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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GT350/GT350R[편집]자세한 내용은 셸비 머스탱(포드) 문서 를 의 2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셸비 GT350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6.5. Mach 1[44][편집]1969년형 2004년형 2021년형 Mach 1은 GT350의 단종 이후 그 자리를 이어받게 된 차량이다. GT보다 트랙 주행에 좀 더 신경썼으며, 50주년 기념 한정판 불릿에 들어간 V8 5.0ℓ 코요테 엔진을 이용해 최고출력 487마력, 최대토크 58.1kg·m를 내며, 셸비 GT350에 들어가는 흡기 매니폴드와 오일필터 어댑터, 오일쿨러를 공유한다. 이외에도 보조 오일쿨러가 들어가는 셸비 GT350의 트레멕 TR-3160 6단 수동변속기를 공유하며, 거기에 레브 매칭 기능을 더했다. 브레이크 부스터는 머스탱 GT 퍼포먼스 팩 2에서, 뒤쪽 서브프레임 부싱과 뒤쪽 토 링크는 셸비 GT500과 공유하며 핸들링 패키지를 고르면 GT350의 20인치 휠을 고를 수 있다. 옵션으로는 10단 자동변속기, 레카로 시트 등이 들어간다. 2.6.6. GT500[편집]자세한 내용은 셸비 머스탱(포드) 문서 를 의 3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셸비 GT500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7. 7세대 (2023~예정, S650)[편집]에코부스트 [ 펼치기 · 접기 ] [ 펼치기 · 접기 ] GT [ 펼치기 · 접기 ] GT 컨버터블 다크 호스 머스탱
3. 한국 출시[편집]
대한민국에 공식으로 수입된 것은 이때가 처음이다. 95년 서울모터쇼에 출품되기도 했으며, 기존 포드 차종들이 머큐리 세이블처럼 기아차 딜러망을 이용해 판매한 것과 달리 토러스 등과 함께 포드 전용 딜러망을 구축해 판매되었다. V6 3.8L 엔진만 판매되었고, 쿠페 2,750만원, 컨버터블 3,510만원이라는 고가에 출시되었다. 2004년 단종될 때는 3.8 쿠페 3,800만원, 컨버터블 4,320만원의 가격이었다.
3.7, 4.0 V6 프리미엄 모델만 출시되었고, 쿠페 3,680만원에 컨버터블 4,270만원으로 들어왔다. 단종될 때는 쿠페 4,200만원/컨버터블 4,780만원.
한국 출시 사양 제원 [48] 트림명 EcoBoost 패스트백 GT 패스트백 엔진형식 I4 2.3L Ti-VCT EcoBoost V8 Ti-VCT 미션형식 6단 자동변속기->10단 자동변속기 구동방식 후륜구동 배기량 2,261cc 4,951cc 최고출력 314ps@5,500rpm->291ps@5,600rpm 435ps@6,500rpm->446ps@7,000rpm 최고토크 44.3kg·m@3,000rpm->44.9kg·m@3,000rpm 56.3kg·m@4,250rpm->54.1kg·m@4,250rpm 연비 도심 8.0km/l 도심 6.2km/l 전장 4,780->4,790mm 전폭 1,915mm 전고 쿠페 1,380mm, 컨버터블 1,400mm 휠베이스 2,720mm 승차인원 2+2 가격(쿠페) 48,600,000원 65,100,000원 가격(컨버터블) 54,400,000원 70,100,000원 공식 홈페이지 https://www.ford-korea.com/cars/mustang/ 대한민국에는 2015년 2월에 출시했는데, 대한민국에 팔리는 머스탱 중 처음으로 V8 엔진이 들어간다. 2.3L 에코부스트 가솔린 터보와 V8 5.0 GT가 판매된다. 중간 트림인 3.7L V6 사이클론 엔진 모델은 수입되지 않는다. 대한민국 연비는 2.3T 9.1km/L, V8 5.0 GT 7.3km/L.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방지장치도 달고 나왔지만 차로중앙유지 기능은 없어 완전한 반자율주행 옵션을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 편. 일단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모델이지만, 잘 팔리기는 꽤 잘 팔리나 보다.
