌파몰이로 비아냥대거나 다른 혐오대상과는 달리 끝까지 일뽕과 넷 우익의 혐한 사례에 반응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인다.[66] 넷 우익/날조 사례, 한국기원설, 똥술, 한국남자 성기길이 9.6cm 왜곡선동[67] 음주운전은 일본선수가 했는데 마치 음주운전은 한국사회가 유독 심한 것 처럼 물타기를 한다.[68] 숨기지못하는일뽕성향[69] 게시글과 관련 없는 한국의 문제점이 베댓을 선점[70] 사실 국뽕 유튜버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국뽕 유튜버가 상당한 문제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국뽕 유튜버와 비슷한 수준의 선동도 잘 먹혀드는 펨코에서 비판하는 것이 웃긴 일이다.[71] 거짓국뽕으로 사람들을 현혹하거나 선동하는 채널도 아니고 한국인에게만 인기가 있는 채널이거나 한국인이 운영하는 채널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한국의 식문화를 소개해주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불편해하는 반응이 많다. 그나마 이 게시물은 축구와 관련돼서 반응이 아주 좋은 편에 속하는데 펨코의 특이한 점은 이 정도 수준의 콘텐츠에도 민감해하는 반응이 있는 반면, 포텐에 중복으로 자주 올라오는 인기 콘텐츠라고 할 수 있는 일본의 빵 가격, 일본의 길거리 풍경, 일본의 하늘, 일본의 80년대, 노벨상 수상 횟수 비교, 간토평야의 위엄, 미디어믹스 규모 순위, 일본의 여자력 등과 같은 일뽕시리즈와 비교해보았을 때 거부감 없이 호감을 표하는 반응에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72] 해당 유튜버는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채널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베댓 추천수는 물론이고 게시물 내용 보다는 국뽕을 불편해하거나 국뽕에 초점을 두는 댓글이 많다.[73] 한국언론이 한국인선수에 대해 질문한 것도 아니꼽게 생각하며 그것을 조롱한다.[74]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한국은 남우조연상을 일본은 외국어영화상을 각각 수상했지만 댓글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한국 남우조연상 수상 소식에는 최근 골든글로브의 권위를 문제삼으면서 수상자격을 의심하거나 깎아내리려는 댓글이 많이 보이지만 일본의 수상 소식에는 순수한 축하와 응원의 댓글이 대부분이며 해당 작품에 한국배우가 출연한다거나 한국어가 나온다는 정보에 뜬금없이 국뽕을 조롱하는 분위기 또한 보인다.[75] 각각 한국과 일본의 모습을 찍은 게시물이고 모두 보정이 된 사진이지만 주목하는 감상 포인트와 반응이 심하게 다르다. 또한 일본 사진에 보정을 문제 삼았을 때 쉴드의 수준과 양 그리고 공격성을 띄거나 반일을 문제삼는 발언을 한다는 점에서도 큰 차이를 보인다.[76] 축구선수 손흥민의 기사에 뜬금 없이 일본 야구선수 호평이 이어진다.[77] 해당 구단들은 기업 구단이다.[78] 실제로 이들의 2002 월드컵 음모론은 문제가 많은데 2002 월드컵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물론이고 각종 국가대표 축구 관련 영상이나 글에 등장해서 한일 월드컵 4강은 심판 매수로 올라간 것이고 이를 지지하는 이들은 모두 국뽕 대깨문 (?)이라며 매도하는 댓글을 엄청 달고 있다. 애초에 2002 월드컵에서의 오심 판정 여부 자체가 확실하지도 않고, 설사 오심이 맞다고 해도 이러한 것을 근거로 한국이 심판매수를 했다는 어이없는 주장을 하는 건 전혀 타당성이 없다.[79] 해당 구단들은 기업 구단이다.[80] 이하 국축갤[81] 아이러니한건 벤투와 서형욱은 해당 행위에 사과를 했고, 펨코에서 쉴드쳐주는 인물은 그러지 않았다는 것이다.[82] 가장 유명한 지역드립인 호뽑뽑요에서 따왔다.