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손 관상 - yeoja son gwan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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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도 관상이 있다? 손 관상 (수상)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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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도 관상이 있다? 손 관상 (수상) ★

다락방 소녀 2015. 5. 13. 14:14

 손에도 관상이 있다? 손 관상 (수상) ★

손 관상에 대해서 아시나요?

손금에 대해서는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손 관상에 대해서는 생소하신 분들도 있더라구요!

손 모양에 따라서도 내 인생이 보인다!

지금부터 재미있고 신기한

 손 관상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여자 손 관상 - yeoja son gwansang

일단 모두가 가장 관심있게 보는

부자손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손을 만져보기만 해도 부자가 될지

아닐지를 알수 있다고 하는데요

손이 두툼하면 부자가 될 손이라고 합니다.

다만 손이 두터우면서 부드러운 촉감을 가진 사람의 손!

엄지 손가락 아래부분이 도톰한 사람은 노력 없이도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복권당첨, 유산, 회사 직원들의 도움을 받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

그렇다면 손이 두터우면서 거친 촉감을 가진 사람의 손은 어떨까요?

이러한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는 하지만, 다른사람의 도움이 아니라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고생하면서 부자가 되는 사람이에요

 자수성가 한 사람들이 이에 속합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손이 얇고 거친 사람은?

손이 얇고 뼈가 보이면서 손가락의 마디가 굵다면

부자의 복보다는 건강의 복을 가진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여러가지 재주나 기능을 가지게 되어서

많은 기술을 습득하고 배우면서 살아가게 된다고 하네요

손가락이 얇고 굵고에도 손 관상이 있습니다.

손가락이 굵은 사람들은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해서 자수성가를 할 수 있으며

한가지를 하더라도 꾸준히 열심히 해서

 결국에는 성공하게 될 사람

반대로 손가락이 얇은 사람은

몸과 마음이 약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의지와 마음이 약하기 때문에

 프리랜서 직업이 어울린다고 하네요

그리고 손가락을 모았을때 빈틈이 보이지 않는 손은 돈이 새지 않고

잘 모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돈이 새지 않고 모인다고 하니 부자가 될 수 있겠죠?

반대로 빈틈이 많이 보이는 사람들은? 돈이 새나가는 손이라고 해서

돈을 많이 벌지 못한다고 합니다. 궁핍하고 가난할 손이지만

사고력이 뚜어나 연구직이 어울리는 손이라고해요

여러가지 재미로 보았던 손관상 어떠신가요?

관상은 관상일뿐!!

세상에 가장 센것은 심성이라고 합니다.

내 관상, 사주, 수상 모두를 떠나 내 마음가짐이 가장 큰 힘을

불러 모을 수 있다고 하니 늘 긍정적인 마음과 생각으로

열심히 노력하시길 바래요 ^^

여자 손 관상 - yeoja son gwansang
▲ 관상학에서는 손의 경우 큰 것을 긍정적으로 해석한다.

사전에서는 '증권 시장에서, 주식의 매매나 거래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큰 규모로 거래하는 개인이나 기관 투자가, 특별히 잘 모셔야 할 귀한 손님'을 '큰손'으로 정의하고 있다. 꼭 금융 거래를 크게 하는 사람만을 일컫는 것은 아니고 영향력을 크게 미칠 수 있는 현실적 역량이 충분한 사람도 일종의 큰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손이 크다는 의미에서 조합된 단어가 '큰손'인데 손이 크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진다. 간단히 구조와 기능의 측면만 따져보더라도 그 의미를 자연 알 수 있는 것인데 손이 크다는 것은 한꺼번에 많은 것을 쥐거나 뜻대로 움직일 수 있음을 의미하니 포클레인의 역량을 떠올린다면 이해가 더 쉬울 것이다.

사람의 몸 모양을 관찰하는 관상학에서 손이 큰 것은 대체로 긍정적으로 해석한다. 하지만 절대적 기준은 아니고 작은 손보다는 큰 손이 조금 더 활동력이나 역량이 있는 것으로 해석한다. 주로 현실적 실천력, 몸으로 움직여야 하는 분야에 인연이 많은 것으로 해석하니 현실 생활에서 좀 더 해결 능력이 있는 것이고 경제적 장악력도 더 좋은 것으로 친다.

물론 절대적 크기도 참조하지만 몸과 팔에 대비하여 손이 더 큰 지, 작은 지를 판단하는 것이라 상대적 비교를 통하여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악수를 했을 때 몸은 그리 크지 않은데 유독 손이 큰 경우와 몸집은 상당히 큰데 손이 작은 경우 등 경험을 통하여 느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작다고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고 크다고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손이 작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감당해야할 일이 많지 않다는 의미도 될 수 있는데 인생살이를 비교적 단조롭거나 간단하게 살 수 있는 장점의 기운도 조성하는 것이다. 손이 크다는 것은 많은 것을 쥐락펴락해야 된다는 의미로도 해석한다. 따라서 인생 행로에 고생이나 고단함이 많을 수 있다는 뜻도 가진다.

활발한 사회생활을 감당해야하는 남자의 경우는 약간 큰 것이 좋고 소극적으로 가정 살림을 돌보며 살 수 있는 여자의 경우 살짝 작은 것이 더 좋다고 해석한다. 여자가 손이 크면 살림을 관장하는 수준을 넘어서서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도모할 수 있고 구체적으로 성취하는 분야도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몸과 밸런스가 잘 맞지 않는 경우 큰 손은 도리어 헤픈 손이 되니 실속이 없는 지출도 많이 생기는 것이다. 살림이 헤퍼지면 그 결과야 뻔할 뻔자가 아니겠는가. '손이 크면 고생을 한다'는 옛말도 그냥 나온 말이 아님을 많은 사람들이 원리와 경험을 통하여 잘 알고 있다.

손이 큰 것도 여러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전체적으로 길이가 긴 경우, 손바닥과 전체의 면적이 넓은 경우, 악수를 할 때 잡히는 손의 폭이 넓은 경우, 살집이 두툼하여 주먹을 쥐면 큰 부피가 만들어지는 경우 등이 되겠다.

앞의 경우가 서로 조합된 모양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길이가 길면서 살집이 두툼한 경우가 한 예라고 하겠다. 각각의 기준을 서로 조합하면 여러 가지 조합과 해석이 뒤따르게 된다. 모두 큰 손의 조건에 해당하는데 의미와 작용은 수상(手相) 보는 방법에서 다루는 것이 적절한 성질의 것이라 이 글에서는 크고 작은 것의 상대적 차이를 파악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한편, 누구나 세상에서 각자 나름의 성공을 꿈꾸며 살아간다. 손이 크지 않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진정 중요한 것은 '마음의 큰손'이기 때문이다.

여자 손 관상 - yeoja son gwansang

박청화 청화학술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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