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앤블레이드 sott 공략 - maunteuaenbeulleideu sott gonglyag

sott 도시 화재나 게임 곳곳에 산재한 퀘스트 버그 등 미완성이라 짜증나는 부분 많은데

모드들 다 합쳐도 그나마 완성도랑 컨텐츠 양 제일 많은 게 이거라서...

펜도르의 예언도 꽤 재밌게 하긴 했는데 솔직히 맵 크기 넓은 게 매력적이라서...

워해머 모드는 해봤는데 너무 개발새발이더라... 맵도 크고 도시 구현도 노력은 했는데

겉모습만 그럴 듯하고 게임은 재미 읍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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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T모드 생각보다 좀 오래 했네요.

더 이상 해적에게 발리기 싫어서 배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판옥선이 55,000원이기 때문에 돈이 모이는대로 하나씩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돈을 열심히 벌었다면 금방 5대 다 바꿨겠지만 여행을 좀 하는바람에 3대정도 바꾼 것 같네요.

5대 다 바꾸면 해적을 소탕해 주겠어.

아무튼 왜적과도 싸우고

토너먼트도 참가합니다.

새로 산 랜스 그리고 나중에 극도 사서 껴 봤는데 저는 역시 한손검이 맞는 것 같아요.

랜스가 좋기는 한데 뭔가 답답해요 느려터져가지고

그리고 토너먼트 우승한 남피에서 만난 손상향.

근데 얼굴이 왜 이래???

이제 여행을 떠납니다.

허생을 동료로 맞이해서 알게 된 정보는 바로 주점에는 동료가 없고 지도 중간중간 있는 중립지역에서 얻을 수 있다는겁니다.

떠도는 중 들른 상주 무역소

남피 옆에 있네요.

이곳에서 육지 교역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인천 무역항에서 해상무역을 했다면 이제는 육지 교역으로 갑니다.

돌아댕기면서 진짜 많이 본 화면

이 마을은 외부인에게 적대적입니다. 당신은 이곳을 떠나야 합니다.

이거 왜 뜨는걸까?? 생각해 봤는데 무법자나 탈영병 무리가 이 마을에 살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쨌든 중립 마을을 돌아다니며 여행하던 중 흥경 옆 주우에이란 곳에 갔습니다.

오옷~! 여자가???

고이백륵 진곽알합둔이란 분입니다.

이 곳을 떠나고 싶다네요. 그럼그럼 떠나야지.

여성 동료가 들어옵니다.

남만 쪽으로 가서 신기한 것 하나

올돌골의 부대와 한 판 붙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남만병과 붙어서 그런지 아니면 지형 때문인지 이렇게 숲이 울창한 곳에서 싸우게 되었죠.

앞이 제대로 보이지도 않아요.

응??

갑자기 수중전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이런 일도 일어나는군요.

남만 근처에 남만 마을이 있습니다.

축융의 딸인 화만을 만났습니다.

얼굴도 의상도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도시 고아 근처에 있는 고아 무역항에 갑니다.

이곳에서 대양횡단 무역이 가능합니다.

26,000 디나르가 지출되며 이윤은 3달동안 매달 들어온다고 하네요.

일단 해봅니다. 얼마나 벌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페르페홀리스 근처 파사르가대로 가죠.

이곳에는 둔야자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호호 여성 동료가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네요.

저의 명성이 높다보니 여기저기서 저를 신하로 맞이하고 싶은 사람이 있나봅니다.

사실 한 군데지만...

호라즘 샤 왕조의 알라 웃딘 무함마드는 저를 원하지만 저는 가지 않겠어요.

이제 참깨동굴로 갑니다.

이곳에는 카흐라마나가 있습니다.

의상이...

어쨌든 알리바바의 종이었다고 하네요.

당연히 같이 갑니다.

이 아이는 특이하게 낙타를 타고 있어요.

그리고 저의 전투 실력을 너무 자만하고서는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때 이후로 극을 끼지 않겠다고 다짐했어요.

어쨌든 다시 카르타고 옆 실리아나에 갑니다.

소포니스바를 만납니다.

약혼자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다 도망을 치고 있나봅니다.

이 사람도 데려갑니다.

그리고 시라쿠스 성 근처 몰타로 갑니다.

알 베자스가 있군요. 회계사라고 하네요.

그런데 문제는 이 사람이 허생과 사이가 굉장히 안 좋아요.

허생이 첫번째 동료가 애착은.. 사실 없습니다.

그냥 맨날 싸우니 나도 짜증이 나요

역시 시라쿠스성 근처 공방에 가니

아르키메데스가 있습니다.

이런 유명한 사람이 있다니 어쨌든 영입니다.

그리고 로마에서 열린 토너먼트.

아시아를 지난 다른 지역 특히 유럽지역에서는 토너먼트가 제대로 구현이 되었네요.

옷도 제대로 토너먼트용으로 갈아입고 무기도 도시에 맞는 무기를 줍니다.

그래서 어려워... 못 이기겠어요

어쨌든 톨레도 근처의 라 만차로 갑니다.

돈키호테가 있어요. 이 아저씨 웃깁니다.

리스본 옆에 있는 리스본 주점으로

루시아가 이곳에 있네요. 근데 누군지 몰라.

이쁘니까 괜찮아요.

키예프에서 또 다시 도전한 토너먼트.

여기는 말은 안 타고 나오는데 무기는 자신의 무기 그대로 갑니다.

그리고 나는 졌죠. 악!!! 말이 없으면 3:1은 너무 버거워요.

그리고 우리의 말썽쟁이 허생을 내보냅니다.

알 베자스하고 궁합이 너무 안 좋네요.

이제는 선조 밑으로 가서 제대로 싸워볼 예정이에요.

근데 왜 하필 마을을 제주를 주는지 원

일단 일본을 처리해야겠습니다.

문제는 이거였어요.

이유가 뭔지 모르겠는데 계속 사기가 떨어져요.

네이버 카페에서 검색을 해보니 동료 인원수 제한이 있다네요.

이거 스크립트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해서 적용은 해놨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별 이상 없으면 좋겠습니다.

http://cafe.naver.com/warband/164137

이쪽으로 가시면 동료 페널티 제거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영상은 천천히 올릴게요. 양이 많네요

플레이영상 (17 ~ 26번)

캐슬크래시 보라상자에서 좋은 것이 나왔습니다.

바로 활성화 룬2.

기쁩니다. 이제 활성화 룬을 조금씩 보게되네요.

암흑상인 업데이트는 정말 좋고 이렇게 가끔씩 터져주면 더할 나위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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