한국에서는 공식으로 들어오는 라이벌 머슬카인 카마로와의 경쟁이 필수적이다.[54] 머스탱은 4세대부터, 카마로는 5세대부터 들여와 5세대부터 둘이 경쟁하게 되었다. 5세대의 경우 머스탱은 6기통 단일트림에 쿠페 4,200만원/컨버터블 4,800만원의 가격으로, 카마로 RS는 6기통 쿠페 모델만을 4,700만원에 팔면서 상위 트림인 SS나 Z28의 디자인 요소를 가져다 넣었다. 그러나 두 모델 모두 떨어지는 실용성과 엔진 라인업의 부족으로 인해[55] 큰 판매고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4. SHELBY[편집]머스탱의 퍼포먼스 디비전으로, 포드에서 팩토리 튜닝을 거치거나 일반 머스탱을 기반으로 셸비의 튜닝을 거치기도 한다.
5. 튜닝[편집]머스탱은 미국의 튜닝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차종이고, 가장 많이 튜닝되는 차량이다. 싼값에 높은 포텐셜과 화끈한 퍼포먼스 덕분에 자연히 튜너들의 관심을 끌어모을 수밖에 없다. 풍부한 데이터와 각종 파츠, 원활한 부품수급 등의 이유로 인기가 떨어질 수가 없다.
6. 유명 모델들[편집]
7. 머스탱 브랜드 파생 차종[편집]7.1. 머스탱 Mach-E[편집]자세한 내용은 포드 머스탱 Mach-E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 논쟁[편집]머스탱은 포드의 선구적인 기술이 많이 들어가는 편이다. 어디까지나 포니카의 기준에서 선구적이라는 것. 다른 포니카인 카마로나 챌린저를 보면, 아직도 주력이라 할수있는 V8모델의 경우엔 전통적인 미국엔진 특유의 넉넉한 대배기량 + OHV 조합이지만, 머스탱은 DOHC 방식의 실린더 헤드를 기반으로 가장 작은 배기량의 엔진으로 고출력을 짜내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머스탱의 최고배기량이 5.8리터인데 반하여, 아직도 OHV를 고집하고 있는 카마로는 6세대 콜벳 Z06에서 사용되었던 아주 우직한 6.2L라는 대 배기량으로 밀어붙이는 OHV 형식의 괴물 엔진이 장착하기도 하고, 또한 닷지 챌린저 역시 배기량은 6.4L로 조금은 작지만, 역시나 OHV 방식에다가 연비에 상당히 불리하지만 리스폰스와 꾸준한 파워를 이끌어내는 미국식 엔진튜닝의 화룡점정이라 할수있는 슈퍼차져까지 더해 707마력을 무수히 많은 기름과 함께 바닥에 뿜어낸다.
9. 미디어[편집]9.1. 영상물[편집]1세대
4세대
9.2. 완구[편집]워낙 유명한 모델인 만큼 여러 제조사에서 다양한 머스탱 모형을 발매했다. 9.3. 게임[편집]
10. 여담[편집]
더 놀라운 것은 이 당시 머스탱을 수입하기 위해 사용된 돈으로 1969년 당시에 640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였다. 보도한 언론에서도 당시 신성일의 집이 240만원이었음을 지적한 데다가, 동시대 부유층이 아니면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차인 신진 코로나가 84만원 정도였고 1960년대 초반에 나왔던 새나라자동차가 20만원대였던 것을 생각하면 압도적인 고가다. 요즘으로 치자면 코닉세그나 부가티를 들여온 것. 아이러니한 것은 미국에서 이 당시 머스탱의 가격은 2천 달러 수준에, 마크1은 3천 달러 초반이었기에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중산층이라면 다른데서 조금만 절약하면 큰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었다는 점이다. 60년대 미국과 한국의 경제 격차를 보여주는 장면의 하나지만, 그렇다고 한국 연예계 최고 인기 스타의 수입으로 미국 중산층과 같은 차를 타는 수준이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신성일이 머스탱을 구입할 당시 69년 환율을 1달러당 300원으로 계산하면 당시 640만원은 21,000달러를 넘는 액수로[85], 미국에서도 당시 롤스로이스 팬텀 1대나, 캐딜락 플리트우드 3대를 구입하고도 우수리가 남는 거액이었다.