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연주 기법 - gita yeonju gibe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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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메탈에서 클래식까지 그 어떤 음악이든 기타로 연주할 수 있다. 기타는 몇 가지 기본만 마스터하면 다른 악기들보다 쉽게 연주법을 배울 수 있다. 여러분도 기타 연주 독학법을 배울 수 있다.

  1. 기타 연주 기법 - gita yeonju gibe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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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부분 명칭 알기. 일렉 기타든 어쿠스틱 기타든 이 악기는 목재와 금속으로 만들어진다. 구리를 감은 줄이 진동하며 소리를 낸다. 목재 바디는 그 소리를 공명시켜서 우리가 기타 소리하면 연상하는 따뜻한 음색을 만든다.[1]

    • 기타줄은 기타의 ‘헤드스탁(headstock)’ 사이에 걸고, ‘튜닝키(tuning pegs)’에 고정하여 돌려서 조이거나 푼다. 그리고 ‘브리지(bridge)’에서 기타 바디에 고정된다. 어쿠스틱 기타에서 기타줄은 탈부착 가능한 페그로 브리지에 고정하며, 일렉 기타에서 줄은 일반적으로 작은 구멍을 통해 건다.
    • 기타의 ‘목(neck)’은 긴 조각의 나무이며, 한쪽면은 평평하고(‘프렛보드(fretboard)’라고 함) 다른 한쪽면은 곡선으로 되어 있다. 프렛보드는 ‘프렛(fret)’이라는 금속이 상감되어 있어서 음이 달라지는 경계를 정한다.
    • 어쿠스틱 기타는 바디에 ‘사운드홀(sound hole)’이 있어서 소리가 공명하며, 일렉 기타는 최대 세 개의 마그네틱 ‘픽업(pickups)’이 있어서 앰프를 통해 소리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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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게 기타 잡기. 나중에 헨드릭스(Hendrix, 기타 천재)처럼 멋진 연주를 하고 싶다면, 먼저 기타 바로 잡기부터 배워보자. 오른손잡이라면 사운드홀과 브리지 사이 중간 정도에서 오른손으로 기타 줄을 치고, 왼손으로 목 위에 기타 줄을 프레팅하여 기타 연주를 하게 된다.[2]

    • 기타 연주를 하려면 등받이가 곧은 의자 또는 스툴에 앉는다. 기타를 몸쪽으로 기울일 때, 가장 얇은 줄이 바닥 쪽으로 가고 가장 굵은 줄이 천장 쪽으로 가야 한다. 기타의 뒷면이 배와 가슴에 닿도록 잡고 기타줄을 치거나 뜯는 손 쪽의 다리에 놓는다.
    • 기타는 거의 다리 위에 놓고 몸통 쪽으로 안아서 잡는다. 왼손은 목을 고정하고 줄을 프렛하는 데 사용한다. 엄지와 검지로 V자를 만들어서 기타의 목을 쥔다. 왼손이 목을 위 아래로 끊김없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 기타를 바로 잡는다고 해도 연주에 익숙해지기까지는 약간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어깨 그리고 목, 팔과 손이 아프더라도 너무 의기소침하지는 말자. 결국 익숙해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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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쿠스틱 기타의 튜닝. 음이 맞지 않는 기타를 연주하면 재미도 없을 뿐 아니라 시작부터 안좋은 습관이 생길 수 있다. 튜닝을 정기적으로 하면 어떤 줄과 프렛의 조합으로 어떤 음이 나는지에 익숙해질 수 있다.[3]

    • 각 줄의 이름 알기. 가장 저음에서 고음까지의 줄(가장 두꺼운 줄에서 가장 얇은 줄)의 이름은 E, A, D, G, B, 및 E이다(손가락을 대지 않고 줄을 뜯을 때 나는 음의 이름을 따름). 즉, 미라레솔시미이다. 순서대로 외워두자.
    • 전자 튜너는 사용이 편하고 정확하다. 기타쪽으로 튜너를 잡고 높은 E음을 뜯는다. 튜너에 기타 음이 ‘샾’(너무 높음)인지 ‘플랫’(너무 낮음)인지 표시된다. 각 음을 뜯어보면서 더 높아지게 하려면 줄을 조이고, 낮아지게 하려면 줄을 푼다. 튜너를 사용할 때 방이 조용해야만 튜너 마이크에 다른 소리가 잡히지 않는다.
    • 튜너를 장만할 형편이 아니라면, 튜너 없이도 피아노에서 해당하는 음을 쳐서 튜닝을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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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 프레팅 연습하기. 프렛은 줄을 수직으로 등분하여 각 음을 표시하는 금속 조각이다. 음을 연주할 때 금속 조각 위가 아니라 사이에 손가락을 대로 눌러야 한다. 세 번째 프렛을 연주한다는 의미는 두 번째 프렛과 세 번째 프렛 사이 공간의 줄 위에 손가락을 둔다는 것이다. 지직거리는 소리가 난다면 낮은 쪽 프렛에서 높은 쪽 프렛으로 손가락을 옮겨본다. 줄을 꽉 눌러서 손가락과 줄을 치는 손 사이에서만 진동이 일어나도록 하고, 줄은 손가락 끝으로 누른다..