[83] 2015-16 시즌 리그 36경기(선발 28경기) 5골 2도움[84] 댓글작성 시간 기준 언급된 쿠보에 비해 이강인은 해당 시즌에만 리그 주간베스트 2회 선정되었으며 쿠보보다 공격포인트가 더 많고 세부 스탯은 압살하는 수준이다.# 다음으로 언급된 미토마는 공격포인트가 전혀 없는 후보선수로서 현재 부상으로 스쿼드에서 제외되어있는데도 잘했다고 올려치기하면서 일본선수 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는 선수는 김민재 한 명 밖에 없다고 거짓선동을 하고 있다.[85] 현실에서 박지성, 손흥민에게 저런식으로 혐오한다면 아마 이상한 사람을 넘어 정신병자 취급받을 것이다. 아마 듣는 사람에게 "그럼 너는 그 사람들보다 잘나가냐?" 이러한 핀잔도 들을것이고..그렇게 혐오하는 사람치고 박지성, 손흥민만큼 잘나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86] 카페를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런식으로 눈치를 주는 사람은 실제로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87] 갤러리마다 차이가 있다.[88] 자세한 내용은 군부심 문서 참조.[89] 당연히 위 두개의 글에 올라간 댓글의 반응은 부정적이다.[90] 사실 식사예절중 가장 기본중의 기본이 식사를 ‘즐겁게’하는 것이다. 즉, 가정교육을 진짜 못 받은 사람들은 남이 식사를 하는것에 대해 하나하나 딴지를 거는 펨코인들이다.[91]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의 한 유저는 해당 논쟁을 향해 “예절은 말과 행동에서 나오는거지 젓가락질같은 하등 쓰잘데기 없는 걸로 판단하는 게 아님. 사소한 행동으로 트집잡고 낮잡아 보는게 더 예의없고 못배워먹은 행동임”이라는 명언을 남겼다.[92] 사실 면치기를 유행 시킨건 백종원이다. 골목식당에서 “면은 이렇게 먹는거다”라고 하는 장면도 나온적이 있다.[93] 클리앙, 루리웹, 뽐뿌 등[94] 디시인사이드, 일베저장소 등[95] 펨코뿐만 아니라 아카라이브 등의 남초 커뮤니티들을 보면 펨코와 비슷한 글들을 볼 수 있다. 데이터 사용량 늘어나면 탄소 배출량 늘어나는건 알겠는데 쥐꼬리만한 탄소 쓰는 서민들 통제하려 들지 말고 대기업들이나 중국같은 탄소 배출 많은 나라들의 탄소 배출이나 고발하든지 규탄하든지 해라는 글들이 많이 보인다.[96] 길고양이에 대한 혐오는 디시인사이드와 같은 타 남초 커뮤니티에서도 자주 발견된다.[97] 민주당 후보가 도지사로 당선된 경기도 지역이라든가...[98] 맥락상 유갤을 말하는 거지만, 타 사이트에서 보기에는 그냥 이 사이트 대형 갤러리 자체가 다 이렇다.[99] 장현수보다 석현준이 훨씬 죄질이 악질이지만 정작 석현준은 옹호하고 장현수는 욕한다.[100] 현재는 해당 글이 삭제됨.[101] 사과를 안했으면 당연히 까고, 사과를 한다고 해도 '나다 이 씹새끼들아' 등으로 번역하면서 깐다.[102] 물론 정부의 과도한 규제나 툭 하면 정발을 늦추거나 중단시키는 출판사들 때문에 마루마루같은 불법 만화 공유 사이트가 흥한 측면도 있지만, 평소 복돌이들과는 다르다면서 복돌이들을 까대던 펨코와는 매우 다른 모습이다.[103] 포텐의 본문에서는 한소희의 타투가 여초에서 논란된 거 처럼 써놓았으나 실제 여초 사이트에서는 타투 논란도 없고 한소희의 인기도 엄청난 편이다. 즉, 사실 확인도 없이 여초에서 논란된 거처럼 흘려도 여초 사이트를 비난하기 위해 문신을 혐오하는 평소의 성향을 바꿀 만큼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펨코의 현실이라고 볼 수 있다.[104] 심지어 일반인의 SNS 사진을 가지고 와서는 외모 품평회를 한 적도 있다. 그러다가 그 일반인이 고소를 하니 마니까지 가기도 했고.[105] 아이린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든 건 논란 이후 한참이 지난 2019년 9월 19일이였다.[106] 유재석도 해당 책을 읽었는데, 유재석이 페미니스트는 아닌 걸 생각해보자. 