[86] 1969년 머스탱 마크1의 시작 가격이 3천 달러 초반이었단 것을 감안하면 정가에서 무려 일곱 배 정도 비싸게 주고 구입하게 된 것. 즉 신성일이 운송료와 관세 이외에 수입 쿼터[87]를 구하는 등 이런저런 부대비용이 자동차 가격의 몇 배나 들어가서 저런 고가가 된 것으로, 만약 미국 가격 그대로 들여올 수 있었더라면 코로나보다 조금 더 비싼 90만원대였을 것이다. 90만원도 여전히 당시 한국에서는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640만원이라는 수치는 당대의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온 값이기 때문.[88]
11. 경쟁 차종[6세대][편집]11.1. 에코부스트[편집]
11.2. GT, 마크 1[편집]
11.3. GT350, GT500, 슈퍼 스네이크[편집]
12. 관련 문서[편집]
13. 둘러보기[편집]포드 차량 목록 [ 펼치기 · 접기 ] 차급 생산 차량 단종 차량 소형차 피에스타 모델 T, 모델 A, 모델 Y, 7Y, 7W, C 텐, 파일럿, 앵글리아, 프리펙트, 포퓰러, 핀토, 페어몬트(북미형), 페스티바, 아스파이어, 아이콘, 카, 피고 준중형차 포커스, 에스코트(중국형) 에스코트, 스콰이어, 오리온, 델 레이, 티에라, 라인란트, 레이저 중형차 퓨전, 몬데오, 토러스(5~7세대 제외) 메인라인, 커스텀, 콘술, 코티나, 코세어, 팰컨(북미형), 팰컨(아르헨티나형), 그라나다(북미형), 쿠거, 시에라, 템포, 텔스타, 갤럭시(아르헨티나), 엘리트 준대형차 - 토러스, 커스텀라인, 제퍼, 크레스트라인/크레스트라인 스카이라이너, 20M, 그라나다(유럽형), 스콜피오, 파이브 헌드레드, 팰컨(호주), 토러스(5~7세대) 대형차 - 페어레인, 선라이너, 페어몬트(호주형), 갤럭시, LTD, 크라운 빅토리아, 랜도(호주형), 랜도, 델 리오 스포츠카 머스탱 썬더버드, 퓨마, 팰컨 XB, 카프리(호주), 카프리, EXP, 프로브, 쿠거 슈퍼카 GT - 소형 SUV 퓨마, 에코스포트, 프리스타일(2018), 브롱코 스포츠 - 준중형 SUV 이스케이프, 쿠가, 테리토리(중국형), 머스탱 Mach-E 브롱코 II, 매버릭(2000 유럽형) 중형 SUV 엣지, 이퀘이터, 에보스, 브롱코(6세대~) 테리토리, 매버릭(1993 유럽형) 준대형 SUV 익스플로러, 에베레스트 프리스타일/토러스 X, 플렉스 대형 SUV 익스페디션 브롱코(1~5세대) 초대형 SUV - 센추리온 클래식, 익스커션 소형 픽업트럭 매버릭 반탐 중형 픽업트럭 레인저 커리어, 익스플로러 스포트 트랙 대형 픽업트럭 F 시리즈 - 소형 MPV - 퓨전(유럽형), B-MAX 준중형 MPV - C-MAX, 익시온, I-MAX 중형 MPV S-MAX 에어로스타, 윈드스타, 프리스타 대형 MPV 갤럭시 - LCV 트랜짓 커리어/토르네오 커리어, 트랜짓 커스텀/토르네오 커스텀, 트랜짓, E-시리즈 팰컨 밴 트럭 카고, F-MAX C 시리즈, D 시리즈, 트랜스컨티넨탈, LCF 경찰차 FPIU(폴리스 인터셉터 유틸리티) FPIS(폴리스 인터셉터 세단) 군용차 - GPW, V3000 장갑차 - M8 그레이하운드, M20 유틸리티 카, 유니버셜 캐리어영국 지부&캐나다 지부 전차 - M4A3 대전차 자주포 - M10A1 울버린 레이스카 - GT40, GT70, RS200, C100 에드셀의 차량 머큐리의 차량 머쿠어의 차량 링컨의 차량 [1] 미국 내에서는 폰티악 GTO, 플리머스 쿠다 등도 상당히 유명한 축에 들지만, 글로벌로 따지자면 머스탱이 부동의 1위. 