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100원 막힘 - mellon 100won mag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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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멜론은 두 달은 100원, 세 번째 달부터는 정가를 결제해야하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신규고객유치가 목적이라 생각되는데요, 두 달 100원만 반복해서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멜론에서 의도한 것은 아닐테고 법적인 문제는 없더라도 멜론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한 것이니 언제든지 막힐 수 있다 생각합니다

한데 이 방법은 멜론 100원 상품이 나온 뒤부터 쭉 존재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고치질 않네요

PC화면입니다, 모바일 앱도 같은 메뉴를 찾아서 따라하시면 됩니다

무제한 전곡 듣기 정상가가 7,900원 2개월 특가가 100원이네요

해당 상품 상세설명을 봐보겠습니다

VAT별도라고 써져있습니다. VAT은 세금이며 실제 결제는 110원이 청구되므로 매달 110원은 카드에 들어있어야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제일로부터 61일 이후 이용권 변경이 가능하다고 써져있네요

3번째 달까지 결제를 하도록 유도하려는 목적인 것 같습니다

첫 번째 방법

멜론 휴면 고객 혜택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두 달간 멜론을 이용하지 않으면 휴면 고객으로 분류되어 100원 상품이 노출됩니다

즉 카카오 계정 두 개를 이용해 A계정으로 이용하다 중도해지 후 B계정으로 이용하는 걸 반복하면 됩니다

세 번째 달에 정상가로 결제되어도 "중도해지"를 하게되면 멜론에서 남은 일수만큼 그대로 환불해줍니다

정상가 결제를 아예 차단하려면 카드 잔액이 부족하도록 해주세요, 그 뒤 중도해지하면 됩니다

두 번째 방법

멜론을 바로 탈퇴하는 방법입니다. 카카오 계정을 통해 멜론에 회원가입하게 되는데, 카카오 계정이 아닌 멜론 계정을 탈퇴하란 의미입니다

멜론을 탈퇴하면 1주일 정도 재가입이 막히는데, 그 이후 재가입하면 다시 100원 상품이 노출됩니다

약간의 텀이 생기지만 카카오 계정 한 개만 있어도 실현가능한 방법입니다

멜론 탈퇴는 PC기준 내 정보 메뉴 우측 하단에 아주 조그맣게 써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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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타임 !

(실제 덧글 질문에 대한 저의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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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멜론 100원 이벤트를 어디서 볼 수 있죠?

A. 저같은 경우, 카카오톡 로그인으로 가입해서

멜론이 카톡친구로 되어있어서 이벤트알림카톡이 왔습니다.

아니면, 멜론 해지할때 이벤트가 뜨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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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0,900원 이용권 vs 7,900원 이용권 둘 중

10,900원이 좋은거 아닌가요?

A. 할인기준! 최종결제금액을 따지면,

7,900원이 낫습니다.

왜냐하면 이 이벤트는 항상 조건이 붙습니다.

[ 반드시 3개월 이상 사용하셔야 한다 ]

결국, 마지막 3개월에는

정상가를 결제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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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 + 100원 + 7900원 = 무.조.건

100원+ 100원 + 10900원 = 무.조.건

(부가세 제외한 가격, +10%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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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비싼 가격에 멜론을 이용하고 계신가요. 1만 원도 안 되는 가격이지만 매달 결제하는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매월 100원으로 무한 이용이 가능한 방법이 있습니다. 기존 이용권을 갖고 계신 분들, 저렴하게 이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100원 이용권 이용하기를 참고해주세요

멜론 100원 이용권 이용하기

멜론 100원 이용권 무한으로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100원 이용권은 3개월 간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종의 꼼수를 이용하면 무한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3개월 이후부터는 정상적인 요금으로 과금되기 때문에 자신의 결제일을 체크해두고 시기에 맞춰 해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아직도 정가를 내고 이용하고 계시다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멜론 정기 결제 요금은 가장 저렴한 것이 무제한 듣기 3,900원입니다. 이 또한 현재 할인해주고 있는 것으로 정가는 7,900원입니다. 다른 유튜브 뮤직이나 다른 음원 서비스처럼 매달 결제가 이루어집니다. 100원 이용권을 이용후 해지하지 않으면 정가로 계속 결제가 됩니다.

