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 1. 너무 적은 것에 만족하는 겸손은 위험하다 2. 편견의 함정 3. 만장일치로 결정된 것은 무효다 4. 자기관리를 잘 하는 사람만이 리더의 자격이 있다 5. 함께 산다는 것 6. 뜻을 같이 하는 동지 73. 중심과 믿음 77. 마른 하늘에 벼락이 치는 날 81.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눈에 보이지 않는 고통’이 더 무섭다 82. 무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5. 기대치를 높이면 운이 좋아진다 86. 긍정적인 사람들은 운이 더 좋다 87. 도전하라 그리고 즐겨라 88. 행운의 4원칙(4 Maxims of Luck) 89. 행운은 때때로 기대하는 자에게 찾아온다 90. 회로를 바꿔라 91. 운 좋은 사람들의 공통점 92.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93. 행운은 스스로 운이 좋다고 믿을 때 찾아온다 94. 몸을 맡겨 흐르는 것 97. 용서를 비는 기도 98. 사과나 고마움은 그때그때 표현하라 - 자이가르니크
효과(Zeigarnik Effect) - 100. 가장 아름다운 팀! 가정(家庭) - 목 차 - 101. 펑펑 울고 싶은가 102. 일이 예상대로 풀리지 않을 때면 기뻐하라 103.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104. 늘 군중의 반대편에 서라. - 험프리 닐(Humphrey B. Neill)의 ‘역발상의 기술’ - 105. 말 한 마디 106. 말로 인한 상처 107. 상처를 주지 말라 108. 마음에 바르는 약 109. 자녀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 110. 애지욕기생(愛之欲其生) 111. 마음의 그릇 112. 마음의 그릇(Ⅱ) 113. 준비된 사람에게는 시간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114. 준비된 사람에게 행운이 온다 116. 마음의 상처에 바르는 약…힐링 117. 상상에 빠져 자신에게 상처를 주지 말라 118. 행복한 삶의 시작…자신을 믿는 일 119. 신념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하다 120. 완전한 절망은 없다 121. 삶을 즐길 수 있을 때 인생은 행복하다 122. 삶을 즐길 수 있을 때 인생은 행복하다(Ⅱ) 123. 내일의 문이 열리는 상쾌한 레시피 124. 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사람만이 물결의 세기를 알 수 있다 125. 더디게 자란 산기슭의 소나무는 무성하고 늦도록 푸르다 126. 인생의 참다운 기쁨은 모험의 시간 속에 깃들어 있다 127. 길은 빨리 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바르게 가는 게 중요하다 128.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방법 129. 낡은 세상에 안주하고 있는 사람은 미래를 맞아들이기 힘들다 130. 배는 돛을 올려서 바람의 힘을 이용할 때 더욱 빠르다 131. 수많은 생명을 품고 바다로 흐르는 강물의 흐름은 깊고 조용하다 132. 자신의 결점을 말해주는 사람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라 134. 산다는 것은 자기가 경험한다는 것이다 135. 고난이 미래의 문을 열고, 운명은 시련의 순간에 결정된다 137. 사랑과 자선, 선행은 미덕(美德)이 연주하는 아름다운 선율이다 138. 현명함을 얻을 수 있다면 유익한 사기를 당하라 147. 마음을 열어라 148. 행복에 이르는 길은 무수히 많다 149. 자기 마음을 믿어라 150. 생각을 바꾸는 일은 너무나 쉽다 154. 아이처럼 세상을 바라보라 158.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 159.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160. 마음의 향기를 지닌 사람 161. 고독한 사회에 필요한 것 165. 불행에서 벗어나려면 행복의 눈빛으로 세상을 보라 166. 겸손은 그대를 더욱 크게 보이도록 만든다 167. 이미 받았음을 감사하라 191. 내면의 힘 [솔개의 아침묵상(101)] 펑펑 울고 싶은가 누군가의 품에 안겨 펑펑 울고 싶은가. 친지 어른이든, 스승이든 상관없다.
자리를 대신할 순 없다. - 전옥표의《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중에서 - 슬픔을 그냥 인정한 채로.
분출하지 못한 뜨거운 가슴 가슴으로 [솔개의 아침묵상(102)] 일이 예상대로 풀리지 않을 때면 기뻐하라 당신이 처음 계획한 방식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면 우회로로 돌아가야 할 때면 기회의 문이 열리는
법이다. - 잔스포츠(Jansport) 창업자 스킵 요웰(Skip Yowell) 회장의 《모험 본능을 깨워라》중에서 - 처음 계획했던 대로 잘 풀려나가는 것이 오히려 예외적일 수 있습니다. 바람직한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더 잘 준비할 수 있게 되고, 처음 계획을 뛰어넘는 감사해야 할 대상일 수 있습니다. [솔개의 아침묵상(103)]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인생은 마음에 그린대로 이루어진다. 강렬하게 생각하는 것이 현실로 나타난다"는 ‘초자연적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그러나 이는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 속에서 겪은 수많은 체험을 통해
‘마음에 그린대로 이루어진다.’ 이는 수많은 체험을 통해 확신하게 된 ‘우주의 법칙’, 즉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입니다. 운명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진리, 노력에 노력을 더하면 평범함이 비범함으로 바뀐다는 경험법칙, 강렬하게 믿고 생각하면 마침내는 운명이 바뀌고, 이것이 또 좋은 결과를 낳는다는 믿음, 진정으로 원하지 않으면 결코 얻을 수 없다는 인생법칙입니다. 마음에 그리는 그림을 우리는 ‘꿈’이라 부릅니다. 무엇을 할
것인지, 오랫동안 꿈을 그린 자는 결국 그 꿈을 닮아간다고 합니다. 마음 먹은 대로, 바라는 대로,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그린 대로 이루어집니다. 일단 방향이 제대로 잡히면 열정이라는 에너지와 능력이라는 엔진이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켜 성취 못할 일이 없게 된다는 것. 그런 원리원칙에 충실하면 결과가 좋을 수밖에 없다는 순진한 믿음, [솔개의 아침묵상(104)] 늘 군중의 반대편에 서라. - 험프리 닐의 ‘역발상의 기술’ -
《월가의 지혜, 투자의 격언 365》중에서 -
세상사 모두가 그렇습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대중은 습관, 감정, 초조, 관습, 탐욕, 모방, 소망적 사고, 전염, 쉽사리 믿는 성향, 인간의 특징에 지배당합니다. 그래서 믿기 전에 모든 것을 의심하는 것, 유일한 방어수단인 것입니다. 가장 올바른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역발상의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역발상적 사고 습관은 [솔개의 아침묵상(105)] 말 한마디
싸움의 불씨가 되고 삶을
파괴합니다. 증오의 씨를 뿌리고 사랑의 불을 끕니다. 길을 평탄케 하고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긴장을 풀어주고 축복을 줍니다.
싸움의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 한 마디가 삶을 파괴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가 하면 ‘은혜로운 말 한마디가 길을 평탄케 하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축복을 주는’ 경우 또한 많습니다.
‘말’이란 이렇게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는 힘을 지녔습니다. 이것은 우리 개개인이 비록 한 마디의 말이라 할지라도 그 결과가 어떤 것인지 잘 생각해야 한다는 교훈의 뜻으로 누군가가 지은 시일 것입니다.
방문을 열고 나설 때 바로 볼 수 있는 곳에 걸어두고 늘 가슴에 새기면서 사셨다는 잠언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말 한마디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가 엄청나게 달라진다는 사실은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한두번쯤은 경험해 본 일일 것입니다. 그만큼 말 한마디가 중요하다는 것이겠지요. 내 자신부터 반성하면서 다음과 같이 다짐해 봅니다. 우선 평소에도 생각 없이 말하지 말자. 말을 귀하게 쓰자. 물 쓰듯 쓰지 말고, 돈 쓰듯 쓰자! ‘말 한마디로 천 냥 빚 갚는다’는 속담도 있지 않은가.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속담도 있고. 언어가 없다면 우리 인간이 무엇으로 서로의 존재를, 사물들을, 세상을, 삶을 깨달아 알겠는가? 한마디, 한마디, 소중한 말! 말 한마디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이 시는 제가 방문을 열고 나설 때 바로 볼 수 있는 곳에 걸어 두었습니다. 정말로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 한 마디가 삶을 파괴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가 하면 ‘은혜로운 말 한마디가 길을 평탄케 하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축복을 주는’ 경우 또한 많습니다. 예부터 ‘말 한 마디로써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했듯이 ‘말’이란 이렇게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는 힘을 지녔습니다. 이것은 우리 개개인이 비록 한 마디의 말이라 할지라도 그 결과가 어떤 것인지 잘 생각해야 한다는 교훈의 뜻으로 누군가가 지은 시일 것입니다. 김수환 추기경 잠언집 <바보가 바보들에게>에서 그리운것이 어디 그대뿐이겠는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어두운 방안에 찬서리같은 하얀 그리움이 가득합니다. 만일 오늘 만나는 누군가의 모습속에 당신이 있다면, 내게 당신은..., [솔개의 아침묵상(106)] 말로 인한 상처 칼로 벤 상처는 치료해서 나을 수도 있고 독에는 해독제가
있지만, 눈물로 얼룩지게 된다. 모래처럼 단단하게 박히게 된다. 근심하게
만들고 그 말의 부정성에 대해서 저항하려 해도 그 말을 믿게 만들고야 만다. - 조지 클렘비스의 《해 뜨는 나라》중에서 -
신이 인간에게 준 선물이지만 신이 인간에게 내린 재앙인 것입니다. 말을 잘못해 타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히는 경우도 있고 말로 인한 상처는 때때로 칼로 인한 상처보다도 크고 깊을 수가 있습니다.
‘칼에 찔린 상처는 쉽게 나아도, 말에 찔린 상처는 낫기 어렵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솔개의 아침묵상(107)] 상처를 주지 말라
그것은 뾰족한 손톱이 있는 정성과 인내를 다하여 짜집기하여도 꿰맨 자리는 항상 눈에 띄게 마련이다. - 산스터 -
처음의 상태로 되돌리기 힘들어집니다. 안고 살아 갈 상대를 생각해서, 천국과 지옥을 오갈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무시무시한 힘이
있습니다. [솔개의 아침묵상(108)] 마음에 바르는 약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힘들 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되있거든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보세요.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될거예요. 이런 사소한 것들이 - 좋은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09)] 자녀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
사람이 살아가면서 해서는 안 될 말이 있습니다.
상대에게 비수가 되어 평생 가슴에 안고 사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화난 상태에서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말 때문에, 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입힐 수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일상 중에서 쉽게 내뱉어버리는 말 중에는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말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큰 상처로 남아있지 않게 하기 위해서…… 첫째,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는 말 둘째, 자율성을 해치는 말 셋째, 자신감을 없애는 말
자녀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 사람이 살아가면서 해서는 안 될 말이 있습니다. 말 한 마디가 상대에게 비수가 되어 평생 가슴에 안고 사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화난 상태에서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말 때문에, 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입을 수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특히, 자녀들에게 있어 일상 중에서 쉽게 내뱉어 버리는 말 중에는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말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큰 상처로 남아있지 않게 하기 위해서……
둘째, 자율성을 해치는 말 셋째, 자신감을 없애는 말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10)] 애지욕기생(愛之欲其生) - 사랑에 대한 짧은 정의 - 뭐니뭐니해도 내가 이제껏 본 사랑에 관한 말 중 압권은 “애지욕기생(愛之欲其生)”, 그 사람이 살게끔 하는 것이다.” 라는 말이다. 사랑의 모든 것을 품고 있는 말이다. - 장영희의 《문학의 숲을 거닐다》 중에서 -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애쓴다. 일상적으로는 연인, 혹은 배우자를 사랑하고 사회적으로 뜻이 통하는 사람들에 대한 감정이
만남을 갖는 형식을 ‘관계’라고 부른다면, 가장 큰 역할을 하며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것은(愛之), 그 생을(其生) 다 살도록 하는 것(欲)”이라는 것이다. 그 내면에 내장된 삶을 다 살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연인들 사이에서도 일정한 틀을 세워두고 사랑이란 ‘둘이 만나 서는게’ 아니라, 그런 점에서 애지욕기생(愛之欲其生). 가장 그 사람다운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돕는 것’. 우리가 가져볼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이란, 다 살아내도록 돕는 것이기 때문이다. 애지욕기생(愛之欲其生) : 사랑에 대한 짧은 정의 뭐니뭐니해도 내가 이제껏 본 사랑에 관한 말 중 압권은
일상적으로는 연인, 혹은 배우자를 사랑하고
사랑이라는 것은(愛之), 그 생을(其生) 다 살도록 하는 것(欲) 이라는 것이다. 사랑하는 연인들 사이에서도 사회의 정의와 진보를 실천하기 위한 사람들은 그러나 애지욕기생의 뜻을 생각해보면 왜냐하면 사랑이란 '홀로서기' 의 시인이 노래했듯, '둘이 만나 서는게' 아니라, 원칙적인 성향의 남자와 자유로운 기질을 가진 여자의 사랑, 그런 점에서 애지욕기생(愛之欲其生). 우리가 가져볼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이란, 우리가 원하고 요구하는 모든 것들이, 마음의 상처에 바르는 약 힐링 가정과 직장에 큰 문제가 없더라도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겉으로 단란해 보여도 각방 쓰는 부부가 많다거나, 한국 사회의 행복지수가 다른 나라에 비해 최하위권이라는 소식은 새삼스럽지도 않다. 숨 가쁘게 살아왔지만 어느 날 문득 헛헛함을 느낀다면 치유가 필요한 상태이다. 자신의 마음을 진솔하게 들여다보고 삶의 새로운 지표를 설정할 때라는 것이다. 힐링(healing)이라는 말이 이 사회에 대두되는 배경이다. 많은 사람이 복닥거리며 살다 보니 마음에 생채기가 난다. 평생 남들과 경쟁하면서 말과 행동에 발톱을 품는다. 여차하면 발톱을 드러내 서로의 마음을 할퀸다. 이 아픔을 치유하는 것이 힐링(healing)이다. 사전에 ‘치유’ 정도로 풀이된 힐링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란 모호하다. 신체에 병이 나면 병원에서 치료하면 된다. 그러나 말로 설명하기는 어려운, 마음의 상처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특별한 이유가 없더라도 40~50대 중년 남성들은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속으로는 힘들고 병이 난다. 전문가들은 제2의 사춘기라고 부른다. 갑자기 혼자 있고 싶고, 이유도 없이 눈물이 나며,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적극적이고, 자기주장이 강하던 사람이 점차 감성적으로 변한다. 한마디로 내면의 여성성이 꿈틀댄다. 반대로 여성은 강해진다. 까닭 없이 이혼을 생각할 정도로 남편이 미워진다. 김병수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이런 변화는 삶의 지표를 재설정하라는 몸과 마음의 신호이다. 마음을 들여다보고 감성에 따라 살라는 뜻이다. 또 가족들의 이해가 필요하다. 남편의 변화에 아내가, 아내의 변화에 남편이 ‘새삼스럽게 왜 이래’라는 식으로 말하면 상대방은 두 번 상처를 받는다”라고 조언했다. 책·영화·여행 통해 도움받을 수도 자신 또는 가정에 이상이 있든 없든, 힐링법을 찾는 사람이 많다. 딱 부러진 해법은 아니더라도 공감할 수 있는 대상이 필요한 것이다. 가장 손쉽게 접하는 것이 책이다. 인터넷 서점 예스24의 10월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혜민 스님의 잠언집, 김난도 교수의 인생 멘토링 에세이, 정목 스님의 치유 에세이 등 힐링 관련 서적이 상위 1~3위를 차지했다. 최세라 예스24 도서팀장은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위로를 넘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셀프 힐링(self healing)이 특징이다. 자기 성찰을 통해 스스로 마음을 치유하고, 자기 발전의 계기가 필요한 현대인들의 요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라며 서점가에 부는 힐링 바람을 전했다. 영화를 보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이병욱 강남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영화를 보는 것도 힐링 방법이다. 영화 속 주인공이 자신의 처지와 비슷하거나, 자신이 공감할 수 있는 영화를 선택하면 좋다. 영화에서 주인공이 마음의 병을 고치는 과정을 보면서 자신도 희망을 얻을 수 있다. 설령 주인공이 심신의 고통을 극복하지 못하더라도 관객은 그 주인공의 전철을 밟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이런 생각 자체가 힐링이다”라고 간접 경험을 통한 힐링 효과를 설명했다.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힐링 여행을 찾는 부류도 있다. 여행 안내자 대신 심리치유사, 명상가, 표현예술치료사, 최면사, 요가사 등 전문가가 동행한다. 이들은 스트레스 완화, 불면증 해소, 자존감 회복 등에 목적을 두고 각종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힐링 여행 사업을 진행하는 노매드 여행사의 윤현덕 힐링여행팀장은 “지난 6개월 동안 약 1천명이 힐링 여행을 다녀갔다. 대부분 기업체가 이용한다. 연수나 워크숍을 힐링 여행으로 가는 식이다. 요즘 힐링 여행 상품을 내놓는 여행사가 늘어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사저널 노진섭 기자) 2012-11-14 http://books.google.co.kr/books?id=k9F1AgAAQBAJ&pg=PT46&lpg=PT46&dq=%EB%A7%90%EB%A1%9C+%EC%9D%B8%ED%95%9C+%EC%83%81%EC%B2%98%EB%8A%94&source=bl&ots=_StrO9DK05&sig=MnSkv57jG73lT64TlMIj17pXTQY&hl=ko&sa=X&ei=V-2oU9m8D8jMkwX3wICAAw&ved=0CEkQ6AEwCQ#v=onepage&q=%EB%A7%90%EB%A1%9C%20%EC%9D%B8%ED%95%9C%20%EC%83%81%EC%B2%98%EB%8A%94&f=false http://peacejeju.com.ne.kr/kooldandnew/goodthink3.htm [솔개의 아침묵상(111)] 마음의 그릇 손을 반듯하게 펴면 세상 모든 것을 감쌀 수 있으나 어느 하나에 집착하여 손을 오므리면 터럭만한 것만 잡힐 뿐입니다. 따라서 욕심을 부리면 내 손아귀에 있는 것만 내 것이 되지만 욕심을 버리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마음의 그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되도록 많이 비워놓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이것저것 쓸데없는 잡통사니로 채워 놓으면 큰 것은 커녕 작은 것조차 넣을 수 있는 공간마저 없어져 버려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이 나타나더라도 버려야 하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마음의 그릇조차도 물욕으로 채우기 위해 욕심의 고삐를 늦추지 않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욕으로는 절대 채워지지 않습니다. 너무 얻으려고 집착하면 오히려 잃게 되는 이 마음의 그릇은 물욕을 버림으로써 가득 채울 수 있고 버린만큼 다시 채울 수 있습니다. 마음의 그릇이 차면 세상의 모든 것이 그득하고 그 무엇이든 만족으로 다가옵니다. 천금을쥐고 호령해도 마음은 언제나 허전하고 불만스러워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 블루베리 수녀의 말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12)] 마음의 그릇(Ⅱ) 마음은 그릇과 같다. 정신, 의식, 의도, 생각, 감정이라는 그릇에 내용물이 담겨 있다. 마음을 비우라는 말은 그릇에 담긴 내용물을 비우라는 말이다.
