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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똥찬하루 영어표현 3 글슈 2020. 8. 21. 12:28 기똥찬 데일리 영어회화 오늘의 TOPIC은 [ 누가 담당자죠? ] 오늘하루도 화이팅, 영어하세요! 1. I am in charge of it. God is in charge. 제가 그거 담당인데요. 신이 관장하고 있어요. 2. I am responsible for it. 제가 맡고있어요. 제가 담당하고 있어요. 3. Who's in charge? 누가 담당자(책임자)죠? Photo by Ali Morshedlou on Unsplash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기똥찬하루 영어표현 3'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그담당자가 누구죠 영어로, 담당자가 주구죠?, 대치동영어논술, 영어표현, 제가 담당이에요 '기똥찬하루 영어표현 3' Related Articles
Secret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흔한 이대리 입니다. 보통 사람의 흔한 일상 기록입니다.」 비즈니스 상황에서 영어로 이메일을 보내는 경우, 제목을 간결하게 작성한 후에 본문 작성으로 넘어갑니다. 그러면 제일 처음 "○○님께" 라고 메일을 수신하는 담당자의 이름을 넣겠죠? 이 부분, 그냥 "Dear ○○" 이렇게 쓰면 되지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만 작지만 중요한 Tip이 있었습니다. 바로 콜론: 과 콤마, 의 사용이에요. ◆이메일 처음 보낼 때 받는 사람 이름 쓰는 방법 우선 처음으로 이메일을 보내는 경우 상대방의 성과 이름을 합친 Full Name을 써주세요. 그리고 이름 뒤에 「:」을 붙여주세요. 이렇게요. (처음 보낼 때) Dear Mr./Ms. Michael Jordan: 풀 네임뒤에 콜론:만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 보낼 때부터는 이름 뒤에 「,」를 사용합니다. 이렇게요. (두번째 보낼 때) Dear Michael, 그러면 이 후 상대방으로부터 답장이 오고 다시 회신을 하고, 서로 이메일을 몇 번씩 주고받으면서 조금씩 친밀감이 쌓이게 될 겁니다. 그러면서 이메일 첫 줄 인사도 점점 간결하고 프렌들리 하게 바뀔 거예요. 상대방이 캐주얼하게 보내온다면 우리도 여기에 맞춰서 작성하면 되겠습니다. (친한 사이, 친해진 경우) Hi Michael, // Hello Michael, ◆이메일 받는 사람 이름을 모를 때 쓰는 영어 표현 그런데 이메일을 받는 사람의 이름을 모를 때, 담당자를 모를 때는 어떻게 할까요? To whom it may concern: 이라고 씁니다. 담당자 님께. 이런 뜻이 되겠네요. 상대방을 잘 모르고 처음 보내는 거니까 뒤에 콜론: 잊지 마세요. 물론 상기 내용을 지키지 않더라도 메일 의사소통은 당연히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 , 붙이고 안 붙이고 대단히 작은 차이지만 비즈니스 상황에 있어 이런 작은 차이들이 경우에 따라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도 있고 그래서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의미에서 공유해봅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