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은 페이지 레이아웃의 나누기-이어서 구역나누기로 나누고, 단은 페이지레이아웃 - 단 - <기타 단> 에서 변경합니다. 구역을 이미 나눈경우는 블럭을 지정할 필요가 없겠죠. 커서만 갖다놓고 단의 갯수를 정하면 그 구역 전체가 변경됩니다. Show
** 주의 : 블럭을 지정해서 단을 나눌할때 뒷부분 전체를 바꾸려면, 편집기호를 켜놓고 마지막 끝 단락기호까지 전체를 블럭지정해서 단을 바꿔야 합니다. 마지막 끝 문단부호를 빼놓고 선택하면 끝부분에 구역이 또 나눠집니다. 블럭지정해 단을 바꿀때는 반드시! 단락기호를 완전히 선택해서 변경해 주세요. 물론 뒷부분에 하나의 단을 그대로 남겨두려면 가운데만 선택해 단을 만들면 됩니다.
단은 왼쪽과 오른쪽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왼쪽이 늘어나면 오른쪽이 내려가고 줄어들면 오른쪽 내용이 딸려올라갑니다. 각각 움직이지 않게 만들려면 끝은 Ctrl+Shift+Enter로 자르고 워드 문서에서 양식을 작성하고 싶은데 어디부터 착수해야 할지 잘 모르고 계십니까? 이번 글에서 워드 문서에서 양식을 작성할 수 있는 6가지 간단한 단계를 알아봅시다. 워드문서에서 다른 사람이 채울 수 있는 양식을 만들려면, 템플릿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다음 콘텐츠 컨트롤을 추가합니다. 여기에는 텍스트 상자, 확인란, 드롭 다운 목록 및 날짜 선택 콘텐츠 컨트롤 등이 포함됩니다. 워드에서 양식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팁은 소프트웨어의 2016 및 2013 버전에만 적용됩니다. 아래에서는 워드 문서에서 다른 사람이 채울 수 있는 양식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시간 절약하기 위해, 양식 서식으로 시작하여 새 서식으로 만들십시오. 양식 서식: 시작점 빈 서식으로 시작하는 방법 : 사용자가 텍스트를 입력 할 수있는 섹션에 텍스트 컨트롤을 입력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사용자는 서식이 있는 텍스트 콘텐츠 컨트롤에서 텍스트를 기울임 꼴 또는 굵게 형식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단락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추가하는 항목을 제한하려면 일반 텍스트 콘텐츠 컨트롤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또는 삽입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모든 콘텐츠 컨트롤에 대해 설정 / 변경할 수있는 속성이 있습니다. 양식 사용자를 위한 기본 지침 텍스트를 사용자 정의하려면 다음을 수행하십시오.: 이 단계 ( "편집 제한"명령 사용)는 다른 사용자가 양식을 포맷 / 편집할 수 있는 범위를 제한하는 것입니다. Portable Document Format이라고도 하는 PDF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또는 운영 체제없이 안정적으로 문서를 표시하고 교환하는 데 사용되는 파일 형식입니다. PDF : Adobe에서 발명 : 및 Word DOC는 모두 문서에 보편적으로 허용되는 형식입니다. 그러나 고품질 문서를 인쇄 할 때 전자가 .doc 형식보다 낫습니다. 또한 PDF는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고 파일을 보관하는 데 가장 적합한 형식입니다. 이러한 이점으로 인해 PDF 문서 형식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PDF 파일 작성 및 편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들 중에 베스트 중의 베스트는 PDFelement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PDFelement는 PDF문성 작성, 주석 달기 및 편집 등 PDF 작업을 할 때 필수적인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명실상부한 베스트 중에 베스트입니다. 이렇게 기능도 다양한데 채울 수 있는 양식을 만들 수 있는 기능에 눈여겨볼 정도로 편합니다. 또한 서로 주고 받고 소통할 수 있는 대화형 양식도 만들 수 있습니다. 