내용물에 집착하는 모순에 빠지게 된다. 내용물을 만들어내게 된다. 내용물을 비우면 그릇이 보인다.
그릇들이 포개져 있음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릇나무의 성장을 보는 것이다. 생각의 잎으로, 감정의 꽃으로 이러한 진보의 흐름에 내 마음을 올려 태우면
스스로 완전해진다. - 좋은 글 중에서 - 그릇에 물이 담겨있다. 그릇의 물을 비우는 것이 무(無)다. 그러나 물을 비우는 일에 집착한다면 그 또한 곤란하다. 물을 비우려는 마음조차 비워버려야 한다. 그래야 그 물을 담고 있는 그릇이 발견된다. 동양철학에서 강조하는 공(空)과 무(無)와 허(虛)는 그릇에 담겨있는 내용물을 비우는 것이다. 다 비우고 그 모든 것을 담고 있는 그릇을 발견하는 것이 진짜다.
그러나 부족하다. 그릇이 서로 포개어져 구조의 tree를 이루고 점차 성장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진보의 흐름에 올려태우는 것이다. ‘나’라는 씨앗이 마음이라는 밭에 뿌리를 내리고 환경이라는 햇볕을 얻어 자라난다. 정신의 뿌리에서, 의식의 줄기와, 의도의 가지와, 생각의 잎이 자라면, 감정의 꽃이 된다.
모든 사건의 원인은 욕망이 아니라 정신이다. 그릇에 담긴 내용물이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그릇이 깨진 것이 문제다. 욕망은 같은 사건이 2회 이상 허무하게 반복된다는 의미이며 이는 실패다. 그릇에서 물이 새기 때문에 같은 짓을 계속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 물이 새지 않는 그릇이 있다면 욕망은 일어나지 않는다. 인간에게 욕망이 있다는 사실이 그 자체로서 문제되는 것은 아니다. 욕망이 여럿이고 서로 충돌한다는 것이 문제다. 욕망을 포개서 하나로 줄여야 한다. 하나로 줄이면 그것이 존엄이다. 욕망을 존엄 하나로 줄였을 때 깨지지 않는 그릇은 얻어진다. 그럴 때 마음은 다스려진다.
[솔개의 아침묵상(113)] 준비된 사람에게는 시간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 시기의 늦고 빠름에 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빠르면 빠른대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조급해하거나 불안해하지도 않습니다. 그 때가 언제인가 보다 중요한 것은 되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때는 언젠가 오게 되어 있습니다. - 시골목사 이동환 - [솔개의 아침묵상(114)] 준비된 사람에게 행운이 온다
누구에게나 일생동안에 그런데 그런 운을 잡는 사람도 있고 하늘이 인간을 세상에 보낼 때에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하며, 나를 대신할 다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이렇게 노력하는 자에게는 자신에게 행운을 불러오려면 공들여 노력하는 것이 - 배정순 - [솔개의 아침묵상(115)] 세상은 내가 보고싶은 대로 보인다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의 일화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바깥세상을 보려면 창문이 필요하고 자신을 보려면 거울이 필요합니다. 누구나 창문을 통해야만 세상의 밝음을 알 수 있고 거울을 통해야만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창문이나 거울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각자의 마음의 눈입니다. 마음의 눈이 밝으면 온 세상을 곧게 비출 수 있고, 자신의 모습도 올바르게 비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합니다. 느끼질 못하고 보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어렵게 보기 때문에 어렵지요. 그렇다고 물론 쉬운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반 컵의 물은 반이 빈 듯 보이기도 하고 반이 찬 듯 보이기도 합니다. 그건 자신의 자유요 책임입니다.
또 보는 대로 있다는 사실만은 명심해야겠습니다.
내가 보고 싶은 대로 존재하는 세상이 그래서 좋습니다. 저 시커먼 먹구름 장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여유의 눈이 있다면, 그 위엔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평화스런 나라가 보일 것입니다. 세상은 보는 대로 있습니다. 어떻게 보느냐, 그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책임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16)] 마음의 상처에 바르는 약…힐링 자신 또는 가정에 이상이 있든 없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숨 가쁘게 살아왔지만 어느 날 문득 헛헛함을 느낀다면 자신의 마음을 진솔하게 들여다보고 삶의 새로운 지표를 설정할 때라는 것이며, 치유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마음에 생채기가 납니다. 평생 남들과 경쟁하면서 말과 행동에 발톱을 품게 됩니다. 여차하면 발톱을 드러내 서로의 마음을 할퀴기도 합니다. 이 아픔을 치유하는 것이 바로 힐링(healing)입니다. 신체에 병이 나면 병원에서 치료하면 되지만, 말로 설명하기는 어려운, 마음의 상처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40~50대 중년 남성들은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속으로는 힘들고 병이 납니다. 전문가들은 ‘제2의 사춘기’라고 부르지요. 갑자기 혼자 있고 싶고, 이유도 없이 눈물이 나며,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적극적이고, 자기주장이 강하던 사람이 점차 감성적으로 변합니다. 한마디로 내면의 여성성이 꿈틀댑니다. 반대로 여성은 강해집니다. 까닭 없이 이혼을 생각할 정도로 남편이 미워집니다.
마음을 들여다보고 감성에 따라 살라는 몸과 마음의 신호입니다. 또 가족들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남편의 변화에 아내가, 아내의 변화에 남편이 ‘새삼스럽게 왜 이래’라는 식으로 말하면 상대방은 두 번 상처를 받게 됩니다.
스스로 마음을 치유하고, 자기 발전의 계기가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솔개의 아침묵상(117)] 상상에 빠져 자신에게 상처를 주지 말라 우리는 누가 섭섭하게 하거나 나중에 알아보니 행동을 보였던 그 사람은 다투고 나온 후라서 스스로에게 만듭니다.
발견해야 합니다. 문제를 객관화하고
심안(心眼)을 기르고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18)] 행복한 삶의 시작…자신을 믿는 일 우리의 삶은 그러나 이에 굴복하지 않고 어떠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 좋은 글 중에서 - http://books.google.co.kr/books?id=ytd1AgAAQBAJ&pg=PT43&lpg=PT43&dq=%EC%83%81%EC%B2%98%EB%A5%BC+%EC%A3%BC%EC%A7%80+%EB%A7%90%EB%9D%BC&source=bl&ots=1E9zBeiPJB&sig=-eco5A98UdHGCkttcSA00Xv2ngM&hl=ko&sa=X&ei=Zya7U7OZH8P38QW8noGYCQ&ved=0CE0Q6AEwCA#v=onepage&q=%EC%83%81%EC%B2%98%EB%A5%BC%20%EC%A3%BC%EC%A7%80%20%EB%A7%90%EB%9D%BC&f=false
[솔개의 아침묵상(119)] 신념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하다 신념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하다. 아무런 소용이 없다.
분명하고 단호한 신념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배되어서는 안 됩니다.
합리적인 것을 상식적이라고 배격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회와 자신을 조화시키는 길이며, 행복을 얻을 수 없습니다.(러셀)
달성할 수 있는 일은
극히 소수일 뿐입니다. 아무런 일도 달성할 수가 없습니다. 일에 신념을 가진 사람은 행복합니다. 하지만 신념과 확신은 그것이 행동으로 화하기 전에는 가치가 없습니다. 알고 믿어야 하고, 부지런하고 신념을 가진 사람에게는 한 가지일 것입니다. 일 년이 되고 십 년이 되듯, 드디어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채근담) [솔개의 아침묵상(120)] 완전한 절망은 없다
그대의 꿈이 한 번도 실현되지 않았다고 해서
항상 좋은 결과만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당신이 목표와 신념을 가지고 있다면 성공은 아무나 쉽게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결코 포기하지 않는 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솔개의 아침묵상(121)] 삶을 즐길 수 있을 때 인생은 행복하다 삶을 전쟁하듯이 살지 마십시오. 그리고 비즈니스도 전쟁을 하듯이 하지 마십시오. 삶도, 비즈니스도 게임을 하듯이 비록 굶주린다 하더라도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22)] 삶을 즐길 수 있을 때 인생은 행복하다(Ⅱ) 어떠한 일도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참된 용기는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23)] 내일의 문이 열리는 상쾌한 레시피 인생은 자고 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한걸음, 한걸음 걸어 나아가는 데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삶의 의지는 운명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아무런 효과도 거둘 수 없기 때문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힘을 내어 다시 도전하는 용기입니다. 실천이 바로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정해진 레시피 같은 것은 없습니다. 진행 중의 힘뿐입니다. 인생의 레시피는 저절로 알게 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24)] 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사람만이 물결의 세기를 알 수 있다 좌절을 경험한 사람은 자신만의 역사를 갖게 된다. 지혜를 얻는 길로 들어선다. 물결의 세기를 알 수 있다.
수많은 좌절을 겪고 난 뒤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두 번이나 낙제를 했고,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까지 말도 제대로 못하는 지진아였으며, 사회의 낙오자로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나의 기회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솔개의 아침묵상(125)] 더디게 자란 산기슭의 소나무는 무성하고 늦도록 푸르다 만물은 번성하면 반드시 쇠망하고, 속히 이루어지면 굳건하지
못하고 만발하게 핀 동산의 꽃도
항상 1등만을 목표로 삼고 잘 들어맞는 문구입니다. 누구나 빨리 목표를 달성하여 현재의 행복도 느끼지 못하고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솔개의 아침묵상(126)] 인생의 참다운 기쁨은 모험의 시간 속에 깃들어 있다 지금이야말로 인생이라고 하는 훌륭한 모험을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솔개의 아침묵상(127)] 길은 빨리 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바르게 가는 게 중요하다 열정 있는 사람 곁에 가면 먼저 열이 느껴집니다. 막을 수 없는 힘이지요. 속도가 아닌 방향의 문제인 것이지요. 열정이 있는 사람은 이렇게 몰입해서 일했을 때 따라서 미래를 설계하기에 앞서
수천 가지가 넘는 직업 중 하지만 처음부터 찾지 못했다고 해서 중요한 것은 마음 자세입니다. 열정을 갖고 일하는 것은 더 깊이 있게 파고들면서 이러한 열정은 그 자체가 바로 경쟁력입니다. - 최효진 HR코리아 대표의 《박사 학위보다 ‘열정맨’이 승리한다》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28)]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방법 그렇다면 열정을 어떻게 불러일으켜야 할까. 우선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이러한 칭찬을 타인에게 기대할 것이 아니라, 또한 자신의 일에 애정을 가져야 합니다. 충실히 수행한다고 하더라도
어떤 사람은 삶에 지쳤을 때 대상이나 장소를 만들어 놓는 것도 열정은 연관된 것들에 대해 알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따라서 열정을 갖고 일하다 보면 열정은 내 안의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 최효진 HR코리아 대표의 《박사 학위보다 ‘열정맨’이 승리한다》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29)] 낡은 세상에 안주하고 있는 사람은
자기가 얻은 명예 속에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현실에 안주하여 현실을 즐기는 자는
과거를 돌이켜 생각하고 우리 모두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30)] 배는 돛을 올려서 바람의 힘을 이용할 때 더욱 빠르다
영웅이란 시종일관해서
-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모든 일을 할 때에는 집중력은 마치 바람을 이용하여 집중력을 발휘하여 그러나 집중력을 발휘하지 않고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31)] 수많은 생명을 품고 바다로 흐르는 강물의 흐름은 깊고 조용하다 인내를 지닐 수 있는 사람은 손에 넣을 수가 있습니다. - 벤저민 프랭클린
이처럼 작은 것이 모여 이루어진 것은 당신도 유유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32)] 자신의 결점을 말해주는 사람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라 우리는 결점을 경고해 주는 사람들에게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가 경멸당하고 있었다는 것을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들이 장차 경멸당하지 않도록 막아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는 경멸당할 만한 결점을 그들은 다만 결점의 제거에 대한 준비를 해주는 사람들이다.
