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유학 여자 - hoju yuhag yeo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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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를 만난지 이제 100일 조금 넘었고, 둘이 많이 좋아합니다.

여자친구 전공이 영어라 여기저기 외국으로 좀 다닌 편인데요

얼마전에 회사 동기들끼리 술을 한 잔 하다가 호주 유학생활에 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1년쯤 있던 친구도 있고 6개월 있던 친구도 있고 지역도 시드니, 멜번 등등 다양했는데

그 친구들 하는 말이, 나 같으면 호주 유학 경험 있는 여자는 안 만난다

호주 나가면 제일 많이 프리해지는게 한국 여자들이다

결혼정보업체 등록하면서 '유학 경험이 없는 사람'을 조건으로 추가하는 남자도 있다

유학 갔다와보니 여권 없는 여자가 이상형이 되더라 등등

그런데 제 여자친구도 호주에 8개월간 워킹으로 갔다온 사람이라 사실은 그런 말들이 꽤 듣기 거북했습니다.

더욱이 애가 되게 예쁜데다가 외향적이고 외로움도 잘 타는 성격인걸 알기 때문에 괜한 생각도 좀 들고

무엇보다 호주 유학생활은 제가 겪어본게 아니기 때문에 실상을 알지 못해서 더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해서 호주에 워킹으로 나가있거나 나간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솔직하게 현지에서 본 한국여자들이 정말로 좀 그런 모습인가요?

본인이라면 호주 유학 경험이 있는 여자를 진지하게 만나는 대상으로는 좀 꺼리시겠나요?

누구든 '호주 유학 경험이 있는 여자'라면 약간의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시나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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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호주에서 현재 유학중인 여학생입니다.
여기 오는 순간부터 늘 생각해왔던 얘기들인데, 이제야 글을 쓰게 되네요.
저는 외국인들이 보는 한국 여자들에 대한 이미지에 대해서 말해볼려구요..

처음에 여기 왔을 때,
이쁘지도 않은 저에게 추근대는 남자들이 많았습니다.
첨엔 오.. 내가 여기선 먹히는 얼굴인가??생각했죠
그리고 시간이 흘러보니 이유는 다른데 있더군요?

외국인 친구에게 들은 충격적인 이야기는,
한국여자들 참 쉽다는 거였습니다.
너 처럼 공부하러 왔지만 돈만 주면 몸 팔러 나가는 한국 여자애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냐고 물어보네요.
니 주위에 그저 평범해 보이는 친구들 중에서도
많을 거라고 얘기 하더군요.
그러면서 제 친구 중 한명을 지목 하면서, 걔도 분명히
그런 사람 중에 하나다. 눈 여겨 봐라. 더군요
부모님에게 돈을 받는 것도 아닌데 항상 돈이 많지 않느냐?는 거죠.
저도 그게 의아하긴 했구요, 여기서 일을 하는 것도 아니거든요.
그러면서 또, 한국 여자들 꼬여서 하룻밤 관계갖는거는 일도 아니다.
클럽이든 어디서든 접근해서 돈좀 있는 티내고, 영어로 말 좀 해주면
금방 넘어오는게 한국여자들이라는군요.

참으로 기분이 더럽더이다.
저는 누구보다도 한국인인것이 자랑스러운 사람입니다.
그래서인지 외국까지 나와서 그런 짓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 일하는 아가씨들 이미지까지 더럽혀 버린
그런 부류의 여자들이 참으로 원망스럽습니다.

저도 성희롱 몇번 당했습니다.

멀쩡히 지나가는 저와 친구의 엉덩이를 만지거나 껴안고 키득키득 거리며
가는 새끼들을 잡아서 기싸대기를 날려줬어요.
그 사람들 같은 나라사람, 백인 여자들에겐 절대 그런 짓 안합니다.
동양여자들이 하도 물렁하게 굴고, 쉬워보이니깐 하는 짓 입니다

우연히 파티에서 알게 된 외국인은 처음 보는 저에게,
너 정액 삼키니??라고 물어보질 않나.

또 한놈은 갑자기 오더니 자기꺼 빨고 싶어? 하질않나.

파티에서 우연히 알게 되어 끊임없이 연락해오던 외국인 한 사람,
길을 걷다가 우연히도 여러번 마주쳤는데, (여기는 시티가 아주 좁거든요)
매번 다른 동양여자와 시시덕거리고 있더군요~! 동양여자만 보면 어떻게
해볼려고 접근하는 거죠. 그 짓도 뭔가 성과가 있었으니까 계속 하시는 거
아니겠어요?

네~아주 징글징글합니다 참.

이런 얘기 한국친구랑 하다 보니, 친구가 그러더군요.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네요 외국까지 나왔는데 돈은 없지
공부는 해야되지.