물론 현재는 쉐보레 카마로나 닷지 챌린저 등의 차량들이 나오며 인기를 끌고 있다만, 역시나 포드 머스탱을 넘지는 못한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2] 쉐보레 콜벳은 1983년 생산이 일시적으로 끊긴 바 있다. 그 외에 오래 생산된 것으로는 쉐보레 서버번이 있는데, 1933년부터 생산되었다. 다만 초기 콘셉트은 RV였던 것에 반해 현재는 미국스러운 전형적인 각진 풀사이즈 SUV의 대표주자.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도 서버번 기반이다.[3] 상태가 나빠도 최소 4만 달러 이상으로 거래된다. 상태가 좋거나 커스텀 차량이면 10만 달러를 넘기기도...[4] 사실 1세대는 모든 모델이 출시된 지 수십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최근 세대 모델보다 인기도 더 많고 중고 가격도 비싼데, 특히나 인기가 많은 모델은 1967~68년식 패스트백 모델, 1969-70년식 마크1&보스 302와 429 모델, 쉘비 개량형 모델 등이 주로 꼽힌다.[5] 노치백 모델이 가성비 있는 디자인이어서 수요가 꾸준히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제일 가치가 높은 디자인은 명실상부 패스트백 모델. 패스트백 모델들 중에서 제일 저렴한 연식은 65~66년식이고, 가격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최대한선은 67~68년식 GT 모델 혹은 69~70년식 마크1까지이다. 이들은 보통 10만 달러 안에 살 수 있다. 더 상급 모델들은 10만 달러를 훌쩍 넘어가는 고가격대이다.[6] 1969년에 859대, 1970년에 499대로 도합 1359대 생산된 보스 429 모델은 포니카를 비롯한 머슬카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적인 모델로 평가되기도 하며, 상태가 좋은 모델은 무려 30만 달러 이상의 높은 가격에 중고로 팔린다.[7] 미국의 차량 디자인은 생각보다 개성적이다. 최근 어정쩡하게 유럽 디자인을 따라하면서 욕을 먹었을 뿐 맘먹고 만든 콘셉트카 디자인들을 보면 미국차만의 개성적인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이런 부분이 부활하고 다른 품질 부분에서도 조금씩 유럽을 따라잡고 있어 미국차에 대한 시선이 변화하고 있다.[8] 당시에는 경제 호황의 와중에 가처분 소득이 있는 미국 젊은이들이 너도나도 차를 샀고 개중에는 핫로드나 로우라이더 같은 개조 문화에 빠져드는 사람들도 많았다. 다만 구체적으로 머슬카라는 단어와 정의는 없었다.[9] 참고로 머스탱을 기획한 주역은 1세대 포드 에스코트와 핀토, 머큐리 쿠거, 링컨 컨티넨탈 마크 III 등을 담당한 리 아이아코카로, 2세대 머스탱까지 기획했다.[10] 당시 미국차들은 연식변경을 할때 아예 외판 밑 내부를 다 갈아엎는 일이 허다했다. 머스탱도 64년식과 최후기형인 73년식이 같은 1세대임에도 불구하고 판이하게 다르게 생겼다. 초기형 머스탱은 살짝 작은 사이즈지만 69년식 부터 크기가 엄청 불어난다. 특히 머스탱은 다른 미국차들보다 변경점이 훨씬 큰편이었다.[11] 모델 T의 개량형[12] 머슬카의 포니카 문단 참조.[13] 다만 배기량으로는 쉐보레의 454엔진(7.4L)이 있기는 했다.[14] 선택사항이다. 만약 자신에게 클래식 머스탱의 차체가 있다면 그걸 복원해서 쓸 수도 있다.[15] 후에 제너럴 모터스 산하의 쉐보레에서 동명의 이름을 가진 차를 내놓았다.[16] 차명 선정에서는 탈락했지만, 이후 SUV의 이름으로 적용되었다.[17] 이후 스포츠카와 유럽 시장 소형차의 이름으로 활용되는 중이다.[18] 닷지에서 해당 이름을 쓴 적이 있다.[19] 실제로 1980년대 디트로이트는 한국의 IMF사태를 방불케하는 부도 대행진이 연일 펼쳐졌다.