하나의 갈대에 불과하다. 라는 말로 유명한
결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색하기 마련이지요. 그러나 그런 사람에게 오히려 감사해야 합니다. 똑같은 충고를 듣지 않고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33)] 성장은 영혼을 가꾸는 일이다 영혼으로부터 솟아나오는 지혜가 없이는 어른의 육체에 어린애 같은 마음을 머물러 있게 함은 위험한 일이다. 문명의 역사는 인류의 각성의 역사이지만, 지극히 완만했다.
당신의 육체는 25년 동안 성장하고 심장은 50년 동안 성장하지만 육체는 유한하지만 정신의 크기는
무한합니다. 인생의 절정기는 중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들이 무르익고 성숙해집니다.
인생의 황금기를 어떻게 맞이하느냐에 따라 태양은 정오에 가장
빛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34)] 산다는 것은 자기가 경험한다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자기가 경험한다는 것이다. 자기 몸에서 우러나오는 생명력을 느끼는 것이다.
제갈 공명이 책상 위에서 많은 지식을
쌓고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35)] 고난이 미래의 문을 열고, 운명은 시련의 순간에 결정된다 인생은 위험의 연속이다.
- 다이앤 프롤로브(Diane Frolov) - 사람을 사람답게 만들고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36)] 연습이란 점점 어려워져야 커다란 완성을 가져다준다 성질은 흔히 감춰져 있다. 강제란, 그 억누르는 힘이 제거되면 반동적으로 더욱 강하게 만든다.
-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
연습이란 처음보다 점점 어려워져야 효과가 나타나며 란 말을 떠올려보십시오.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37)] 사랑과 자선, 선행은 미덕(美德)이 연주하는 아름다운 선율이다 우리는 문명이 우리에게 주는 복을 즐겁게 받으나 덕을 베풀고자 하는 까닭이다. - 플루타르크 영웅전 - 당신이 풍족하게 된
후에야
남을 살펴보며 돕는다는 것은 - 좋은 글 중에서 - http://books.google.co.kr/books?id=PjB2AgAAQBAJ&pg=PT43&lpg=PT43&dq=%EC%82%AC%EB%9E%8C%EB%93%A4%EC%9D%80+%EC%96%B4%EB%8A%90+%EB%95%8C%EB%B3%B4%EB%8B%A4%EB%8F%84+%EC%A7%80%EA%B8%88+%EC%95%84%EC%A3%BC+%EB%B0%94%EC%81%98%EA%B2%8C+%EC%82%B4%EA%B3%A0+%EC%9E%88%EB%8B%A4&source=bl&ots=woG4Qrb7Md&sig=TpSI4iWNA0wZsc_rGKdsfRxNzFU&hl=ko&sa=X&ei=y2rXU8fnBZKC8gXR9IHQDw&ved=0CBsQ6AEwAA#v=onepage&q=%EC%82%AC%EB%9E%8C%EB%93%A4%EC%9D%80%20%EC%96%B4%EB%8A%90%20%EB%95%8C%EB%B3%B4%EB%8B%A4%EB%8F%84%20%EC%A7%80%EA%B8%88%20%EC%95%84%EC%A3%BC%20%EB%B0%94%EC%81%98%EA%B2%8C%20%EC%82%B4%EA%B3%A0%20%EC%9E%88%EB%8B%A4&f=false
[솔개의 아침묵상(138)] 현명함을 얻을 수 있다면 유익한 사기를 당하라 돈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가운데 가장 유익한 것은 사기를 당하는 것이다. 현명함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행복을 얻기 위한 수단이지 목적이 아닙니다.
물질적 손해는 보더라도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39)]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에 맞지 않다고
해서 단정짓지 않는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멋쩍은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사람 기나긴 인생 길. 결승점에 일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받은 것들을 기억하기보다는 늘 못다준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40)] 가장 소중한 선물 선물하는 것을 단순하게 보면 서로 이어지고 교류하는 것이 선물입니다. 물건을 주고받는 것으로만 오해합니다.
때로는 필요한 사람에게 위안을 주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별로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지만 작지만, 아름다운 치유하고 위로하는
마음의 선물! 깊은 영혼의 울림을 주는 이런 글들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선물일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41)] 행복한 삶을 위한 긍정의 메시지 우리의 삶은 맑고 평화로운 날보다는 그렇지 않은 날들이 더 많습니다.
좌절하지 마십시오.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42)] 긍정적 사고가 승리자를 만든다 일부러 아픔의 쓴 잔을 마시는 사람이 없고 누구든지 삶의 길은 순탄치가 않아서 인내하는 것입니다. 어려운 처지에 처했을 때, 그러한 이김의 기술들이 내 안에 축적되어
누구든지 나약해질 수 있으며
그러나, 부정의 시각으로 생각한 사람은 겪어도, 겪어도 힘듦만이 엄습하기만 할 때 그러함이 다시 일어서게 하고,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43)] 자신을 들여다 보는 사람 “자신을 알려거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유심히 보라” 는 말이 있습니다. 두말할 나위가 없는 까닭입니다.
나쁜 것은 그것이 왜 나쁜가를 알게 되는 것으로 자신에게 유익함을 주는 것입니다. 먼지가 없는 깨끗한 거울은 자신의 모습을 환하게 보여 주지만 먼지가 가득 낀 거울은 자신의 모습을 희뿌옇게 보여주는 이치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자신 또한 상대방의 거울인 까닭에 경거망동을 삼가고 바른 몸과 마음을 지녀야 하겠습니다. 자신을 살피고 돌아볼줄 아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보다 더 아름답고 평안한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살피고 들여다보는 것으로 해서 자신의 옳고 그름을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고쳐서 바로 잡아야 하고 어긋난 것이 있으면 제 위치로 돌려 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반듯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사람도 이렇듯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44)]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 밖으로 한 발자국만 내딛으면 많은 사람들이 보입니다. 어찌도 그리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지… 세상의 사람은 너무 많고 내 자신의 재량은 너무나 작기에 그들 반을 만나기도 힘듭니다.
인연(因缘), 혹은 필연(必然)이라 하는 것입니다. 스치는 것이 사람이기에 그 만남이 소중한지를 잊곤 합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 사람이 곁에 없다면 생각해 보세요,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언가 하고
싶어집니다. 그 사람을 위해서 나를 변화시키고도 싶어집니다.
나의 것을 포기하고도 싶어집니다. 어떤 이가 너무나 미워지면 하루 정도 혼자 지내보세요. 그간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세요, 그동안 당신은 그 사람에게 작은 잘못들을 무수히 하고 있었을 겁니다.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자그마한 선물에도, 생각지도 못한 때 전화벨이 울리고 “네가 생각나서...” 그 한마디에도, 그가 내가 생각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걸 깨달을 때도,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하루하루 그 사람이 생각나지 않는 때가
없을 것이며, 그로 인해 눈물 흘릴지도 모릅니다.
그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서로 사랑하게 된다면 그보다 바랄 것이 없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조금만 참고 기다리세요. 더 행복하고 이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45)] 삶에서의 존재의 발견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이 세상에서 좀더 뜻있고 세상의 아수라장에서 한 발 비켜나면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일은 그러나 사람들은 그것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조금만 다른 방향에서 노력한다면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46)] 또 다른 삶의 의미 … 사랑 어느 새보다 가장 높이 - 리처드 바크(Richard Bach)의 《갈매기의 꿈》 중에서 - 사람들은 어느 때보다도 지금 그러나 현대인들은 이런 와중에서 사랑이 없는 부(富)와 권력(權力), 명예(名譽)는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47)] 마음을 열어라
당신이 처한 상황을 당신이 살아온 길을 돌이켜 생각해보고
당신은 성장을 거치면서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48)] 행복에 이르는 길은 무수히 많다
당신은 수없이 많은 길들 중에서
선택해야 할 길이 이미 그 길에 접어들게 되면 욕망에 사로잡히거나 욕망이나 질투에 빠진 사람이 선택한 길은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49)] 자기 마음을 믿어라 인생에서 가장 불행한 순간이 닥쳤을 때 최후에 믿을 수 있는 건 자신감이란 자신에 대한 신뢰에서 나오며, 생명을 얻게 됩니다. 당신 자신을 믿기 위해서는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50)] 생각을 바꾸는 일은 너무나 쉽다 자신이 원하고 있는 것을 실천한다면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먼저 당신의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바꿀 수
있다면
당신의 부정적인 생각을
조금만 긍정적인 생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때 건강문제의 일부를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 생각을 바꾸는 일은 의외로 쉽습니다. 그냥 조금만 바꾸면 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51)] 빛은 어둠을 밝힌다 당신이 폭풍우가
몰아치는 너그러운 마음과 또한 남을 이해하는 마음과 여명(黎明)과도 같은 것입니다. 그러한 빛이 없다면 옛 성현들의 일화나 경구가 그러기보다는 앞선 자들이 남긴 발자취를 보며 여유가 되면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52)] 친구의 신발을 신고 걸어보아라 인생을
살면서 ‘친구는 하나의 영혼이 친구와 우정을 간직하며 사는 것은
인생을 살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당신 인생의 참맛을 알게 해주는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53)] 혼자 남겨지기 전에 떠날 줄 알아야 한다 머무를 때와 떠날 때를 알아야 합니다. 무정한 사람으로 보이고, 남에게 해가 됩니다. 조금 더 머물러 있기를 원할 때 많은 사람들이 등을 돌릴 때까지 유능한 선장은 거센 파도에 부닥쳐도 당신도 좀더 멀리, 높게 바라보며 떠나는 아쉬움과 그리움,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54)] 아이처럼 세상을 바라보라 당신의 인생이
힘들다고 생각되면
보는 것마다 새로운 것이고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생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서기 위해 몇 번이고 엉덩방아를 찢는 것을 창의력을 배워야 합니다. 어린아이는 결코 선입견(先入見)을 가지고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55)] 자신을 사랑하라 지나치게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하지만 자부심을 갖는 사람은 진정한 자기애는 자신을 사랑하십시오.
스스로에 대해 평소에 스스로를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이 바로 인생 자체가 즐거운 것이 됩니다. 당신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면 우주 만물을 형성하고 있는 아주 작은 요소이며,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56)]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면 마음을 비우고 기다려라 최선을 다한 사람은 후회하지 않습니다. 쉽게 사라지지 않는 법입니다. 어떤 직업을 가졌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합시다. 후회를 한다는 것은 지금 상황을 돌이켜보십시오. 아직 최선을 다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잠시 마음을 비우고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57)] 고귀한 원칙, 그것은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보는 것이다 당신은 사람을 평가함에 있어 개인 감정을 철저히 배격하여 그러나 사견이 개입된 평가가 따라서 다른 사람의 인물됨을 제갈 공명이 가장 아끼던 마속(馬謖)을
촉나라의 제갈 공명이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58)]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웃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다. 즐겁게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 잘 먹는 사람이 좋고,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탈 줄 아는 사람이 좋다. 기도할 줄 하는 사람이 좋고, 지켜 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마음을 녹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아는 사람이 좋고, 시인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일찍 눈을 뜨는 사람이 좋고, 인색하지 않은 사람이 좋고, 사람이 좋고, 자족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59)]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다른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무엇인가를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서 봄이 되면 어울려서 잘들 살아가듯이
들판에 피어 있는 들꽃들은 그것처럼 열린 마음은 진정 강해지려면, 저 광활한 들판이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60)] 마음의 향기를 지닌 사람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자신을 해하려고 하는 사람에게도 깊은 생각과 남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맑고 깨끗한 눈과 그 마음 씀씀이에
내 마음의 향기를 들여다 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61)] 고독한 사회에 필요한 것 사랑과 감동이 점점 메말라가는 현대사회에서 부부사이에서도 고독이 자리잡고 알 수 없는 외로움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와 자식 간에도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62)] 우정은 매우 소중하다 친구가 항상 곁에 있다는 것은
공자()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有朋自遠方來(유붕자원방래)면 不亦樂乎(불역락호)아 ” (벗이 먼 곳에서 찾아 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 좋은 글 중에서 - 子曰(자왈) 논어(論語) 학이편(學而篇) [솔개의 아침묵상(163)]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사랑도 습관이고 소용없습니다. 가족다운 가족을 만드는 방법은 바로 습관입니다. 늘 소리만 지르던 가장이 어느 날 갑자기 이벤트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말 한 마디라도 늘 따뜻하게 해주는 상사가 좋습니다. 술 마시며 직원들한테 내가 자네들 좋아한다고 말해봐야 소용없습니다.