아니 돈없으면 왜 외국나와서 공부해요?
아니지. 돈이 없으면 일을 해서 돈벌일이지, 왜 외국인한테 몸 주고
돈을 벌어서 나라 망신 시킵니까.??
제 친구들 중 몇 명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낮에는 농장에서, 밤에는
횟집에서 투잡하면서 열심히 돈버는 애들 있습니다. 떄로는 안쓰럽기도 합니다.
아니 뭐 얘들은 바보라서 건전하게 땀 흘리며 일해서 돈버는 줄 아세요?
제발 이 글 보는 분들 중에 그렇게 돈 버시는 분 있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부모님 생각도 하시구요
기껏 딸내미 외국 보내놨더니 귀한 몸뚱아리 팔아서 생활하는거 아시면
환장 하실 노릇 아닙니까??

차라리 몸을 파시꺼면 나라 망신 덜 시키게 우리나라에서 하시든지요.

왜 순수한 사람까지 싸잡혀 성희롱당하고, 쉽게 보여야 되는지.
참으로 열불 터지네요

두서 없지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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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여자로써 다른거 필요 없이 딱 한 마디만 하자면...
남자 조심... 진짜 남자 조심 해야 되..
현지인은 되도록 이면 가급적 깊이 사귀지 말고 우리나라 사람에게 의지 하도록...
연수가는 나라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가보면 무슨 말 인지 알거야...
외국에 오래동안 체류하고 있어서 그들 문화와 사회 그리고 전반적인 분위기를 깊숙이 알고 있기 때문에
어학연수 처럼 잠시 머물다 가는 이방인과는 달리 그 속내를 어느 정도 정확히 알고 있어서..
대부분이 타지 생활이 외롭다고 동거하고 남자한테 기대다가 몸도 마음도 주었다 버림 받아 유학도 실패하고 한국에도 못 가고 방황하는 여자들 엄청 많고...
같이 생활해야 할 사람이 아직 혈기 넘치는 젊고 어린 학생들이니 동양에서 온 널 절대 가만히 안 놔둘 꺼야...
보통 외국인들은 애나 어른 할거 없이 이성관에 있어서 개방적이다 못해 문란하고 자유분방해서 정말 큰 충격과 상처를 많이 받을 꺼야..
여기선 연애가 진지한 만남 보다는 섹스를 위한 이성과 즐기고 감각적이고 자극적인 앤조이의 인스턴스식 만남 이거든..
그러다 나이가 들어 결혼 할 때도 그 버릇 못 버린 사람도 많고 대부분이 결혼 할 생각도 없을 뿐 더러 있더라도 대부분이 진지한 만남이나 사랑보다 지금 자신이 느끼는 순간적인 감정과 속궁합(말이 속궁합이지 크기나 태크닉 몸매등)을 굉장히 많이 따지기 떄문에 한국과는 너무 나도 다르지..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인들이 동양인에게 환상을 가지고 있다고들 알고 있는데 그건 말 그대로 단지 그들과 다르고 신기하게 생긴 사람들에 대한 환상일 뿐 이고,
대부분이 동양여자를 섹스 파트너로 진짜 인기가 있어서.. 질구가 크고 헐렁한 서양여자와는 달리 숫처녀가 많고 분비물도 많고 질구가 좁아 성적 자극이 강하고
굉장히 수줍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무슨 성적 환타지라고 해야 할까? 그런게 아주 강하게 자리잡혀 있거든
때문에 평생에 동양 여자 안 먹어보면 X신 이라는 소리도 있데......
동양여자가 외국의 길거리에서 돌아만 다녀도 나이, 인종 불문하고 개나 소나 대 놓고 추파 던지고 성적인 희롱이 난무하는 걸 아주 쉽게 보고 느낄 수 있을 만큼
이젠 동양여자의 신비라는 것 마져도 성적인 대상으로 변질된지 오래야
외국에 나가면 아니 여기 인터넷 네이트 판에 유학생들의 글만 읽어 봐도 성희롱과 성추행 당했다는 글들이 넘쳐나..
대 놓고 추파를 던지며 들이대고 성기를 보여 주고 이상한? 행위나 짓을 하며 희롱한다던지 하는 그런 미친짓 들이 난무 하거든
그러니 외국 애들이 어떻게든 한번 해보려고 입에 발린 소리 하는 거니 진심으로 믿지마
한 마디만 더 하자면 혈액형 얘기 하면 뭐 하지만 인종과 상관없이 대부분이 O형이라
외국애들 특징이 바람둥이?들 처럼 사람이 되게 가볍고 굉장히 허새와 허풍을 부린다고 해야 하나?
여자앞에서는 온갖 폼을 무슨 그거 못 해서 죽은 귀신 처럼 틈만나면 여자들한테 들이 대더라
걔들도 보는 눈이라고는 우리와 다르지 않아서 우리가 동남아시아 사람이나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보고 별 매리트 없이 보는 것 처럼
무조건 알타이 몽골리안 처럼 찟어진 눈과 두드러진 광대뼈와 신체와 이목구비의 비율 나쁘고 마늘 냄새나는 동양여자 좋다는 외국인들은 전혀 없고
오히려 동양인들 중에서도 김희선 같은 서구적인 외모를 좋하지
솔직히 말해서 외국인도 백인에 금발머리에 푸른눈을 가진 8등신의 미녀를 좋아하지 한참 비교되는 동양여자를 육체적인, 성적인 대상 이상으로 여기는 사람은 아예 없다