[20] 마침 마쓰다도 자신이 쓰는 로터리 엔진이 오일쇼크로 인해 경쟁력이 떨어지고 부도직전이 되었다. 보통 엔진에 비해 연비가 상당히 떨어졌기 때문. 이때 포드가 24.5%의 주식을 인수해 기사회생하게 되었다.[21] 1979년형 출고 당시 2.3L I4, 2.8L V6, 4.9L V8엔진을 사용하였다. 셋 모두가 다 2세대에서 넘어온 것.[22] 88마력. 그렇지만 이때는 환경규제때문에 미국엔진들이 거의 다 맥을 못추게 된다. 5.0L 8기통이 140마력밖에 나오지 않는다! 2차 오일쇼크를 먹은 1979년은 이마저도 엔진이 4.2L로 줄면서 120마력으로 너프당하게 된다.[23] 아이러니하게도 진짜 4세대 머스탱은 포드 프로브 2세대 모델 보다도 1년 2개월 가량 늦게 나왔다. 그당시에는 일본차들이 미국차들보다 모델 체인지 주기가 짧았고 포드 프로브도 형제차인 마쓰다의 626이나 MX-6의 풀체인지에 맞춰서 풀체인지 하였기 때문.[24] 우리가 아는 영국의 그 슈퍼카 전문 회사 맥라렌이 맞다.[25] 502부터 557 스트로커킷까지 제공된다. 단위환산시 9,127cc[26] 5세대 부터는 엔진룸 공간이 좁아져 빅블럭 엔진을 넣기가 힘들다.[27] # 프로스톡 부문은 다 카마로나 닷지 다트가 점령 중.[28] 운전석 부근에서 최고점을 찍고 빠르게 떨어지는 식이 아니라 뒷좌석 부근에서 떨어지는 디자인이다.[29] 살짝 이전에 발매된 썬더버드 역시 50년대의 초대 썬더버드를 오마주한 레트로 스타일로 출시했으나, 유선형 디자인과 레트로가 애매하게 섞인 형태였기에 큰 성공을 거두진 못하고 썬더버드는 단종된다.[30] 단 여전히 정비성이 좋은 편은 아니다. 디퍼런셜 케이스에 드레인볼트가 없다던가, 하부구조도 복잡하다는 등.[31] 동년대 모델인 미쓰비시 이클립스나, 혼다 S2000에 비하면 좀 후달린다.[32] 그러나 최하위 트림부터 GT500까지 리어 서스펜션에 리지드 액슬을 쓴 것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 아무리 그래도 4만 달러에서 시작하는 스포츠카에 일체형 현가장치는 어울리지 않다는 것. 이는 6세대에서 독립 현가장치를 달며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33] 2010년형 모델 한정[34] 2010년형 모델 한정[35] 2013~2014년형[36] 마이키 기능은 10대와 부모님이 차를 같이 쓰는 경우에 쓰이는 시스템이다. 마이키 시스템이 들어간 보조키로 운전하게 되면 최고 속도와 음향 볼륨 최대치가 제한되며, 안전벨트 경고음이 지속적으로 울리고 에어백이 터지면 연결된 휴대폰으로 사고 장소를 전송하는 등의 기능이 들어간다.[37] 초기형[38] 미국 내 가격은 프리미엄 제외 65,000달러 선 이다.[39] 이전에는 리지드 액슬(rigid axle:고정차축)로 인식자체가 매우 좋지 않았었다.[40] 5.0L 코요테 출시 당시 유압식에서 전동식으로 변경된 스티어링 시스템 역시 어느정도 반발이 있었다. GT500 또한 2011년형 모델에 전동유압식을 적용했다가 2012년 모델부터는 전동식 스티어링이 들어간다.[41] 포커스 RS는 머스탱 2.3L 에코부스트와 동일한 엔진이지만, 머스탱이 291마력을, 포커스 RS는 350마력을 내는 출력 차이를 보여준다. 그래서 머스탱 에코부스트를 구매하여 튜닝을 조금만 해주면 300마력을 훌쩍 넘어가기도 한다.[42] 출시 전에는 과급 방식이 터보차저인가, 슈퍼차저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는데, 머슬카의 특징으로는 슈퍼차저를 꼽지만 현재에 와선 터보차저의 효율이 슈퍼차저의 효율을 능가할 정도로 발전했기 때문에 이러한 논란이 생긴 것이다. 거기에 들어 포드가 머슬카에서 OHV 엔진을 포기하고, 2.0L급 다운사이징 엔진을 출시하며 전통을 벗어나는 전례가 있었으니 더욱 의심이 끊일 수 없었던 것. 