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메 카페 위치 - teme kape wichi

테메는 커피숍입니다. 술도팔고있구요 ㅎ 여기는 업소소속에 아가씨들이 아닌 독자적으로 몸을 파는 여성들입니다.

테메위치는 스쿰빗 소이 13-15 사이에 위치한 루암칫트 호텔 지하입니다.
건너편이 한인프라자 이구요
나나역과 아속역의 중간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로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커피숍 테메에 들어가면 여기에 앉아있는 모든 여자들은 다 몸을파는 여자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먼저 말을 거는 여자도 있고 그렇지 않은 여자도 있습니다.
말을 걸어서 가격협상 , 세부적인 쇼부 보시고 나가시면 되는 아주 간단합니다.
2시정도면 문을 닫습니다. 하지만 2시 넘어도 아갔는 그 앞에 진치고 있습니다.
인기가 없어서 초이스가 않된 아가씨들이죠

간간히 돈이 부족해서 나온 민간인이 있습니다. 이런걸 월척이라고 하지요.
돈이 없을때가 언제이냐 월말입니다.
23~28일 사이가 민간인이 올 확률이 있습니다.

그리고 쇼부를 보실때 꼭 돌아가는 시간을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롱타임이라고 11시 ~12시쯤 돌아가는게 아닙니다.
여기는 아침이 새벽6시가 아침입니다. 아침까지 있는거다라 그냥 끝내지 마시고 시간 꼭 정확하게 이야기 하셔야 합니다. 내상입으시면 않되지요. ^^

원하는 서비스가 있으면 꼭 먼저 말을 하시길 바래요 ㅎ
난 이런거 저런거 원하는데 해줄수 있냐

그리고 12시 이전에는 보통 숏타임을 나가려는 경향이 강하구요
12시가 넘으면 롱탐을 나가려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애들 일나가서 숏 두어번 뛰고 롱 받으려는 경향이 좀 있어서요
시간계산 잘 해서 가시길 넘 늦게 가시면 이쁜이들 롱 가서 업습니다.
일찍 가시면 숏 갔거나 숏만 가려고 할것입니다.

일본인들이 주로 찾다보니 양키도 있구요. 보는 눈이 비슷하지요
괜찬다 싶음 일단 말 걸거나 옆에 앉히고 보시길바래요
머뭇대는 사이 일본인들이 채갑니다.
여자 살때 만큼은 돈쓰는데 전혀 아끼지 않기 때문에 바로 뺏깁니다.

초이스는 신속정확이 생명입니다. ㅎ
대놓고 들러보고 다녀도 전혀 상관없구요. 말걸어보고 애기해보고 아니다 싶음 쏘리 하고 보내시면 됩니다.

무리지어 있는 애들보다 혼자 멀찍이 떨어져서 핸드폰 만지작대는 애들 위주로 보세요.
무리지어 있는 애들 죽순이들 입니다.
그들도 나름 텃세가  있어서요.
새로 온 애들은 보통 잘 못어울리거든요.
새로 온 애들이란 민간인일 확률이 있습니다.

나나역 아속역은 커피숍이 아니라 길거리에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데가 저먼맥주, 월드커피,롬피니공원,후웨이쾅,카페모미지,페부리고가,나나플라자역근처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런 길거리는 테메랑 똑같습니다. 안이냐 밖이냐 그 차이죠.
나나역 근처는 커터이 소굴이 되어 버려서 조심하셔야하구요.
커터이 숫자가 굉장히 많으므로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의심간다면 물어보시길 레이디 보이냐구 ^^
어지간 하면 사실대로 말 해줍니다.
나나역에서 아속역 사이에 길거리에 서성대며 눈빛주는 애들은 테메처럼 하시면 되구요.
나나역부터 아속역까지의 길에 보면 노천 바가 있습니다.
노천이라기보다 간이 바 같은곳 여기에 앉아 있는 아가씨들도 가능합니다.

테메앞쪽에 분포되어 있구요. 소이카우보이 근처에 만습니다.
테메앞쪽은 일끝난 업소녀들이 간간히 놀러올때도 있으니 픽업 가능한지 물어보셔야 하구요.
잘하면 업소녀 헌팅도 가능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