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요런 느낌으로 "AI가 실사화한 이미지"라는 제목/내용의 그림을 종종 보았을 것이다 언뜻 읽으면 마치 AI가 애니메이션 그림체를 인식해서 → 실제 사람 얼굴로 뾰로롱 바꿔준 것 같은데 https://www.artbreeder.com/ 사실은 요 놈. 웹 프로그램인 아트부리-다라는 놈이 힘을 써주고 있다. 그럼 이게 이미지를 인식해서 사람 얼굴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인가? 그건 아님. 이렇게. 주어진 이미지들을 토대로 여러 비율을 조정하여 짬뽕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그렇다. 인간이 직접 만드는 거다, 이거. 이 프로그램을 썼다는 걸 어떻게 아냐고? 진짜 AI가 만들어낸 이미지일 수도 있지 않냐고? 이 녀석이 베이스로 쓰는 얼굴이 데이터량이 현저히 적은 편이라 어떻게 돌려도 웬만하면 비슷비슷한 얼굴이 나오게 된다. 아트브리더 웹 상단에 이미지 아무거나 가져온 건데, 눈이나 입매 같은 게 신지 이미지랑 많이 비슷하지? 프로그램 쓴 게 딱 눈에 보이는 것이다. 게다가 이 프로그램은 머리모양이나 화장같이 디테일한 부분은 만들어낼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러니까 인간 여러분들은 안심하셔도 좋다. 현재의 AI 기술은 적어도 막 그렇게까지 발전하진 않았다. Artbreeder aims to be a new type of creative tool that empowers users creativity by making it easier to collaborate and explore. Originally Ganbreeder, it started as an experiment in using breeding and collaboration as methods of exploring high complexity spaces. Artbreeder is named after the research of Picbreeder which investigated the role of exploration in the optimization process. It is also inspired by an earlier project of mine Facebook Graffiti which demonstrated the creative capacity of crowds.
2. 특징[편집]미국의 조엘 사이먼(Joel Simon)이 2018년에 만들었다. 기사 3. 기능[편집]3.1. Create[편집]사진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곳이다.
3.2. Browse[편집]다른 유저들이 만든 사진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사진을 누르면 직접 슬라이드를 움직여 모양을 바꿀 수 있고, 따로 저장도 가능하다. 5개의 탭이 있지만, 다른 탭은 가끔가다 혐짤이 보이므로 Trending 탭을 추천한다. 이쪽이라고 아예 안보이는 건 아니다 4. 논란[편집]4.1. 동양인 인종차별[편집]다른 인종의 슬라이더와는 달리 아시아인 계열의 값을 늘리면 다소 혐오스러울 정도로 그림이 일그러져 인종차별 논란이 되었으나, 학습 데이터의 부족이 원인일 것으로 판단된다. 기사,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