행복도 습관입니다. 밥상에 숟가락도 놓아주고, 따뜻한 커피라도 한잔 타주면서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행복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64)] 남을 부러워하다 보면 행복은 잊어버리기 쉽다 남의 행복을 보고
행복은 저 멀리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찾지 못할
뿐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65)] 불행에서 벗어나려면 행복의 눈빛으로 세상을 보라 당신이 현재 불행하다고 느끼고 있다면 그러면 행복하다는 생각이 찾아들게 됩니다. 세상에서 현재의 자신에 대해 그들은 그 불행을 불행으로 여기지 않고 구렁텅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당신의 마음과 눈동자 속에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66)] 겸손은 그대를 더욱 크게 보이도록 만든다 당신이 현명하다면 당신의 마음 속에 깃들어 있는 당신의 능력을 너무 과신하여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것은 그처럼 어리석은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나중에 평가되는 것입니다. 현재 높이 평가받는 사람은 당신도 자신의 능력에 대해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67)] 이미 받았음을 감사하라 당신 주위에 일어난 일에 대해
당신의 생명을 영위할 수 있게 하는
이처럼 현재 주어진 것들에
대해서도 아무런 잡념 없이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68)] 지위는 능력을 인정받아야만 지킬 수 있다
당신의 지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조직을 이끄는 지위에 있는 사람이나 조직의 모든 사람을 애정으로 감싸 남들로부터 존경받으려면 이 두 가지,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69)] 내가 머문 자리는 아름답게 새가 나뭇가지에 잠시 앉았다가 날아간 다음
또 역사가 지나간 자리에는
그자리를 떠나려 하십니까? 죄와 복의 단 두 자만 가지고 가나니 자손들에게 물려주고 떠나는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70)] 구부러진 길 이준관 나는 구부러진 길이 좋다. 구부러진 길을 가면
[솔개의 아침묵상(171)] 생각을 바꾸는 일은 너무나 쉽다 자신이 원하고 있는 것을 실천한다면 먼저
당신의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바꿀 수 있다면 당신의 부정적인 생각을 생각을 바꾸는 일은 의외로 쉽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읍참마속(泣斬馬謖) 沙月 李 盛 永 우리는 지면 특히 정치면에서 읍참마속(泣斬馬謖)이란 말을 자주 접하게 된다.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곧 ‘울면서 마속의 목을 잘랐다’는 뜻이다. 이는 삼국지에서 비롯된 이야기로 아깝지만 군령(軍令)을 세우기 위해서 희생시켜야 할 때 쓰는 고사성어다. 촉나라 군사(軍師) 제갈량(諸葛亮)이 조조군의 접근을 유리한 지형에서 조기에 차단하여 전투준비에 필요한 시간을 벌기 위하여 유능한 장수 마속(馬謖)에게 군사를 주어 보내면서 ‘병력을 이렇게 이렇게 배치하여 조조군의 진출을 차단하라’고 시켰다. 마속이 현장에 도착하여 지형을 살펴보니 아무리 생각해도 제 갈량이 일러준 병력배치는 전술상, 현장 여건상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었다. 월등히 우세한 조조군을 상대로 싸우는데 이 쪽의 유리한 것은 오직 지형 뿐인데 군사가 일러 준 방책은 유리한 지형을 이용할 수 없는 방책이었다. 그래서 마속은 자기 생각대로 병력을 배치했다가 싸움다운 싸움을 해 보지도 못하고 조조군에게 포위된 채 조조군이 전혀 피해를 입지 않고 촉진으로 진출하게 되어 미처 준비가 안된 촉군이 아주 난처한 입장으로 몰리게 되었다. 촉군은 많은 희생을 조조군에게 내 주고 겨우 사태를 수습한 후 제갈량은 마속의 책임을 물어‘참으로 아까운 장수지만 군령을 세우기 위해서는 할 수 없다’하며 울면서 마속을 처형했다는 이야기이다. 여기서 제갈량이 병력을 어떻게 배치하라고 했는데 마속은 어떻게 배치하였는가? 하는 것은 다음 이야기를 위해서 잠시 유보하기로 한다. 1971년도 내가 진해 육군대학 #72정규 과정에 입학하여 공부도 열심히 하고, 축구도 열심히 하였다. 그때 토요일은 거의 예외 없이 총장 김익권 장군의 특강이 있었는데 선인들에 관한 옛날이야기를 많이 해 주었다. 그해 연말연시 휴무 때 학생 몇 명이 시내에서 한잔 하다가 시중잡배들과 시비가 붙어 싸움판이 벌어졌고, 헌병이 출동하여 진정되었으나 상대방이 입원까지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미 헌병계통으로 상부에 보고되어 엄단하라는 상부의 지시가 내려와 징계위원회를 열어 견책 처벌이 결정된 직후의 토요 특강 때 총장께서 흑판에 써 놓은 제목이‘읍참마속(泣斬馬謖)’이었다. 총장께서는 정규 육군대학에 온 앞날이 창창한 젊은 장교들을 처벌한다는 것이 정말 가슴 아픈 일이지만 군의 기강을 바로 잡기 위해 제갈량이 울면서 마속의 목을 자르는 심정으로 후배 장교들에 대한 징계의결서에 결재를 했다는 이야기다. 총장의 이야기는 ‘읍참마속’으로 옮겨갔다. 잠시 말을 멈추고 학생들을 휘- 둘러보던 총장은 ‘학생들! 삼국지 읽어 본 사람 손 한번 들어봐요’하였다. 거의 대부분 아니 전원이 손을 들은 것 같다. 그런데 육대에서는 학급의 자리는 어떻게 정하는지 잘 모르지만 초등학교나 중, 고등학교 때처럼 키순으로 정하는 것이 아닌 모양이었다. 반에서 제일 키가 크고, 우리 동기생 중에서도 아마 키가 가장 클 것으로 생각되는 ○○○소령이 맨 앞 줄 한가운데 앉아 있었는데 그 큰 키에 긴 손을 들었으니 아마 총장 눈에는 그의 손 밖에 안 보였는지 즉시 그를 지명하면서 ‘그 학생은 그래 몇 번이나 읽었나?’하고 물었다. 다른 학생들처럼 무심코 손을 들고 있었는데 갑작스런 총장의 지명에 깜짝 놀라 대답한 것이 이곳 진해 본바닥 사투리가 튀어나왔다. ‘열 두 번도 더 읽었심더’그런데 문제는 경상도 사투리에 익숙하지 않은 총장이 그 학생의 대답을 글자 그대로 12회 읽었다는 것으로 이해한데에 있었다. 그저 많이 읽었다는 표현일 뿐인데--, 총장은 깜짝 놀라 눈을 크게 뜨면서 ‘그래? 지금까지 아홉 번 읽은 나보다 더 많이 읽은 사람을 보지 못했는데 오늘에야 만났구먼, 내가 삼국지에 관한 한 학생을 스승으로 모셔야겠군’ 하면서 교단에서 내려와 이 학생 책상 앞에서 공손히 절을 하는 것이 아닌가! 이 학생 한번 뱉은 말을 주어 담을 수도 없고 그저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당황해 할 뿐이었다. 다시 교단으로 올라간 총장은 흑판에다가 무엇인지 열심히 그리기 시작하였다. 지형도였다. 두 개의 험준한 산봉우리를 표시하는 등고선이 그려지고 그 사이 안부를 넘어가는 길이 그려졌다. 조조군은 이 길을 따라 촉군 지역으로 진출하려는 것을 제갈량이 간파하고 마속을 보내서 지형이 험준한 이곳에서 조조군의 진출을 지연시켜 전투준비를 위한 시간을 벌려고 했던 것이다. 지형도 그리기를 다 끝낸 총장은 학생들 쪽으로 몸을 돌림과 동시에 앞자리 그 학생, 아니 총장의 스승이 된 그 친구에게 백먹을 건네주며 나와서 제갈량이 마속에게 일러준 병력배치를 그리라는 것이다. 이 학생 이곳 육대에 와서 열심히 배우고 수없이 많이 그려본 방어편성인지라 성큼 나와서 총장이 그려 놓은 지형도 위에 방어원칙에 충실하게 방어편성부호를 보기 좋게 그리고 내려와 자리에 앉았다. 학생이 방어편성도를 그리고 있는 것을 지켜보던 총장의 얼굴은 벌레를 씹은 듯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한참 학생이 그린 방어편성도를 처다 보고 있던 총장은 그 학생을 내려다보면서 ‘학생! 정말로 삼국지를 열 두 번 읽었나?’학생은 할 말을 잃고 그저 빨개진 얼굴을 푹 숙이고 있었다. 이윽고 총장의 원안 설명에 들어갔다. 이 지형을 보면 정상적인 전술지식과 판단으로는 이 학생이 그린 것처럼 병력을 배치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마속도 병서를 읽고 정상적인 과정을 거쳐 장수가 된 사람이니 현장에 와서 보고 이 학생처럼 양쪽 봉우리를 거점으로 하여 6-7부 능선을 연한 상단부에 병력을 배치하는 것이 정도라고 생각한 것이다. 오히려 제갈량이 일러준 하단부에 병력을 배치하는 방책은 우세한 조조군에게 일격에 유린당할 수 있는 현지 지형에 맞지 않는 잘 못된 방책이라고 생각 한 것이다. 그래서 이 학생이 그린 것처럼 병력을 높은 위치에 배치했더니 꾀 많은 조조는 이를 간파하고 우세한 병력의 일부로서 양쪽 봉우리의 마속군을 포위하여 견제하는 사이에 주력은 싸움 한번 하지 않고 그 안부를 통과하여 촉진 쪽으로 진출한 것이다. 그래서 제갈량은 아깝지만 군기를 세우기 위해서 부득이 울면서 마속을 처형했고, 이로부터 읍참마속(泣斬馬謖)이라는 고사성어가 생겨난 것이다. 그리고 이 학생은 총장에게 삼국지를 열 두 번 읽었다는 거짓말을 한 것이 되기는 했지만 육군대학의 정규 전술을 충실히 공부했다는 것도 또한 입증된 사건이 되었다. 끝
2003년 8월 5일자 조선일보 21면에 삼성경제연구소장 崔禹錫씨의 글로 삼국지 나를 사로잡은 명장면 ④ '읍참마속(泣斬馬謖)' 이란 제목의 글이 연재되었다. 전문을 옮긴다.
장기전으로 가다가는 불리하다고 판단한 공명은 유명한 출사표를 2세 군주 유선에게 올리고 위나라 정벌에 나선다. 2세 유선은 그릇이 좀 모자라 공명도 다소 애를 먹었다. 출사표는 나라를 생각하는 공명의 애끓는 충정과 아울러 2세에 대한 걱정도 배어있다. 1차 북벌이 처음에는 잘 나가 상당한 전과를 올린다. 북벌전에서 가정(街亭)이란 곳이 전략적 요충이었다. 위나라 군사가 반드시 거쳐 나오게 되어 있는 곳이다. 매우 중요한 그쪽 지휘관은 위연 같은 역전의 장수가 갈 것으로 모두 예상하였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39세의 새파란 마속(馬謖)이었다. 모두 놀랐다. 그도 그럴 것이 마속은 이론에 밝고 머리가 좋아 공명의 참모로서만 활약했을 뿐 실전경험이 전혀 없었다. 그러나 노련한 위군의 대장이 물을 끊고 화공책(火攻策)을 쓰자 대패하고 말았다. 주위의 도움으로 마속은 겨우 목숨을 건졌으나 군사의 대부분을 잃어버렸다. 한중으로 서둘러 후퇴한 공명은 패전의 뒤처리에 착수한다. 맨 처음 마속을 끌어내어 군령위반으로 참수형에 처한다. 공명 자신도 최고의 지휘자로서 패전의 책임을 지고 3계급 강등을 차청했다. 이렇게 공명은 법가(法家)의 엄격함으로 나라를 다스렸는데 그것이 공평무사하여 모두 두려워하면서고 경애했다. 가뜩이나 인재 부족에 허덕이던 공명으로선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눈물이 나올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특히 1세 유비가 임종시에 "마속은 실력보다 말이 앞서니 조심해서 쓰라"고 한 특별당부가 생각나서 더 슬피 울었는지 모른다. 읍참마속을 두고 대부분 공명의 공평무사함을 칭송하지만 한쪽에선 공명의 한계를 말하는 사람도 있다. 사람을 잘 알아서 그에 알맞게 써야지 감당할 수 없는 자리를 주어 일도 망치고 사람도 망치고 나서 슬피 울어준들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것이다.
[솔개의 아침묵상(172)]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열린 마음으로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73)]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미련없이 자신을 떨치고 때가 되면
오늘의 삶이 힘들다는 생각은 늘 행복함을 알면서도 삶의 힘듦보다는 자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들림이 없어야 할 불혹에도 마음을 비우는 것에서부터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흐뭇함이 배어있는 감동.. 마음 비우기를, 열심히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희망찬 삶을 살려면
2.가끔 명상의 시간을 가져라. 3.가끔 천천히 기지개를 켜라. 4.신체 시계를 존중하라. 5.과식을 하지 말라.
7. 똑바로 서라. 8.잠자는 습관을 검토하라. http://books.google.co.kr/books?id=UMd1AgAAQBAJ&pg=PT14&lpg=PT14&dq=%EC%9D%B4%EB%AF%B8+%EB%B0%9B%EC%95%98%EC%9D%8C%EC%9D%84+%EA%B0%90%EC%82%AC%ED%95%98%EB%9D%BC&source=bl&ots=FKi8gH4FuL&sig=Ht99BV9bWsUJEyx_jrAOrNizzMQ&hl=ko&sa=X&ei=HuT6U6GkFZaD8gWu9YKYAg&ved=0CBwQ6AEwAA#v=onepage&q=%EC%9D%B4%EB%AF%B8%20%EB%B0%9B%EC%95%98%EC%9D%8C%EC%9D%84%20%EA%B0%90%EC%82%AC%ED%95%98%EB%9D%BC&f=false http://books.google.co.kr/books?id=5tR1AgAAQBAJ&pg=PT355&lpg=PT355&dq=%EC%9D%B4%EB%AF%B8+%EB%B0%9B%EC%95%98%EC%9D%8C%EC%9D%84+%EA%B0%90%EC%82%AC%ED%95%98%EB%9D%BC&source=bl&ots=AqOpuLdrkw&sig=c_RbSCNjHoXDDTGcAyGwAuke4M8&hl=ko&sa=X&ei=HuT6U6GkFZaD8gWu9YKYAg&ved=0CB8Q6AEwAQ#v=onepage&q=%EC%9D%B4%EB%AF%B8%20%EB%B0%9B%EC%95%98%EC%9D%8C%EC%9D%84%20%EA%B0%90%EC%82%AC%ED%95%98%EB%9D%BC&f=false
[솔개의 아침묵상(174)] 살면서 배우는 삶의 의미(1) 신뢰를 쌓는데는 여러해가 걸려도 배웠습니다. 인생은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가에 믿을 만한 사람이 누구인가에 달렸음을 나는 배웠습니다. 우리의 매력이라는 것은 문제임도 배웠습니다. 나는 배웠습니다.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75)] 살면서 배우는 삶의 의미(2)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입니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그리고 또 나는 배웠습니다.
달린 것이 아니라 달려 있다는 것을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76)] 살면서 배우는 삶의 의미(3) 그리고 나는 배웠습니다.
해야 할 일을 하면서도 사랑을 가슴 속에 나에게도 분노할 권리는 있으나 잔인하게 대할 권리는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77)] 살면서 배우는 삶의 의미(4) 우리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끊임없이 두터워진다는 것을
나는 배웠습니다. 나는 배웠습니다. 또 나는 배웠습니다. 때때로 나를 아프게 한다 해도
그들을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용서를 받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고 때론 배웠습니다. 이 세상은 내 슬픔때문에 운행을 중단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배웠습니다.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해도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는가는 오로지 나 자신의 책임인 것을 나는 배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78)] 살면서 배우는 삶의 의미(5) 또 나는 배웠습니다. 서로 사랑하지 않는게 아님을..... 나는 배웠습니다. 두 사람이 한가지 사물을 보더라도 그리고 앞과 뒤를 계산하지 않고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79)] 살면서 배우는 삶의 의미(6) 그리고 또 배웠습니다. 친구가 울면서 내게 매달린다면 여전히 그를 도울 힘이 글을 쓰는 일이 대화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 마음의 아픔을 덜어준다는 것을 나는 배웠습니다.
먼저 이세상을 빨리 떠난다는 것도 타인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것과 엄격히 구분하기 어렵다는 것… 또 사랑하는 것과 구분하기 어렵다는 것을 나는 배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80)] 정말로 지혜로운 사람 사람은 누구나 그러나 때때로 잘난척하며 그러나 조금 깊이 들어가면 그러나 무지하더라도
정말로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정말로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지옥도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솔개의 아침묵상(181)] 인간이 만들어 놓은 법칙이란 인간이 만들어 놓은 법칙을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82)] 인내심에 대하여 일을 하는데 있어서 당장에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포기한다면
살다보면 너무 힘들어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83)] 희망에 대하여(1) 희망은 우리 삶에서 가장 고귀한 재산입니다. 하지만 희망의 노래가 실체도 없는 공상에 불과하다면 되살아납니다.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무엇을 하느냐보다는
우리의 삶은 가시밭길과 같습니다. 되돌아오게 됩니다. 묵묵하게 그 길을 통과해 낙타는 험난한 길을 떠나날 때도 사막을 지날 때도 지혜로운 사람들의 가슴에는 짊어지고 길을 가는 지혜로운 사람들을 보십시오.
어떻게 가야 하는지 희망을 노래하며 다시 일어선 사람들의 낙타의 물혹을 가진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84)] 희망에 대하여(2)
우리의 삶은 가시밭길과 같습니다. 되돌아오게 됩니다. 묵묵하게 그 길을 통과해 낙타는 험난한 길을 떠나날 때도 사막을 지날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의 가슴에는 선지자들의 조언과 짊어지고 길을 가는 지혜로운 사람들을 보십시오.