멜론 요금제 할인 혜택

현재 멜론에서 진행하고 있는 할인 혜택을 살펴보면 무제한 듣기 3,900원, 무제한 듣기+MP3 다운 9,900~17,900원, MP3 다운 4,400~11,900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00원에 비하면 굉장히 비싼 가격이지만 이 또한 50% 가까이 할인이 들어간 가격입니다. 하지만 100원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안 이상 이 금액은 너무 비싸게 느껴집니다.

그럼 멜론 100원 무한 이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멜론 100원 무한 이용 링크

먼저 멜론 스트리밍 클럽 사이트 링크에 접속해서 로그인을 진행해줍니다. 상단에 자신의 아이디를 선택하고 멜론 이용권/결제 정보를 누릅니다. 가지고 있던 이용권을 해지 신청하면 멜론에서 3달 동안 100원으로 멜론을 이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제공해줍니다. 

이렇게 받은 3달 100원 이용권으로 이용을 하시다가 3달이 만료될 때 다시 해지를 해줍니다. 그러면 또 동일하게 100원 이용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약간의 꼼수일 수는 있으나 이렇게 해지를 통해서 100원으로 무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멜론 관리자들의 안일한 태도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다른 스트리밍 플랫폼은 해외의 어떤 아티스트가 신곡이나 앨범을 발매하면 바로 내놓지만 멜론에서는 해외 아티스트가 곡을 발매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며칠이 지나서야 음반을 내놓는 안일한 태도를 보여 이용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또한 몇몇 해외 아티스트의 발매된 앨범이나 싱글곡은 멜론이 직접 음원을 내놓았는데 이유는 불명하나 몇 달을 지나서 노래를 못 듣게 막거나 관리자들이 내놓았던 기존 앨범을 삭제하고 다시 내놓는다. 실제로 외국 래퍼 드레이크의 정규 5집 Scorpion은 멜론이 2018년에 음반을 내놓았었는데 2019년에 무슨 이유때문인지 기존에 내놓았던 음반을 모두 삭제하고 다시 새 음반을 내놓아 이용자들이 거센 비판을 하고 있다.

3. 댓글[편집]

음원계의 YouTube 댓글이라고 불릴 만큼 악성 댓글과 어그로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주로 팬과 대중의 구도나 안티와 대중, 팬 구도로 이루어진다. 멜론 측에선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그저 악성유저 대상으로 신고누락이 많아질 경우 댓글이나 추천 누르는 걸 한 달간 이용 정지맥이는 것 돈을 받고 일하는 파워DJ라고 다르진 않다. 악플에 대한 캡쳐 증거자료를 첨부해 고객센터 1:1문의를 해도 매우 성의없는 답변만 온다. 니들 매일 하는 일이 그렇지.

단순히 노래가 ‘별로’이거나 ‘촌스럽다’ 심하면 그저 오래되었다는 이유로 고전가요에 혹평을 내리는 몰지각한 유저들도 있다. 몇몇 유저들은 일부러 과거 노래의 댓글란을 찾아 다니며 혹평을 내리거나 자신이 빠질을 하는 그룹의 노래를 반강제적으로 추천하기도 한다. 이 추천행위조차도 팬 코스프레의 일환인 경우도 있다.

또한, 댓글에 투표방식처럼 노래가 좋으면 좋아요 좋지 않으면(싫으면) 싫어요 라는 식으로 선택을 유도한 뒤 좋아요가 늘어나면 댓글 내용을 바꾸는 경우도 많다.[5] 이러면 악성 댓글이 추천순 상위로 올라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답글순의 경우 주로 아이돌 팬들이 적는 신곡 홍보글을 혼자 아니면 여럿이서 답글을 많이 달아 답글순을 띄우는 행위를 하는데 팬코, 어그로도 마찬가지로 악성 댓글을 단 후 안티들이 답글순을 답글 도배로 띄워주기도 한다. 물론, 멜론 고객센터에서는 어지간해서는 이를 제재하지 않고 방치하는 놀라운 직업정신을 보여준다.

