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크리에이트와 함께 아이패드의 필수 앱으로 손에 꼽히는 굿 노트는 아주 오랫동안 필기 앱에서 절대적인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그만큼 이용자의 수가 상당한데요, 이번에는 수업 중에 필기한 아이패드 속 수업자료를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도록 맥북으로 자동 동기화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합니다. Show 아이패드 속 굿노트를 맥북에 동기화하기1. 굿노트 다운로드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당연하게도 맥북에 굿 노트를 다운로드하는 것입니다. 앱스토어에서 굿 노트를 검색하고 익숙한 앱을 다운로드하여줍니다. 아이패드에서 굿 노트를 결제했다면 맥북 앱스토어에서는 무료로 굿 노트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맥북-아이패드-굿노트-아이클라우드2. iCloud 설정맥북과 아이패드의 굿노트를 연동하기 위해서는 iCloud(아이클라우드)가 필요합니다.
동기화가 안되는 경우아이패드의 굿노트가 맥북과 동기화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두 가지 사항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아이패드 굿노트를 활용하다 보면 굿노트와 PC를 동기화하는 방법을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필요한 건 저는 원드라이브(OneDrive)를 활용했습니다. 1. 굿노트 실행 및 오른쪽 위의 설정(톱니바퀴) 클릭!2. 자동 백업, 클라우드 저장소 설정하기(이때 데이터 무제한이시라면 WiFi 및 Bluetooth를 통해서만 업로드를 선택 해제하셔도 됩니다) 클라우드 저장소 선택! 각각 저장소를 선택하시고 로그인 하시면 됩니다. 3. 동기화(업로드) 되는지 확인!1) 아이폰 원드라이브 들어가서 확인 2) PC 원드라이브(동기화파일) 들어가서 확인 아이패드와 애플펜슬에 가장 잘 어울리는 노트 어플(앱)들 중에서 유명한 어플(앱)이 굿노트(GoodNotes), 노타빌리티(Notability)인 거 같습니다. 저는 이 둘 중에서 굿노트(Good Notes)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유는 필기감과 동기화(실시간 백업)가 깔끔하게 작동을 해서 입니다. 굿노트 백업(동기화)이 엉망진창일 수 있습니다. 동기화(백업) 속도가 느리거나 동기화가 꼬여서 노트들이 뒤죽박죽이라면 아이클라우드(iCloud)로 백업을 설정하지 마시고 드롭박스(Dropbox)로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이클라우드(iCloud)의 속도 자체도 느린 반면에 깔끔하게 동기화가 아직까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기화가 꼬이거나 속도가 느릴 수 있습니다. 노트의 개수가 몇 개 되지 않는다면 아이클라우드로 백업설정을 해두셔도 상관은 없지만 노트 수가 많거나 앞으로 점차 많아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면 미리 드롭박스(Dropbox)로 연결하는 게 좋습니다. 굿노트(Good Notes) 동기화설정하는 방법. 동기화 설정을 해두시면 아이패드, 아이폰 등등에서 굿노트에 있는 메모내용을 볼 수 있고 수정 역시 가능합니다. 굿노트(Good Notes) 앱을 실행합니다. 오른 쪽 아래에 있는 [옵션]을 선택합니다. [설정] 메뉴를 찾아서 눌러주세요. (전체 백업아닙니다.) [자동 백업]이라는 메뉴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해당 자동백업을 터치합니다. 자동 백업을 켜주세요.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개인적으로 드롭박스가 제일 좋더군요.) Dropbox를 선택합니다. 위와 같이 설정을 끝내면 앞으로 굿노트에 필기한 것들이 드롭박스에 자동으로 동기화가 되고 안정적으로 노트들을 보관할 수 있게 됩니다. 저 역시 한 때는 아이클라우드로 백업을 설정했으나 노트 수가 많아지게 되면서 느리고 싱크가 꼬이는 사태가 발생하더군요. 그래서 드롭박스로 연결해서 사용을 하니 아직까지 문제 없이 잘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