어떻게 가야 하는지 깨닫고 있는 것입니다. 희망을 노래하며 다시 일어선 사람들의 낙타의 물혹을 가진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85)] 두려움이란 자신을 망치는 관념일 뿐이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의
일부는 당신이 만약 당신 내면의 두려움으로 발생한 행동을 두려움이란 알고
보면 기억의 소산일 뿐입니다. 당신의 내면으로부터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 있는 힘을 얻으면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86)] 좋고 나쁘다는 것은 꾀꼬리 우는 소리 아름답다 하고 그러나 어느 것이 좋고 어느 것이 나쁘고, 만약 자기의 감정을 떠나 사람은 이 천리(天理)를 깊이 따를수록 당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그럼 조금만 생각을 바꾸어 보십시오.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87)] 마음의 문 마음의 문은 내 마음 속에 가지고 있는 문입니다. 할 수 있는 문이지요. 그런데 이 문을 닫기는 아주 쉽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어떤 상황을 겪고 나면 그러나 이 문을 다시 열기란 무척 어렵습니다. 감정이 이를 막습니다. 사람은 대체로 감성적이기가 쉽고 이성적이기는 좀 어렵지요. 열기는 어렵답니다. 주위에서는 언제나 이 문을 열어야 한다고 권합니다. 자신 이외에는 별로 많지 않지요. 마음의 문을 닫는 것에는 아무런 의미도 득도 없습니다. 얻는 것도 있습니다.
발전성이 있습니다. 문을 자주 닫는 사람은 심한 경우 우울증에 빠질 수도 있으나 적극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되지요. 마음을 크게 먹고 넓게 쓰는 사람은 바꾸어 말하면, 마음을 비우고 사는 사람들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여는 것은, 상대와 친밀해지는 것만이 아니라 행복하게 만드는 일인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87)] 마음의 문 마음의 문은
내 마음 속에 가지고 있는 문입니다. 할 수 있는 문이지요. 그런데 이 문을 닫기는 아주 쉽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어떤 상황을 겪고 나면 그러나 이 문을 다시 열기란 무척 어렵습니다. 감정이 이를 막습니다. 사람은 대체로 감성적이기가 쉽고 이성적이기는 좀 어렵지요. 열기는 어렵답니다. 주위에서는 언제나 이 문을 열어야 한다고 권합니다. 자신 이외에는 별로 많지 않지요. 마음의 문을 닫는 것에는 아무런 의미도 득도 없습니다. 얻는 것도 있습니다.
담을 쌓고 사는 사람보다는 발전성이 있습니다. 문을 자주 닫는 사람은 심한 경우 우울증에 빠질 수도 있으나 적극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되지요. 마음을 크게 먹고 넓게 쓰는 사람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바꾸어 말하면, 마음을 비우고 사는 사람들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여는 것은, 상대와 친밀해지는 것만이 아니라 행복하게 만드는 일인 것입니다 .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88)]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열어야…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자신의 집 잠긴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89)] 열린 마음 다른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겸손한 사람일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남의 말을 경청하려 든다면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서 봄이 되면 넓디넓은 들판엔 어울려서 잘들 살아가듯이 들판에 피어 있는 들꽃들은 이처럼 열린 마음은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마음을 열고 저 광활한 들판이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90)] 나도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선물로 산 물건의 가격표를 보이기 싫어서 그냥 주어도 편한 사람
솔직히 말하며 기꺼히 말하며 줄 수 있는 사람
편지로 남겨도 전혀 오해가 없고, 웃어주는 사람 어쩌다 한번 힘들 때 문자해도 언제나 기뻐하며 응답해주는 사람 바빠서 전화 한 번 못했는데, 오히려 "뭐하냐"고 미안하게 물어봐주는 사람 무거운 짐이 있으면 아무 생각없이 아무때나 호주머니에 손을 넣을수 있는 사람
아무때나 술 사달라고 할 수 있는 사람
같이 걸어줄 수 있는 사람 갑자기 비가 오면 무턱대고 카페에 들어가 꼭 우산 하나만 가져오는 센스 있는 사람 나도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91)] 내면의 힘
사람들에게는 그 내면에,
삶을 풍요롭게
살자면 숨겨져 있는 힘을 인식하고 내면의 힘은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92)] 인격에 대하여 깊은 강은 사람들의 삶도 깊은 강의 인격을 지닌 사람은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93)] 우정에 대하여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그러나 우리는 아니면 이기심 때문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주위의 친구들을 둘러보십시오. 지난
세월로부터 내가 얼마나 상냥한 말들을 잊었고
그러면, 당신의 삶은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94)] 인내와 용기 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주변환경이
아주 열악하여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95)] 쉽게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마라(1) 러시아의 소설가 안톤 체홉(Anton Pavlovich Chekhov)은
낙제를 했던 학생이었고,
고난에 빠졌을 때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96)] 쉽게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마라(2) 사람들은 어려운 환경에 처했을 때
당신에게 어려움이나 고통이 닥친다 해도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97)] 삶의 역경을 회피하지
마라 어려운 환경을 딛고 일어설 수 있을 때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98)]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라 우리는 반드시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199)] 현명한 사람은 움직이고 있을 때 정지할 시기를 생각한다 꽃은 만개하고 나면
- 좋은 글 중에서 - [솔개의 아침묵상(200)]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에게 미래가 있다 오늘 자신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해
- 좋은 글 중에서 - 큰 뜻을 세워라 우리는 이 세상을 살면서 사람은 작은 것만을 생각하고 있으면 그러기에 뜻을 세우는데 있어서 큰 뜻을 품고 묵묵히 먼 길을 떠나라
먼 길을 가보지 않은 사람은 자기 인생길을 따라 뜻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이 비난과 비웃음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쓰르라미 내가 만드는 또 하나의 인생 삶에서 각자가 짊어지고 가야 하는 사람들은 간혹 그러나 이런 자세로 인생을 살게 되면 오늘 하루 그 어떤 삶의 무거운 짐이라도 당당하게, 그리고 꾸준하게
꾸준하게 그리고 당당하게
. .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한 유리로 되어 있다. 그래서 잘 깨지기도 하지만, 아버지란 '내가 아버지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나? 내가 정말 아버지다운가?' 하는 아버지의 최고의 자랑은 자식들이 남의 칭찬을 받을 때이다. 아버지는 이중적인 태도를 곧잘 취한다. 그 이유는 '아들, 딸들이 나를 닮아 주었으면' 일반적으로 나이에 따라 변하는 아버지의 인상은, 아버지란 돌아가신 뒤에도 두고두고 그 말씀이 생각나는 사람이다. 아들
딸들은 아버지의 수입이 적은 것이나 아버지의 지위가 높지 못한 것에 대해 불만이 萬石君 부자는 만가지 괴로움이 있고... 자기자신을 항상 내세우는 사람은 백 가지 알기는 쉬워도 한 가지 행을 하지 못하면 거울의 때는 수건으로 닦아 내야 하지만 . 부부가 함께보면 좋은글~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때로는 후회하고 서로 그 틀에 맞춰지지 않는 상대방을 그러나,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면 처음부터 헤어지자 작정하고 비싼 옷 입고 주렁주렁 보석 달고 까마득한 날 흘러가도 융자받은 돈 갚기 한숨 푹푹 쉬며 애고 내
팔자야 빗길에 달려가 약 사오는 사람은 하루를 살고 헤어져도 저 사람의 시든 꽃 한 송이 굳은 케익 한 조각에 대한 부모 喪 같이 치르고 무덤 속에서도 헤어짐을 꿈꾸지 않아도 결국 죽음에 어느 햇살 좋은 날 드문드문 돋기 시작한 그래도 나밖에 없노라고... 그래도 너밖에 없노라고... 혼자만의 시간 목이 마를 때 물을 찾듯이 그곳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대지는 맛訣?않는 혼들로 가득 차 있고, 그 속에선 누구라도 혼자가 아니다. -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중에서
1. 상습적으로 고민거리를 말하고 다닌다. 주어진 일을 하다보면 크고 작은 난고나에 부딪치게 마련. 누구나 고민은 한다. 하지만 고민하더라도 입 밖으로 내색하지 말라. 고민이 되든 안되든 어차피 당신이 풀어야 할 일이다. 특히 당신이 상습적으로 고민을 풀어놓는 대상이 당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다면 더욱 입을 다물어야 한다. 당신의 잦은 푸념은 결국. 내 능력은 이것밖에 안돼!! 라고 광고를 하고 다니는 격이되고 만다. 2. 모르는 것은 일단 묻고 본다.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 또한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서라도 모르는 것이 있으면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잘 모르는데 설명을 듣고도 이해하지 못했는데도 무시당할까봐. 쑥스러워서 등의 이유로 넘어가는 것은 위험한 일이며 더 큰 실수를 부를수 있다. 모르는 것이 있다면 마음 속에 진정 의문이 있다면 씩씩하게 물어봐야 한다. 그러나 질문의 내용이 사실 확인이 아닌 방법이나 방안에 관한 것이라면 생각도 해 보기전에 일단 묻고보자는 태도가 문제가 있다. 무엇인가를 누군가에게 묻기 전에 적어도 당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두 가지 이상 찾아보라. 질문은 그 뒤에 해도 늦지 않다. 질문의 절제 역시 당신의 능력을 인정받는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다. 3. 이유를 밝히지 않고 맞장구를 친다. 왜 좋은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가 서지 않는다면 남의 의견에 함부로 동조하거나 맞장구치지마라. 일이 잘되면 상으로 주어지는 몫은 의견을 낸 자에게만 돌아가지만 반대로 일이 안 풀리면 (당사자 혹은 함께한 팀원으로부터) 변명이나 원망의 대상에 당신마저 포함될수 있다. 4. 네!! 라는 답을 듣고도 설득하려 든다. 동조와 허락을 받아낸 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설득하려 들지 마라. 정말 그래도 되는지 그로인해 당신에게 돌아올 불이익은 없는지 등을 두고. 애써 당신의 처지를 설명하고 재차 동조를 구하는 것은 적극적이지 못하고 소심하다는 인상만을 남길 뿐이다. 공감을 얻어야만 안심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5. 죄송해요. 라는 말을 남용한다. 죄송합니다. 몰랐네요..라는 말을 자주 쓰는가? 죄송하다는 말은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를 인정하는 말이다. 일처리 과정에서 만약 정말 당신의 잘못이 있다면 죄송하다는 애매한 말 대신 왜 그런실수가 일어났는지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상황부터 설명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서는 죄송하다고 말하지말라. 습관적인 죄송은 배려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내가 무관심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6. 스스로 함정에 빠지게 하는말. 그럼..제가 해볼게요.~ 조직 내에서 가장 끔찍한 상황은 공식화되지 않은 책임을 수행해야 될 때이다. 당신은 모든일을 처리하기 위해 조직에 있는 것이 아니며 조직역시 당신에게 그런 기대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당신이 당신 업무 외적인 일에 자주 나선다면 조직은 그걸 당연시하게 된다. 그만큼 당신이 가치를 발할 기회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하다. 무언가 당신이 그일을 함으로써 당신에게 내적이든 외적이든 도움이 된다고 판단될 때만 나서라. 우선 당신에게 주어진 업무를 분류해보자. 당신이 반드시 끝내야 하는 일 당신이 하면 좋지만 반드시 하지 않아도 되는 일. 당신이 하지 않아도 상관 없는일이 있을 것이다. 이중 세번째 업무는 머리속에서 지워라. 제일 우선시해야 할것은 당연하게 첫번째 일이다. 바로 이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쓸데없는 일에는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 말이다. 두번째 업무는 첫번째에 가까우면서 당신에게 이로운 것을 가려서 취사선택하라. 7. 부정적 의견을 되묻는다. 조직은 각양각색의 사람이 모인 곳이다. 당연히 업무상 의견차가 있을 수 있고. 당신의 생각이나 행동이 상대의 마음에 들지 않을수도 있다. 당신이 당신 스스로에 대해 혹은 업무에 대해 확신이 선 상태에서 일을 추진할 경우 태클 세력들에 대해 왜요? 뭐가 잘못됐죠? 하고 되묻지말라. 쓸테없는 감정 노출로 경계심을 살 필요없이 결과로만 말하면 될일이다. [백지연의 `자기 설득 파워` 中에서] 불만을 풀어주는 십계명 가슴에 묻어두면 화병이 된다. ="고딕체">인간 관계는 참으로 오묘하다. 그러므로 헤어질 때도 만날 때를 염려하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 상사나 동료, ="고딕체">이런 경우에 현명하게 대처하지 않는다면 ="고딕체"> ="고딕체">마음에 오래 품고 있으면 오히려 자신을 해칠 가능성이 커진다. 2. 불만은 단둘이만 있을 때 말하라. ="고딕체">체면을 공개적으로 손상당해 좋은 사람은 없다. 당사자와 함께 해결하라.
3. 불만을 말하기 전에 이전에 감사했던 것을 몇 가지 말하라. ="고딕체">불만이 있다면 반대로 만족도 있었을 것이다. ="고딕체"> ="고딕체">그를 탓하기보다는 나의 느낌을 말하라. 5. 마음에 꺼리는 것을 정확히 지적해서 말하라. ="고딕체">포괄적으로 대충 말하지 말고
불만스러웠던 6. 그 사람의 행동을 다른 사람의 결점과 덧붙여 말하지 말라. ="고딕체">한 사람의 행동은 그만의 것이다. 거기에는 분명 어떤 이유가 있다. ="고딕체">7. 한 가지 불평만 털어 놓으라. ="고딕체">한꺼번에 수많은 것을 말할 때 기분 상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8. 과거의 것은 말하지 말고 현재 문제만 이야기하라. ="고딕체">일사부재리의 원칙을 지켜라. 지금의 불만만을 토로하라. 9. 해결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화내지 말고, ="고딕체">대안 없는 개선책이란 무의미하다. ="고딕체">10. 상대방의 견해와 감정을 꼭 듣도록 하라. ="고딕체">자신의 판단에 허점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
성공하려면 말투부터 바꿔라 모든 사람에게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시간과 말이다.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지듯이,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천냥 빚을 갚을 수도 있고, 남에게 미움을 받을 수도 있다. 자신이 자주 쓰는 말을 객관적으로 분석해보라. 그러면 자신의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을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말투부터 다르다. 성공하는 사람은 어떻게 말할까? “요즘 어떠십니까?” 보통 이런 질문을 받으면 긍정형·평범형·부정형, 세 가지 형태로 답을 한다. 첫째, 부정형. 이들은 질문을 받으면 입버릇처럼 이렇게 말한다. “별로예요.” “피곤해요.” “죽을 지경입니다.” “묻지 마세요.” “죽겠습니다.” 둘째, 평범형. 이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저 그렇지요.” “대충 돌아갑니다.” “먹고는 살지요.” “늘 똑같죠.” “거기서 거깁니다.” 셋째, 긍정형. 이들이 하는 말에는 열정과 힘이 가득 실려 있다. “죽여줍니다.” “좋습니다.” “대단합니다.” “환상적입니다.” “끝내줍니다.” “아주 잘 돌아갑니다.” 이 네 가지 유형 중 당신은 어떤 유형이 맘에 드는가? 아마 긍정형의 말투일 것이다. 성공인 그룹과 실패인 그룹은 말하는 습관부터 다르다고 한다. 성공인은 남의 말을 잘 들어주지만, 실패인은 자기 이야기만 한다. 성공인은 ‘너도 살고, 나도 살자’고 하지만, 실패인은 ‘너 죽고 나 죽자’고 한다. 성공인은 ‘해보겠다’고 하지만, 실패인은 ‘무조건 안 된다’고 한다. 성공인은 ‘난 꼭 할꺼야’라고 말하지만, 실패인은 ‘난 하고 싶었어’라고 말한다. 성공인은 ‘지금 당장’이라고 하지만, 실패인은 ‘나중에’라고 한다. 성공인은 ‘왜, 무엇’을 묻지만, 실패인은 ‘어떻게, 언제’를 묻는다. 성공인은 ‘지금까지 이만큼 했다’고 하지만, 실패인은 ‘아직 이것밖에 못했다’고 한다.