현재 STAY, 쇼미더머니 노래등지에서 활동하는 네임드 악질 팬코가 있다. 이들은 차트에 있는 어떤 노래에서라도 비슷한 행위를 반복하기 때문에, 멜론 고객센터에 신고(신고 접수 누적시 삭제처리) 하고 해당 아티스트 소속법무팀에게 꾸준히 신고, 제보해주자.근데 재재를 안한다.

3.1. 팬 코스프레[편집]

팬을 사칭하여 의도적으로 그 가수를 욕먹이는 짓으로, 줄여서 팬코로 불린다. 지능형 안티라고 할 수 있다. 회원 프로필에 들어가면 뮤직DNA 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 회원이 어떤 음악을 즐겨듣고 어떤 가수를 좋아하는 지 알 수 있다. [6]보통 팬코를 하는 계정은 이용권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들은 곡이 없는 경우가 태반이다. 팬코는 대게 자신이 감상한 곡을 비공개로 해놓는다. 하지만 팬 코스프레를 위해 일부러 자신이 싫어하는 가수 음악을 듣고 좋아요까지 눌러 가면서 팬 코스프레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런 경우는 친목질과 순진한 팬들의 관심끌기가 목적으로, DJ마크까지 단 팬 코스프레들이 있다.

예시를 내자면 "AAA 오빠들보다 XXX이 더 낳네요"[7]라고 하는 것은 AAA를 욕먹이려고 하는 행동이 아닌, XXX을 욕 먹이려고 하는 것이다.

팬코 유형 감별법 중 하나로 업데이트 이후 댓글/대댓글 작성자 닉네임 옆에 헤드셋 마크가 있다면, 작성 24시간 이내 해당 앨범의 곡 감상자 계정이라는 뜻이다. 반대로 댓글 작성자 닉네임 옆에 헤드셋 마크가 없는 경우 높은 확률로 팬코, 악플러, 또는 팬코/악플러저격 계정이 마킹한 유저이다. 물론 소수의 감상자 중 악성댓글 작성자도 있고, 소수의 비감상자 중 선의의 댓글 작성자도 있긴 하다. 또한 댓글의 내용만을 놓고 봤을 때, 해당 곡에 대한 감상과 무관한 관심을 끌기 위한 '뻘글'을 작성하는 경우도 팬 코스프레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3.2. 리뷰 삭제 및 악플 방치[편집]

최근 들어 여러 리뷰의 추천순 댓글들이 안티들의 신고테러로 인해 연속적으로 삭제되고 있지만, 무분별한 어그로 댓글은 몇 년째 방치되고 있음에도 멜론에서는 해결하지 않고 있다.

3.3. 리뷰 오류[편집]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 추천 버튼[8] 또는 비추천 버튼[9]을 누르고 새로고침[10]을 누르면 추천 또는 비추천이 취소되는 경우가 있다.[11] 또한 글을 쓰면 글이 사라져 안 보이거나 같은 글이 두 개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런 오류들은 매일 약 30분 동안 나타났으나, 2020년 4월쯤부터 안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5월 말부터 다시 나타나는 추세다.

• 글을 작성하고 '등록'을 누르면 로그아웃된다. 이 오류는 2020년 4월 23일 오전에 일어났다.

• 약 10~20분 동안 새로운 글이 하나도 안 보인다. 이 오류는 2020년 6월 1일, 6월 5일, 6월 8일, 6월 11일과 그 이전에 여러 번 일어났다.

3.4. 영리/홍보성 스팸 유저[편집]

일부 가수(특히 마이너)와 팬들이 타 아티스트 노래, 다른 DJ플레이리스트에 자신의 노래를 홍보하는 무개념 댓글을 다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멜론 메세지로 스팸문자까지 뿌리고 다니는 양태를 보인다. 이는 리스너들과 정당하게 활동하는 다른 아티스트들을 방해하는 행위로 '영리/홍보성 유저'로 신고 제재 대상이지만, 멜론에서도 방치하고 있는 문제이다.