슈퍼차저의 경우 특유의 과급기 돌아가는 소리도 인기를 끄는 중요한 요소이기에, 별거 아니라고 하면서 함부로 평가할 수 없다.[43] 이런 형태는 6세대 초기형을 기반으로 제작된 머스탱 GT 불릿(Bullitt)이 갖고있던 특징 중 하나였다.[44] Mach는 영어로 마하를 의미한다. 마하 1, 마치 1등으로 발음할 수 있다.[45] 지옥같은 로직과 느려터진 변속기를 상상한다면, 그거 맞다. 7세대 머스탱에서 개량이 이루어졌을지는 미지수.[46] 4기통 모델은 자동변속기만 선택이 가능하며, 리브매칭 기능이 들어간 수동변속기는 V8 모델에만 탑재된다.[47] 경쟁 차종중 하나인 쉐보레 카마로는 이마저도 위태로워서 4도어 세단으로 클래스 체인지될지 모른다는 소문까지 퍼지는 중이다.[48] 2019년 F/L 국내 판매 모델 기준, 모든 정보는 포드 한국어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다.[49] 2.3 쿠페는 프로모션까지 감안하면 취득세 제외 4천대 초반으로 구입이 가능한데다, 차에 큰 관심이 없는 일반인이라면 구분하기 어려운 뒷면의 조랑말과 GT 엠블럼 차이, 브레이크 캘리퍼/휠, 배기구 갯수 정도 외엔 큰 차이가 없으므로 5.0 GT처럼 꾸미기도 용이하다.[50] 그래서 정지상태에서 방향지시등을 켜면 한쪽 후미등은 켜져있고 다른 한 쪽은 깜빡거리는 모양이 된다.[51] 통풍, 열선, 메모리 시트가 빠지며 완전 수동 조작이다.[52] 2019년에는 앞뒤 휠 크기가 19x9, 19x9.5로 달랐는데 2020년형은 앞뒤 휠 크기를 19x9로 통일했다.[53] 5.0은 기존의 카본 느낌 나는 플라스틱 트림이 유지.[54] 닷지 챌린저는 공식으로 들어오지 않을 뿐더러 그레이 임포터를 통해 들어와 가격대도 큰 차이가 생기므로 논외.[55] 당시로썬 2리터급 라인업이 없어서 가격이며 유지비며 큰 메리트가 없었다. 거기에 8기통 라인업의 부재는 머슬카를 기대하던 소비자들의 실망을 불러왔고, 무엇보다도 당시 6기통 후륜 스포츠카라는 정체성을 가진 이상 제네시스 쿠페와 엮이게 되어 가성비를 뛰어넘는 데 한계가 있었다.[56] 출시가 5,098만 원. 현재는 기본형 5,450만원, 스페셜 에디션 5,529만원.[57] 포드레이싱으로 흡수되었다.[58] 지금은 디젤 엔진에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VGT터빈이 놀랍게도 이때 닷지 섀도우의 고성능 모델인 셸비 CSX-VNT를 통해 등장한다. 동시대에 일본에서도 혼다가 레전드에 VGT터빈을 선보인다.[59] 단어의 어원은 행동을 개시하기 전까지는 존재를 알 수 없는 스파이를 뜻하는대 보통 평범하거나 오래된 차량의 외관을 손대지않고 성능을 극도로 끌어올린 차량을 지칭한다.[60] Esslinger 2.3L 4기통 엔진의 경우 210마력 22kg.m의 성능이 나온다. 당시 E30 M3에 들어가는 S14 레이싱 엔진보다 높은 출력을가졌다. 준비물은 SOHC 알루미늄 헤드 하나.[61] 국내에서의 튜닝은 주로 롱 튜브헤더를 포함한 배기셋트(+점화시기 조절), 볼트온 킷 으로 구성된 과급기 정도이다. 보어업이 캠샤프트 튜닝과 동급 수준인 것처럼 언급되있으나 국내차량들도 현시점에서 보어업 차량들은 달튼슬리브를 적용한 세타 엔진 말고는 매우보기 드물며, 보통 미국산 V8 차량의 보어직경을 늘리는 경우라면 스트로커 킷을 적용시키는 과정중 하나일텐데 아무리 프로파일이 있다한들 미국에서도 작업자체는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다. 국내업체에서는 국산 엔진과 달리 완성된 프로파일이 없으므로 해외업체에 요청해 받거나 컴플리트킷으로 구하는 수밖에 없다. 데이터 없이 압축비를 변경하는것은 실험대상 그 자체다.[62] 정확하게는 444마력이다.[63] 2010년식 이후부터는 인상이 더러워졌기 때문에 각이 안 나온다고 한다... 