첫째, 성취를 다짐한다. 둘째, 작은 성공을 서로 축하해준다. 셋째, 실패를 나무라기보다는 성취를 인정한다. 넷째, 화를 내기보다는 유머를 즐긴다. 다섯째,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탓한다. 여섯째, 상대방의 장점에 초점을 맞춘다. 일곱째, 부정문보다는 긍정문으로 말한다. 여덟째, 상대방을 신나게 호칭한다. 아홉째, 노래방에 가서도 긍정적인 노래를 부른다.
그런데 그 김밥집 주인은 아르바이트 학생이 배달을 나갈 때나 갔다왔을 때 꼭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쉬었다 하시게나.” “천천히 다녀오시게.” “물 좀 먹고 하시게.” “조심해서 다녀오시게.” 그 주인의 말투엔 정말 기름기가 잘잘 흐를 정도로 정이 넘쳐 있었다. 나는 속으로 ‘별난 분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나중에 알아보니 그 주인은 우리 나라에서 김밥 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김밥의 대가’였다. 즉, 한 분야에서 최고를 달리는 사람들은 말하는 데도 이렇게 신명이 나고, 상대를 배려주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당신도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지금 쓰는 말투부터 바꿔야 한다. 옛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다. 평상시 하는 말이 바로 성공을 암시하는 중요한 씨앗이 된다.
그러니까 우리네 어머니들은 심지어 코를 풀 때도 자식이 잘 되라고 “興! 興 해라!”라고 한 것이다. 평소 쓰는 말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고민 끝에 어머니에게 “어머니 나에게 남은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냥 죽게 해주십시오.”라고 말하면서, 산소호흡기를 떼어달라고 부탁했다. 크리스토퍼의 어머니는, 그렇게 하겠노라고 말했다. 이렇게 어머니로부터 승낙을 받은 크리스토퍼는 아내에게 이 제안에 동의해줄 것을 요청하고, “차라리 지금 죽는 게 낫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그의 아내는 그 말을 듣고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당신일 뿐이다.” 그러니까 ‘당신이 하반신을 못 쓰는 불구자든 아니든 간에 당신은 나의 남편이다’라는 것이다. 이 이야기에 감명을 받은 크리스토퍼 리버는 생각을 바꾸었다. 그래서 무엇으로 남은 인생을 살 것인가 생각한 뒤, 자신과 같은 척추불구자를 위해 척추재생 연구에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다시 살기로 결심한 후, 그는 모금운동을 벌여 2억 불을 모금했다. 아내가 해준 말 한 마디가 그의 인생을 바꿔놓은 것이다.
이런 광고가 있었다. “국물이… 국물이 끝내줘요.” 당신도 누군가가 “요즘 어떠십니까?”라고 물으면 바로 이렇게 답해보라. “끝내줘요!” 당신의 말투가 성공을 부른다. ‘WOW + !’를 생각하라. 글 / 이내화 (LSA 대표, 성공학 칼럼니스트) 성공한 사람들의 10가지 행동철학 01. 성공한 사람들은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중요한 일을 먼저 한다. ="고딕체">가치없는 일들로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는다. 자신의 에너지를 중요한 곳에 집중적으로 투여하여 성과를 만들어 내고 만다.
="고딕체">결코 우물 쭈물 미루다가 후회하는 어리석음을 선택하지 않는다. '망설이다가 흘러간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고딕체">놀이와 일의 구분이 힘들 정도로 일에서 재미를 찾아내는 제 3의 눈이 있다.
="고딕체">분명하게 가야할 길이 있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이 밀물처럼 밀려와도 결코 굴복하거나 타협은 없다. 목표를 향한 전진은 코뿔소와 같다.
="고딕체">위대한 일을 완수하는데 언제나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요소가 '끈기'이다.
="고딕체">일에만 집착하여 다른 중요한 것들을 희생하지 않는다.
="고딕체">잘 맞는 일을 열정적으로 하기 때문에 그 일에서 특별한 가치를 찾아낸다.
="고딕체">'진정으로 가치있는 부와 성공은 다른 사람을 돕는데서 나온다'는 진리를 날마다 실천하고 있다. 자연은 뿌린대로 거두게 되어있다. 그리하여 먼저 마구 뿌린다.
="고딕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재산은 자신이다'라고 생각한다. 조금 부족한 면은 사랑으로 감싸주어 끝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조각물로 완성한다.
="고딕체">문제에서도 배운다. 성장에서도 배운다. 어떤 상황에서도 배우기 때문에 자꾸만 성숙하게 되는 것이다. ="고딕체">위의 10가지를 어떤 방식으로 자신에게 적용하여 습관화 할까? 나를 다스리는 10가지 훈계 1. 먼저 인간이 되라 좋은 인맥을 만들려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인간성부터 살펴라. 2. 적을 만들지 말라
친구는 성공을 가져오나, 적은 위기를 가져오고 성공을 무너뜨린다. 3. 스승부터 찾아라 인맥에는 지도자,협력자,추종자가 있으며 가장 먼저 필요한 인맥은 지도자,스승이다. 4. 생명의 은인처럼 만나라
만나는 사람마다 생명의 은인처럼 대하라.항상 감사하고 어떻게 보답할 것인지 고민하라. 5. 첫사랑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겨라 첫만남에서는 첫사랑보다도 강렬한 이미지를 남겨라. 6. 헤어질 때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라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함께 하면
유익한 사람이 되라. 7. 하루에 3번 참고,3번 웃고,3번 칭찬하라 참을 인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미소는 가장 아름다운 이미지 메이킹이며 8. 내 일처럼 기뻐하고,내 일처럼 슬퍼하라 애경사가 생기면 진심으로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라. 9. Give & Give & Forget 하라 먼저 주고,조건없이 주고, 더 많이 주고,그리고 모두 잊어버려라 10. 한 번 인맥은 영원한 인맥으로 만나라 잘 나간다고 가까이 하고, 어렵다고 멀리 하지 마라. 열등감을 물리치는 방법 1. "나는 반드시
해낸다!"라는 말을 자주한다. 그래서 스스로를 무시하는 태도를 갖게하며, 자신의 역량을 이 때문에 무슨일을 하든지 포기가 빠르고, 2. 작은목표부터 하나씩 이루어라. 실패에서 오는 열등감은 자신을 의심하게 만든다. "내가 과연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물론이다. 작은일이라도 하나씩 이루어나가는 기쁨은 3. 허영심을 버려라. 이 둘은 꽤 상대적으로 보이지만, 사실 생각 하나의 차이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은 자존심에 상처를 입을까 즉, 강한 자존심이
긴장을 유발시켜 4. 괴로운 과거는 지워버려라. 안타깝게도 열등감을 지닌 사람들은 과거의 좋지못한 경험을 떠올리게 되는 순간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과거에 일어났던 모든 부정적인 이제 과거는 잊고 현재를 즐겨라. 5. 가진게 없다고 기죽지 말라. 하지만 그렇다고 자기 스스로를 무엇은 할 수 있고, 또한 이러한 시선으로 다른 사람의 더이상 자신의 신체적, 정신적 결함을 부담스러워하지 말자. 초심(初心)을 유지하라 힘들고 지칠 때마다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며, 약점에 감염되지 않으려면 늘 초심을 유지해야 한다. 자신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귀 기울여라 당신의 장점과 단점은 물론, 자신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귀를 기울이면, 성공 .. 다른 사람들에 비해 보잘것 없다고 느낀다면, 당신이 앞으로 이루어 나갈 수 있는 여지마저 멍화린의 "10일안에 변신하기" 중에서 네 종류의 친구 첫째 ㅡ 꽃과 같은 친구.
둘째 ㅡ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셋째 ㅡ 산과 같은 친구.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넷째 ㅡ 땅과 같은 친구.
정상을 위한 22가지 필수 자질 1. Secure in self (자신감) 당신이 동의하지 않는 한 아무도 당신이 열등하다고 느끼도록 하지 않는다. 남들이 당신에 대해 평하는 것에 대해 지나치게 신경쓰지 마라. 만약 당신이 계속 그들의 동의를 구한다면 그것은 당신 자신을 약화시키는 동시에 당신에 대한 그들의 영향력을 인정하는 것이다. 2. In control of attitudes (적절한 몸가짐) 정상에 오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정작 지식이 아니라 정서적인 강점이다. 위기를 침착하게 외교적 수완으로 대처하라. 사실 이렇게 대응하는 사람들은 드물다. 3. Tenacious (끈질김, 집요함) 4. Continuously
improving (지속적인 자기계발) 5. Honest and ethical (정직함과 도덕성) 6. Think before talking (말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하라)
8. Publicly modest (겸손함)
10. Gutsy, a little wild (활기차게 다소 과감하게)
12. A tad theatrical (조금은 연극적으로)
15. Fight for your people (당신 사람들을 위해 싸워라)
18. Nice (좋은 사람이 되어라) 19. Inquisitive (호기심) 20. Competitive (경쟁을 통한 발전) 21. Flexible (융통성) 22. A good storyteller (이야기를 잘할줄 아는 사람)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무엇을 구(求)한다, 버린다 하는 마음이 아니라 일체(一切)의 경계에 물들거나 놓아 버린 자는 살고 붙든 자는 죽는다 왜 노예로 살려는가? 이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 짐을 내려놓고 쉬어라 짐을 내려놓지 않고서는 수고로움을 면할 수 없다. 쉼은 곧 삶의 활력소(活力素)이다. 쉼이 없는 삶이란 비정상적인 것은 지속(持續)될 수 없다. 거문고 줄을 늘 팽팽한 상태로 조여 놓으면 쉼을 거부한 삶도 쉼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쉼이 없는 삶을 가정(假定)해 보라. 아무리
아름다운 선율(旋律)이라도 따라서 쉼은 그 자체가 우리가 지친 몸을 쉬는 방(房)도 고로 텅 빈 것은 쓸모없는 것이 아니라 붙잡고 있으면 짐 진 자요. "산은 날보고 산 같이 살라하고 산은 거기 우뚝 서 있으면서도 쉰다. 그는 쉼을 통해 자신의 삶을 더욱 살찌게 한다. 쉼이란 놓음이다. 몸이 벗어나는 게 아니고 몸이 쉬는 게 아니다. 고로 쉼에는 어떤 대상이 없다. 다만 흐름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쉼은 대긍정(大肯定)이다 산이 구름을 탓하지 않고 시비(是非)가 끊어진 자리 자유(自由)와 해방(解放) ♡♣괴테가 말하는 풍요로운 황혼♣♡ 황혼에도 열정적인 사랑을 나누었던 괴테는 노년에 관한 유명한 말을 남긴다 노인의 삶은 상실의 삶이다 사람은 늙어가면서 다음 다섯가지를 상실하며 살아가기 때문이다건강과 돈, 일과 친구, 그리고 꿈을 잃게된다 죽지 않는다면 누구나가 맞이하게 될 노년,괴테의 말을 음미하며 준비를 소홀이 하지 않는다면황혼도 풍요로울 수 있다 외면보다 중요한 내면.
그가 얼마나 유명한 요리사였는지 그가 자살하던 날 프랑스의 세계적인 타이어 회사 미슐랭은 매해 베르나르 르와조가 경영하는 식당은 지난 27년간 이에 수치심을 이기지 못한 그는 자살로 생을 마감해 아무리 솜씨가 좋다 한들 한평생 정상의 자리를 지킬 나이 들어 비록 별 한 개의 등급으로 떨어졌을지라도, 그럼에도 별 두 개를 잃었다 하여 그는 자신의
1. 사귐을 허락했다고 해서 나를 좋아하고 있구나라는 생각부터 하지 말기. 2. 내 스스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모습들이 항상 타인의 눈에도 그렇게 보일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말기. 3. 믿게 행동해 놓고 믿으면 쉽다고 버리는 행동 하지 말기. 4. 어렵게 보인다고 해서 정말 어려운 사람일것이라 미리 부터 겁먹지 말기. 5. 사랑하기 때문에 구속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버리기. 6. 작은 것이 하나 둘 모여갈 때 사랑도 더욱 증폭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 7. 집착하지 말기. 8. 밀고 당기기가 필요할 때가 오면 과감하게 밀고 당기기를 시행하기. 9. 사랑과 정을 혼동해서 정말 아까운 사람 버리고 마는 실수하지 말기. 10. 표현해 주기. http://blog./ 11. 언제나 YES가 아닌 때론 NO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 12. 스킨쉽은 사랑의 목적이 아닌 결과란 사실 잊지 않기. 13. 과거의 흠은 덮어 주기. 14. 함께 서로 모자란 부분을 이해해 주고 배려해 주며 성장해 나가기. 15. 선택에 신중을 다하기. 16. 자기 개발에 항상 힘쓰는 사람이 되기. 17. 웃을 땐 웃고 울 땐 울 줄 아는 사람이 되기. 18. 혼자있는 시간을 즐겁게 보낼 줄 아는 사람이 되기. 19. 귀찮아서 하지 않는 행동들이 모여 이별을 만들어 감을 잊지 말기. 20. 아름다운 연애가 아름다운 사랑을 만든다는 사실 명심하기. 마음을 다스리는 32가지 방법 1. 울고 싶을 때는 크게 운다. 5. 앞으로 일어날 것 같은 일 때문에 자신을 괴롭히지 않는다. 9. 과거의 상처들에 대해선 한바탕 운 다음에 그것들로부터 벗어난다. 13. 자신에게 기다림의 기술을 가르친다. 17. 마음이 내린 결정을 지지한다. 21. 마음속에 유머를 나눌 공간을 늘 남겨 둔다. 25. 마음이 들려 주는 교훈에 귀를 기울인다. 29.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얼마나 큰변화의 힘을 갖는가를 기억한다. http://blog.empas.com/tkfkd4858/ §좋은친구는 마음의 그림자§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이런 싯구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혹은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마음의 문 마음의 문은 내 마음 속에 가지고 있는 문입니다. 그런데 이 문을 닫기는 아주 쉽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어떤 상황을 겪고 나면 그러나 이 문을 다시 열기란 무척 어렵습니다. 사람은 대체로 감성적이기가 쉽고 이성적이기는 좀 어렵지요. 주위에서는 언제나 이 문을 열어야 한다고 권합니다. 마음의 문을 닫는 것에는 아무런 의미도 득도 없습니다. 문을 자주 닫는 사람은 심한 경우 우울증에 빠질 수도 있으나 마음을 크게 먹고 넓게 쓰는 사람은
바꾸어 말하면, 마음을 여는 것은, = 좋은글 중에서 = *비워가며 닦는 마음*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 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언제면 내 가슴 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끄럽지 않은 수수한 마음이 들어와 앉아 둥지를 틀구 바싹 마른 참깨를 거꾸로 들고 털때 소소소소 쏟아지는 그런 소리 같은 가벼움이 자릴 잡아 평화로울까. 늘 내 강물엔 파문이 일고 눈자국엔 물끼 어린 축축함으로 풀잎에 빗물 떨어지듯 초라하니 그 위에 바스러지는 가녀린 상념은 지줄대는 산새의 목청으로도 어루만지고 달래주질 못하니 한입 배어 먹었을때 소리 맑고 단맛 깊은 한겨울 무우, 그 아삭거림 같은 맑음이 너무도 그립다. 한 맺히게 울어대는 뻐꾹이 목청처럼 피 맺히게 토해내는 내 언어들은 죽은 에미의 젖꽂지를 물고 빨아내는 철없는 어린 것의 울음을 닮았다. 볼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이 곧 나다. 육체 속에 영혼 속에 수줍은 듯 숨어 있는 것도 역시 나다. 나를 다스리는 주인도 나를 구박하는 하인도 변함없는 나다. 심금을 울리는 하나의 목소리 하나의 외침,외침들 그것도 역시 나다. 나를 채찍질 하는 것도 나요, 나를 헹구어 주는 것도 나다. ♧- 행복을 끌어당기는 방법 -♧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닌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 뒷면처럼 함께 있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라. 비실비실 걷지 말라.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게 마련이다.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 해 준다. 밝은 얼굴을 하라. 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온다.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라. 그림자는 빛이 있기 때문에 생겨난다. 어둠을 타박 말고 몸을 돌려 태양을 보라. 사람을 존중하라.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가정을 위해 기도 하라. 가정은 희망의 발원지요, 행복의 중심지다. 장난으로도 남을 심판하지 말라. 내가 오히려 심판 받는다. 어떤 일이 있어도 기 죽지 말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교만하지 말라. 애써 얻은 행운 한 순간에 날아간다. 밝고 힘찬 노래를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을 만드는 청사진이다.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말라.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 어두운 생각이 어둠을 만든다. 마음을 활짝 열라.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집안 청소만 말고 마음도 매일 청소하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원망 대신 모든 일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욕을 먹어도 화 내지 말라. 그가 한 욕은 그에게로 돌아간다. 잠을 잘 때 좋은 기억만 떠올려라. 밤 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진다. * - 좋은글 中에서 - *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자신의 집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고통이 살아가는 자리는 우리 마음인 것이다. 그런데 왜 자기 마음의 일을 스스로 마음대로 못하는가? 마음을 떠나, 마음 밖으로 가라. ‘나’ 라는 존재가 마음보다도 훨씬 더 크고 장대한 존재임을 알아채라. 마음 바깥에서 마음을 보라. 그때 우리는 진정으로 알게 되리라. 고통은 그것이 반드시 존재한다는 가정과 습관을 기반 삼아 - 전용석,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 중에서 - .