    • 한 프렛에서 다른 프렛으로 옮길 때, 바디쪽으로 가까워지면 반음계씩 높아지고 헤드스톡 쪽으로 갈수록 반음계씩 낮아진다. 프렛보드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프렛을 눌러보는 연습을 하고, 음을 연주하는 데 사용해야 할 압력이 어느 정도인지 감을 잡아보도록 한다.

  5. 기타 연주 기법 - gita yeonju gibe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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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크 쥐기. 피크 또는 플렉트럼(plectrum)은 눈물방울 모양의 작은 플라스틱 조각으로 각 음을 뜯고 기타 줄을 치는 데 사용한다. 피크는 싸고 어느 악기점에서나 구입할 수 있다. 피크로 기타 연주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수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시작할 때 배우게 된다.

    • 피크를 잡을 손을 주먹을 쥐고 엄지 손가락을 구부린 나머지 손가락 위에 놓는다. 피크를 엄지와 검지 사이에서 주먹과 수직이 되도록 잡고, 끝에 몇 센티미터 정도만 손 바깥 쪽으로 나오도록 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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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코드 배우기. 코드는 3개 이상의 음으로 이루어진 화음이다. 기타를 시작할 때, 두 개의 기초 코드 유형이 있다. 오픈 코드(first position chords)와 바레 코드(barre chords)이다. 오픈 코드는 개방현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기타의 첫 세 개의 프렛에서 줄을 눌러 연주할 수 있다.

    • 보통 메이저 코드는 C 메이저, A 메이저, G 메이저, E 메이저, D 메이저 코드가 있다.
    • 코드의 모양을 익혔다면, 코드를 빨리 바꾸는 연습을 하도록 한다. 연주하려는 코드를 임의로 배열하여 적고, 한 번씩 줄을 치면서 코드를 바꿔본다.
    • 맞는 음을 연주하는지 확인한다. 예를 들면 A 메이저는 낮은 E 줄을 치지 않는다. 표보(tablature)에 해당 줄에 ‘X’가 표시된다. 장기적으로 성공하려면 지금 좋은 습관을 들이자.

    전문가 팁

    니콜라스는 뮤지션이며 Gypsy Tribe의 리드 기타리스트다. 그의 전문은 룸바 플라멩고와 집시 재즈다.

    기타 연주 기법 - gita yeonju gibeob

    마이너 코드 안에서 바꿔가며 전체 곡을 연주할 수 있다. E 마이너와 A 마이너는 비교적 연주하기 쉽기 때문에 이 마이너 코드들을 먼저 배우자. A 마이너에서 E 마이너로, 그 이후 F 코드로 그리고 다시 A 마이너로 돌아가는 코드 진행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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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드 운지법 배우기. 운지법은 다음과 같다(먼저 메이저 그 다음이 마이너).[5]

    • C 코드: 약지를 제3프렛의 5번째 줄에 놓는다. 중지를 제2프렛의 4번째 줄에 놓고, 검지를 제1프렛의 두 번째 줄에 놓는다. 6번째 줄을 제외하고 모든 줄을 친다. 그런 다음 다시 돌아가서 각 줄을 연주해도, 여전히 코드를 연주하는 것이다. 각 줄이 깨끗한 소리를 내도록 한다.
    • A 메이저: 검지, 중지와 약지를 각각 제2프렛의 2, 3, 4번째 줄 위에 놓는다. 제일 윗줄을 빼고 모든 줄을 연주한다.
    • G 코드: 중지를 제3프렛의 6번째 줄에 둔다. 검지를 제2프렛의 5번째 줄, 그리고 약지를 제3프렛의 첫 번째 줄에 놓는다. 각 줄이 선명하게 울림이 있도록 한다.
    • E 메이저: 제일 쉬운 코드 중 하나이다. 중지와 검지를 제2프렛의 4번째와 5번째 줄에 놓는다. 검지는 제1프렛의 세 번째 줄에 놓는다.
    • D 메이저: 검지를 제2프렛의 3번째 줄에 놓는다. 중지는 제2프렛의 첫 번째 줄에 둔다. 약지는 제3프렛의 두 번째 줄에 둔다. 아래쪽 네 줄만 연주한다.
    • E 마이너: E 메이저와 똑같이 하되, 검지만 사용하지 않는다. 중지와 약지를 제2프렛의 두번째와 세 번째 줄에 놓는다.
    • A 마이너: 중지와 약지를 제2프렛의 세 번째와 네 번째 두꺼운 줄에 두고, 검지는 제1프렛의 두 번째 두꺼운 줄에 놓는다. E 메이저를 한 줄씩 내린 것과 같은 모양이다. 역시, 첫 줄은 치지 않는다.
    • D 마이너: 역시 D 메이저와 비슷하다. 중지를 제2프렛의 세 번째 얇은 줄에 놓는다. 검지는 제1프렛의 가장 얇은 줄에 놓고 약지는 제3프렛의 두 번째 얇은 줄에 놓는다. 아래 네 줄만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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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드를 칠 때 모든 줄에서 선명한 소리가 나도록 연습하기. 모든 손가락을 프렛보드 위에 놓은 후, 코드의 각 줄을 연주해본다. 소리가 나야하는 줄의 소리가 작거나 뮤트 되지 않도록 한다.