4. 별점 테러[편집]

5. 답변 논란[편집]

멜론에서 문의하기를 통해 1:1 질문을 하면 Ctrl CV를 한 듯한 매우 성의 없는 답변이 돌아온다.

그 성의 없는 답변에 대해 재문의 시 2일 이상 이후 기존 답변에 볼드체, 밑줄만 추가한 더 성의 없는 답변이 돌아온다.

[ 전문 펼치기 · 접기 ]안녕하세요. 고객님, 멜론입니다. 멜론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답변드리기에 앞서 급증한 문의로 문의 주신 내용에 대한 답변이 늦어진 점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문의하신 내용으로 접수를 해드렸으며 아티스트에 대한 악플 발견 시, 댓글 우측의 신고 버튼을 이용하여 신고 부탁드립니다. 멜론에서는 앨범 리뷰에 관련해 도배글, 비방, 욕설 등의 내용으로 악플, 선정글, 도배글들은 주기적으로 삭제 및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악성 글 게시자는 블랙리스트 목록에 올라가 신고수나 악성 게시글의 양에 따라 글을 쓸 수 없도록 하는 차단 조치를 하고 있으나 평생 리뷰를 쓰지 못 하도록 처리는 불가합니다. 한 달 기준으로 작성 금지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조치 등을 취하고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멜론 이용에 불편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멜론이 되겠습니다. 다른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1:1문의]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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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댓글 신고에 대한 1:1 문의 후 답변 中

문의시 당연히 멜론에서 확인해야되는 일을 문의자에게 떠넘기는 '책임 전가'도 보여준다.

[ 전문 펼치기 · 접기 ]안녕하세요. 고객님, 멜론입니다.
멜론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문의주신 내용에 대한 답변이 늦어진 점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멜론의 방금그곡은 방송에서 오디오를 분리해 방송에 나온 음원이 어떠한 음원인지 자동으로 분석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여러가지 로직을 통해 음원 분석 정확도를 높이려고 하고 있지만, 아래와 같은 상황이라면 음원 분석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1. 음악이 나오는 부분이 너무 짧을 경우
2. 음악에 배경음이 섞여 음악만 분리하기 어려울 경우
3. 멜론에 등록되지 않은 음원일 경우
4. 라이브로 가창하는 음원일 경우
추가문의까지 확인 시 총 3곡에 대해 문의하신 것으로 확인되며 위의 경우 중 하나로 등록되지 않았을 경우 음원 분석이 어려워 선곡표에 표시를 못할 수 있는 점 양해 말씀드립니다.
음원 등록을 원하시는 경우 번거로우시겠지만 말씀하신 음원이 방송된 명확한 시간 및 곡명 다시 기재하시어 재문의 부탁드리며, 해당 부서로 확인 후 등록 여부에 대한 확인 가능한 점 양해 말씀드립니다.
안내해 드린 내용이 고객님의 문의 내용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욱 좋은 서비스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멜론이 되겠습니다.
다른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1:1문의]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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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그곡에 대한 1:1 문의 후 답변 中

6. 이용권 100원 프로모션 낚시[편집]

멜론에서는 스트리밍 플러스, 스트리밍 클럽을 2달 간 100원[12][13]에 제공한다.

하지만 밑에 있는 주의 사항에는
이벤트로 구매한 이용권의 해지신청은 결제일로부터 61일 이후부터 가능합니다
라고 작게 적혀 있다.

즉, 1번 이상 정상가로 결제해야만 해지가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이런 문제점은 다른 음원 서비스에서도 따라하고 있다.

2020.12.16 "이모티콘 맛집 멜론의 선물!" 프로모션의 경우
이벤트로 구매한 이용권의 해지신청은 결제일로부터 67일 이후 가능합니다.

즉, 위와 같은 말을 바꿔 놓은 말장난을 하고 있다.

[1] T*옴니아1(M490/M495), T*옴니아2(M710/M715), 옴니아팝 SKT용(M720)만 이용가능하다. 옴니아팝 KT용(M7200), 옴니아와이브로, 쇼옴니아, 오즈옴니아는 해당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