1. 좋은 인상을 유지하려면 2.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3.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4.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 편 5 . 칭찬은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6.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7 .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8. 사람들은 옳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9 .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 10. 뒷담화, 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 11. “나는 당신이 좋아요 12 .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라 13 . 관계를 알리고 싶은 사람이 되라 14 .콤플렉스를 건드리면 돌부처도 돌아선다 15 .위대한 사람에겐 그를 믿어준 사람이 있다
16 . 너무 멀지도 않게 너무 가깝지도 않게 17 . 사과 먼저, 변명은 나중에 18 . 당연한 일에서도 감사할 일을 찾아 보라 19. 퍼주고 망한 장사 없다 20.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이다 21. 성공한 기업과 개인은 모두 주어진 지혜로운 생활 10계명 1. 말(언어) 말을 많이 하면 반드시 필요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 2. 책 돈이 생기면 우선 책을 사라. 옷은 헤어지고, 가구는 부셔지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위대한 것들을 품고 있다. 3. 행상의 물건 행상의 물건을 살 때에는 값을 깎지 마라. 그 물건을 다 팔아도 수익금이 너무 적기 때문에 가능하면 부르는 그대로 주라. 4. 대머리 대머리가 되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지 마라.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얼마나 많고 적은가에 관심이 있기 보다는 그 머리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에 더 관심있다. 5. 광고 광고를 다 믿지 마라. 울적하고 무기력한 사람이 광고하는 맥주 한 잔에 그렇게 변할 수 있다면 이미 세상은 천국이 되었을 것이다. 6. 허허허 잘 웃는 것을 연습하라. 세상에는 정답을 말하거나 답변하기에 난처한 일이 많다. 그 때에는 허허 웃어 보라. 뜻밖에 문제가 풀리는 것을 보게 된다. 7. TV 텔레비젼에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기지 말라. 그것은 켜기는 쉬운데 끌 때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8. 손이 큰 사람 아무리 여유가 있어도 낭비하는 것은 악하다. 돈을 많이 쓰는 것과 그것을 낭비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불필요한 것에는 인색하고 꼭 써야 할 것에는 손이 큰 사람이 되라. 9. 화를 내면 화내는 사람이 손해본다. 급하게 열을 내고 목소리를 높인 사람이 대개 싸움에서 지며, 좌절에 빠지기 쉽다. 10. 기도 주먹을 불끈 쥐기보다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자가 더 강하다. 주먹은 상대방을 상처주고 자신도 아픔을 겪지만 기도는 모든 사람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홀로 있을 때 삼갈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군자다. 간장에 병이 들면 눈이 보이지 않게 되고, - 채근담 남의 눈을 의식해서가 아니라 홀로 있을 때 스스로 삼가는 사람, 돈으로 시간의 무게를 사려하지 마라. 수천만원 짜리 잘 생긴 소나무를 심어도 - 시몬느 박은관 회장 부친 박창래님, ‘시몬느 스토리’에서 일반적으로 단기 목표와 장기 목표는 경영자가 임직원의 꿈 실현을 도와야 하는 이유 경영자는 그의 임직원들이 그를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 전 ITT CEO 해럴드 제닌, ‘당신은 뼛속까지 경영자인가?’에서 전설적 경영자 헤럴드 제닌의 이어지는 고언입니다. 결국 사람이 재산이다. 오늘날 경영서적에 등장하는 각종 조언에는 - 잔 스포츠 창업회장 스킵 요웰, ‘모험 본능을 깨워라’에서 경영자는 영광을 독차지하는 대신 뛰어난 인재를 얻기 위해선 무엇이든 하겠다. 인재가 있다는 소문이 들리면 나는 앞뒤를 재지 않고 - 나폴레옹 신사업과 신상품 출시 성공의 첫째 조건은? 기록은 행동을 지배한다. 기록은 행동을 지배합니다. - 난쟁이 피터 (호아킴 데 포사다) 혹자는 적자생존을 ‘적는 자가
살아 남는다’로 우스개 삼아 나무그늘
- 나무꾼의 숲속편지 중에서 -
오늘 하지 않는 사람은 내일도 하지 못한다 내일을 믿지 말고, 잡으려고 가까이 가면 그리하여 오늘 할 일을 내일이 되면 어차피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는 내일은 끝까지 만나지 못하고 우리 앞에 나타나는 것은 오늘은 그렇게도 소망했던 오늘 할일을 내일로 내일은 내일에
의해서보다도 오늘 미루어 둔 일을 하느라 내일 하겠다고 미루는 사람은 (지혜의 숲에서) 어떤 상처들은 ==========================================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셨나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입니다. - 나무꾼의 숲속편지 중에서 -
나도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어쩌다 한번 힘들때 문자해도 바빠서 전화 한번 못했는데 무거운 짐이 있으면
갑자기 비가 오면 무턱대고 카페에 들어가 나도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운명(運命)과 인연(因緣) 운명이란 한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고,가장 좋아하는 단어이다. 운명은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가는 일인지 모른다.
운명적 인연이란 무한한 내면의 끌림 혹은 막연한 떨림 같은 모습을 하고 찾아온다. 준비되지 않은,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일들이 세상에서 무작위로 내게 일어나는 일상적인 일들 속에서 내가 어떤 결과를 어떻게 만들어가는냐에 따라 운명적 인연이 되기도 한다. 아무튼 아무리 멋지고 어려운 말로 설명을 한다해도 전혀 준비되지 않은 만남속에서, 불교적으로 말한다면 운명(運命) 혹은 숙명(宿命)이란 한 사람을 동시에 사랑하거나 미워할 수는 없다. 사랑 말고는 사실 아는게 별로 없다. 사랑으로 태어난 우리이기에
원칙과기본 나에게도 오래전부터 변하지 않는것들이 하나 둘씩 생겨난다. 이제는 그 수많은 내것들을 내 스스로가 존중하고 존경해 간다. 나에게는 매일 만나는 오래된
워터맨이라는 만년필이 있다. 이유는 내가 처음 본 순간 첫눈에 반했기 때문이고, 나에게 수많은 친구가 있지만..., 내가 가진 친구는 거의 십대 그리고 이 녀석은 고작 13년째 되어 가는데도 33년의 이야기를 다 듣고 다 알고 있다. 나는 지독히 변하는것을 싫어한다. 매일 매일 늘 내가 만나는 그리움이란 중학교때부터
만년필을 써왔다. 절대로 물과 만나지도 닿지도 않게 해야한다는 것이다. 우리들에게 만남이란 어떻게 남는냐가 중요한 세상의 한가지 방법이다.
우리의 인생도 이와같아서, 우리가 살아온 세상과 사는 지금 현재가 우리가 꾸는 꿈처럼 살아지지 않는것은
인내에는 아픔과 결단이 필요합니다. 법정스님이 말한대로 무소유란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게 아니고, http://niceguytiger.tistory.com/entry/원칙과기본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결국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인생은 자고 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한걸음, 한걸음 걸어 나아가는 데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기 삶에 용기를 발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자기 운명은 바뀌게 된다. 삶의 의지는 운명을 바꿀 수도 있다. 인간이 인간다워질 수 있는 힘은 그 재능이나 이해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제 아무리 재능과 이해력이 뛰어나고 풍부하여도 실천력이 없다면 아무런 효과도 거둘 수 없기 때문이다. 인생을 즐긴다는 것은, 자신의 고난에서 좌절하여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다시 도전하는 용기이다. 실천이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한다. 삶을 즐기면서 밀고 나가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실천하라. 각자의 인생에서 정해진 레시피 같은 것은 없다. 인생에 있는 것은 진행 중의 힘뿐이다. 그 힘을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만 있으면 인생의 레시피는 저절로 알게 된다. ", 프란치스코 교황이 젊은이들에게 드리는 글 젊은이들이여, 잘 들으시오. - 교황 프란치스코, ‘가슴 속에서 우러나온 말들’에서 남 눈치 보지 않고 과감하게
인간에게 쓸모 있는 능력들을
다섯개의 송곳이 있다면 이들중 가장 뾰죽한 것이 반드시 무디어질 것이며 다섯개의 칼이 이다면 이들중 가장 날카로운 것이 반드시 먼저 달을 것이다 맛있는 샘물이 먼저 마르고 쭉 벋은 나무가 먼저 잘리며 신령스런 거북이 먼저 불에 지져지고 신령스런 뱀이 먼저 햇볕에 말려진다 그러므로 비간이 죽음을 당한 것은 그가 용감했기 때문이며 서시가 물에 빠져 죽은 것은 그가 아름답기 때문이며 오기가 몸을 이긴 것은 그가 일을 잘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 너무 성하면 지키기 어렵다" 라고 길을 가다 큰 상수리 나무를 보았으나 그냥 지나쳤다. 그 상수리 나무는 수천마리의 소를 가릴 정도로 컸고 굵기는 백아름이나 되었다. 배를 만들어도 수십척을 만들 수 있을 정도였다 목수의 수제자가 의아해서 물었다. "이처럼 훌륭한 재목을 보고도 거들떠 보지도 않고 가시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그 나무는 쓸모가 없다. 배를 만들면 가라앉고 널을 짜면 곧 썩으며 문을 만들면 진이 흐르고 기둥을 만들면 좀이 생긴다. 그래서 아무 소용도 없는 나무라 저토록 장수할 수 있는 거야 결국 그 큰 상수리 나무는 인간에게 쓸모없음을 쓸모로 삼아서 천수를 누린 것이다. 인간에게 쓸모있는 능력들을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무용으로 안에 감추어 두는 것, 그것이 진정 마음을 비우는 것이다. (천수를 다하는 것이다) 그릇은 내부가 비어 있기 때문에 음식을 담아쓸 수 있고 방은 벽으로 둘러쳐진 중앙이 비어 있음으로 걸음을 걸을 때도 우리가 밟지 않는 곳에 땅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밟고 지나갈 자리에만 땅이 있다고 한다면 어지럽고 두려워 한 걸음도 떼어놓지 못할 것이다. 모든 것에는 정작 쓰이는 것보다 쓰이지 않는 것이 있어 진정 쓰임을 다하는 것이 많다. 그래서 정말 마음을 비운다면 그릇처럼 텅 비어 있어야 한다. 행여 자신이 그릇을 만드는 흙이라도, 굽는 불이라도 되고자 한다면 그것은 마음을 비운 것이 아니다 그렇게 완전히 마음을 비워야만 쓰임이 있고 자신도 천수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의 시(詩)] 너무나 좋은 인연인 당신 좋은 인연인 당신을 만나 행복합니다. 좋은
마음 나누며 웃을 수 있다면 늘 좋은날 환한 웃음
속에 이글이 당신의 마음 속에 세월이 흐르다 보면 하지만 그 기억
속에서 세월이 흘러 흘러 추억속에
남을 그리고 오늘의 감사함을 나누며
당신과의 소중한
인연을 환한 미소 뒤에
당신에게는 내 사랑받을 하루가 열리는
아침부터 사랑하는 당신! - 좋은 글 중에서 - 1.신뢰 만약 당신이 일때문에 사무실에 붙들려있는 상황에 당신의 여자친구나 남자친구가 친구들과 함께 술집에 간다고 연락이왔어요. 이 때 여자친구나 남자친구를 믿지 못한다면 당신은 그 관계를 다시한번 생각해보셔야 해요. 관계는 신뢰를 기반으로 쌓아가는 것이며 이가 사라졌을 때 사랑도 마찬가지로 사라져버립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은 연인이 다른 사람에게 한 눈을 팔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나 걱정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일어나지도 않은 일때문에 너무 신경쓰고 과민반응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여러분은 단지 질투하거나 걱정이 너무 많은 사람같이 보일 뿐이랍니다. 모든 관계에서는 신뢰가 중요하겠지만 특히나 연인관계에서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라고 전 생각해요. 신뢰는 쌓는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무너지는건 한순간이에요. 하지만 상대방을 믿을줄도 아셔야 한다는 점, 그렇지 않다면 상대방은 금방 지쳐버릴거라는 것도 잊지마세요! 2. 인내 누군가와 파트너쉽을 진행하고 싶다면 감정적인 유대를 만들기 위해 시간을 가져야 해요. 누구도 완벽하지는 않아요. 또 누구나 머리속의 이상형이 있지만, 삶은 반드시 그렇게 흘러가지많은 않는답니다. 우리는 서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우리의 걱정이 대해서 상대방과 공유하며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건없이 사랑할 수 있어야해요. 3. 내면의 행복 누군가에게 헌신하기 전에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과 여러분 자신에게 만족하는 것이 우선이에요. 어떻게 들리면 이기적인 것 같이 들리겠지만 사실은 그 반대랍니다. 요즘 사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정작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면서 연인 관계를 통해서 행복해지기를 바래요. 길게 내다봤을 땐, 내면의 고통이 있는 사람은 이를 얼마나 잘 숨기든 결국은 그 관계를 무너뜨리고 말거에요. 4. 존중 아레사 프랭클린이 "R-E-S-P-E-C-T. Find out what it means to me.(존중, 그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봐요"하고 노래를 부른 데에는 다 이유가 있어요^^ 여러분을 동등하게 바라보지 않는 누군가와 함께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기에 관계에 있어서 상호간의 존중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에요. 