해당 책이 워낙 논란이 많이 되었던 책이다 보니 해당 책을 읽고 나서 자신도 그대로 겪은 문제라서 마음이 아팠다고 했다든가, 공감되는 바가 많았다고 하면 논란이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냥 단순히 읽었다는 사실만으로 논란이 될 수는 없다. 그리고 설령 감명 깊게 읽은 것이 사실이라 해도, 감명을 받은 포인트가 무엇이냐가 중요하다. 입장을 바꿔 펨코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모두 워마드 출신이라 단정 지을 수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107] 대표적인 예가 앞서 언급된 브레이브걸스의 유나[108] 정확히는 유머 갤러리를 제외하면 에펨코리아의 자체적인 컨텐츠 생성 능력은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은 편이다. 근본이 축구 커뮤니티인 사이트답게 월드컵, 올림픽 등에서 열리는 축구 경기의 주요 장면은 거의 방송이 되는 동시에 포텐 게시판에 gif로 올라올 정도고, 미스터리 갤러리에도 역사에 관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지고 해외 칼럼을 번역해서 올리는 경우가 많다. 야구 게시판 역시 경기가 있는 날에는 여러 명장면 혹은 예능(...) 움짤이 포텐에 자주 올라가고 양질의 칼럼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109] 물론 이 투표 자체가 순식간에 날치기 식으로 했다는 논란은 있는데 일단 그건 초점이 아니니 미루도록 하겠다.[110] 여담이지만 정치글 시스템 자체가 이상한 것도 한 몫한다. 그냥 유저들이 정치글로 신고를 많이 하면 정치글이고 아니면 정치글이 아니라서 똑같은 글이어도 정치글일 수도 아닐 수도 있게 된다. 이는 운영진들이 손을 써야 하는 부분인데 운영진들도 유저들만큼이나 한심한 작자들이 많아서 바꿀 생각이 없다.[111] 특히 짜장면이나 재난에 관련된 글이 포텐에 가면 십중팔구는 문재인을 조롱하는 댓글이 베댓이 된다.[112] 물론 평소 정치갤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펨코의 전반적인 혐오 성향과 다를게 없는 것도 사실이다.[113] 요즘은 '여자가 꽃뱀인 게 확실하지만 중립을 지키자'와 같이 이미 본인 입맛에 맞춰 결론을 다 내놓고 여초와 다르게 중립적인 척 하는 듯의 댓글들이 더 많다. 이게 하도 심해서 몇몇 유저들도 '~인 것 같다고 말 다 해놓고 중립기어 박는 척 하지 마라. 역겹다'라고 대놓고 깐다.[114] [115] 중복글 1 중복글 2 [116] 펨코는 평소에도 머법관들의 중복글에 대한 비난이 굉장히 심한 편이다. 똑같은 내용에다 제목까지도 거의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적하는 댓글은 찾기 힘들다.[117] 현재는 해당 글 삭제.[118] 물론 알등이들이 소위 말하는 분탕질이나 어그로를 많이 끄는 건 사실이지만, 분탕질이나 어그로 자체는 알등이들 뿐만 아니라 가입한 지 제법 된 유저들도 상당히 자주 하는 짓이다. 그리고 알등이들 중에서도 정상적인 알등이들도 제법 있다.[119] 상당히 비현실적인 의혹이다. 박사는 진보계에선 이름도 말해선 안될 곳인 노무현 갤러리를 이용한 전적이 있다.[120] 2021년 여성 징병제 논란이 커진 데에는 펨코가 선봉장 역할을 했다.[121] 당연히 승우아빠는 왠만한 커뮤를 다했을 만큼 인터넷 망령에 가깝다.[122] 재미있는건 개드립넷 쪽에서 승우아빠를 고정 닉네임을 안팠다는 이유로 근첩으로 취급한다.[123] 다만 여성이 착용해서 논란이 되었다는 기자의 주장은 실제와는 다름을 주의하며 읽어야 한다.[124] 디올 티셔츠의 문구는 나이지리아 출신 유명 작가인 치마마다 응고지 아디치에의 책 제목에서 따온 것이다. 참고로, 나이지리아는 이슬람 과격 단체인 보코하람이 십대 여중생들을 납치하는 곳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할아버지 세대들도 당연시하는 여성이 교육받을 권리가 부정당하는 곳이다. 