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M
OLM, Inc.는 애니메이션 · 영화의 기획 · 제작을 주된 사업 내용으로하는 일본의 기업이다. 《포켓몬스터》를 제작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일본 동화 협회의 정회원이며, 회사명 OLM은 Oriental Light & Magic (오리엔탈 라이트 & 매직)의 약자이다. 개요[편집]《포켓몬스터》 시리즈와 레벨파이브 작품을 필두로 제작 작품의 대부분이 아동용 애니메이션이다. 쇼가쿠칸 잡지와 독점적으로 작업하는 것이 매우 많지만 동사와 쇼가쿠칸 슈에이샤 프로덕션 등 히토쓰바시 그룹과의 자본 상의 관계는 없다. 설립 당시에는 이른바 심야 애니메이션 등 하이타입 잡지용 애니메이션도 다수 제작했으나 2007년 당시 제작 프로듀서였던 이와사 가쿠가 WHITE FOX을 설립해서 독립된 것을 경계로, 현재의 제작 방식이 확립되었다. 실사 영화나 풀 3DCG애니메이션에도 참가하고 있다. 2017년 이후는 제작 편수가 대폭 증가하고 신에이 동화 등 동업 타사와 공동으로 제작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또한 2020년 4월기에는 OLM 단독 제작으로 약 13년 만의 심야 애니메이션이 방송되어 이후는 나이에 여러편 정도의 심야 애니메이션을 다루게 되고 있다. 제작 관리, 연출, 작화 부문과 작화 이후 디지털 페인트·복합 촬영을 하는 2D부문을 거느린다. CG제작 업무는 관련 회사의 "OLM Digital"이 맡는다. 2D부문은, 2007년 때까지 OLM Digital의 부문이었다. OLM에서는 프로듀서 단위의 팀제를 도입하며, 크레딧에 OLM의 사명 로고와 함께 "TEAM ○○"으로 표기된다. 2014년 3월까지는 프로듀서는 "제작 담당"로 표기되고 대표 이사인 오쿠노나 칸다가 "프로듀서"로 신용되고 있었다. 2005년 10월에는 실사 제작 프로듀싱 전문 팀의 TEAM MIYAGAWA가 신설되면서 현재는 TEAM MIIKE으로 미이케 다카시 감독 작품 등을 다루고 있다. 실사에서는 애니메이션 작품에 앞서고 4K·8K대응화 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OLM의 팀[편집]다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마찬가지로 OLM은 특정 시리즈나 프랜차이즈를 담당하는 별개의 제작 팀으로 분리되어 있다. 제작에 있어 뚜렷이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제작 작품[편집]TV 애니메니션[편집]
극장 애니메이션[편집]
각주[편집]내용주[편집]
참조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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