원문은 elitedaily의 4 Things You Have To Establish Before You Commit To Someone (원곡) The power of Love The whispers in the morning of lovers sleeping tight Are rolling by like thunder now As I look in your eyes 아침의 속삭임이 이제 곤한 잠을 자고 난 연인들의 천둥처럼 울려 퍼져요 당신의 눈을 바라 보니 I hold on to your body And feel each move you make Your voice is warm and tender A love that I could not forsake 난 당신께 꼬옥 붙어서 당신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느끼죠 따스하고 부드러운 당신의 목소리 당신은 저 버릴 수 없는 사랑이에요 'Cause I am your lady And you are my man Whenever you reach for me I'll do all that I can 난 당신의 여인이고 당신은 나의 남자이니까요 당신이 나를 향할 때마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드릴께요 Even though there may be times it seems I'm far away But Never wonder where I am 'Cause I am always by your side 내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더라도 내가 어디있는지 궁금해하지 않아요 난 항상 당신 곁에 있으니까요 'Cause I am your lady And you are my man Whenever you reach for me I'll do all that I can 난 당신의 여인이고 당신은 나의 남자이니까요 당신이 나를 향할 때마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드릴께요 We're heading for something somewhere I've never been Sometimes I am frightened But I'm ready to learn of the power of love 우린 제가 가보지 못한 그 어떤 곳을 향해 가고 있어요 때로는 두렵기도 하지만 난 사랑의 힘을 배울 준비가 되어 있어요 The sound of your heart beating made it clear Suddenly the feeling that I can't go on is light years away 당신 가슴에서 울리는 고동을 듣고 문득 확신이 섰어요 (당신과의) 사랑을 그만 둘 생각은 광년(光年)만큼 멀리 떨어져 있다는 걸요 'Cause I am your lady And you are my man Whenever you reach for me I'm gonna do all that I can 난 당신의 여인이고 당신은 나의 남자이니까요 당신이 나를 향할 때마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드릴께요 We're heading for something somewhere I've never been Sometimes I am frightened But I'm ready to learn of the power of love for the power of love 우린 제가 가보지 못한 그 어떤 곳을 향해 가고 있어요 때로는 두렵기도 하지만 난 사랑의 힘을 배울 준비가 되어 있어요 (Celine Dion의 편곡) The power of Love The whispers in the morning of lovers sleeping tight Are rolling by like thunder now As I look in your eyes 아침의 속삭임이 이제 곤한 잠을 자고 난 연인들의 천둥처럼 울려 퍼져요 당신의 눈을 바라 보니 I hold on to your body And feel each move you make Your voice is warm and tender A love that I could not forsake 난 당신께 꼬옥 붙어서 당신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느끼죠 따스하고 부드러운 당신의 목소리 당신은 저 버릴 수 없는 사랑이에요 'Cause I am your lady And you are my man Whenever you reach for me I'll do all that I can 난 당신의 여인이고 당신은 나의 남자이니까요 당신이 나를 향할 때마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드릴께요 ================================================================ Lost is how I'm feeling lying in your arms When the world outside's too Much to take That all ends when I'm with you 당신 품에 안긴 내가 느끼는 감정은 주체할 수가 없어요 바깥 세상이 감당하기에 너무 어려울지라도 당신과 함께라면 모든 어려움도 끝나 버려요 ================================================================ Even though there may be times it seems I'm far away Never wonder where I am 'Cause I am always by your side 내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더라도 내가 어디있는지 궁금해하지 않아요 난 항상 당신 곁에 있으니까요 'Cause I am your lady And you are my man Whenever you reach for me I'll do all that I can 난 당신의 여인이고 당신은 나의 남자이니까요 당신이 나를 향할 때마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드릴께요 We're heading for something somewhere I've never been Sometimes I am frightened But I'm ready to learn of the power of love 우린 제가 가보지 못한 그 어떤 곳을 향해 가고 있어요 때로는 두렵기도 하지만 난 사랑의 힘을 배울 준비가 되어 있어요 The sound of your heart beating made it clear Suddenly the feeling that I can't go on is light years away 당신 가슴에서 울리는 고동을 듣고 문득 확신이 섰어요 (당신과의) 사랑을 그만 둘 생각은 광년(光年)만큼 멀리 떨어져 있다는 걸요 'Cause I am your lady And you are my man Whenever you reach for me I'm gonna do all that I can 난 당신의 여인이고 당신은 나의 남자이니까요 당신이 나를 향할 때마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드릴께요 We're heading for something somewhere I've never been Sometimes I am frightened But I'm ready to learn of the power of love the power of love 우린 제가 가보지 못한 그 어떤 곳을 향해 가고 있어요 때로는 두렵기도 하지만 난 사랑의 힘을 배울 준비가 되어 있어요 The Power of Love는 1984년 제니퍼 러시(Jennifer Rush) 등이 공동으로 만든 노래인데, 제니퍼 러시가 이를 처음 취입했다. 몇몇 가수가 이 노래를 불렀으며, 그 중에서 셀린 디옹(Celine Dion, 1994년)과 로라 브래니건(Laura Branigan, 198년), 에어 서플라이(Air Supply, 1985년)가 유명하다. 제니퍼 러시가 부른 원곡 버전은 1985년 영국 차트 1위를 달성하고 그해 최고로 많이 팔린 싱글이었다. 또한 유럽 몇 개국에서와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셀린 디온의 버전은 1994년 미국과 캐나다에서 1위를 했다. 이 노래는 여러 언어로 번안되어 대표적인 대중가요가 되었다. ●Jennifer Rush의 The Power of Love (제니퍼 러쉬) http://www.youtube.com/watch?v=Lr0xJBsVbZY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제니퍼 러쉬(Jennifer Rush)는 제니퍼 러쉬가 원 노래를 부른 가수이고, ● Celine Dion의 The Power of Love (셀린 디온) http://www.youtube.com/watch?v=Y8HOfcYWZoo 1968년 3월 30일 캐나다의 퀘벡에서 출생. 셀린 디온(Celine Dion)은 세계적으로 1억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한 팝 뮤직 역사에 남을 국제적인 스타가 되었다. 그녀는 열 네 명의 아이들 중 가장 막내로 출생, 물질적으로 빈곤한 환경 속에서 성장했으며, 그 대가족들은 모두 일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셀린 디온의 가족은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음악으로 가득찼으며, 그런 환경은 가수로서 경력을 쌓을 때 그녀에게 중요한 역할을 했다. 셀린 디온은 나이 다섯 살 때부터 부모님의 피아노 바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열두 살 때 처음으로 만든 노래 「It Was Only A Dream」이 1983년 프랑스에서 첫 골드 앨범을 획득한 후 1990년에 내놓은 앨범 「Unison」의 히트곡들과 1992년 피보 브라이슨(Peabo Bryson)과 함께 부른 월트 디즈니의 장편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의 주제가는 굉장한 히트를 기록했고, 빌보드 팝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그래미 어워드와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쓸었다. 'Beauty And The Beast'는 그녀의 두 번째 영어 앨범인 「Celine Dion」에 수록되었으며, 'Nothing Broken But My Heart', 'Love Can Move Mountains' 같은 곡은 팝 차트 40위 내에 진입했다. 팝 스타로서 셀린 디온의 이름은 차츰 유명해졌고, 그녀의 사생활도 역시 중요한 변화를 겪었다. 1988년부터 매니저인 르네 안젤리는 단순히 가수 셀린 디온의 매니저가 아닌 그 이상의 파트너가 되었다. 스물 여섯이란 그들의 나이 차는 보통 사람들에게 '미녀와 야수'의 결합으로 다가올지도 모르겠지만, 몇 년간의 친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한 두 사람은 결국 1994년 몬트리올에서 이백 오십 여명의 하객이 있는 자리에서 결혼식을 올리기에 이르렀다. ● Helene Fischer의 The Power of Love (헬렌 피셔) http://www.youtube.com/watch?v=Z0eYSuH5EBQ 독일이 자랑하는 가수 헬렌 피셔(Helene Fischer)는 미녀 가수이며, 독일의 국민가요 가수입니다. 1984년 러시아 시베리아 지방에서 출생. 3세 때인 1988년 부모를 따라 독일로 가족이 이주, 고교 졸업 후 헬렌의 어머니는 딸의 노래가 담긴 데모 CD를 음악 전문가에게 보내고 가능성을 인정받는다. 헬렌은 2005년 독일의 TV 프로그램에서 남자 가수 Florian SilbereiSen과 함께 이중창을 부르며,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장식하게 되고, 그것이 인연이 돼 그와 결혼한다. 헬렌의 앨범과 DVD는 여러개의 골드와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하게 되며, 독일의 그래미상인 에코상, 독일 민속음악상인 Volksmusik상을 수차례 받았으며, 세계적인 디바로 인정을 받게 되어 영어권 음반도 내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Helene Fischer - You raise me up http://www.youtube.com/watch?v=Y1IZdqjyCOM Laura Branigan - The Power of Love http://www.youtube.com/watch?v=ZvGWZm34Ct8 Air Supply - The Power Of Love (You Are My Lady) http://www.youtube.com/watch?v=me_BhryXKZ8 ■ Whitney Houston - I Will Always Love You http://www.youtube.com/watch?v=3JWTaaS7LdU http://books.google.co.kr/books?id=cN51AgAAQBAJ&pg=PT90&dq=%EB%A7%90%EB%A1%9C+%EC%9D%B8%ED%95%9C+%EC%83%81%EC%B2%98%EB%8A%94&hl=ko&sa=X&ei=_ILnU5_hFtXk8AXk1IHQDw&ved=0CFAQ6AEwCQ#v=onepage&q=%EB%A7%90%EB%A1%9C%20%EC%9D%B8%ED%95%9C%20%EC%83%81%EC%B2%98%EB%8A%94&f=false http://books.google.co.kr/books?id=Hs91AgAAQBAJ&pg=PT140&lpg=PT140&dq=%EA%B7%B8%EB%8C%80%EC%9D%98+%EB%B6%84%EB%85%B8%EB%8A%94+%EB%82%A8%EC%97%90%EA%B2%8C%EB%8F%84+%ED%95%B4%EB%A1%AD%EC%A7%80%EB%A7%8C&source=bl&ots=MkTW79iCRM&sig=tUUW4Vu1BNHh024loHYtTxuMkLc&hl=ko&sa=X&ei=FWdHVLeqK4TOmwW7voL4AQ&ved=0CBwQ6AEwAA#v=onepage&q=%EA%B7%B8%EB%8C%80%EC%9D%98%20%EB%B6%84%EB%85%B8%EB%8A%94%20%EB%82%A8%EC%97%90%EA%B2%8C%EB%8F%84%20%ED%95%B4%EB%A1%AD%EC%A7%80%EB%A7%8C&f=false http://books.google.co.kr/books?id=Hs91AgAAQBAJ&pg=PT42&lpg=PT42&dq=%EC%A7%84%EC%A0%95%ED%95%9C+%EC%B9%9C%EA%B5%AC%EB%A5%BC+%EC%A0%80%EB%B2%84%EB%A6%B4+%EB%95%8C%EA%B0%80+%EB%A7%8E%EC%8A%B5%EB%8B%88%EB%8B%A4&source=bl&ots=MkTW73iDIN&sig=Nhc0aOf7lnyAmjpeW8bOIQwWLL8&hl=ko&sa=X&ei=wHxGVPDWLaXxmAW2tILwAg&ved=0CB8Q6AEwAQ#v=onepage&q=%EC%A7%84%EC%A0%95%ED%95%9C%20%EC%B9%9C%EA%B5%AC%EB%A5%BC%20%EC%A0%80%EB%B2%84%EB%A6%B4%20%EB%95%8C%EA%B0%80%20%EB%A7%8E%EC%8A%B5%EB%8B%88%EB%8B%A4&f=false http://books.google.co.kr/books?id=IdB1AgAAQBAJ&pg=PT188&dq=%EB%A7%90%EB%A1%9C+%EC%9D%B8%ED%95%9C+%EC%83%81%EC%B2%98%EB%8A%94&hl=ko&sa=X&ei=UZTnU-CuNsLf8AWtrIC4CA&ved=0CB8Q6AEwATgK#v=onepage&q=%EB%A7%90%EB%A1%9C%20%EC%9D%B8%ED%95%9C%20%EC%83%81%EC%B2%98%EB%8A%94&f=false http://books.google.co.kr/books?id=pvB1AgAAQBAJ&pg=PT15&dq=%EB%A7%90%EB%A1%9C+%EC%9D%B8%ED%95%9C+%EC%83%81%EC%B2%98%EB%8A%94&hl=ko&sa=X&ei=UZTnU-CuNsLf8AWtrIC4CA&ved=0CCUQ6AEwAjgK#v=onepage&q=%EB%A7%90%EB%A1%9C%20%EC%9D%B8%ED%95%9C%20%EC%83%81%EC%B2%98%EB%8A%94&f=false http://books.google.co.kr/books?id=U9jaC-z4gEYC&pg=PT10&lpg=PT10&dq=%EC%9D%B4%EB%AF%B8+%EB%B0%9B%EC%95%98%EC%9D%8C%EC%9D%84+%EA%B0%90%EC%82%AC%ED%95%98%EB%9D%BC&source=bl&ots=_cFi_fH8xZ&sig=3IqEGUm03aOdGCfexfJUJxJlepY&hl=ko&sa=X&ei=HuT6U6GkFZaD8gWu9YKYAg&ved=0CCgQ6AEwAw#v=onepage&q=%EC%9D%B4%EB%AF%B8%20%EB%B0%9B%EC%95%98%EC%9D%8C%EC%9D%84%20%EA%B0%90%EC%82%AC%ED%95%98%EB%9D%BC&f=false http://books.google.co.kr/books?id=idp1AgAAQBAJ&pg=PT153&lpg=PT153&dq=%EA%B2%BD%ED%99%94+%EC%8B%9D%EB%AC%BC%EC%B2%B4%EB%A5%BC+%EB%B6%88%EB%9F%89%ED%95%9C+%ED%99%98%EA%B2%BD%EC%97%90+%EB%85%B8%EC%B6%9C%EC%8B%9C%ED%82%A4%EB%8A%94+%EA%B2%83&source=bl&ots=oiaM5teHDh&sig=xSnsryVvZ7jLAfJ2FnfLfqHJ7NQ&hl=ko&sa=X&ei=XV8xVKKtK4fs8gWMj4CwCg&ved=0CCEQ6AEwAQ#v=onepage&q=%EA%B2%BD%ED%99%94%20%EC%8B%9D%EB%AC%BC%EC%B2%B4%EB%A5%BC%20%EB%B6%88%EB%9F%89%ED%95%9C%20%ED%99%98%E A%B2%BD%EC%97%90%20%EB%85%B8%EC%B6%9C%EC%8B%9C%ED%82%A4%EB%8A%94%20%EA%B2%83&f=fal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