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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오 그대여 내 손을 잡아요 이제는 혼자가 아니야 너의 눈동자는 등대가 되어 밤의 바다와 같은 날들을 밝히네 불행한 날도 있겠지 그래도 우린 함께 있겠지 언제까지라도 언제까지라도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맞잡은 그대의 손을 놓지 않고 바람의 노래를 들으며 같은 길을 걸어가며 Til the death do us part Til the death do us part 오 그대여 내 손을 잡아요 이제는 혼자가 아니야 언제까지라도 Til the death do us part 언제까지라도 Til the death do us part 언제까지라도 Til the death do us part 언제까지라도 Til the death do us part 언제까지라도 Til the death do us part 언제까지라도 Til the death do us part 언제까지라도 Til the death do us part 언제까지라도 Til the death do us part Til the end of the world Til the end of the world Bugs 님이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 가사 오류 제보
이제는 혼자가 아니야 너의 눈동자는 등대가 되어 밤의 바다와 같은 날들을 밝히네 불행한 날도 있겠지 그래도 우린 함께 있겠지 언제까지라도 언제까지라도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맞잡은 그대의 손을 놓지 않고 바람의 노래를 들으며 같은 길을 걸어가며 Til the death do us part Til the death do us part 오 그대여 내 손을 잡아요 이제는 혼자가 아니야 언제까지라도 Til the death do us part 언제까지라도 Til the death do us part 언제까지라도 Til the death do us part 언제까지라도 Til the death do us part 언제까지라도 Til the death do us part 언제까지라도 Til the death do us part 언제까지라도 Til the death do us part 언제까지라도 Til the death do us part Til the end of the world Til the end of the world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Until Death Do Us Part) 토마스 소빈(Thomas Sauvin) Jiazazhi Press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Until Death Do Us Part)>는 프랑스의 사진 수집가 토마스 소빈(Thomas Sauvin)이 8~90년대 중국 결혼식에서 담배를 피우는 장면을 수집한 책이다. 1쇄 1,000부, 2쇄 2,000부를 실제 담뱃갑에 넣기 위해 3,000갑의 담배를 사 케이스로 이용하고 안에 들어 있던 담배는 인쇄소에 주었다. 중국의 재활용 시설에서 구한 50만 장의 네거티브 필름을 끊임없이 현상하고 스캔하고 재분류하여 얻었다. 53 x 83mm 108페이지 하드커버 *책을 실제 담뱃갑에 넣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하단 랩핑만 남아 있습니다. A4 용지와 책 크기를 비교해보세요 [8차 입고]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Until Death Do Us Part)[8차 입고]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Until Death Do Us Part) 33,000 🚚 7만원 이상 주문 무료배송 📦 영업일 2일 내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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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이 우리 를 갈라 놓을 때 까지 - jug-eum i uli leul galla noh-eul ttae kka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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