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푸터 영역 게시물 게재규칙| 판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문의| 고객센터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불법촬영물등, 음란, 저작권 침해 명예훼손, 청소년 유해물, 기타 위법 자료 등을 게시 또는 배포하면 Copyright © SK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여자친구를 만난지 이제 100일 조금 넘었고, 둘이 많이 좋아합니다.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에 여기 왔을 때, 외국인 친구에게 들은 충격적인 이야기는, 참으로 기분이 더럽더이다. 저도 성희롱 몇번 당했습니다. 멀쩡히 지나가는 저와 친구의 엉덩이를 만지거나 껴안고 키득키득 거리며 우연히 파티에서 알게 된 외국인은 처음 보는 저에게, 또 한놈은 갑자기 오더니 자기꺼 빨고 싶어? 하질않나. 파티에서 우연히 알게 되어 끊임없이 연락해오던 외국인 한 사람, 네~아주 징글징글합니다 참. 이런 얘기 한국친구랑 하다 보니, 친구가 그러더군요. 아니 돈없으면 왜 외국나와서 공부해요? 부모님 생각도 하시구요 차라리 몸을 파시꺼면 나라 망신 덜 시키게 우리나라에서 하시든지요. 왜 순수한 사람까지 싸잡혀 성희롱당하고, 쉽게 보여야 되는지. 두서 없지만.. 이상 - 현재 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여자로써 다른거 필요 없이 딱 한 마디만 하자면... - \"한국여자는 \"영어하는 서양남자면 가랑이를 반쯤 오픈해놓은 상태다\" \"서양남자가 영어로 조금만 상대해주면 밥사주고 술사주고 몸준다\"\" 한국은 서양남자들에겐 천국이다\" \"적당히 사랑한다는 말로 구슬리면 한국에 있는동안 섹스걱정은 할 필요도없다\" \"10년동안 한국에서 보내며 1,000명정도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한 것 같다. 학원생·유부녀 등 어려운 여자가 없었다. 전철 안에서 껌 하나로도 여자를 꼬신 적도 있다\" ‘Balloon Knot‘인 백인강사는 “한국에서 사는 것은 매우 쉽다. 가르치고,돈 받고,술 마시고,여자와 자면 된다.(To exist on the surface in Korea is easy - Teach,get paid,get drunk,get laid.)” layer’인 백인강사는 “나는 한국에 1년 동안 있었는데 여자들이랑 자는 것이 너무 쉽다 (I have been here almost a year and these Chicks here are so easy to get into here.)”고 밝히고 있다. 매갤 김치년들:아닌데? 서양남자는 한국여잘 진심으로 사랑한다구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