즉, 래디컬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여성의 기본권을 주장하는 사람인 것이다. 인터뷰를 보면, 나이지리아에서 페미니즘이 성공하면, ‘당신들이 데이트할 때 더치페이를 할 수 있다’는 농담을 하기도 한다고 나와 있다. 또한 페미니즘이 흑백논리로 빠지는 것을 지적하는 발언도 했다. "젊은 페미니스트가 이념에 사로잡혀서, 일상을 외면할 정도로 너무 이념에 사로잡히는 것은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인물을 좋아하는데 그 사람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 이유로 너도 페미니스트가 아니다라고 하는 그런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이슈에서 시선을 빼앗는 것입니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페미니즘=래디컬페미니즘이라는 것이 현재 남초 커뮤의 전반적인 인식이며, 데이트할 때 더치페이를 하자는 것은 이퀄리즘이라 불리는 상황이라, 조이가 남성혐오자라는 선동이 먹히는 것이다.[125] 이는 일반 대중들이 디자이너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그렇다. 물론 2000년대 초반에 체 게바라의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가 유행했듯이, 패션 진보가 많아서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패션 커뮤니티 회원들의 성향이 진보적이기만 하거나, 디자이너의 성향에 무관심한 것은 결코 아니다. 디젤매니아 같은 경우는 남초라서 오히려 페미니즘에 대해 비판적이며, 디자이너들의 성범죄 같은 각종 병크에 대해 꿰고 있는 패션 마니아들도 있다. 다만, 해당 브랜드가 본래 이념성이 있는 게 아님을 알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는 것이다.[126] 당시 한서희가 앞서 언급된 디올의 티셔츠를 입고 페미니스트 선언을 하며 어그로를 끌자, 여성이라 논란이 되었다는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 뒤늦게 발굴한 사진으로, 결과적으로 보면, 한서희만 아니었어도 애초에 논란이 되었을 일들이 아니었다.[127] 사실 2015년에는 명품 브랜드들이 페미니즘 콘셉트로 아이템을 많이 내놓았다. 그래서 스스로 선택한 사복이 아닌, 스타일리스트가 골라 준 핫한 아이템을 착용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비슷한 예로, 해외 락밴드의 앨범 재킷 등이 프린트된 의류가 있는데, 그 옷을 착용했다 해서 해당 아이돌이 그 밴드의 팬이라 보긴 어렵다. 그래서 저 당시 페미니즘 패션에 대해 오히려 외국 페미니스트가 <페미니즘을 팝니다>라는 책을 통해 비판하기도 했다.[128] 그 이유는 디오가 착용한 티셔츠의 문구인 젠더 이퀄리티가 한남이 미는 문구라는 것이다.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착용한 해당 브랜드에도 젠더 이퀄리티라는 문구가 있다. 후술하겠지만, 애초 저 당시 컬렉션 자체가 개그였을 뿐인데, 남혐 성향 여초에서 몇몇 단어만으로 확대 해석을 한 것이다. 이 외에도 두 아이돌 그룹은 온갖 이유로 만물여혐설에 자주 시달려 왔다.[129] 정작, 패션 커뮤니티에서, 이러한 아이템들은 그냥 디올 티셔츠, 아크네 스튜디오 티셔츠로만 인식된다. 만약 그 문구를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래디컬 페미니즘과 젠더 이퀄리티라는 문구가 같이 있는 옷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 사실, 아크네 스튜디오는 성별 경계를 파괴하는 유니섹스 콘셉트의 컬렉션을 했을 뿐이었다. 같이 선보인 옷 중에 Please Call Me Girl이란 문구도 있는데, 모아 놓고 보면 남자도 이런 거 입을 수 있다는 드립으로 느껴진다. 