양식 편집 툴바에서 양식을 작성하고 디자인까지 할 수 있습니다. . PDFelement를 사용하면 채울 수있는 PDF 양식을 만들기위한 버튼뿐만 아니라 확인란, 텍스트 필드, 라디오 버튼, 목록 상자, 콤보 상자를 추가 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에 따라 양식을 수동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PDFelement에서 PDF문서 열기. "양식"을 클릭 한 다음 "텍스트 필드 추가"버튼을 클릭합니다. 적절한 파일 위치를 선택하십시오. 그러면 확인란 또는 텍스트 필드가 추가됩니다. "양식 편집 닫기"기능을 선택하고 텍스트 필드를 클릭하십시오. 그런 다음 직접 입력하십시오. PDFelement는 문서 작성, 편집, 변환 및 서명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여 완벽한 PDF 작업 경험을 제공해줍니다. 또한 다른 PDF편집 프로그램보다 좋은 가성비로 완전하고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완벽한 PDF 솔루션이라고 할 수 습니다. 서류를 디지털화하고 PDF 문서를 작성, 서명 및 준비하는 방법을 가속화하는 데 가장 적합한 도구입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내용이 거의없는 DOC 형식에 비해 PDF의 수많은 이점으로 인해 PDFelement는 는 채울 수 있는 양식을 만드는완벽한 선택입니다. 그래픽 분야에서는 도트가 깨지지 않고 깔끔하게 응용 가능한 벡터식 일러스트의 가치를 높게 쳐주고, 디자인이나 그래픽은 사진보다는 주로 컬러를 비중있게 다루는 분야이기 때문에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를 잘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포토샵도 비중이 높기는 하나 그래픽은 사진 자체에 속하는 분야가 아닌 디자인 분야에 속하는 분야이자 일러스트에 비중을 두는 분야이기 때문에 어도비 일러스트가 더 중요하다. 어도비 일러스트에 나오는 툴 작업이나 툴 목록을 익혀두는 것도 좋다. 여기에서 나오는 그래픽 일러스트는 툴 목록에 나오는 기호들이나 표시들을 통해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일러스트에 나오는 툴을 잘 알아야할 것이다. 경우에 따라 툴을 직접 만들 수도 있는 문제나 내용도 나올 수 있다. 문자나 서체에 관한 내용도 신경써야 할 부분이다. 문제에 따라서 글자 크기가 다르게 나올 수 있으며 글자 크기나 서체 상태에 따라서 이를 주시하여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이 시험에서는 서체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데 서체에 따라서 문제지에 나온 서체를 그대로 재현하라는 문제가 나올 수 있다. 어도비 일러스트 서체 목록 중에 해당 글자체가 없다면 비슷해보이는 문체를 찾아쓰는 것도 중요하다. 어도비 포토샵을 볼 경우 어도비 일러스트 파일과의 조합이 중요하다. 이 시험에서는 어도비 일러스트에서 제작한 파일이 포토샵에 삽입되어 조합을 이루기 때문에 어도비 일러스트와 함께 포토샵에 대한 이해도도 중요하며 그 두 파일에 대한 사용빈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4. 필기[편집]필기는 크게 4가지 종목ㅡ산업 디자인 일반, 색채 및 도법, 디자인 재료, 컴퓨터그래픽스를 중점으로 본다. 4.1. 필기시험에 나오는 과목[편집]
5. 실기[편집]일단 필기를 붙고 나면 유효기간 2년 안에 실기를 신청할 수 있다. 시험은 1년에 총 4번 치뤄지는데 되도록이면 1회차에 응시하는 게 좋다. 보통 1회차엔 난이도를 쉽게 하고 합격률을 봐서 2회차 이후 난이도를 조절하기 때문. 5.1. 실기시험 때 준비해야 할 것[편집]5.1.1. 실기시험용 컴퓨터 기종[편집]다음과 같이 두 가지 기종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응시 가능하다.
5.1.2. 실기시험을 보기 위한 프로그램[편집]
5.1.3. 필수적 조건[편집]
5.1.4. 시험장에서 반입해서는 안 되는 물품[편집]
5.1.5. 실격 및 감점처리 사유[편집]
5.1.6. 실기시험을 위한 간단한 팁[편집]
