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 코인 초기 가격 - peullou koin chogi gagyeog

플로우(FLOW) 코인의 전망과 가격 시세 등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로우 코인은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어느 정도 인정을 받기도 하였고 블록체인 관련 테마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NFT와 관련된 가상화폐이기 때문에 알아둔다면 가상화폐 시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로우 코인 분석

플로우는 빠르고 분산화된 개발자 친화 블록체인으로 소개되고 있는데, 게임, 앱, NFT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계되었으며 플로우 코인은 플로우 위에서 네트워크와 앱의 실행을 위해 요구되는 화폐 역할을 합니다.

플로우는 모든 노드에 계정 잔액, 스마트 계약 등의 전체 상태를 저장하고 체인의 모든 트랜잭션 처리와 관련된 작업을 수행하는 전통적인 블록체인과는 달리 멀티 노드 아키텍처를 사용하고 있는데, 하나의 작업자가 전체 작업을 하는 전통적인 방식과는 달리 검증자 노드의 작업을 수집, 합의, 실행, 검증으로 분류해서 각 노드가 하나의 작업에만 집중해서 수행하도록 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식입니다.

플로우 코인 가격

플로우 코인은 현재 약 16,9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 8월 가격이 3만 2천원을 넘어섰던 시기 이후로 계속해서 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며 지금은 그 절반 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황입니다. 플로우 코인의 총 발행한도는 1,338,178,864개이며 현재 시가총액 5.1조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플로우 코인 전망

플로우는 삼성, 유비소프트, NBA, 워너뮤직 등 다수의 기업과 파트너 관계에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대형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할 수 있다는 것이 플로우 코인이 얼마나 전망이 밝은 편에 속해 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라고 생각하며 플로우 코인은 블록체인 시장에서 중요한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NFT 관련 가상화폐이기 때문에 미래 가치도 유망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플로우 코인은 다수의 대형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는 것이 든든한 기반 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플로우는 가격이 하락하는 움직임을 보이다가도 어떤 기업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거나 혹은 NFT 테마가 상승세에 오른다고 할 때 가격 반등이 가장 빠르게 일어날 수 있는 가상화폐라고 생각하며 상장폐지되는 불안정한 가상화폐들에 비해서 어느 정도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섰다고 생각되며 특히 플로우 코인의 추가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다면 반등하는 때를 찾을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포스팅은 투자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담은 것으로 참고로만 삼아주시기를 바라며, 투자의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습니다. 철저하고 폭넓은 분석으로 성공적인 투자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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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코인 #FLOW #FLOW코인 #코인원 #크립토키티 #떡상코인

#오늘부터는 코인 투자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 블로그는 코인에 대한 정보를 찾아서 모아놨을 뿐 투자를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요즘 너무 위험한 구간입니다.

갑자기 눈에 들어온 코인이 있었습니다. 플로우코인(FLOW) 현재 코인원에 상장되어 있더군요.

코인에 대해 기술적으로 찾아보지는 않겠습니다. 예전에 ICO 한참 할 때는 샤딩이니 오라클이니 인터체인이니 공부를 조금 했었는데, 요즘에는 크게 중요한 것 같지 않습니다. 비즈니스를 잘 이끌어 가야 그러한 기술들이 필요로 한 상태가 되고, 기술들이야 협업을 통해 충분히 여러방법으로 구현가능한 것 같아요.

우선 FLOW 코인 차트를 보자면,,,34,000원정도 하네요. 게다가 크게 오르지도 떨어지지도 않은 코인입니다.

요즘은 안오른 코인 따라 들어가고 싶은 충동이 많이 드네요. 다들 10배 20배씩 올라가 있으니까요. ㅠㅠ.

그런데 이 코인마켓캡에서 시작된 가격은 1600원정도이나, 실제로 초기 판매 때는 100원정도에 팔렸었습니다.

즉 300배 정도 오른 코인입니다. 이부분은 조심하셔야 할 듯 합니다.

(즉! 차라리 지금이라도 ICO를 찾아다니는게 더 안전할 것으로 보이네요)

홈페이지에는 이와 같은 CI들이 있습니다. 삼성이 눈에 띄네요. 게다가 유비소프트에 NBA까지.

이중에 첫번째에 나와있는 그림은 크립토키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미 3년전에 블록체인 기반의 고양이 키우고 교배하는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게다가 NFT의 기능을 살려, 애완용 고양이 한마리가 비싸게 팔리기(억단위)도 했었죠. 그 NFT기능이 요즘 블록체인 시장에서 다시 Hot해졌네요. NFT기능으로 무언가를 한다고 하면 떡상의 기운이 펼쳐지는 시대죠.

Flow 커뮤니티라고 정말 여러가지 회사와 거래소등이 보입니다. 이게 진짜로 어디까지 비즈니스를 진행시켰느지는 모르겠습니다. 눈에 띄는것은 삼성,연세대,바이낸스,블록벤쳐스,등등... 업종들이 다양하네요.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Flowscan 사이트에 가면 현재 운영중인 노드가 나오는데요.

Samsung이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IP가 떡하니 나와 있구요.

삼성이라는 곳이 이렇게 투자를 한다구요??????? 삼성넥스트나 벤쳐스도 아니고, 노드를 돌리면서 투자를 하고 있다????????? 이 부분은 정말 의문입니다. IP에 Port까지 노출하고 IP를 조회해 보면 암스테르담의 위치로 나오는데요~~

이미 300배정도 오른 코인이며, 뚜렷하게 무슨 비즈니스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크립토키티의 성공을 받침삼아 NFT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드는것인지,  정말 삼성이랑 엮여 있는 코인인지, 연세대랑도 무슨일을 했었는지, 정말 이 만큼의 가치가 있는 코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에는 가격 상승이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시장이니까요!!!!!!

중요한건 너무 많이 오른 코인이라 겁이 많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