    • 음이 정확하게 울리지 않는다면, 충분히 꽉 누르지 않았거나 손가락의 일부가 해당 줄에 닿아서 소리가 선명하게 나는 것을 막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사용하지 않는 손가락이 다른 줄에 닿지는 않았나?
    • 프렛팅하는 손가락이 프렛보드 위로 구부러지도록 해서, 줄을 만질 때 상상 속의 유리공 위로 손가락을 놓거나 각 손가락의 관절에 구슬이 있는 것처럼 해보자. [6] 이렇게 하면 개방현이 뮤트되지 않고 울릴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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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기타줄 치기. [7] 기타 주법에는 다양한 조합의 다운스트로크와 업스트로크가 있으며, 코드의 모든 음을 균등하고 리듬감있게 쳐야 한다. 손목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상하 운동을 연습한다. 팔꿈치는 기타쪽으로 꽉 붙이고, 피크를 모든 줄에 대고 긁는다. 팔꿈치는 너무 움직여서는 안 되고, 대부분은 손목으로 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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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레 코드 배우기. 바레 코드 또는 무버블 코드(movable chords)는 노래를 연주하기 시작할 때 너무 유용하다. 바레 코드(때로 ‘바코드’라고 줄이기도 함)는 프렛팅하는 손의 검지가 한 프렛의 모든 음을 막는 것이다. 바레 코드인 F를 연주하려면, 제1프렛의 모든 음을 검지로 막고 E 코드와 같은 모양을 기타 목 쪽으로 한 칸씩 옮겨서 중지, 약지 및 새끼손가락으로 잡으면 된다.[8]

    • 제2프렛에서 동일하게 움켜쥔 손가락 자세를 사용하면, F# 코드를 연주할 수 있다. 세 번째 프렛으로 옮기면 G 코드가 된다. 이 손가락 자세는 배우기는 어려우나, 바레 코드를 치고 연주하는 방법을 배우면 비교적 빠르게 록 음악이나 팝송에 맞춰 코드 연주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라몬즈(Ramones)는 오직 바레 코드만 사용하여 훌륭한 효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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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타 연주 기법 - gita yeonju gibe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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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락 통증 관리하기. 갑자기 막막해지는 때가 올 것이다. 원하는 만큼 빨리 코드를 잡을 수도 없고, 손가락은 너무 아프고, 그냥 안 배우는 게 나았을 것처럼 보일 때가 올 것이다. 대부분 기타 연주를 하다가 몇 주 만에 그만두는 이유는 너무 아프기 때문이다. 몇 달 그리고 몇 년 동안 연주를 하면 프렛팅하는 손가락에 굳은 살이 생겨서 오랫동안 줄을 눌러도 별로 아프지 않다. 기타 연주를 배우는 사람들을 처음에 쑤시는 손가락의 고통을 견뎌야만 한다. 고통을 사랑하고, 음악과 기타와 연관된 애정을 생각하면서 이겨내 보도록 하자.

    • 연주 후에 손가락에 냉찜질을 하거나 사과 식초에 담그면 고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연주 후 소독용 알코올에 손가락을 담그면 굳은 살이 생기는 것을 가속화할 수 있다. 연주하기 전에는 하지 않는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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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 연주하는 법 배우기. 아는 노래를 연주해 보면 단순히 코드나 음만을 연주하는 것보다 훨씬 재밌다. 무엇보다 90%의 음악이 단지 3~4개의 코드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 처음에는 천천히 하다가 리듬에 익숙해지면 나중에 점점 속도를 높이도록 한다. 처음에는 너무 기계적으로 들려서 실망할 수 있지만, 코드를 좀 더 편안하게 바꿀 수 있게 되면 무대에 설만큼 잘할 날도 멀지 않다.
    • 쉬운 곡들을 마스터하면서 조금 더 복잡한 곡으로 옮겨간다. 레너드 스키너드(Lynyrd Skynyrd )의 “스위트 홈 앨라배마(Sweet Home Alabama)” 같은 곡은 기본적으로 D, C 및 G 코드를 순서대로 반복하지만, 레코드에서 훨씬 더 복잡하게 들리는 이유는 리드 기타의 릭(licks) 때문이다.