6. 기타[편집]남자라면 이 자격증을 획득했을 때 도전할 수 있는 군대 주특기가 몇 개 존재한다. 정훈병이나 동영상제작병 정도가 있다. [1] 컴그래픽스기능사라고도 한다.[2] 2019년까지는 의무검정을 별도의 회차로 시행했으나 2020년부터 일반인 대상 정기검정에 통합했다.[3] GTQ는 1,2급이 90분, 3급은 60분.[4] GTQ 일러스트는 1년에 짝수 숫자 달이 들어가는 달에 격월제로 시행[5] 단 3회 시험은 특성화 고등학생을 위한 시험으로 일반인은 응시할 수 없다.[6] 그래픽스 시험이 출제 난이도를 점점 높여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고등학교가 디자인계열 특성화 고등학교에 속한다면 이 자격증은 졸업 전 반드시 따는 게 여러모로 좋다.[7] 시험 감독의 재량에 따라 화장실 만은 갈 수 있도록 하고는 있으나. 이 경우, 보조 시험 감독과 같이 움직여서 간다.[8] 예고 역시 디자인과, 컴게과 등 있을 건 다 있다. 물론 학과 공부에 이것까지 하면 미치지만… 그래도 배우는 건 골고루 다 배운다.[9] 당연하게도 인문계일 경우 학교에서 취급하지 않는 교과서라 따로 사야 된다.[10] 하지만 이것도 점점 혜택을 받는 곳이 사라지기 시작했다.[11] 그중에서도 특히 바우하우스관련 내용이 자주 출제된다.[12]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저 디자인 이론들이 펼쳐진 때는 늦어도 1900년대 초반이다. 그 이전에는 성리학과 유교가 제일이며 무언가를 만드는 건 천한 상놈들이나 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절대적이었으며, 그 이후로는 일제를 필두로 한 열강들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 바빴던 시기이다. 문화, 환경적으로 체계화된 디자인 계통이라는 것이 있을수가 없었던 것.[주로] 국내에서 한국산업규격으로써 채택된 먼셀 표색계에 대해 출제된다.[14] adobe certified expert[15] 일단 출제에 범위가 넓다. 즉 브로셔를 만들게 될지, 포스터를 만들게 될지, 홍보엽서를 만들게 될 지 등은 완전 랜덤, 심지어는 책 표지까지도 만든다![16] 단 폰트의 부분만은 수험장 컴퓨터 상황에 따라 가변적이므로 이 부분은 안 지켜도 되지만, 이게 오히려 더 발목을 잡게 만드는 요소.[17] 최소한 조금이라도 수행한 흔적이 있어야 감점이 덜 된다. 아예 없다면 그대로 폭풍 감점.[18] 실제로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부분은 문제 없이 했는데 인디자인 부분에서 재단선을 판본에 넣는 것을 실수로 넣지 않아서 대량실점을 먹은 경우가 있다. 실수 안 하게 조심하자.[19] 한 예로, 포토샵에 와서 해상도를 잘못 맞춰서 용량이 7MB로 뻥튀기되는 바람에 실격당한 경우가 있다.[20] 단 물론 저 패턴이 반복되는 건 아니므로 연습은 필수![21] 생수의 경우는 시험장 상황 및 감독관 판단에 따라 반입은 가능할 수 있다. 4시간동안 갈증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중간에 마실 수는 있다. 다만 컴퓨터 책상 위에 놓지말고 책상 발밑에다가 놔둬야 한다.[22] 생수가 아닌 커피나 사이다 같은 음료의 경우는 경우에 따라 반입이 금지될 수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반입을 자제해야 한다.[23] 후술하겠지만 한 수검자가 강사와 문자를 주고받다가 감독관에게 적발되어 그 수검자뿐만 아니라 그 시험실에서 응시하던 전원이 탈락하는 사태가 있었다. 수능시험이었다면 경찰에 고발조치될 수도 있었던 중대한 부정행위이다.[24] 시험장의 대부분이 학교이다.[25] 이 경우 특히 GTQ 포토샵을 먼저봤던 수험자 쪽에서 많이 발생하는 편으로 GTQ에서는 포토샵 작업을 'pixel' 로 맞춰서 작업하도록 하고 있지만 여기에서는 포토샵 사이즈를 mm로 맞추도록 규정하고 있다.[26] psd 파일은 바탕화면에 그대로 저장해야 한다. psd 파일은 용량초과의 원인이 되므로 감점 및 실격 처리를 받는다.[27] 단 좀 비슷한 경우는 제외[28] 復(돌아올 복)은 '다시 부' 라는 뜻도 있다.[29] 이 경우는 실격에 그치지 않고 벌금(변상금)까지 부과된다.[30] 마찬가지로 실격뿐 아니라 벌금까지 부과된다. 대표적으로 마우스 버튼 파손이나 선 절단, 키보드 파손, 모니터 파손 등이 있다.[31] 선 절단의 예시로 전선 절단과 마우스 선 절단 등이 대표적인데 전선을 절단하면 당연히 전원이 꺼져서 작동을 할 수 없고 마우스 선을 절단하면 커서가 작동되지 못하게 된다. 그렇기때문에 이 시험에서는 가위, 칼 등의 절단성 물건의 반입을 일체 엄금하고 있는 편이다.[32] 관련 기사는 찾을 수 없으나, 당시 꽤나 이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산업인력공단은 결국 그해 다음회차 실기시험 부터 시험을 응시하기 전 감독관의 지시 하에 응시자 전원에게 필기구와 신분증을 제외한 가방을 포함한 소지품 전체를 가져다 놓은 상자 안에 넣거나 칠판 앞쪽으로 내놓을 것을 요구했다.[33] 적어도 2017년 4회차 시험까진 필기와 실기 모두 이전 유형과 큰 차이는 없었다. 다만 실기에선 그려야 할 도형도 점차 복잡해지고 요구하는 기능도 점점 심화되는 등 일러스트의 비중이 높아지는 경향이 드러나고 있다. |