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볼 리뷰 1편] 로지텍 무선 트랙볼 M570 리뷰 : 세상에서 가장 손목 부담이 없는 트랙볼 by 사운드기어 호야
안녕하세요. 사운드기어의 호야입니다.
트랙볼 좋아하시나요 ?
일본의 유명 프로듀서인 나타카 야스타카의 셋업입니다. '로지텍 꼬맹이 트랙볼', '슬림블레이드도 보이죠' 우리 나라에서 트랙볼 유저가 유독 적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의 직업 특성상 트랙볼은 과거의
볼마우스를 거꾸로 뒤집어놓은 마우스입니다. 트랙볼 리뷰는 지금껏 제가 사용해왔던 제품들 위주로 진행합니다. 켄싱턴 익스퍼트 트랙볼 / 켄싱턴 올빗 / 켄싱턴 익스퍼트 무선 로직텍 무선 트랙볼 M570 첫번째 주자는 로지텍 M570 트랙볼입니다.
회사 : Logitech '로지텍
사운드기어에서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이즈는 사진상으로는 꽤 커보이는데요. 일반적인 게이밍 마우스의 크기입니다.
손에 쥔 모습을 보니.
버튼 모습입니다.
하단의 모습입니다.
배터리가 보이시나요 ?
M570 모델은 원래 초창기 모델은 유선으로 나오고 색상이 회색과 '빨강색 볼'을 장착하고 있었습니다.
볼 자체는 기스가 잘 나지 않는 재질로
볼 마우스와 마찬가지로 트랙볼은 볼의 탈착이 가능한데요.
저는 물티슈로 닦기도 하고
먼지가 보이시나요 ?
청소한 뒤의 강화플라스틱 보이시나요 ?
성격이 급하신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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