즉 뜯어 고쳤을 경우 가장 자세가 나오는게 2009년식까지인 것이다. 물론 영화에서 니콜라스 케이지가 모는 엘레노어도 인상 더럽다.[64] http://www.sae.org/automag/technewsletter/070402Powertrain/04.htm [65] 7000RPM 이상의 고회전이 어렵기에,대배기량으로 출력을 저회전대부터 나오게 하는 방식을 써 레이싱 쪽에선 DOHC는 따라가기도 힘들만큼 연비가 잘 나온다.[66] 패밀리 룩이라는 것도 유럽 시장에서 시작해서, 일본 쪽으로 건너간 트렌드이다. 애초에 유럽차들은 BMW의 키드니 그릴처럼 같이 확고한 디자인 철학을 가지고 있어서 차들이 공통점을 가진게 출시되어 자연스럽게 패밀리룩이라는게 형성이 된거지, 일부러 패밀리룩을 염두에 두고 도안한 게 아니다.[67] 에코부스트의 연비[68] 74년작 같은 경우는 워낙 오래된 영화에다가 추격전이 1시간(!)이 넘기 때문에 약간 지루하고 어설픈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2000년작 같은경우는 엄청난 영상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스포일러:] 두 영화에 나오는 머스탱 모두 결말이 영 좋지 않다. 74년작 영화에서는 1시간이 넘는 추격전동안 걸레짝이 된 머스탱을 세차장에서 똑같은 차로 갈아타며 버려졌고, 2000년 작에서는 고물상에서 난투극 중에 파손되었다. 2000년작에선 마지막에 복원해내기는 하지만 화면이 꺼지자 시동이 꺼지는 소리와 멤피스의 탄식으로 막을 내린다.[70] 실제 영화에서 사용된 모델은 69년형 마크1이다. 애초에 보스 429는 보스 시리즈 특유의 'BOSS ###' 데칼이 적혀져 있지 않다.[71] 이전에는 포드 모델 A를 사용했으며, 드라마 리버데일에서는 파란색 폰티악 컨버터블을 탔다.[72] 1세대 머스탱을 마일즈가 말한 대로 손본 게 쉘비 머스탱이란 것을 생각하면 감회가 새로워진다.[73] 이때 총탄을 막기 위해 차량 뒷부분에 철판들을 끼워넣었다.[74] 순정 사양을 유지해달라는 포드 측의 부탁사항이었다고 한다.[75] 애니메이션판과 극장판에서는 GT500.[76] 물론 나중에 완구로 출시할 땐 포드와 살린 모두에게 라이선스를 받았다.[77] 한때 머스탱 3세대가 경찰용으로 SSP(Special Service Package)사양이 납품된 적은 있다.[78] 5세대 머스탱이 나온다.[79] 자이언트 펭TV 3주년 영상이다.[80] Chun 부분의 발음은 춘이 아닌 전이다.[81] Peter Brock[82] 6세대 전기형 컨버터블 사양.[83] 물론 신차로는 꽤 부담가는 가격인 건 맞다.[84] 이 당시는 수입차의 정식 딜러가 아직 한국에 등장하기 이전이여서, 수입차의 정비는 소수의 전문가들이 실시하였다. 1987년에 수입차 시장의 개방 후, 본격적으로 정식 딜러가 정비망을 구축하기 시작하였다.[85] 당시는 단일변동환율을 적용하던 시절로 1969년 11월까지 300원 아래에서 머물다가, 1969년 11월 1달러당 291.4원에서 304.4원으로 평가절하했다. 당시 일본 엔이 1달러당 360엔의 고정 환율이었으니 당시는 원화가 일본 엔화보다 가치가 높을 때였다.[86] 당시 롤스로이스 팬텀 V가 16,000달러 정도였고, 캐딜락의 최고급 세단 플리트우드는 6,500달러 수준에서 시작했다.[87] 당시는 고가의 외제 물건을 구하려면 정부의 허가를 받은 무역회사로부터 수입 쿼터를 어렵게 구해야만 가능했다.[88] 지금도 자동차를 수입에 의존하는 개발도상국에서는 수입되는 자동차에 높은 관세를 붙이고 세금을 무겁게 매기기 때문에 자동차 자체가 그 나라의 상류층만의 전유물이다. 한국에서 2000만원대에 구입 가능한 현대 아반떼같은 차량도 그 나라에서는 등록까지 하면 한국 돈으로 5000만원 정도 든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