게다가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남성과 여성을 철저히 가르며, 남성의 성욕을 죄악시하고, 성소수자에 대해 배타적인 걸 생각하면, 성별을 떠나서 성문화가 개방적이고 성소수자에게 관용적인 스웨덴 문화 속에서 성장한 창업자 조니 조한슨이 진지하게 이런 사상을 지지할 의도로 기획했다 보기도 어렵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웨덴은 남녀 모두 동등하게 군복무를 하는 나라이므로, 우리나라에서 한창 일고 있는 페미니즘 관련 논란은 일단락되었다 볼 수 있다. 참고로, 당시 패션 관련 매체에서는 남성도 여성 옷을 입을 수 있다는 파격적인 발상을 보여 준 컬렉션으로 소개했다. 그리고 2015년 당시에는 일반인들이 메갈리아나 워마드 같은 커뮤를 몰랐기 때문에, 페미니즘이라 하면 진보적인 사상의 일종으로 알거나, 여성에게 친절한 남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했다.[130] 그런데 사실 Girls Can Do Anything은 래디컬 페미니즘도 아니다. 그리고 그 문구가 들어간 핸드폰 케이스는 자딕 앤 볼테르라는 여성복 브랜드에서 만든 것인데, 애초에 저 브랜드 이름에 들어간 볼테르라는 작가 자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무엇보다 당시 손나은이 쟈딕 앤 볼테르의 모델이었다.[131] 막말, 패드립, 성희롱 지역드립 등등.[132] 혐오 정서, 모두까기 성향이나 정치적 스탠스, 쿨찐 성향 등.[133] 국평오나 같은 한 표 드립이 굉장히 성행한다.[134] 훈훈하거나 웃고 넘어갈 만한 글에도 XX였으면~, ???:, 같은 혐오를 증폭시키는 댓글이 베댓이 된다.[135] 뻘하게나 ~누를 쓴다고 시비를 건다던가, 아기고양이 특유의 저 삐죽삐죽 털 드립, 탭댄스 드립, 억지스러운 야코드립 갖다 붙이기 등등[136] 알페스 이슈가 있었을 때의 동맹과 투쟁을 부르짖던 펨코 분위기 펨코 내에서도 왜 축리웹으로 불리는지 알겠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정도로.[137] 똑같은 내용의 게시물이라도 초반 댓글 분위기에 따라 욕을 먹느냐 베스트(포텐)에 가느냐가 갈리는 현상은 루리웹에서도 펨코에서도 일상처럼 흔하다.[138] 특히 아이템 유입, 인벤 유입등으로 불리는 급식, 잼민이 유저들. 정작 디씨에서는 저런 잼민이들이 디씨 밖에서까지 디씨 흉내 내는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139] 비슷한 사례가 소위 근첩갤이라 부르는 오덕갤들인데, 근첩갤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이쪽 역시 디시 커뮤니티답게 디시 성향이 매우 강하다.[140] 하지만 AZ는 다국적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포드에서 공동개발한 백신이고 얀센 또한 화이자와 모더나와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개발한 백신이다. 또한 이들의 효능과 부작용은 화이자/모더나 백신과 크게 다른 점이 없다.[141] 다만 백신 접종으로 사망했다는 기사 대부분은 백신과 사망 원인의 인과관계가 밝혀진 것이 아닌 단순히 '백신 접종 후에 사망'했다는 선후관계만 나온 기사들이었다.[142] 미접종 시 식당 단체 이용 금지, 대형마트 이용 금지 등[143] 다만 이 경우는 침착맨 사상검증 피해 사건으로 인한 정치병자들에 대한 비판에 더 가깝다.[144] 현재는 한달도 안되는 기간동안 홍준표에서 윤석열로 떠받들게 되었다. 자세한건 해당 문서 참고[145] 심지어 그래놓고 본인들은 균형잡힌 시각과 건전한 토론을 지향하는 상식적인 지지자라며 자화자찬을 잊지 않는다. 이 또한 상기한 극단적 정치 팬덤들과 정확히 일치하는 부분이다.[146] 당연히 반응은 좌파축구 수원 FC, 애국보수 전북 현대 모터스, 좌파 시민단체 대구 FC라고 조롱하는 등. 매우 부정적이다.[147] 하지만 정말 윤석열의 정책과 사상은 오히려 민주당에 가까운 편이라고 보는 의견이 많다.