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다운로드 수 : 18회 / 캡쳐 이미지 : 0회 / 총 스크랩 수 : 1회 본 자료는 열람용으로만 활용이 가능합니다. 본 광고물의 저작권은 해당 광고주, 광고회사, 광고제작사에 있으며, 본 영상물을 열람이외의 용도로 활용할 경우 해당 저작권자에게 별도의 이용 허락을 득하여야 하며, 이를위반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영상파일 : 334831-15.wmv | 181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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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당 캡쳐 이미지는 스토리 보드 작성 등에 활용가능합니다. [이뉴스투데이 = 김봉연 기자] 농심은 100% 국산감자로 만든 감자칩 '수미칩'의 새 광고모델로 '국민 첫사랑' 수지를 발탁하고 생감자스낵 시장 1위 탈환에 나섰다. 이를 위해 제품 사이즈도 85g에서 55g으로 줄여 다음달부터 새롭게 출시한다. 수지가 출연하는 수미칩의 새로운 광고는 20일부터 수미칩 미투데이(http://me2day.net/withsumi)와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withsumi)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광고는 순수하고 발랄한 이미지의 수지를 메인 모델로 내세워 ‘맛있는 국산 수미감자를 사용하는 국내 유일의 감자 스낵, 바삭한 고품격 감자칩’이라는 수미칩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지의 모델 발탁과 관련해 농심 마케팅팀 김현정 상무는 “수지의 꾸미지 않은 순수한 이미지가 4계절 국산감자만을 사용해맛있게 만드는 수미칩과 잘 맞아 떨어진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국산감자로 만드는 고품격 수미칩의 이미지를 널리 알릴 것”이라 말했다. 이와 함께 농심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55g 제품을 10월부터 출시하면서 더욱 공격적으로 생감자스낵 시장 탈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심은 올해 100억원대의 투자로 감자 저장창고 건설을 마쳤으며, 4분기에 생산설비 증축을 완료해 현재의 2.5배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농심은 수지가 출연하는 광고 등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지난해 420억원을 기록한 감자칩 매출을 올해 500억원, 2013년 800억원으로 확대하며 생감자스낵 시장 1위를 되찾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국내 생감자칩 시장은 1980년 7월 농심이 최초로 포테토칩을 출시하면서 시작됐으며, 2011년 생감자칩 시장은 총 1400억원 규모로 이중 오리온이 60%, 농심이 30%를 차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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