주위에 보면 백인들이 데리고 놀며 농락하는데도 좋다고 실실거리며 웃고... 따라가서 열심히 대 주고 있고...
이런 애들은 국내에 들어오면 백인들과의 섹스를 훈장이라 여기고 로맨스라도 되는 양 착각하며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 하더라..
..2주전에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어떤 외국인 두명이 동양여자에게 접근해서 서로 뭐라고 대화를 한 뒤 둘이 화장실로 가더라..
식사를 마치고 화장실에 볼일을 보려 들어 갔는데 문도 안 닫아 놓고 그짓들을 하고 있더라고...
여자에게만 마약을 시켰는지 눈은 풀려서 바닥에 주사기가 나뒹굴고 여자는 그것도 성기가 아닌 항문에 삽입을 해서 아프다며 울먹이며 소리를 지르는데 글세 한국말 인거야... 한국인이였던 거지
약에 취해 한국말로 울먹이며 아프다고 말을 해도 알아 듣나? 그 놈들은 그저 좋다고 웃으면서 그렇게 농락을 해대는데...
순간 충격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온 몸이 굳어 버리더라 그렇게 아픈데도 끝까지 그 놈을 위해 버텨 주더라...
이런 걸 한두번 봐야지... 입에 담을 수 없는 것 부터 해서 말 하려면 너무나도 많아...
아직도 절대 적응이 안되... 정말 이런 일 주위에서 격을 때마다 너무 역겹고 힘들다..
내가 너무 안 좋은 부분만 얘기 한 것일 수 도 있지만 대다수가 이런 걸 어쩌겠어...
사실 나도 한 편으론 항상 걱정을 해 국내에 들어 오면 그런 여자들과 같은 \"유학녀\"라며 비추어 지는 것이 너무 괴롭거든
외국만 오면 정말 이게 인간인지 짐승인지 구분도 안 갈정도로 문란하게 몸 굴리고 노는 여자들 정말 너무 많아서 놀라다 못해 소름이 끼치고...
그런 여자들이 귀국 할 때 쯤이면 다 정리하고 국내에 들어와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처녀막수술을 하고 순수하고 조신한 척을 하며 따질거 다 따지면서 남자들 만나는 거 보면 보면 정말 소름이 끼치더라..
그게 한 둘 이여야 말이지...
이 처럼 제발 외국가서 우리나라 욕 보일 짓은 절대 하지 말고...
외로워서 그리고 성적인 호기심 때문에 사귀는 거라면 되도록이면 자제하고 딴 생각 하지 말고 나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한국인으로서 열심히 공부만 하러 왔다고 생각해
뭐... 개인에 따라 느끼는 것이 다를 지는 몰라도 대부분이 우리가 생각하는 멋있고 화려한 유학생활 같은 건 생각지 말고.. 아니 그런건 없고.. 대부분이 외로움과 마음고생의 연속이야..
그러니 외로움에 흔들려 자신의 생활과 여기 온 목적을 잃어 버려서 위의 여자들 처럼 방황 하지 말고...
정말 걱정이 되서 하는 소리니 마음가짐 단단히 하고 유학의 목적을 확실히 해두렴...
잘 해낼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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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여자와 자는 것은 쉽다.(In Korea,getting a hot ***** is relatively easy.)”

\"한국여자는 \"영어하는 서양남자면 가랑이를 반쯤 오픈해놓은 상태다\"

\"서양남자가 영어로 조금만 상대해주면 밥사주고 술사주고 몸준다\"\"

한국은 서양남자들에겐 천국이다\"
\"한국년들은 직장인이나,여대생이나 다들 수건다\"

\"적당히 사랑한다는 말로 구슬리면 한국에 있는동안 섹스걱정은 할 필요도없다\"

\"10년동안 한국에서 보내며 1,000명정도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한 것 같다. 학원생·유부녀 등 어려운 여자가 없었다. 전철 안에서 껌 하나로도 여자를 꼬신 적도 있다\"

‘Balloon Knot‘인 백인강사는 “한국에서 사는 것은 매우 쉽다. 가르치고,돈 받고,술 마시고,여자와 자면 된다.(To exist on the surface in Korea is easy - Teach,get paid,get drunk,get laid.)”

layer’인 백인강사는 “나는 한국에 1년 동안 있었는데 여자들이랑 자는 것이 너무 쉽다 (I have been here almost a year and these Chicks here are so easy to get into here.)”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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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갤 김치년들:아닌데? 서양남자는 한국여잘 진심으로 사랑한다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