[148] 이유는 복학왕에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문제와 당시 페미니스트들에게 공격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재미있는건 기안84는 과거에는 이명박과 한나라당을 강한 어조로 비판하기도 하였다.[149] 이쪽은 스스로 진보라고 언급하였음에도, 후술했듯이 천안함 피격 사건에 대해서 사과를 하였고 최근에는 부정적인 의견을 드러냈다는 이유로 중도우파라고 판단하였다.[150] 대표적으로 일본 대중문화 개방.[151] 이미 과거부터 국민의힘 정치인 등에서도 지적이 나온 사안이다.[152] 중국의 수많은 패권주의적 행보는 비판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아무리 중국이 비판의 대상이 되어 마땅하다고 해도 분명한 근거들과 비판 이유를 가지고 비판해야 하는 것이다. 차이나 게이트는 되려 중국인들이 알면 오히려 한국측이 중국인들에게 비웃음을 받아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비판 근거가 너무나도 적다.[153] 나무위키 밭갈기 문서를 확인하면 알 수 있다시피, 독자 연구로 만들어진 용어가 아니라 이미 그쪽 진영에선 공식적인 용어급으로 사용하고 있다. 밭갈기 문서에서 클리앙 유저들이 타 사이트에 침투하여 밭갈기를 계획하려는 정황이 담긴 관련 링크도 수두룩하다. 엠엘비파크와 에펨코리아가 주 타겟이라는 점도 확인 가능한 부분.[154] 실제로 펨코 유저들 사이에서 갓베 운운하며 일베를 치켜세우는 일베충들도 얼마정도 존재한다.# 물론 링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대다수는 이러한 일베충들을 배척하는 유저들이다.[155] 여기에 현 정부의 실책을 전 정부의 탓으로 돌려서 원천봉쇄하는 모습 또한 두 진영 모두비슷하다. 대표적인 예시 1예시 2. 이조차도 반문친윤 성향의 유저들은 어김없이 미러링을 하였다.[156] 실제로 해당 게시판에서는 국힘 당원 가입 인증이 유행을 타며 포텐 직행 티켓 취급 받기도 했다.[157] 애견인들의 표심을 얻기 위한 립서비스로 이해해주자는 의견도 일부 있었지만, 불과 몇 달 전에 이재명이 개고기 금지를 꺼냈을 때에는 온갖 욕을 했던 곳이 바로 펨코다.[158] 단적인 예시로 펨코에서 한동훈을 가리키는 주된 멸칭이 바로 '윤항문의 세자'다. 본인의 흠결보다는 윤석열과의 관계성에 비판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증거이며, 이를 지적하면 한동훈이 윤석열의 잘못을 비판하지 않는다는 것을 핑계로 내세운다. 법무부장관이 정부의 정책이나 당무 관련 사항까지 하나하나 지적해야만 그 순수성이 증명되는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똑같은 인성과 사상을 지닌 공범이라는 논리가 아무렇지 않게 횡행하는 곳이 바로 현재의 펨코인 것. 또한 정부의 인사 참사를 한동훈 책임으로 돌리기도 하는데, 정작 법무부 인사검증단 출범 당시 정부 인사를 최측근인 한동훈이 담당해도 되느냐는 비판에 대해 최종 인사 결정권은 대통령실에 있으며 법무부장관은 검증 과정에서 중간 보고도 받지 않는다던 법무부의 해명을 적극 옹호했던 것도 펨코다. 불과 두어 달 전에 본인들이 어떤 언행을 보였는지도 기억하지 못하는 셈.[159] 덧붙여 펨코는 인사청문회에서 꽁트에 가까운 민주당의 헛발질에 박장대소하던 곳이기도 한데, 당시 한동훈 자녀 입시스펙 논란 건으로 한동훈을 비판하다 역공당한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을 손가락질하며 한동훈을 당당히 변호하던 펨코는 이제 본인들 스스로 한동훈을 입시비리 범죄자로 취급하는 중이다. 물론 해당 논란은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본인들의 감정선과 이해득실만으로 사건이나 인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180도 돌변하는 펨코의 병적인 특징이 드러나는 부분. 