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예은_880524 Show "나는 온 세상을 누빌 거야!" 울산 앞바다에 살고 있는 골목대장 고누비. 어느 날 커다랗고 멋진 흰수염고래를 보게 되고 한눈에 반해 동경의 대상이 됩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꿈인 문어 탕탕이와 멋진 집을 찾겠다는 소라게 홍구 이들이 함께 펼치는 좌충우돌 스토리 입니다. 귀신고래를 캐릭터 한 기존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되었습니다. 고누비의 캐릭터 및 서브 캐릭터들이 최대한 사랑스러우며 귀엽고 사람들이 친근함을 느끼도록 동글동글한 느낌을 주어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또한 각 캐릭터마다 성격을 부여, 생김새와 느낌을 다르게 하고 위의 스토리를 넣어 보시는 분들이 재미를 느낄수 있게 했습니다. 추후에 3D디자인을 개발을 고려하시는 부분을 참고, 처음부터 3D로 제작하여 진행함으로 웹툰이나 애니메이션 또한 굿즈 등 활용에 용이하게 디자인을 제작하였습니다. 울산 대표 캐릭터 된 '울산큰애기' (울산=연합뉴스) 24일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열린 울산큰애기 공동 홍보·활용 협약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박태완 중구청장, 울산큰애기,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바다중창단이 노래에 맞춰 율동하고 있다. 2020.11.24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전국 공공캐릭터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울산큰애기'가 울산시 홍보 캐릭터로 활용된다. 울산시와 중구는 24일 시청 햇빛광장에서 울산큰애기 공동 홍보·활용 협약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송철호 시장은 울산의 멋과 아름다움을 더 널리 알려달라는 취지로 울산큰애기에게 특별 임용장을 수여했다. 시와 중구는 이날 행사에서 울산큰애기 캐릭터를 활용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각종 온·오프라인 행사, 축제, 콘텐츠 제작 등에 울산큰애기를 활용하고, 중구는 울산큰애기 사업 추진상황 및 계획을 공유하며 캐릭터 이미지 등을 지원한다. 울산중구 캐릭터 '울산큰애기' [울산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송철호 시장은 "공공 캐릭터는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등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콘텐츠인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마케팅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울산큰애기가 중구에서 머물지 않고 울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전국 인지도를 넓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큰애기 캐릭터는 주근깨 있는 얼굴에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새침한 표정을 한 것이 특징으로 중구가 2016년도 문화관광형 캐릭터로 개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역·공공 캐릭터 대회에서 2019년 대상(1위)을 받았다. '울산큰애기' 이모티콘 [모바일 메신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4 15:03 송고 상징로고울산광역시 중구의 심벌마크는 중앙을 나타내는 한자의 '中'에서 유추한 것으로 사람의 형상을 내포하고 있다. 이것은 ′인간 중심의 따뜻한 복지행정′을 추구하는 중구의 구정 목표를 표현한 것이다. 또한 구민과 행정의 화합을 나타내기 위해 포옹하는 자세를 하고 있다.
브랜드슬로건, 캐릭터
자연상징물
문화관광도시 울산 중구 대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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