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똑같네.... 스물 후반에 한명밖에 못사겨봐서 비교할 사람은 없지만 평생 못잊을거같아 음... 웃긴 게 첫 휴가 때 나는 최대한 군대 얘기 안 하려고 하고 얘한테 요즘 고민이나 힘든 거 없냐고 물었는데 자기가 없다면서 나는 군대에서 힘든 거 없냐고 묻길래 1년 전 복합적인 감정이긴 한데 배신감도 있고 여러모로 얘는 못 잊을 것 같아 1년 전 허탈함 ㄹㅇ이다.. 진짜 7년 전인데 걔 떠올리면 허탈함이 아직도 안 잊혀져ㅋㅋㅋ 5에게 92에게 5에게 92에게 찬거보다 차인게 나중에덜힘들더라케바케임 2015.07.25 15:17 조회28,266 추가) 추가할께요 당연히 다르겠죠 추억이다르고, 힘드신분들 힘내시고 꼭이겨내셨으면합니다 연애든 사랑이든 찬거보다 차인게났더라ㅋ 헤어지고나서는 차인게 힘이많이드는데 내가 격어본건 차인게 났다 차고나서 후폭풍도 맞아보고 차이고나서 근데 후폭풍 진짜 처음에는 갑자기문득생각이난다 차일때는 그냥 길가다가 방심한 사이에 찰때는 온몸에 마취를하고 마취를했을때 차인사람들 노여워말았으면함 조금 더 일찍격는거뿐임 사고가 났으니 나자마자 아팠으니 이제 아물일만 남았음 근데 상대는 이제 마취풀일일만 남았음 그렇게 생각하고 노여워말고 하루하루 힘내서 지냈으면 좋겠음!! 그리고 하나 더 추가한다면 추가하자면. 결론은 차인게 났다는점 그냥 처음에 아프고 욕하고 니가 어떻게그럴수있냐며 소리치고 혼자울든 친구한테 위롤받든 그게났다 상대가 괜찮을때쯤 내가 안괜찮아지면 난 흔적들을 찾아볼때 제일 답답한건 이때 답답함을 이기지못하고 연락해봤던사람은 오히려, 내가 아낌없이 내비춰줬던사람에겐 하튼 차이신분들 너무 억울해하지말고 + 저는 저 많은 길을돌아 지금은 사랑하는사람이 지금힘드신분들 날 더 사랑해주고 나도 더 사랑해줄수있는 그런사람 꼭 만나셨으면좋겠어요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