그야말로 미워할 사람을 정해놓고 이유를 찾는 행위, 결론을 정해 놓고 이유를 끌어다 붙이는 행위 그 자체이며, 이는 펨코가 그간 좌파의 특징이라며 조롱하고 비난해온 주요 래퍼토리 중 하나다.[160] 정부 비판은 당연히 유권자의 권리이지만 정치병이라는 말이 왜 생겨났는지를 생각해보자. 우습게도 펨코는 정작 윤석열을 찬양하던 시절에는 포텐에 정부 찬양을 도배하던 곳이었다. 성향이 달라져도 정치병 자체는 도무지 고치지를 못하는 것.[161] 실제로 해당 탈당 사건을 거친 국민의힘 2030 당원의 감소율은 약 5% 미만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여러 매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162] 현재 유머게시판에 "후방"이라는 제목으로 검색시 수백페이지의 게시물이 검색되는 것을 볼 수있다. 또한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유머게시판에 올라온 후방글이 포텐게시판에 가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163] 해당인들의 인스타그램 계정 등에서 퍼온다든가 하는 식.[164] 대법원 2009. 4. 16. 선고 2008다53812.[165] 디지털 갤러리에서 갤러들끼리 컴퓨터 관련 드립을 치면서 놀던 글이 포텐에 올라갔으나 한 머법관이 지금 컴퓨터 모르는 사람들 낚이면 어떡하려고 이딴 글에 포금을 걸지 않느냐면서 시비를 걸었다. 문제는 이 머법관이 디갤 와서 견적 짜달라고 굽신굽신한 글이 발견된 것. 지들 필요할 때는 도와달라고 빌빌 기던 사람들이 필요한 게 해결된 뒤에는 이래라저래라 사사건건 간섭하는 유갤러들의 횡포에 질린 다른 갤리리 인원들도 같이 폭발하였다.[166] 현재는 유갤의 포텐컷도 올라갔다.[167] 대표적인 예로 이브닝x닝(=당x선=은가x누=푸른바x길)이라는 유저는 계속해서 닉을 변경하면서 남녀갈등 조장글, vs글만 올리면서 혐오정서를 부추겨 포를 빨아먹는 것으로 유명한 유저이고 이 유저에 대한 저격글도 상당히 많이 올라왔으나 악성 유저로 단정짓기 어려우며 유저를 차단하는데 부담이 있다는 이유로 방치하고 있다.[168] 현재는 삭제.[169] 다만 항의 방법이 야짤 테러인 점에서 고작 이것밖에 할 게 없냐는 비판적인 시선도 존재한다. 애초에 풋볼 매니저로 시작된 커뮤니티이고, 축구 관련 소식이나 경기 관련 정보, 움짤을 보기에는 여기만한 커뮤니티가 없기 때문에 종합커뮤니티로서 이용하지 않는 회원 비율도 생각보다 제법 되는 편이며 여기서 정치글이 왜 올라와야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회원도 엄연히 존재한다.[170] 예를 들어 디시인사이드의 개인 차단, 오늘의 유머 차단시스템이 이러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171] 유갤과 타갤 사이의 분쟁 내역은 이 게시물 참조.[172] 만약 타 갤러리가 자신들이 주장하듯이 유갤과 달리 깨끗하다면 포텐에 올라오는 혐오조장글이나 선동글 등은 다른 갤러리들이 손을 잡고 행하는 비추폭격에 묻혀야만 정상이다. 제아무리 유갤의 인원이 많아도 유갤 제외 모든 갤러리의 인원에는 밀리는 게 사실이니 말이다. 그러나 현실은 앞서 말한 류의 글들이 맨날 추천 수백개를 받으며 포텐에 올라온다. 즉 펨코를 아예 하지 않는 제3자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는 유갤과 별반 다를 것 없이 심심하면 혐오질하고 선동이나 당하는 타 갤러리들이 평소에는 유갤을 고기방패로 내세우며 구역질 나는 혐오질, 선동질 등에 동조하다가 일이 터지면 "역시 유갤 수준" 하는 식으로 나온다는 것이다.[173] 당장 저러한 글들로 유갤과 타갤 분쟁의 이니시를 건 롤갤은 다음날 롤 10주년 벽화에 스트리머 서새봄이 들어간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유갤이 롤갤에 그랬던 것처럼 바로 인방갤에 탄압을 들어갔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