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주이상 올라잇 샘플을 시작으로 출시제품까지 테스트를 하며,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싶어 제가 느낀 경험을 진정성있게 담았습니다* <스토어팜 올라잇 주문서 및 제품 상세내용> 🔻🔻🔻 왜 하필 올라잇을 선택했을까요? 제 지인, 가족 중에는 한약, 양약으로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했지만, 이후 더 심한 요요와 부작용으로 고생을 했던 경험이 있어요. 옆에서 그 모습을 직접 보았기에 더 신중했어요. 시중에 판매하는 다이어트보조제 중에 특히 가*시니* 캄*** 제품 드셔보신 분들 많으실거예요. 이 제품도 장기간 섭취하면 구토, 메스꺼움, 간, 신장 등에 이상이 생겨 다이어트 제품에 대한 신뢰도도 떨어진 현실이었어요. 하지만 올라잇은 그러한 이상이 생기지 않고, 임신 준비중이거나 수유중인 분들도 섭취 가능한 안전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점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올라잇은 4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으로 주원료는 애플페논(풋사과 추출물), 비오틴, 비타민B1, 비타민B2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성분을 기본으로 다이어트 시에 부족할 수 있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대사 생성에 도움을 주며, 체내 에너지 생성에도 도움을 주는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안전성이 인정된 개별인정형 원료를 사용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예요. 또,올라잇은 무엇보다부작용이 없으며, 장기간 섭취 가능 해요 굶으면서, 무리하면서, 더이상 몸을 해치는 다이어트는 그만!
"다이어트" 하면 몇일 밤을 새고 얘기해도 모자를 정도로 할 말이 많아요. 저는 평생 날씬해 본적이 없는 선천적 통통+뚱뚱 일명 근육살이라 다이어트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몸매에 자신이 없는 평범한 엄마사람여자예요. 인스타와 블로그에 제 사진이 거의 없는 이유도 출산하고 살이 쪄서 사진 찍기가 싫고 창피하더라구요ㅠ_ㅠ 통통+뚱뚱했던 학창시절을 보내고 20대 초중반 하루에 3시간 이상 운동을 하고 거의 굶다시피 식단조절을하며 앞자리 4로 바뀌었던 적도 있어요. 이후로 무리하지 않고 시간날 때마다 운동을 하며 50키로 초중반대를 유지했었고 많이 찐거 같아 싶으면 다시 빼려고 굶고 운동하고 반복반복!! 결혼 후, 매일 맛있는 음식을 해먹었더니 58KG까지 늘었고, 만삭때 68KG 출산 후 조리원에서 나오는날 61KG 나머지는 육아하면 힘들어서 빠지겠지, 수유하면 빠지겠지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요^^;; 육아스트레스와 피로감, 코*나로 인한 길어진 집콕생활과 배달음식... 그렇게 전.. 저도 모르게 몸이 불고 불어 65KG... 만삭때 몸무게에 까워지고 있었어요. 붓기가 살이 되고, 근육량은 감소하고, 체지방은 늘고.. 총체적 난국이 이럴 때 쓰는 말 같아요ㅋㅋ
살이 찌니 자꾸 몸이 아파서 안되겠다 싶어 다이어트를 제대로 하기로 마음먹었던 찰나에 지난 4월 올라잇 출시 예정이라는 소식! 기대했지만 정말 이렇게 예전의 몸을 점점 되찾을 줄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어요.
5월 12일(복용 1일차) 65KG 샘플을 받고 이게 진짜 효과가 있을까 부작용은 있지 않을까 걱정반 의심반으로 지내다가 그래, 이왕 이렇게 된거 제대로 시작해보자!! 결심한 대망의 5월 12일! 평소 몸무게 재는 걸 극도로 스트레스 받아 하는 편이라 눈바디로 비교를 해보자 마음먹고 사진을 찍었는데...( 이정도라니?! 오마이갓!!) 출산 한지 4년이 넘었는데 아직 임신중인거 같고요ㅠㅠ 하지만 약 열흘 후, 이제 막 시작했는데 고비가 왔어요. 좌골신경통으로 걷는건 물론이고 누워있을 때도 아파서 움직이질 못하겠더라고요. 운동은 아예 포기하고 치료받으며 그냥 평소대로 먹고 올라잇만 하루 두번 챙겨먹었어요. 한달 후 쯤... 평소보다 운동량이 줄었음에도 정말정말 신기하게도 꽉 끼다못대 작아졌던 바지가 편하게 잠기는 거예요.(오 신기한데?)
6월 18일(복용 38일차) 63KG 이후 어느 정도 다리가 많이 나아져 산책 겸 살살 3-40분정도 걷기를 시작했고, 그리고 눈바디가 눈에 띄게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7월 7일(복용 57일차) 62KG 사실 저는 활동량이 적어서 살이 찐게 아니었어요. 뚜벅이라 아이랑 걸어다니는 일이 정말 많았고 아이와 날 좋은 날마다 공원에서 산책하고 자전거, 킥보드 타는 아이 밀어주고 졸졸 따라다니고 평균 하루 2-4시간씩 그렇게 밖을 헤메고 돌아다녔는데 몸이 힘들고 피곤하기만하고 빠지지 않더라고요.
복용 1일차 / 복용 71일차 60.5KG
복용 1일차 / 복용 71일차 비교 -4.5KG차이 그런데 올라잇 복용 후,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7월 28일 현재 59.5KG!! 78일간, 5.5kg 감량하였고 허리둘레는 2.5인치 이상 줄어들었어요. 대부분의 육아맘들이 그렇듯 육아 피로와 스트레스, 시간 부족으로 자신의 몸을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올라잇의 개발 취지가 건강한 다이어트이기 때문에 단기적인 감량보다 꾸준한 감량과 건강관리를 함께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최소 2개월~3개월은 꾸준히 드셔보세요! 저는 임신을 하지 않는 이상 목표 체중에 도달하며 하루 1포로 줄여 꾸준히 복용할 생각이랍니다! 지금부터는 올라잇 체험단 후기 모아봤어요 후기 더 모이면 추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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