  3. 기타 연주 기법 - gita yeonju gibe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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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탭 읽는 법 배우기. 기타는 기타 표보 또는 기타 탭이라고 부르는 기보법이 있다. 기타에서와 같은 모습으로 탭의 ‘보표(staff)’에 각 라인이 그려져 있다. 각 라인은 기타 줄에 해당하고 각 숫자는 그 줄을 칠 때 잡아야 할 프렛을 표시한다. 예를 들어 레너드 스키너드의 스위트 앨라배마에서 탭에 표시된 릭을 연주한다면, 개방 D줄의 두 개의 음, 세번째 프렛의 B줄, 두번째 프렛의 G줄 등이다.[10]

    • E|-------------------------------------------------||
    • B|-------3---------3----------3--------------------||
    • G|---------2---------0--------0---------------2p0--||
    • D|-0-0------------------------0--0----0h2p0--------||
    • A|------------3-3-------------2---0p2-------0------||
    • E|-----------------------3-3--3--------------------||
    • 리드 스타일 릭과 코드를 바꿔가면서 연주하면 재미있다. 단순히 ‘기타 배우기’가 아니고 진짜 음악을 만들어가는 느낌이 들 것이다. 빠른 릭을 연주할 때 코드 모양을 정확하게 만들고 박자를 절대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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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이들에게 배우기. 기타는 다른 이들의 테크닉을 보고, 듣고, 흉내낼 때 가장 잘 배울 수 있다. 기타를 배울 때 정규 수업을 받을 필요는 없지만, 같이 연주하고 트릭이나 제안을 공유할 친구가 있다면 아주 좋다.

    • 유튜브 동영상은 초보자와 고급 연주자 모두에게 엄청난 도움을 준다. Stevie Ray Vaughn이나 Jack Johnson 등의 동영상을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 클랙식이나 재즈 기타를 치고 싶다면, 심지어 악보 음악 읽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정규 수업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독학은 자신의 스타일을 개발하는 좋은 방법이지만 지식이 풍부한 멘토가 있다면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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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수를 할 수 밖에 없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당신만이 아니라 모두가 때로 실수를 한다.
  • 프렛팅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조금 가벼운 줄을 이용해보자. 소리는 그다지 좋지 않지만 사용이 훨씬 더 편하고 손가락 끝의 통증이 줄어든다.
  • 연주하고 싶은 곡을 찾아서, 그 곡의 탭을 찾고, 연습한다. 기타 연주에 재미를 더해 준다.
  • 처음에는 기타줄에서 소리가 선명하게 나지 않을 것이다. 걱정하지 말자. 손가락이 좀 더 강해지는 데 시간이 걸린다. 하루에 한 두시간 정도 연습한다면, 한 두주 정도면 익숙해질 수 있다. 연습 시간이 더 적다면, 좀 더 오래 걸린다.
  • 코드 소리가 원래 나야하는 것처럼 ‘울리지’ 않는다면, 코드의 각 줄을 연주해본다. 코드를 잘못된 방법으로 뮤팅하거나 연주하고 있을 수 있다. 이렇게 해보면 코드의 문제가 있는 부분을 알아낼 수 있다. 코드를 연주할 때 손가락 끝을 사용해야만 줄에서 나는 소리가 더 밝아진다.
  • 코드 소리가 좋지 않더라도 실망은 금물이다. 손가락 힘을 기르고 계속하자. 점점 나아질 것이다.
  • 핑거피킹 주법(fingerpicking)을 연습한다. 핑거피킹 악보를 온라인에서 찾아보고, 좋아하는 기타 곡들의 패턴을 알아보자.
  • 코드표를 인쇄해서 늘 보이는 곳에 걸어둔다. 도움이 많이 된다.
  • 하루에 2시간 이상은 계속 연습한다.
  • 손가락으로 코드 모양을 만드는 것이 너무 어렵다고 느껴지면, 먼저 손가락 힘, 기교를 기르고 기타와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 강한 줄을 손가락으로 치면 아플 수 있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피크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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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 숙련된 교사의 지도와 도움 없이 글이나 동영상 강습에만 의존할 경우, 나중에 바꾸기 어려운 나쁜 습관이 들 수 있다. 정규 수업을 받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지만, 개인적인 연주 문제를 교정 받는 것이 유용할 수 있다.
  • 처음에는 너무 많이 연주하려고 하지 말자. 하루에 한 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손가락을 너무 아프게 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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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

  • 적당하다고 느껴지는 기타
  • 피크(옵션)
  • 튜너(초보자에게 권장함)

이 위키하우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