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힐 마지막 대사 - notinghil majimag daesa

쉬~나나나나나나나나나~~

저만 이런가요?

저만 이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She~라고 부르면 모두 다 알아듣는 명곡을 갖고 있는 영화 노팅힐이

오늘의 주인공인데요.

이 노래입니다.

유명인에게 마음을 빼앗겨 꿈같은 생활을 보내는 나날들을 한 번쯤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사람은 누구나 똑같아서,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에게 마음을 주기 마련인 것 같아요.

돌고 돌아도 한 사람인 것을.

서로를 향한 마음이 통했다는 것을 느꼈을 때야 비로소 빛이 날 수 있는 게

사랑이 아닐까 싶네요.

영화 노팅힐의 명대사 보시고 기분 좋은 토요일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노팅힐 마지막 대사 - notinghil majimag daesa

I'm also just a girl, standing in front of a boy.

asking him to love her.

난 그저 사랑해달라며 한 남자 앞에 서 있는 여자일 뿐이에요.

영화 노팅힐

노팅힐 마지막 대사 - notinghil majimag daesa

It's awful not to be loved.

It's the worst thing in the world.

사랑 받지 못한다는 것은 끔찍하다.

그것은 가장 최악인 일이다.

영화 노팅힐

노팅힐 마지막 대사 - notinghil majimag daesa

A trace of pleasure or regret

may be my treasure or the price I have to pay.

기쁨의 흔적 또는 후회의 흔적은

내 보물일 수도 치뤄야 할 댓가일 수도 있어요.

영화 노팅힐

노팅힐 마지막 대사 - notinghil majimag daesa

I mean, good dream.it's a dream

in fact, to see you again.

물론 행복한 꿈이죠.

당신을 또 만나는게 꿈이었거든요.

영화 노팅힐

노팅힐 마지막 대사 - notinghil majimag daesa

Never suspecting that this was the day that was gonna change my life forever.

이 날이 나의 인생을 영원히 바꿀 것이라고 생각지 않았다.

영화 노팅힐

노팅힐 마지막 대사 - notinghil majimag daesa

It's as if I've taken love heroin and now

I can't even have it again.

난, 마치 사랑이라는 마약에 중독된 것 같아

이제 더이상 못 참겠어요.

영화 노팅힐

노팅힐 마지막 대사 - notinghil majimag daesa

Well, it was nice to meet you.

Surreal but nice.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비현실적이지만 좋았어요.

영화 노팅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