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트레티노인 용법에 kg당 0.5mg에서 중증여드름의 경우 2.0mg까지 증량 할 수 있다 라고 나와있음. 60kg를 예를 들면 3알~12알임. 근데 로아큐탄이 부작용이 심해서 용법보다 적게 1~2알 처방해도 부작용이 많이 일어남. 그래서 우리나라 피부과들은 부작용때문에 많이 처방안하는것도 있고 1~2알로도 심한데 용법대로 5~6알 처방했다가 병원에다 지랄하는 것도 있어서 다 저용량 처방함. 의사나 환자상태, 상담에 따라 많이 처방해 주는곳도 있음. 여갤 보면 1~2알 뭐 한두달, 혹은 6개월먹어도 효과가없다 는 글 들이있는데 애초에 복용법보다 적은거인데 치료효과가 적을 수 밖에 없음. 부작용 심해서 어케 10알을 먹냐고? 그건 니가 부작용이 싫은거지 로아큐탄이 효과 없는게아님. 밥 2공기 먹는사람이 식당가서 반공기시키고 배안찬다고 하는거랑 똑같음. 나도 먹었고 주변에도 로아큐탄 먹는사람 몇있었는데 건조함,관절통 정도만 좀 흔하고 솔직히 100명먹으면 100명 다 탈모 발기부전 오는게아님 탈모만 해도 통계적으로 1%이하고 그것도 다 끊으면 돌아오는 부작용이고 너네가 걱정하는 비가역적 탈모같은건 정말 복용자의 0.1%수준임 하지만 이것도 통계적인 수치이고 원래 탈모가 올 사람이였을지 로아먹어서 탈모가 온건지 정확한 구분이 안됨 로아큐탄 성분에 의해 영구탈모가 온 사람은 정말 극히 적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그 극히 적은 부작용도 무서워서 안먹으면 할 말이 없고. 1000명이 로아큐탄 먹어서 부작용이 오면 그게 복용 중단후에도 지속되는 경우는 1명있을까 말까하다. 전부다 끊으면 다 사라지는 부작용이지 물론 그 먹는동안이 괴로워서 못먹을 순 있는데 먹다가 힘들면 그때 끊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고 먹어보지도 않고 안좋은 사례만 집중해서 무서워서 안먹는건 100% 그냥 지 여드름이 안심한거임. 여드름 심하면 부작용 봤다고 안먹을 수가 없음 ㅋㅋ 결론 : 로아 효과 없는 놈들은 증량하고 , 로아 복용이 무서운애들은 여드름 안심한거니 꺼져라 흔한 부작용(사용자의 10% 이상에서 보고) • 피부: 구순염, 피부발진, 가려움, 피부염, 피부박리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