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오징어 데치기 - saengmul ojing-eo dechigi

오징어 데치는법과 데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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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데치는 시간을 알고 계신가요? 오징어 데치는법과 함께 오징어 데치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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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두릅이 한참인지라 두릅 오징어 숙회를 많이 해드시고 계신데요 쫀득한 식감을 만들기 위해서는 오징어 데치는 시간과 데치는법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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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징어무침에도 오징어 데치기를 한 다음에 함께 버무려서 만들어야 양념에 오징어에 골고루 베이면서 한증더 맛을 업그레이드 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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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징어 데치는 시간과 데치는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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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는 오징어 살을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무를 썰어 겁질을 깍아 준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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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를 냄비에 넣고 물 700cc를 받아서 가스렌지에 올리고 함께 끓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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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오징어도 좋고 반건조 오징어도 좋습니다. 먹을 만큼 오징어를 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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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를 물에 씻어 줍니다. 손으로 주물러서 짠 소금기가 빠지도록 씻어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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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를 데치면 뼈가 깔끔하게 분리 되지만 씻을 때 오징어 뼈를 제거 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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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끓으면 무즙이 충분이 빠질때까지 3분정도 기다린후 오징어를 넣어 줍니다. 여기서 부터 오징어 데치는 시간을 측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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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데치는법은 가장 중요한 것이 쉬지 않고 계속 들었다 놨다를 해주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살에 물이 베이지 않고 쫀득한 식감을 만들어 주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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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데치는 시간은 생물은 1분30초 반건조 오징어는 1분이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꼭 끓는 물에 해야 한다는 점 참조 바랍니다. 사진과 같이 불투명한 하얀색으로 변하면 다 익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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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데치는 시간이 길어지면 오징어 껍질에 있는 타우린 성분을 그냥 버리는 것입니다. 타우린 효능은 천연피로회복제라는 것은 잘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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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데치기 후 냄비의 물은 바로 버려야 냄비에 오징어 색소가 착색되지 않습니다. 오징어 데치는 시간을 너무 많이 하게 되면 물색깔이 진한 갈색으로 변하는데 이것은 오징어의 타우린 성분이 많이 빠진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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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를 더해줄 마요네즈 간장소스를 빠르게 만들어 봅니다. 소스 접시에 마요네즈 한스푼 정도를 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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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는 기본적인 짠 맛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간장은 반스푼 정도만 넣어 주는 것이 짜게 먹지 않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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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함을 더해줄 참기름을 한스푼 넣어주면 마요네즈 간장소스가 완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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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집에 있는 재료이기 때문에 마요네즈 간장소스 만드는 것을 너무 어려워 할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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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오징어 껍질 벗기기를 할 때는 끝을 손톱으로 살살 긁어내면 오징어 껍질이 벗겨지는데 껍질을 싫어 하시는 분은 벗겨내면 됩니다. 하지만 타우린 성분은 그냥 포기 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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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하고 고소한 데친 오징어 안주가 완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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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린이 풍부한 껍질을 벗기지 말고 함께 먹는 것이 오징어 성분을 모두 섭취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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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오징어는 데치는데 1분 30초의 시간을 가지고 반건조 오징어는 1분만 데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오랜 시간을 끓는 물에 넣어두면 타우린 성분이 모두 빠져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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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오징어는 짠맛이 덜하기 때문에 씻어서 건저두고 데치면 되지만 반건조 오징어를 데칠때는 꼭 물에 15분 정도 담궈두고 씻어서 짠맛을 빼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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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데치는 시간과 오징어 데치는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유익하셨나요? 다음시간에는 더 좋은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