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습기가 많아지는것도 스트레스에 원인이 될수있습니다 냄새많이 만게되죠 집에혹시 흡연자 있으신지요 간접흡연은 햄스터의 생명을 빼았아 갑니다
09.07.08 00:00
모리스 샌닥
(280965) .***.***
여름철 더위 떄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니라 손님이 창가에 여름에 뒀다가 저렇게 죽었습니다... 갑자기 두 마리나 저런것은 더위때문입니다... 여름에는 무조건 그늘에들 두셔야 합니다!!! 더워한다고 해서 얼음넣어주거나 차가운물은 금지입니다. 작은 혀가 붙거나 찬물은 심장을 놀라게 합니다. 이건 관계없지만 풀 중에 사람 졸리게 하는 상추같은건 금물이고요.. 시원한 배추 조각 넣어주면 잘 먹습니다. 적당히 미지근한물을 깨끗한걸로 자주 갈아주시면 좋습니다... 근데 펄의 경우는;; 흠..;더워서 죽어가며 피부가 부풀어 오른것은 아닐지.. 그건 잘 모르겠고요, 또 햄스터 키우실거면 뜨거운물에 햄스터 용품 소독하시던가 닦아내시던가 하시고 햇볕에 말리세요.
09.07.08 00:00
모리스 샌닥
(280965) .***.***
맨 윗분 리플로 봐서는 방부제가 염려되시면 사료를 바꾸세요. 수족관에서 파는거 말고 마트에서 파는 새걸로.. 그리고 작은거 사셔서 필요할때마다 사세요. (오래두면 벌레도 생기고 햄스터 사료는 관리가 개사료보다 힘든듯.. 그리고 야채와 사료를 번갈아가며 줘야죠.. 피부병도 진짜 염려되긴 하네요..
09.07.08 00:00
공갈너구리
(271968) .***.***
더위때문이 맞는것 같네요 에어컨도 없는집에 창가밑에다 두었으니....
09.07.08 00:00
츠요
(786310) .***.***
베란다에서 키우시나요 ? 베란다라면 더위 아님 요즘 비가 자주왔잖아요..비가 내려 .. 온도가 떨어져서 저체온증으로 죽었을수도 ..예전키우던 애들이 그러긴 했는데. 겨울도 아닌데 ..잠시 온도 떨어졌다고 추워서 . 근데 베딩도 저렇게 많은데..저체온의심은 안되고..
09.07.08 00:00
왜자꾸쳐다보니
(867976) .***.***
범인은 바로 당신이야
09.07.08 00:00
enthusiastic
(551541) .***.***
햄스터 여름철 되면...베딩에서 자지도 않고 플라스틱류 위에서 잘 정도로 더위를 타는 동물입니다. 그렇다고 추위에 강한 동물도 아니구요. 몸이 작은 동물일수록 기온 변화에 민감합니다. 남은 애들이라도 그늘진 곳에 두세요.
09.07.08 00:00
하나비군.
(544759) .***.***
제 햄스터는 하루사이에 개미한테 뜯어먹혀죽었던 기억이 나네요..
09.07.08 00:00
다크니슬
(311969) .***.***
그냥 동물병원에 부검의뢰하시는게
09.07.09 00:00
브뤡
(531401) .***.***
물혹이 있는 햄스터는 나이든 햄스터한테 생기는 종양인데 반나절만에 2마리가 죽은걸 보니 사망원인은 아닌거같구여.전염병도 최소한의 증후가 있어야는데 아침까지 팔팔했다고하니 일사병이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